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부선으로 서울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인내심 테스트... 정치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 뭐하는 건가..화가 날 때가 많다. 인내심 많은 국민들 이젠 포기상태인가보다. 여기 간단한 해결방법을 제시해본다. 정체는 반포에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날이 주범이다. 버스전용차선에서 반포IC로 빠지는 짧은 거리가 문제다. 따라서 제안한다. 수원- 양재 사이에서 버스 전용차선을 1차에서 4차선으로 바꾸면 되리라 본다. 버스들이 서서히 밖으로 나오게 만들어 주면 양재에서 막힐 일이 별로 없을 줄 안다. IC주변에서는 전용을 풀고 일정거리가 지나면 다시 전용으로.... 돈 많이 안들이고 안내판 몇 개 페인트 몇 톤만 들어가면 쉽게 해결될 문제일듯. 완전하진 않겠으나 공회전하며 시간낭비하는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제안한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