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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4월 16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공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한 명예감사원제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을수 있도록, 

공공기관 및 협회에 경력있는 시민이 명예감사원이 되어 잘못된 회계나 오용된 사업비 집행을 감시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국가 사업비로 직원들과 회식(주류 포함)하여 표시가 안되도록 일괄로 금액만 표시하는 사례가 공공기관 또는 협회, 특히 협회에서는 일상다반사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회식을 하는 관행이나 이를 허위로 꾸며서 회의록 작성 및 허위 참석자 서명 등으로 증빙하고 금액만 나오는 계산서를 끊어 처리하는 사례를 근절한다면 조그마한 금액이 모여서 국가의 예산으로 많이 모일 것입니다.


그 국가예산은 국민에게 유용한 정책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국가예산 제도가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꼭 깊이 생각하여 명예감시원을 일회성이라도 시범적으로 운용하여 국가 기강 및 국민 생활 질 제고에 앞장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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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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