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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0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항암환자나 중증질환자에게도 장애인스티커 발급

2015년도에 어머니께서 암 수술을 받으셨고 항암치료를 받으러 다니시는데 병원에 자주 다니시는데 주차장 때문에 환자나 보호자가 가까운 곳의 주차장을 보고도 주차하지 못하고 출입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걷는데 폐가 좋지 않고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어 힘들어 하십니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저곳에 차를 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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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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