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의식 및 관심도가 일시적으로 증대되었으나,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생활화 정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 항시 상존 -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지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증가 추세 2.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필요성 제기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감염병 정보에 대한 연령, 대상별 개인방역수칙 등 예방 정보 제공 - 보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 협력 강화 이에, 충청북도는 24년 부터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추진기관 : 충청북도, 시·군,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세부사업(첨부 파일 참조)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의식 및 관심도가 일시적으로 증대되었으나,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생활화 정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 항시 상존 -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지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증가 추세 2.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필요성 제기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감염병 정보에 대한 연령, 대상별 개인방역수칙 등 예방 정보 제공 - 보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 협력 강화 이에, 충청북도는 24년 부터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추진기관 : 충청북도, 시·군,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용인시 보건소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의원, 집단급식을 하는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대여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여신청은 해당 보건소에 유선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1.  충청북도는 감염병 예방 및 환자 건강보호를 위해 '23년 부터 도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감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 필 요 성   - 중소병원은 조직과 전문인력 부재로 평시 직원교육 및 관리, 감염병 발생시 대처역량에 한계   - 중소병원의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자문시스템 구축하여 관련 사안에 대한 협조체계 유지    나. 사업개요  - 사업대상 : 도내 200병상 이하 병원급 의료기관 15개소 ※ 전년대비 기준 : 병상수 150병상 → 200병상 상향, 목표수 10개소 → 15개소 상향  - 자문기관 :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 주요내용 : 감염관리 자문 및 기술지원,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병원 간 감염관리 연결망 구축   1) (방문자문) 기관별 맞춤형 1:1 방문 자문, 자문결과 분석 등   2) (교육훈련) 감염병 지침 교육, 개인보호구 사용, 동선 관리 등 현장 상황 관리 시나리오 제공 등 교육 실시   3) (소통강화) 자문위원 등 소통채널 확보하여 감염병 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2. 아울러 '24년은 전년대비 대상의료기관을 확대('23년 10개소 1→ '24년 15개소) 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관련사업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 있으시면 사업 추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사업대상 확대 추진 :    - (당초)계획 15개소    → (확대) 20개소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  참여시군 별 일정 및 교육대상을 조율 중에 있으며, 4월 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준비 및 교육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검역 정책과 해외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 (공모전명) 안전한 길을 여는 검역 슬로건 & 캐릭터 창작 공모전   ○ (추진기간) 2024.3.27.(수)~5.10.(금)     - (공모기간) 2024.3.27.(수)~4.28.(일)     - (심사기간)   -심사기간- 1차 심사 ➡ 2차 심사 ➡ 결과발표(온라인) 4.29.(월)~5.2.(목) 5.3.(금)~5.8.(수) 5.10.(금) 최종발표   ○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주제 및 분야) 검역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 및 캐릭터 개발   -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을 위한 사람·화물 등 검역 정책의 중요성 강조   - (대표키워드) #검역 #해외감염병예방 #건강한해외여행 #검역소 등 제시   ※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070-4808-3350, 평일 10시~17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공모전 포스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알려진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키면 다시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 반복된 과제가 됩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은 손 씻기가 최선일까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잘 죽지 않아서 골칫거리가 아니라 인체에는 무해하면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뿌리는 모기약 정도면 바이러스는 쉽게 제거가 되므로 체내를 제외한 모든 장소나 공간은 예방이나 소독이 간단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된 후에는 쉽게 제거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대체로 금속을 전기분해하면 이온화가 됩니다. 다만 은을 제외한 다른 성분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이온수로 만들지 않습니다. 구리와 같은 성분은 농업용이나 공업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많이 팔리는 전해수기는 황동이나 구리를 사용하므로 체내에 유입돼서는 안 되는 물질입니다. 