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신호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차도에는 차가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막힘없이 다닐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분의 도로에 있는 신호등은 시간 타임으로 정해져 있어서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 없이 무조건적으로 빨간불 신호면 정차를 해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불편하게 한다. 길을 건너는 사람이 없는데도 빨간불이 들어와서 정차하는 것은 시간낭비요 유류바 등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보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나의 생각은 횡단보도는 차도가 아니라 인도라고 생각한다.
즉,
1.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 우선이어야 한다.
그래서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무조건적으로 잠깐 멈춤을 해야 하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을 때는 사람이 만저 건너고, 이후에 차량이 지나가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없을 때는 모든 차는 우선 멈춤 후, 바로 지나갈 수 있어야 한다.
2.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이 우선 되어야 한다.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없을 때는 계속해서 차량은 정차하지 않고 지나길 수 있도록 해야하고
차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을 때는 건너는 사람이 스위치로 파란불을 켜서 일정시간 후에 파란불이 들어 오게 하고, 일정시간 사람이 건설 수 있게 하면 된다.
그러니까 사람이 건너는 파란불이 들어온 후에, 다시 파란불이 들어오게 하려면 스위치를 누른 후 일정시간 경과 후 파란불이 들어오게 하면 교통에도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1.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잠간 멈춤 후,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후 없으면 바로 통과 한다(사고시 차량이 책임을 져야 함)
2.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은 게속 통과하고 건너는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와 차량은 그 때만 멈춤, 건너는 사람이 없는 파란불일때는 게속 멈춤 없이 지나갈 수 있어야 함)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