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9일 시작되어 총 2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 연제구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연제구에서는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일자리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창의․실용적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향후 연제구 일자리 사업화 모델로 발전·확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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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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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모 명: 연제구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 공모기간: 2022. 5. 20.(금) ~ 6. 30.(목) (40일간)
▢ 참가대상: 부산시민 누구나(개인, 팀), 연제구 공무원
▢ 공모주제: 연제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 공모분야: 청년일자리 등 10개 분야 중 택 1
▢ 제출서류: 공모제안서 1부 (붙임2 양식 참조)

제출방법 ‣ 공고문(붙임1) 참조
- 부산시민: 국민신문고(국민제안 > 공모제안> 연제구 검색), 우편, 방문, 이메일
- 연제구 공무원: 국민신문고(공무원제안 > 공모제안 > 연제구 검색)

※ 반드시 제안서(붙임2) 작성하여 업로드 제출

결과발표 및 시상: 2022. 8월 중
시상내역: 부산시민 ▷총 2,700천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노력 5]

※ 우수 아이디어가 없는 경우 일부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일자리정책 공모전 홍보 이미지
현재 참여인원은 4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05-20~2022-06-30
  • 관련주제 : 고용노동>일자리지원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연제구
  • 그 : #연제구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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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얼마나 먹어야 태어나나요?

왜 법과 공권력은 망자와 범죄자에게 집중하십니까? 겨우 살아 남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는거  겨우 산  피해자를 살려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사후대처인가요. 일 사  후 자도  아니고 죽을 사 후 범죄자는 일자리 제공 건수 거리 가해자는 자기가 지은 죄의 죗값을 받는겁니다. 피해자는 무서워 일을 하지도 못하고 급기야 어차피 죽을텐데 아둥바둥 살아야 하나 너무 지쳐서 싸울힘도 없지만 피해자는 재수가 없는건가요? 전 그 한 명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피해야 하고 엘리베이터  내릴 때 언제까지  칼이 무서워  쭈그려 앉아있어야 하나요? 전 가해자의  똑같은 수많은 차를 보며 간이 떨어지고 숨어야 하나요? 난  가해자랑만 싸워야 하는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것에 상처받고 싸웁니다 저도 이런데  어린 애들은 이 취급을  파출서 경찰서 들어가면  전두환 체재아래 사는듯 소방서는 선진국이 되기위해 같이 노력하는듯 사법기관 남산으로 끌려갈수있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저녹음것도 있습니다 전 윤동주시인을 좋아합니다 좋아한다기보다 그분의  펼치지 못한  글의 힘을 대변하고 싶습니다 가해자가 보안이 허술한 가게로 찾아옵니다 침입하기 쉬우니 피해자 주거이전비가 나와요 집옮기는거보다 금액이 싼데 주거이전이라 주거아니라안된데요 재량은 없나? 난 돈이 없어 살이 빠져가는데 그래서  글자싸움 더블크라임영화처럼 법의싸움이 정의가 아니라 글자싸움이라는거 집을 못들어와 가게에서 기다리는 사진을 보낸 증거가 있는데 그래서 법은  정의를 위한게 아니라 글자하나의 헛점을먼저 공격하는 탁상공론자들 역겹습니다 헌법 기본법도 못지키는 나라  혐오스러워요 겉핥기식 보이기식 나라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되라고 그 강대국 사이에 작은나라  목숨으로 지켰나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당신들은 세월호에서 죽을 수밖에 없게 가르친사람들이라는거 타이타닉 안 본 이들이 어딨어요? 그래서 가르쳐요 들어도 생각하라고 이게 맞는지 말을 잘듣지만 말고 내가 잘들어하는 말인지 생각하라고 저도 지금 뭘지켜야하는지 대탐소실 할건지 소탐대실할건지 고민입니다  

