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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4월 19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교육이 회복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이 흔히들 말한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고. 


너무도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필자 역시 고등학교에 다닐 때를 생각해 본다면, 학원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다니고 있었던 것 같다. 9시까지 하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정문 앞에 있는 셔틀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간다. 이렇게 밤 늦게까지 학원을 가서 공부를 하고, 그 여파로 낮에 학교에 와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꾸벅꾸벅 졸기 일쑤다. 


나는 의심한다. 이것이 나의 편견 어린 시각인지.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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