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사할 때는 소형 복합찬기를 사용하고 찌개류는 식사량을 감안하여 먹을 만큼 조리하고 남은 찌꺼기는 花草에 거름으로 준다.
2. 음식점에서는 ‘밥이나 반찬을 남기면 벌금을 부과합니다.’(밥은 5000 원, 반찬은 1 가지 당 1000원 등)라는 표어나 스티커를 식당 곳곳에 부착하여 손님들이 과다한 양의 음식을 주문하여 남기지 않도록 홍보한다.
3. 대중음식점에서는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물은 청결하게 포장해준다.
4. 食單은 계획을 짜서 필요한 식품만 구입하고 밥과 반찬을 만들 때는 계량컵이나 저울을 사용하여 먹을 만큼 요리한다.
5. 아이들의 경우 콩이나 멸치 등 싫어하는 음식을 어려서부터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올바른 식사습관 형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학교에서는 급식시간에 담임교사가 편식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6. 식단은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히고 위생적이며 먹고 남기지 않을 만큼 알뜰하게 짠다.
7. 식탁 위에 '쓰레기 그릇'을 준비해 놓고 이물질은 분류한 다음, 음식물 쓰레기는 종류별로 모아서 집안공터나 주말농장에서 나무상자에 담아 마른풀이나 나뭇잎을 깔고 물을 축축하게 뿌린 다음, 발효시켜서 퇴비를 만들어 농사를 짓거나 동물의 사료로 이용한다.
8. 식품 구입 시 신선도가 높은 식품을 구입하고 남은 밥은 누룽지로 만들어 간식으로 이용한다.
9. 식사 시간대에 치러지는 결혼식은 간단한 뷔페음식을, 식사 시간대가 아닐 때는 우산이나 필기구 같은 답례품을 제공한다.
10 . 여행을 할 때는 가급적 도시락을 준비한다.
11. 학교급식 시 자율 배식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