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고 복통터지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보면서 눈물마저 안나온다
경제살린다는 정책으로 부동산 풀고 금리 내렸다
정책 실행한지 4년 장관도 3명 바꿨다
그런데 소비는 안되고 경제는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장관 바뀌면서 2년동안 집값 전세값 30% 올라서 서민들은 빗더미에 서게만들었다.왜 부동산 풀어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값을 올리는지왜 금리 내려 왜 전세 오르게 하고 대출로 채우라 하는지왜 서민들 생계 주거비 빗더미에 몰아가고 있는지왜 바라다만 보고 대책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