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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16년 03월 29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마음이님의 의견정리2016.08.05

"전국 대중교통 승하차 방식은 이미 통일된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한 대중교통 승하차 방식에 대한 안건이 게시되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확인 결과, 서울시에서도 다른 시와 같이 버스만 1회 이용하는 경우에는 하차 시 카드를 접촉하지 않아도 거리에 관계없이 기본요금만 부과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traffic.seoul.go.kr/archives/2405 



 



좋은 의견 주신 국민생각함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지하철(전철)의 경우 승하차시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버스의 경우에는 지역별로 태그를 하고 하차하는 경우가 있고 태그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교통신문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 하차 시 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내리지 않으면 환승여부에 관계없이 다음 승차시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부산의 경우에는 환승을 하지 않는다면 찍지않고 내려도 추가요금이 따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작은 부분에 대해 지역시민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겠지만 해당지역에 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는 큰 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서울로 여행을 온 사람이 버스를 타고 부산처럼 하차 시 카드를 찍고 내리지 않을 경우 추가요금을 더 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게됩니다. 또한 이런 사례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역별로 다른 대중교통 승하차 방식이 전국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혼란이 생길 여지도 없어지고 작지만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한 대중교통 승하차 방식 전국적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참여기간 : 2016-03-29~2020-05-07(1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해운·항만
  • 그 : #교통카드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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