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화도 마니산 천제단은 참성단으로 소공동 환구단과 원구단은 점령자들이 우리 임금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권리마져 빼앗았던 유적지 들이다.
단군의 자손들이 상투를 틀고 하늘의 자손임을 털끝만치도 의심하지 않하고 제천제를 지내던 역사를 환원하여야 한다. 지금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천절 행사를 하는것은 아직도 땅 속에서 올리는 행사로 수치스러움을 알아야 한다.
배달겨레의 고유의 민속은 원시천존설로부터 진화론적으로 한반도 태생설(이능화) 자생설(정재서)들은 이러한 민속의 연원을 밝히는 좋은 자료이며 수많은 문서로 삼일철학(졸고-문화정난 2호)민속은 세계시민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자료가 얼마든지 개발 조사 탐구 할 수 있다. 민족정기를 다시 찾는 국시적 사업으로 진행하여야 할 당위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