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16일 시작되어 총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개검증)부산 연제구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선정 아이디어
「2022년 연제구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의견이 있으신 경우 
국민생각함 신청 및 담당자 메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 
제출된 의견은 별도 회신없이 자체 조사에만 활용될 예정임


 * 공개검증대상 : 연제구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선정 아이디어(7건) ▷ 붙임1 참고
 * 공개검증기간 : 2022.8.16.(화)~2022.8.26.(금)
 * 의견제출방법 : 1) 검증양식(붙임2) 작성 후 '국민생각함 참여하기' 신청
                       2) 검증양식(붙임2) 작성 후
전자우편(mollychoi@korea.kr) 제출

 * 기타 문의사항은 연제구 일자리경제과(☎051-665-454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부정행위 유형
1) 표절: 일반적 지식이 아닌 타인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정당한 승인이나 인용표시 없이 활용
2) 위조: 존재하지 않는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3) 변조: 연구자료 등을 인위적 조작, 변형, 삭제하여 응모내용 또는 결과 왜곡
4) 부당한 중복응모: 다른 공모전 등에 제출한 응모작과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유사한 응모작을 출처표시 없이 제출하는 행위


 
현재 참여인원은 1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08-16~2022-08-26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연제구
  • 그 : #검증 #연제구 #공개검증 #공모전 #일자리 #아이디어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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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방법

의대증원2000명이란 문제로 지금 온나라가 전쟁중입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증원의 필요성을 브리핑하고 있지만 집단이기주의와 정부의 근거가 수박같핧기식의 브리핑으로 의협은 더욱더 초강세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개선방안 1. 의사 자격보유는 만75세로 하여 그이후에는 면허증반납으로 실질적 진료행위를 법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대신 의학박사 학위는 반납하지않고, 연구직이나 행정업무는 유지할수있도록 하다. 2.의대증원은2000명으로 하되 기존의대증원의 수는 줄이고 새로운 의대를 설립하여 흉부외과, 응급외상 전문의대 또는 의전을 설립하고, 산부인과 ,소아과,소아외과전문의대나 의전을설립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설립을 추진중인데 둘다 지거국이라는 잇점이 있고, 순천같은경우는 여수산단이나 광양제철등이 인접해있어 대형잔업재해등으로 외상 센터가 시급한 지역이라 필요성이 시급하다. 3.일반의의 개원을 불허한다. 의대졸업후 일반의사면허취득하고 수련의,전공의 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 개원을 해서 피부미용으로 힘들이지않고 시간과 돈을 벌어들이는 의사가 허다하다. 4.병.의원의 부설 피부관리실 창업을 불허한다. 부설피부관리실을 차려놓고 병의원의 탈세 목적으로 운영되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기대효과 1.지금 증원에 포함된 의대생들이 사회나올시점에 75세이상의 의사면허를 반납하게되면 그자리를 젊은 의사들의 일자리가 생겨나 2000명을 증원 하드라도 그들의 일자리는 충분할것이고. 또한 면허증만 등록해놓고, 한달에 몇천씩 급여를 수령해가는 요양병원의 진료하지않는 고령의 의사들이 물러나면 그자리를 젊은 의사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것이니, 의대 증원의 반발에 어느정도 해답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2.의대증원2000명이라는 목적도 달성할수 있거니와 필수과의 전공의 부족현상도 해소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문의대나온후 수련과 전공과정은 각 지역의대학병원으로 나눠서 수련할수있도록 하고 또 지방의 의료 공백을 매꿀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3.이런 의사가 없어져야 필수과의 전문의를 향해서 노력하고,잠못자가면서 환자를 살려내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의사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해소될것이다. 4. 마취간호사 없애고,조산사 없애고,이제 피부관리실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푼돈까지 눈독들이고, 탈세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법 개정은 항상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에 맞춰서 발전해왔고, 집단이기주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 중앙정부를 상대로 힘겨루기를 하여 대한민국을 패닉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막고 그들의 정당성을 제지하려면 그에 합당한 안건이 제시되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우리 대통령님도 너무 밀어붙히기보단 위와같은 대안을 제시하고 의협과 같이 대화로써 해결하여 하루속히 의료인집단사직의 난관이 해결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뉴스에선 제때 치료받지못한 환자가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도합니다 이를 볼때마다 이제 의사회의 힘 좀 그만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의사가 되야지 죽이는의사가 되어선 안되잖습니까?

총3명 참여
보. 태. 미.(보여줘 태백의 미래를) 태백시 제안 공모전

    1. (공모전명) “보. 태. 미.(보여줘 태백의 미래를)” 제안 공모전 2. (공모주제)  태백의 미래 방향에 대한 자유주제   ☆ 경제 활성화, 일자리 정책     ☆ 지역 관광, 스포츠 활성화 정책   ☆ 인구(저출생, 고령화) 및 청년 정책   ☆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정발전 방안 등  3. (공모대상) 전 국민(1인 1제안) 4. (공모기간) 2024. 3. 28.(목) ~ 4. 28(일), 한 달간 5. (응모방법) - 국민생각함, 온국민소통 - 이메일: dongmin13869@korea.kr - 문의처: 태백시청 기획감사실 기획팀(550-2011, 550-2386) 6. (제출서류) 제안서 1부(필요시 도안, 사진 등 첨부) ○ 신청서 양식은 태백시청 홈페이지(http://www.taebaek.go.kr)에서 다운로드   - 알림마당 > 공고·고시란 참고 ○ (심사기준) 실무부서 검토(20%)+국민투표(20%)+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사(60%) ○ (결과발표) 2024. 5월한 ○ (시상계획)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2    등 급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장려(1명) 노력(2명) 시 상 금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 각20만원 표 창 시장 상장 - * 응모한 제안은 일절 반환되지 않으며, 채택된 창안의 제반 권리는 태백시에 귀속됨 ** 제안의 접수는 「태백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준용하고 심사 및 시상은 본 공고문에 따름    제안으로 보지 아니하는 사항(태백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 일반 통념상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 또는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것      - 시의 행정과 관련이 없는 사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것      - 그 밖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정한 것     

총3명 참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수산물 소비 활성화 아이디어 제시 및 토론

ㅇ 참여자들의 의견(댓글‧답글) 확인 결과, 대부분 실시간 방사능 측정 시스템 구축에 동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신속한 추진을 원하고 있음   ㅇ 그간, 우리나라 인근 해역에서 해수를 채취하여 분석기관에서 방사능 수치를 모니터링하고 하고 있지만, 그 소요 시간이 길고 측정 결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은 구축되어 있지 않았음   ㅇ 하지만 최근, 여수시는 소속 어업지도선에 해수방사능 측정 장치를 설치하여 해수 방사능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주 1회 이상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임을 밝히고, * 관련 : ‘여수시, 기초지자체 첫 실시간 해수 방사능 측정’(광주일보 ‘23. 11. 23)   ㅇ 완도시는 여서도에 해수 방사능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현장 모니터에 표출하고,   완도 주민들에게 문자로 공유하는 등, 지자체 차원에서 서서히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 관련 : ‘완도 여서도에 해수 방사능 실시간 감시시스템 설치‘(연합뉴스 ’23. 12. 4)   ㅇ 하지만 이는 연안에 국한되어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기에, 원거리 해역에서 어획되는 수산물들의 안전성을 검증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임   ㅇ 이에 따라, 지자체와 더불어 정부차원에서도 한‧일중간수역 등 원거리 해역에서 활동하는 국가어업지도선에 실시간 방사능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설치하는 등 조치가 필요해 보임   ㅇ 아울러, 이를 일반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고, 신뢰감있게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좀더 고민을 해야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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