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2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울산 남구]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변화되거나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현재 진행되고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변화되거나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에서는 주민공동체 주민 활동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굴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는

1) 스마트시장 조성을 위한 키오스크 등 기반시설 구축사업
2) 신정시장 고객쉼터 및 고객 편의시설 개선 리모델링 사업
3) 신정1동 지역 콘텐츠 발굴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신정1동 재생을 위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방향이나 개선되어야 할점이 있을까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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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 시민투표 실시

천안시에서는 각 팀이 소통협업을 통해 추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시민투표를 실시하여 반영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건 투표)    - 세부내용은 붙임파일 참고 1.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초월한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2.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순회 안내 3. 상상초월 ! 축구역사박물관TF팀의 소통과 협업 !! 4. 민관 협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제로화, 통합돌봄 5.(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문화를 노래하다) 2023 천안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 6.(대한민국 도시재생 대표 도시 '천안'을 알리다!)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성공 개최 7. 천안시 임신,출산,육아 응원을 전국 민간 네트워크 협업으로 추진하다 8. (위기는 진정한 적극행정의 기회)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소통과 협업으로 찾은 센터 운영 안정화 9. 감염병 없는 여름 축제 만들기 "76일간의 노력" 10. 콜롬버스가 달걀을 세운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총664명 참여
의사들 면허 취소 부탁드립니다.

생각 할수록 화나 납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악법도 법이라는 말 정부에서 추진 하는 일에 동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격이 없습니다. 이 정부가 하는 일이 후에 어떠한 심판을 받을지라도  현재 이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국민 대부분이 찬성하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건 악법만이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라는 작자들은 특권층 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겁박하고 협박하고 있음에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러한 썩어 빠진 생각을 가진 의사들을 다 걸러내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몇년간 힘들지 몰라도 이 부분을 필히 해결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아플때마다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서 몇개월씩 기다려 수술받지 아니하고 전국에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 이러한 집단 행동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엄히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인원을 늘리면 의료질이 떨어지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의사가 되어 의사질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말입니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대를 비롯하여 다른 좋은 과에 다니고 있고 현재 다른 직업이 있는 여러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의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쟁이 심하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그전에 비해 오히려 더 질 높은 인재를 뽑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현재 의대생들 교수들이 생각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의대 지원생들은 미쳤다고 이렇게 많이 몰리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배 불러서 하는 몰상식한 집단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앞으로는 절대 그런 썩어빠진 생각으로 환자들을 돈으로 보지 않도록 절대 돌아오지 못하도록 의사면허 취소 및 재발급 금지 등을 꼭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공공형 협동조합 활용 시골마을 빈집 관리방안

<발전> 1. 시골 빈집은 공공형 협동조합에서 매입 관리 2. 지자체 시골빈집 재생 사업으로 지원 3. 월세, 전세, 무료 등 도시민 살아보기 프로젝트로 공개 모집 4. 청년이 찾아오는 수익형 마을단위 공공사업 지원 5. 살고자하는 즐거운 농업농촌이 만들어 가기  --------------------------------------------------------------------------------------------------------------------------------------------------------- 지역 균형 발전이 깨진 지 오래입니다.  공공기관 분산이전 등 정부 정책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산어촌은 해마다 인구가 줄고 빈집이 늘어 갑니다.  현실은 허울 뿐이지요 그 빈집은 시간이 흘러 다시 폐가로 변해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훼손하지요. 결국 살고자 하는 사람까지 떠나게 만들고 맙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공간의 앞집, 뒷집, 옆집이 빈집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그 시골에 살며, 한 해 한 해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마을을 보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활기찬, 즐거운,  청년이 오는, 행복한, 돈 버는, 하하 호호 아이들 웃음 꽃 피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을까? 우선,  문화도 좋고, 학교도 좋고, 병원도 좋지만 살만한 공간이 있어야지요~ 시골 빈집을 잘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유물이라 힘들겠지만 동네마다 공익적 마을 협동조합을 만들어  협동조합에서 매입(동네에서 함께 지냈던 분들이기에 설득하기 쉽지 않을까요?)하고 지자체 지원을 받아 관리 해 나도 한 번 쯤은 시골에 살아보고 싶은 동경과 살면 아마도 힘들거야 라는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 그냥 살아보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협동조합에서 잘 관리된 빈집을 빌려 월세든, 전세든, 무료든...  몇 달 혹은 몇 년 살아보고, 잘~맞으면 동네 주민이 되는 거지요~  거기서 부터 출발하면... 지역특화작목도 발전하고, 농업농촌도 활성화 되고 뭔가 될 것 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 한 줄을 보태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총2명 참여
공공형 협동조합 활용 시골마을 빈집 관리방안

