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생성비가 과거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불균형이 심한 나라입니다.
- 남녀불평등 관련 제도개선과 국민의식의 전환 등의 이유로 출생성비(2000년 110.2)가 안정화 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도 자연상태의 수준인 105 ~ 106에 비하면 높은 편이며 특히 셋째아의 경우 143.9로 선택출산이 만연되고 있습니다.
<정부대책>
- 남아선호관 불식을 위한 법적 평등과 사회제도 개선
- 여성복지서비스 확충, 여성의 취업 및 인력활용
- 성 선택적 인공임신중절 행위의 지도/단속 강화
- 홍보사업 강화
붙임 : 출생성비관련 통계자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