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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5월 2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는 해마다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바이러스 차단에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 그 예방대책이란 소독, 예방접종, 항생제 투여를 하고 있지만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생산 현장에서는 의문을 갖고 있는 게 현실이다. 어제 우리는 어느 육계협회에서 회원들을 소집하여 우리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복합악취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적 설명회를 축산회관에서 하였다.


회원들은 앞으로 항생제도 먹이지 못하는 현실이 다가 왔다며 이 기술 도입을 희망하였다. 회원들은 이 좋은 기술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하여 정부지원 사업으로 하게 해 달라고 희망하고 있다.

이 기술은 관리가 용이하고 영구적이며, 계사내부가 무균상태를 유지하여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소독제 및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다. 하나의 기술이 두 가지 기능을 한다.


또한 돈사의 경우 테스트를 환경부 지정업체에 의뢰하여 돈사내부 공기를 포집하여 테스트한 결과 우수하였다. 돈사의 경우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축산발전의 걸림돌이다. 우리는 돈사의 구조 등을 확인하여 돈사내부는 구제역바이러스 및 기타 잡균을 제거하고 외부로 나가는 악취를 차단하여 건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등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살처분할 때 매몰하여 지하 오염방지를 위한 대안도 있다. 현장에서 즉시 완벽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우리는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살처분 현장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처리함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따라서 우리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으로 막대한 예산이 해마다 집행되는 것을 차라리 생산현장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여 청정 환경을 만들고 장기적으로 국가예산을 절감하는 정책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고가 아니면 최초가 되아야 한다는 문구를 생각하며 우리는 어디에 도입한 게 있느냐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럼 시범적으로 해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중앙회 축산경제 컨설팅부 등에 이 기술을 제안합니다.                 

  • 참여기간 : 2016-05-22~2020-06-30(1시 종료)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농업·농촌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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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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