<완성> 1. 전국 농가형 빈집 50%이상인 마을 시범사업으로 선정 2. 마을 사업을 위한 공공형 협동조합 창립 3. 협동조합에서 빈집 매입 및 소유자에게 장기 관리동의서 확보 4. 시골 빈집 재생사업 예산 확보 5. '시골 살아보기 프로젝트(무료, 월세, 전세 등)' 전국 공고 및 심층 면접으로 귀촌 및 귀농인 선정 6. 수익형 마을사업 프로젝트(퇴직자 주거형 가르텐 사업 등) 구상 4. 청년이 찾아오는 수익형 마을단위 공공사업 지원 5. 살고싶은 즐거운 농업농촌 만들어 가기  --------------------------------------------------------------------------------------------------------------------------------- <의견> 1. 많은 분들이 떠난 지방 시골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정말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는 수도권에 너무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기에, 수도권의 인구 밀도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형 협동조합 활용을 통하여 지방의 인구 분산에 큰 역할이 되어, 인구 밀도 문제와 시골 빈집 문제등을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2. 시골에 빈 집 진짜 많습니다. 주민등록이 안 된 집도 있지만 실거주자가 없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다들 요양원에 가 있거든요. 시골 빈 집은 미관상으로도 매우 안 좋습니다. 정책적으로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3. 많은 지자체에서도 귀농귀촌을 위해 힘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한데 이런 지원과 사업이 있다면 한번쯤은 귀담아 듣고 보고 관심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 사례라도 잘 이루어진다면 마을도 살아나고 시골도 더욱 정겨워질거 같습니다   4.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 옛날 시골의 북적거림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모두 도시로 도시로 상경한지도 오래 되었고, 많은 문제들이 보이고 있네요~ 공감합니다.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는 필요 해 보입니다. 시골에 와서 설고 싶어도 주거공간이 마련되지 않지요. 한 번 쯤은 잘 가꾸어지고 관리된 빈집이 시골에 있다면, 도시민들이 많이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우선, 구심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골 어르신들로는 한계가 분명 합니다. 그리고, 안전에 대한 문제 해결 또한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교육, 편의시설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 <발전> 1. 시골 빈집은 공공형 협동조합에서 매입 관리 2. 지자체 시골빈집 재생 사업으로 지원 3. 월세, 전세, 무료 등 도시민 살아보기 프로젝트로 공개 모집 4. 청년이 찾아오는 수익형 마을단위 공공사업 지원 5. 살고자하는 즐거운 농업농촌이 만들어 가기  --------------------------------------------------------------------------------------------------------------------------------------------------------- <탄생> 지역 균형 발전이 깨진 지 오래입니다.  공공기관 분산이전 등 정부 정책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산어촌은 해마다 인구가 줄고 빈집이 늘어 갑니다.  현실은 허울 뿐이지요 그 빈집은 시간이 흘러 다시 폐가로 변해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훼손하지요. 결국 살고자 하는 사람까지 떠나게 만들고 맙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공간의 앞집, 뒷집, 옆집이 빈집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그 시골에 살며, 한 해 한 해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마을을 보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활기찬, 즐거운,  청년이 오는, 행복한, 돈 버는, 하하 호호 아이들 웃음 꽃 피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을까? 우선,  문화도 좋고, 학교도 좋고, 병원도 좋지만 살만한 공간이 있어야지요~ 시골 빈집을 잘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유물이라 힘들겠지만 동네마다 공익적 마을 협동조합을 만들어  협동조합에서 매입(동네에서 함께 지냈던 분들이기에 설득하기 쉽지 않을까요?)하고 지자체 지원을 받아 관리 해 나도 한 번 쯤은 시골에 살아보고 싶은 동경과 살면 아마도 힘들거야 라는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 그냥 살아보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협동조합에서 잘 관리된 빈집을 빌려 월세든, 전세든, 무료든...  몇 달 혹은 몇 년 살아보고, 잘~맞으면 동네 주민이 되는 거지요~  거기서 부터 출발하면... 지역특화작목도 발전하고, 농업농촌도 활성화 되고 뭔가 될 것 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 한 줄을 보태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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