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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3월 3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가 늦게 결혼해 임신을 한 노산이여서 여러가지 힘든부분이 있었습니다
지방이다보니 거의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늙으신 노인분들이 많다보니 병원을 갈때나 이동을 할때 버스를 많이 타게 되는데 앉아서 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여 생각보다 버스를 서서 이동하는건 많이 힘들고 위험합니다 또 지역상 엑스포가 열려서 관광객들도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많이 불편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아파트 입구에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 전용차량을 보았습니다 매일, 매번 이용할수는 없지만 혼자 움직임이불편한 개월에 병원진료나 급한사항에 이용을 할수 있다면 편리하겠다 생각했어요 나두 저차를 타고 가면 편할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여수는 더욱 저출산과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가족이 항상 병원진료를 같이 갈수 없기 때문에 임산부만큼을 편리를 제공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참여기간 : 2015-04-11~2015-05-31(1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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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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