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24일 시작되어 총 5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년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
 -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세요!


※ 2022년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2차 참여자 모집
* 참여대상: 연제구민(선착순 50명)
신청기간: 2022. 5. 30.(월) ~ 6. 10.(금)
운영기간: 2022. 6. 20.(월) ~ 8. 19.(금)
* 운영방법
     - 홈트레이닝 운동물품 5종 세트 대여(스텝박스, 폼롤러, 하프짐볼, 써클링, 세리밴드)
     - 참여자 네이버 밴드 가입을 통한 온라인 참여(주 2회 월·목, 총 16강)
*신청방법
     -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www.yeonje.go.kr/edu)
     - 전화접수(연제구청 문화체육과, 051-665-4122)

※ 연제구 유튜브에서 함께 운동해요!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법, 운동기구 없이 할수 있는 운동법 중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보세요!
* 연제구청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부산광역시연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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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 기념관 활성화 방안

지역마다 역사적으로 대표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충북 진천에는 보재 이상설이 있습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진천 산척리에서 나고 자라 대과(과거)에 급제해 성균관 교장·의정부 참찬 등을 지냈습니다. 미국 선교사 헐버트 등과 교류하면서 영어·프랑스어 등을 익혔고, 근대 학문인 수학·과학 등도 능해 교과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 때 벼슬을 버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해 독립운동 외길을 걸었습니다. 선생은 국외 망명 신분이었지만 고종 황제는 외국어·신문명 등에 두루 밝은 그를 ‘헤이그 특사’ 정사(대표)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북간도 연길 용정(룽징)에 민족 교육 요람 ‘서전서숙’을 세웠으며, 연해주·간도 등 동포와 만든 성명회를 통해 일제 침략을 규탄했으며, 독립운동 기지 ‘한흥동’을 개척하고, 국내외 의병연합군 ‘13도의군’ 편성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진천군은 선생의 순국일(양력 기준)인 올해 3월 31일에 이상설 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상설 기념관은 2015년 국가 현충 시설로 선정된 이후 9년여 만에 진천군 이상설안길 14(진천읍 산척리 135-8)에 문을 열게 됐습니다. 진천군과 진천문화원 보재 이상설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추진한 이 사업은 사업자 재선정, 자부담금 마련, 설계 변경 등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지만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9만 군민의 정성이 모아진 끝에 웅장한 모습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 기념관은 군민 성금과 함께 국비 18억원, 도비 10억3천만원, 군비 46억원 등 모두 82억여원을 들였으며, 선생의 생가 주변 9830㎡ 터에 1508.69㎡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지하 1층 ~ 지상 1층 구성으로 실내에는 상설 전시실·기획 전시실·학예 연구실·체험실·공용공간 등이 설치됐습니다. 4월 1일부터 임시 개관하고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우리 이상설 기념관이 다녀오고 싶은 곳, 추억의 기념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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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저는 충남 천안에 사는 64세 여성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기초수급자가 되어서 2023년 4월 1일 그 후부터 지역 자활센터에서 자활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지역뿐만아니라 전국에 어느 지역이나 기초수급자들 자활센터가 있고 여러가지 자활일을 하고 센터레거 관리을 하고 시청복지 정책관에서 관리를 하는 곳입니다 저는 2023년 4월 1일 모든 팩토리라는 자황센터로 출근을 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제가 손이 느리고 일을 잘못한다는 이유로 온갖 비난을 하고 왕따시키고 사람으로 써는 할수없는 짓을 했습니다.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내가 이렇게 수급자가 되어서 사는게 너무 비참하고 괴로웠습니다 지역 자활센터에 팀장증리 관리 감독 하는데 팀장들을 저희가 수급자라는 이유로 명령하고 지시하고 함부로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이겨내지 못하면 무엇을 해 먹고 살수 있을까 생각하고 정신과 치료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힘든 날을 보내다가 천안 시천 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갔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신 김인철 주모관님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시게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말 그대로 자활인데 손이 좀 느리다고 다른 곳으로 쫒아내고 그런곳이 아니라고 하시면 걱정말고 근무하시라고 해주셔거 저는 매일 한시간씩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만 다녀오고 열심히 일을 해도 일이 늘지 않아서 온갖 괴롭힘을 당하다가 다른곳의로 이틀 쫒겨나서 갔습니다 모든 펙토리는 저희 집에서 20분정도 걸어다녀서 저는 꼭 그곳에 다니고 싶어서 김닌철 주모관님꼐 말씀드렸더니 김인철 주모관님꼐서 다른 곳에서 이틀쨰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하셔서 내일부터 모든 펙토리로 출근하셔요 앞으로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해드릴꼐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저는 고마고 감사한 마을으로 출근하는데도 저를 괴롭히고 쫒아재려고 하니 김인철 주모관님꼐서 저희 작업장에 오셔서 동료들을 설득도 하시고 여러번 오시고 동료들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고 많은 고민도 하시고 힘들어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힘들떄 마다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럴떄 마다 항상 친절하시게 제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많이 안타까워 하시면 자활센터하고 의논하셔서 해결해 주시고 자활에서 일하시는 어느분이든지 에로사항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시 시청 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오시면 센터하고 의논하셔서 해결해 주신다 면서 천안 지역만이라도 자활에서 일하시는 수급자 분들꼐 센터 팀장들이 공손하고 친절하게 대하신다고 하셔서 지금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저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고 작업장에서도 이서현 반장님꼐서도 너무나 잘 이끌어주셔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터가 되었고 저는 뜸나는데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너무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은 천안시청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본 공무원 분들 중에서 가장 휼룡하신 공무원이씹니다 제가 곁에는 김이철 주모관님 계시고 불당 2동 복지과 김유미 팀장님 뵌적은 없지만 불당 2도 ㅇ복지관 직원분들꼐 기픈 감사를들이고 형제자매보다도 김인철 부좀관님 김유미 팀장님 직원분들 계셔서 저는 너무 든든하고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께서 안 계셨습니다 오늘날 저는 없을겁니다 높으신 분들꼐서 이 글을 보신다면 김인철 주모관님꼐 큰상을 주시길 관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당2동 복지과 김유미 팀장님과 복지과 직원분들꼐도 상을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물품이 들어오면 언제나 너무나도 친철하시게 전화주시고 너무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주변에 이렇게 휼료하신 공무원 분들이 계셔서 저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께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 늘 고맙고 감사한마음 간직하고 잘 지냐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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