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2일 시작되어 총 3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예천교 북단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교통사고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예천교 북단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회전교차로 설치에 대한 군민의견을 보내주시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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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와 라떼의 믹스(mix) 앤 매치(max)

소방조직의 특성상 내근과 외근과의 벽, MZ세대와 기성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 직원 상호간 조직력 강화를 하고자 함. □ 추진배경   ○ 직장내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MZ세대와 기성세대간의 화합의 장 마련   ○ “찾아가는 대화의 장”마련으로 상호간의 편안한 의사소통   ○ 내‧외근 교차 근무를 통한 서로간의 입장 차 이해 □ 주요내용   ○ 직장동호회 활성화 : 전직원 가입 유도     - 동호회 회원 간 자체 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건전한 여가활동 장려 및 심신 단련     - 직장동호회 활성화로 공통 관심사를 통한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력 강화 및 직원의 사기진작 도모   ○ “찾아가는 대화의 장” 마련     - 내근부서 직원들의 센터 방문 대화로 상호간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의사소통,‘우리는 한 식구’라는 의미 부각     - 내‧외근 근무자 모두 비번일 동원없이 근무중에 이루어지므로 비번일 동원에 대한 부담 해소   ○ 내‧외근 교차 근무     - 외근→내근 (내근 담당자 휴무시(연가,공가,병가 등) 외근 직원의 본인 희망 보직 1일 체험근무(근무지정))     - 내근→외근 (희망자별 외근부서 1일 체험근무(근무지정 등))     ※ 내‧외근간 서로의 역할과 업무를 바꿔 경험함으로써 막연한 내근에 대한 기피 해소 및 입장 차 이해  □ 기대효과   ○ “나는 나”,“너는 너”의식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확대   ○ 코로나19와 당비비(24시간 교대) 근무로 인한 대원간 소통의 부재 해소   ○ 신규 직원의 비위행위가 증가하는 현실태에서 조직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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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 신호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차도에는 차가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막힘없이 다닐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분의 도로에 있는 신호등은 시간 타임으로 정해져 있어서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 없이 무조건적으로 빨간불 신호면 정차를 해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불편하게 한다. 길을 건너는 사람이 없는데도 빨간불이 들어와서 정차하는 것은 시간낭비요 유류바 등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보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나의 생각은 횡단보도는 차도가 아니라 인도라고 생각한다. 즉, 1.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 우선이어야 한다.    그래서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무조건적으로 잠깐 멈춤을 해야 하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을 때는 사람이 만저 건너고, 이후에 차량이 지나가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없을 때는 모든 차는 우선 멈춤 후, 바로 지나갈 수 있어야 한다. 2.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이 우선 되어야 한다.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없을 때는 계속해서 차량은 정차하지 않고 지나길 수 있도록 해야하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을 때는 건너는 사람이 스위치로 파란불을 켜서 일정시간 후에 파란불이 들어 오게 하고, 일정시간 사람이 건설 수 있게 하면 된다.   그러니까 사람이 건너는 파란불이 들어온 후에, 다시 파란불이 들어오게 하려면 스위치를 누른 후 일정시간 경과 후 파란불이 들어오게 하면 교통에도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1.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잠간 멈춤 후,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후 없으면 바로 통과 한다(사고시 차량이 책임을 져야 함) 2.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게속 통과하고 건너는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와 차량은 그 때만 멈춤, 건너는 사람이 없는 파란불일때는 게속 멈춤 없이 지나갈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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