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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최근 몇년간 서울지역의 온도는 대전이나 부산은 물론 덥기로 유명한 대구보다도 더 높은 여름 기온을 보이고 있다.
대구에서는 여름 기온을 낮추기 위하여 15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여름마다 살수차를 동원하여 거리에 물을 뿌렸다고 한다.
블랙아웃을 염려하며 실내기온의 하한선을 정해놓고 규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친 환경적이면서 장기적인 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모으면
휠씬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 참여기간 : 2016-07-23~2016-09-2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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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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