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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학교 앞,  로터리, 급 커브(굴곡)길에서의 사고는 주간과 야간에 상관 없이 종종 발생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동승자와 대화 등 주의 태만 시 사고로 이어집니다.

 

현재 설치된 급커브(굴곡) 지점 표시는 평면형이며, 반사야광으로 제작되어 있어 특정 위치에서만 확인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평면형의 로고(표지판)는 커브(굴곡)지점이 어느 정도 인지를 감지하기 어렵고, 짧은 순간 지나쳐 버리면 커브(굴곡)지점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게 되어 급커브(굴곡) 지점 사고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에 대비하여 사고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책으로 음각형 로고(표지판)을 제작하여 설치한다면 어느 각도에서나 쉽게 커브(굴곡) 부분임을 인지하게 되어 사고율 감소에 보탬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특히 학교 앞 급커브(굴곡)지점이나 로터리, 낭떠러지가 있는 급커브(굴곡)지점에 설치 한다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유용하리라 사료됩니다. 아래 음각로고(표지판)를 첨부하였으니, 내용을 보신 뒤 좋은 평가 부탁드리며, 안전은 젤 먼저 개인이 지켜야 하는 의무임을 잊지 마시고 늘 행복한 삶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 학교 주변 코너 낮


2. 학교 주변 코너 밤

2. 일반 거리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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