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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18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국가와 국민에게 큰 이득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이와 같은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토의 70%인 산에 대량의 과일나무를 심는 일을 정책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면, 엄청난 양의 식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일나무는 준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약초와 관련 된 나무 등등을 위주로 심게 된다면, 준식량의 무한 공급이 가능해지고,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던 기존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꿈을 위하여 일을 하게 되는 생활 패턴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그리고, 정리된 일반 나무들은 일반 나무들대로 활용하면, 많은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일나무 산과 숲에 초식 동물들과 산새들을 대량으로 풀어 놓은다면, 지금과 같은 황막한 산하에서 벗어난 생기 있는 산림이 될것 입니다.

그리고, 사육시설에 갇혀 사는 가축 등 동물들에게도 생기가 발생할 것이며, 사육시설에서 생산되는 동물들 보다 더 많은 동물들이 생성될 것이며, 더 건강한 생명력으로 우리 곁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발전ㆍ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중동 및 사막지대, 시베리아 벌판  또는 북한과 같은 곳에서 실행을 하게 된다면 지구의 옥토 광명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국가차원에서 신중히 생각해 볼만한 일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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