총0명 참여
의대 증원 방법

의대증원2000명이란 문제로 지금 온나라가 전쟁중입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증원의 필요성을 브리핑하고 있지만 집단이기주의와 정부의 근거가 수박같핧기식의 브리핑으로 의협은 더욱더 초강세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개선방안 1. 의사 자격보유는 만75세로 하여 그이후에는 면허증반납으로 실질적 진료행위를 법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대신 의학박사 학위는 반납하지않고, 연구직이나 행정업무는 유지할수있도록 하다. 2.의대증원은2000명으로 하되 기존의대증원의 수는 줄이고 새로운 의대를 설립하여 흉부외과, 응급외상 전문의대 또는 의전을 설립하고, 산부인과 ,소아과,소아외과전문의대나 의전을설립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설립을 추진중인데 둘다 지거국이라는 잇점이 있고, 순천같은경우는 여수산단이나 광양제철등이 인접해있어 대형잔업재해등으로 외상 센터가 시급한 지역이라 필요성이 시급하다. 3.일반의의 개원을 불허한다. 의대졸업후 일반의사면허취득하고 수련의,전공의 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 개원을 해서 피부미용으로 힘들이지않고 시간과 돈을 벌어들이는 의사가 허다하다. 4.병.의원의 부설 피부관리실 창업을 불허한다. 부설피부관리실을 차려놓고 병의원의 탈세 목적으로 운영되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기대효과 1.지금 증원에 포함된 의대생들이 사회나올시점에 75세이상의 의사면허를 반납하게되면 그자리를 젊은 의사들의 일자리가 생겨나 2000명을 증원 하드라도 그들의 일자리는 충분할것이고. 또한 면허증만 등록해놓고, 한달에 몇천씩 급여를 수령해가는 요양병원의 진료하지않는 고령의 의사들이 물러나면 그자리를 젊은 의사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것이니, 의대 증원의 반발에 어느정도 해답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2.의대증원2000명이라는 목적도 달성할수 있거니와 필수과의 전공의 부족현상도 해소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문의대나온후 수련과 전공과정은 각 지역의대학병원으로 나눠서 수련할수있도록 하고 또 지방의 의료 공백을 매꿀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3.이런 의사가 없어져야 필수과의 전문의를 향해서 노력하고,잠못자가면서 환자를 살려내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의사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해소될것이다. 4. 마취간호사 없애고,조산사 없애고,이제 피부관리실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푼돈까지 눈독들이고, 탈세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법 개정은 항상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에 맞춰서 발전해왔고, 집단이기주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 중앙정부를 상대로 힘겨루기를 하여 대한민국을 패닉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막고 그들의 정당성을 제지하려면 그에 합당한 안건이 제시되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우리 대통령님도 너무 밀어붙히기보단 위와같은 대안을 제시하고 의협과 같이 대화로써 해결하여 하루속히 의료인집단사직의 난관이 해결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뉴스에선 제때 치료받지못한 환자가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도합니다 이를 볼때마다 이제 의사회의 힘 좀 그만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의사가 되야지 죽이는의사가 되어선 안되잖습니까?

총3명 참여
국민체육진흥공단 신규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K-SPORTS를 선도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과 함께 신규사업을 만들어가고자 국민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ㅇ 참여기간 : 3. 20(수) ~ 4. 9(화) 18:00 ㅇ 참여대상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국민(만 14세 이상) ㅇ 사업분야 : ①올림픽기념 사업 ②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 사업 ③체육과학 연구 ④스포츠복지 사업 ⑤스포츠산업 지원 등 ㅇ 공모내용 : 현황 및 문제점(필요성), 주요내용(추진방안), 기대효과 ㅇ 아이디어 선정 : 최대 8건 선정(온누리상품권 각 50만원 지급) □ 유의사항  - 제출된 아이디어는 반환되지 않으며 적합한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표절 등 부정한 방법에 의한 채택인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 동일, 유사한 내용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경우에는 먼저 접수된 아이디어를 채택합니다. □ 아이디어 채택 제외 대상 -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이미 시행중인 사항이나 기본 구상이 유사한 것 - 최근 3년 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제안 의견으로 채택된 아이디어인 경우 - 당해연도 타 기관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인 경우 - 단순한 비판이거나 불만표시 내용인 경우 -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내용인 경우

총8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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