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0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회경제활동의 근본은 사람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의식주와 편리활동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고 이를 위한 활용에 대한 것이다. 이것의 주체는 사람이기에 자신이 원하고 자신을 위하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그곳으로 발전될것이다. 그리고 지구는 자전을 하고 4계절이 있고 생태계는 순환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적절히 알고 맞게 활용해야 편안을 누릴수 있다. 자유(자율)과 규제(보호)라는 이념적인 운동의 방향성 또한 자연스러움의 근본인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중심으로 활용해야 의미가 있고 자신이 안정이 되어야 남을 도울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상생의 마음도 생긴다. 경제 사회의 발전도 사람중심의 구조와 체제로 변화해야하는 것이다. 지금은 자본주의사회로 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흐름을 조금씩 변화해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몇가지 생각해본 것인데 적어본다.

 

1. 협동조합이나 최고임금제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어떻게 활용활 것인가 사회 흐름을 바꿀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실제적이고 정확하고 안전하고 최신의 고급정보를 공유하는 범국민적 체제의 도입과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사람, 필요, 자원, 자본, 기술을 한곳에서 소통할수 있는 시스템(핸드폰앱이나 센터 등 주요 시설~주식전광판을 떠올려봄~등에서 정보를 실시간공유하고 참여 활동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2. 사람중심의 체제로 사회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협동조합의 형식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일반기업이라도 성과급이 아닌 다른 형식의 보상을 개발해 공유하고 경영진과 평사원의 급여가 비슷한 조직의 방향성도 그러하고 형태를 갖추기 위한 활동에서는 회원제 등을 도입하여 처음부터 직업으로 시작하는 무리함보다 유연하게 관심분야 취미 등 자신의 편리와 활동에서 이루어지도록 자신의 삶에 녹아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모임등이 형성되고 다수의 참여자와 당사자가 1인 1표의 의사결정방식을 통해 조직의 형태가 단계별로 갖추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3. 이러한 공유시스템은 대학생뿐 아니라 초중고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하게 하여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하는 사회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범국민적 시스템 아래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