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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0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골프가 아직도 비싼 운동이여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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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역시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골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은 역시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접대의 도구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골프장 비용에 특별소비세가 엄청 많이 붙는 것이지요. 골프장 업체는 이 특소세를 없애달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지요?


문제는 골프장 그린피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골프장은 캐디와 전동카트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경기 진행을 통해서 더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해서이지요!


외국과 같이 골프가 대중화된 곳은 손님이 선택적으로 캐디와 전동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꼭 그 골프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동카트만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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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디피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지불해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 소득신고 하지 않는 몇 직업 중 하나입니다.


골프 대중화를 위해서 특별소비세가 인하되었으면 하구요. 골프장도 의무적인 캐디피, 카트비가 아니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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