은이온수는 은을 전기로 이온화한 물로 거의 모든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가 있고 다양한 시험결과도 있습니다. 은의 살균력은 예로부터 입증이 되었고 안전성도 입증되어 식기류로 사용되었습니다. 은을 이용한 의료용품도 다양하며 그로 인한 살균, 소독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은을 체내에 흡수하였을 때 생기는 부작용을 생각해야 하는데 주의해야 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가 은나노입니다. 은나노는 고체의 은을 나노입자로 분쇄한 것입니다. 은은 자연상태에서 물에 녹지 않습니다. 따라서 은나노는 체내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축적될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은은 독성이 없어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은이온은 은이 분자 상태이므로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이 쉽게 됩니다. 따라서 은이온수는 체내에 흡수가 되어도 안전하며 체내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은이온수는 먹어도 되는 수준의 청결한 물로 만들어졌다면 체내에 유입이 되어도 안전한 물질입니다. 은이온수는 시중에 여러 제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각종 인증서와 성적서가 있는 제품이라면 안심할 수 있겠지요. 인체에 안전하고 살균, 소독력을 갖추었고 국립환경과학기관에서 최종 확인을 거쳤는데 정작 바이러스 제거용으로 인체에 적용을 못 하고 있다는 현실이 궁금합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균, 소독제품의 인증은 환경부 소관이므로 식약처와 무관합니다. 만약 인체에 사용하는 살균, 소독제는 의약품에 속하므로 의약품 제조에 관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으려면 임상시험이나 각종 시험이 있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현실에서 의약품이냐 아니냐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과 그 증명서류가 있는지 따져보고 이 제품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마스크나 거리두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마스크를 쓰고 먹을 수도 없고 거리두기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자기를 위하여 수시로 은이온수를 눈, 코, 입이나 주변의 사용 물품을 방역한다면 바이러스는 원천차단이 가능합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바이러스를 위하여 이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이 물건을 판매할 욕심으로 이런 탄원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비극적인 생활이 너무 힘들고 사람이 사람을 의심하고 멀리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너무도 무섭고 힘이 듭니다. 야구장도 가고 축구장도 가는 재미가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웃음이 사라진 마법에 걸린 세상, 마음 놓고 축하도 못 하는 세상에서 정부나 정치인이나 식약처나 중대본은 과감한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이제는 마스크나 거리두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에 걸린 것도 억울한데 전과자가 되어야 하는 현실이 어떻게 올바른 나라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규제를 반보만 뒤로해도 코로나는 멀리 가고 경제는 회복되고 인간적인 관계와 웃음이 살아나는 세상이 가능해집니다. 수년 전 가습기 살균제로 엄청난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고 살피고 규정에 따르려고 하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은이온수의 안전성을 시험하는 것은 정부의 의지만으로 단 몇 시간 만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증가한 확진자로 모든 정상이 비정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친 국민을 살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매일 은이온수로 차나 커피를 타서 먹습니다. 수시로 눈이나 코, 입에 분사하여 닦아 냅니다. 저는 수년 동안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도 제도의 틀을 깨거나 바꾸지 못한단 말인가요. 혹시 백만 명 중 하나라도 죽는 사람이 나올까봐 그런다면 지금의 방역으로 사망한 사람이 더 적은가요? 은이온수가 체질에 안 맞아서 코로나에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체질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이온수로 사망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필요하면 저는 제품을 기증할 의사도 있습니다. 부디 옳은 것이 무엇인지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베이스캠프 코리아 대표 이기웅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의식 및 관심도가 일시적으로 증대되었으나,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생활화 정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 항시 상존 -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지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증가 추세 2.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필요성 제기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감염병 정보에 대한 연령, 대상별 개인방역수칙 등 예방 정보 제공 - 보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 협력 강화 이에, 충청북도는 24년 부터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추진기관 : 충청북도, 시·군,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세부사업(첨부 파일 참조)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광주 북구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장터 건강충전 데이를 운영합니다. (2021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은 평소 생업으로 건강에 신경쓰지 못하는 시장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9일 말바우시장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도 안내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상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북구의 장터 건강충전 데이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