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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28일 시작되어 총 3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진정한 이해를 위해, 새로운 장애교육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Sangjun Lee님의 의견정리2016.10.28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고, 기존의 교육보다는 다른 시각과 방향에서 장애인식교육이 필요하다고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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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장애 교육은 '나도 사고가 나면 저렇게 될 수 있다.', '나는 저렇게 태어나지 않았어. 그러니까 그들을 도와줘야되.'라는 동정 혹은 오히려 편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박물관이나 선관위 위원 등 장애에 대한 이해를 기본적으로 가져야 되는 공무원이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인지 기능(지적 기능)에도 문제가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그들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장애에 대한 교육, 그리고 무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무원들에겐 장애의 특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그들들 다른 국민들과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동등한 입장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출처 : https://brunch.co.kr/@a37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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