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1일 시작되어 총 2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 연제구)2023년 예산편성 주민제안사업 접수 안내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발굴하는
2023년 예산편성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 집중신청기간: 2022. 3. 1.(수) ~ 8. 19.(금)
 - 22.8.19. 이후 접수 사업은 2024년 예산편성 시 검토예정
* 신청대상: 2023년도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주민제안사업
 -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법정경비 제외
* 신청내용: 주민불편사항, 지역현안사업(일상생활 속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 등
* 신청방법
 1) 연제구 누리집(www.yeonje.go.kr) > 여론광장 > 주민참여예산제 > 주민제안 예산사업
 2) 팩스(051-665-4019), 이메일(est1140@korea.kr)
 3) 직접 방문, 우편(부산 연제구 연제로 2, 연제구청 3층 기획조정실)

2023.주민제안사업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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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소재지 이장

시골에 조그만한 토지를 몇년전 부터 소유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시골에 농사짓는게 이렇게 힘들고 시골에서 조차  갑질을 격어야 한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마을 보조 사업이라도  마을에 이장이 마을에  일은 많이 알고 있다하지만  전적으로 이장 권한에 따라 결정한다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엇하나  하려면 도장하나 받는것 조차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고  밥사야하고 술사야 하고 그래야 도장  찍어주고 여자라고  암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큰소리 치고  안해줄건데 해주는 거니  하고   갑질아닌 갑질이 심합니다.  이런일을 면에 이야기 하니 어쩔수가 없다네요  어이없음 퇴직후 귀농하려는 생각인데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정말로 마을 주민을 위해 열씸히 봉사정신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몇 되는지   ~ 갑질아닌 갑질로  본인 맘에 안들면 온갖 트집에   보조사업 순번조차 뒤로 밀리는 이런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면에 직원 분들이  일이 많아  마을을 잘 아는 이장한테 위임 한다하지만   얼마든지 그정도는 면에서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불편합니다  일일이 이장 찾아다녀야 하고  도장하나 받으려면  머라도 사들고 가야하고  이장한테 신청하고 면에가서 다시 또 해야 되고  두번 일을  하게 만드는 이런 행정은  정말 잘못 됐다 생각합니다 면에서  이런일은 처리해주었으면 합니다  직장에서의 갑질이 시골에 농사일도 갑질이 있다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이도 없고 그리고 이장 취임 기간도 정해  3년 정도 이상은 퇴임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총1명 참여
후보11) 유연 고용 어디까지 해봤니?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년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공모 우수제안 심사에 구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되시면 게시글 맨 아래 있는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3. 5. 22. ~ 2023. 5. 26.                                                                                                                                  * 제안요지 : 야간이나 주말 근무시 수당과 휴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정, 박을 해야하는 수련회의 경우 그에 상응하는 휴가 인정 * 기대효과 :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강요받아도 보상에 대한 기대로 주민들과 갈등 줄어 듦으로서 직원의 충전의 기회를, 주민은 요구 충족으로 인한 공공에 대한 신뢰성 향상 기대                                                                                                     < (참고) 제안서 전문>

총0명 참여
제안49) 체육시설 확충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년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공모 우수제안 심사에 구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되시면 게시글 맨 아래 있는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3. 5. 22. ~ 2023. 5. 26.                                                                                                                                  [후보49] 제안명 : 체육시설 확충 * 제안요지 : 마장공원 및 부영공원에 평행봉, 철봉 등 운동시설 설치 * 기대효과 :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확충으로 편의 제고                                                                                                                                  < (참고) 제안서 전문>  

총1명 참여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부산이 더 발전하고 최고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Big(Busan is good) 프로젝트 발굴과 관련하여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명 :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 기간 : 2023. 5. 26.(금) ~ 6. 26.(월) □ 대상 : 부산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국민 누구나 (개인·팀 불문, 복수참여 허용) □ 공모주제 : 부산광역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 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 □ 제안분야   ㅇ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정 전반 분야     ㅇ 일상생활에 밀접하고 시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민공감 분야 □ 진행일정 : 접수(5.26~6.26) → 심사위원회 심사(7월 초) → 수상후보작 공개검증                    → 공고(10일간) → 수상작 공개(7월 중) □ 접수방법    ㅇ 제출서류 : ①참가신청서 ②개인정보활용동의서 ③공모참가 청렴서약서 ④정책 아이디어 제안서   ㅇ 접수방법 : 시 누리집,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      - 부산시 누리집 :  부산민원120 ▹시민참여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        ▹ 게시글 작성 및 제출서류 업로드      - 이메일 : ryunga77@korea.kr (메일제목은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_참가자명’ 으로 작성      - 방문/우편 :  (4754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연산동) 부산시청 10층 총무과 협치조정팀 공모전담당자 앞  □ 접수마감 : 2023. 6. 26.(월) 18:00 접수분까지 유효 □ 문 의 처 : 부산광역시 총무과 협치조정팀 ☎)051-888-1222, 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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