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울산광역시 남구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울산 행복남구 조성 및 인구정책 홍보를 위하여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필요한 물건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보기에 없는 내용은 기타 의견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6 │ 실시기간 : 2022-07-26~2022-07-28
손수건 0명(0%)
돋자리 0명(0%)
가방(보냉백, 기저귀가방 등) 1명(16.66%)
온습도계 0명(0%)
세면도구, 면봉 등 목욕용품 2명(33.33%)
타월 0명(0%)
젖병 1명(16.66%)
손톱가위 0명(0%)
방수요 0명(0%)
기타 2명(33.33%)
0/1000
매년 10만 톤 이상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의견 수렴

 1. 1차 의견 정리 결과: 조회 335, 공감 11, 관심3, 추천8, 참여자(댓글) 의견 82  2. 2차 의견 정리 결과: 조회 289, 공감 13, 관심7, 추천14, 참여자(댓글) 의견 67 장바구니 활용, 배달 포장음식용 다회용품 사용, 해양인들 인식 개선 위한 꾸준한 교육, 쉽고 잘 떨어지는 페트병 라벨 부착, 해수 유입 공장폐수 모니터링 강화, 생분해 어구 보급 예산 확대, 다회용품 사용 적극 활용, 철저한 분리수거, 어획강도 높은 트롤어선 감척, 바다숲 해초 조성, 폐어구 수거 사업 확대, 발생 쓰레기 해당 자치체 회수 및 재활용, 플러깅 확산 및 홍보, 지자체 쓰레기 재활용 및 소각 시설 설치, 해안 감시 인력 및 쓰레기 수거 인력 확충, 플로깅 인구 확대, 해저 쓰레기 관련 해저 쓰레기 채집 및 탐사 연구용 잠수정 또는 로봇 운용, 친환경 부표 보급 예산 확대, 어업인 대상 지속적인 홍보, 해수욕장 공용 쓰레기통 비치 확대, 먼 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선박 운영, 낚시객 대상 안전과 해양환경 교육 확대, 해양 체험 프로그램 확대, 무허가 어구 단속 처벌 강화, 일본 원전오염수 방출에 따른 모니터링 강화 대응체계, 사고 대처 지속적인 훈련, 유관 단체와 공공기관 지속적인 협력체계, 전광판·인플루언서와 함께 홍보 캠페인, 해양환경오염 관련 교육자료 확대, 시민 자율적 병행 단속, 재활용품 수거 반납 반환금 지급, 재활용 불가 용품 처리비용 인상, 어구 관리 위한 위치발신장치, 폐어구 집하장 운용, 트레킹 쓰레기통 비치 확대, 텀블러·리유저블컵 사용 일상화 등    매년 10만 톤 이상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의견수렴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호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들은 내부검토 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우리의 식재료는 어떻게 흘러가는가?(농산물 유통의 중요성)

오늘날의 우리에게 농업이란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농촌 일손돕기의 경험이나 드라이브를 떠난 어느 날의 도시 외곽의 배경쯤이 아닐까 싶지만, 쌀가격 폭락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시위 속 정부의 식량안보라는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우리에게는 백반집 공깃밥 추가 금액이 3,000원이 되었을 때, 우리의 지갑안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더 와닿을 것 같다.) 농업은 우리와 크게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농업인은 농산물을 생산한다. 물론 본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자가생산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농산물 생산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일 것이다. 농산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농산물을 원하는 소비자가 있어야 한다. 소비자도 어디선가 농산물을 팔 농업인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고,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생겨난다. 물리적 거리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이러한 틈새시장을 놓치지 않고 전문 유통업체가 등장하게 된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효율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농산물 유통이라고 볼 수 있다.(효율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을 뿐, 모든 유통과정이 효율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농산물이 유통되는 과정은 크게 공영 도매시장, 대형유통업체, 온라인 시장, 직거래 네가지로 볼 수 있다. 도매시장을 통한 농산물 유통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출하할 상품을 도매시장으로 보내 당일의 시세에 맞게 경매를 통한 공개입찰을 하는 방식으로 가격의 등락이 상당히 큰 단점이 있다.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농산물 유통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물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일반 농업인이 참여하기 어렵고, 물량뿐만 아니라 선별·포장 등을 통한 품질관리가 일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특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주요 농산물 산지별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를 구축하여 물량을 규모화하고 선별·포장 등을 통해 상품화시켜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경우, 농업법인이나 농협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유통업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농산물 유통은 보통 사전에 물량과 가격을 결정하여 유통하므로, 도매시장보다 가격의 등락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시장을 통한 농산물 유통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조이며 대형쇼핑몰이나 홈쇼핑 등의 경우, 대형유통업체처럼 품질 기준조건이 정해져있으나 일반적인 온라인 시장에는 다양한 폭의 선택권이 있으나 품질 규격·가격 등에 대한 기준점이 없어 구매 기준이 모호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직거래 방식의 농산물 유통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를 하여 유통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으로 인해 다른 유통방식보다 수취가격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같은 매장을 이용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위의 네가지 농산물 유통 방식 중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 도매시장에서의 농산물 유통을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농업은 영세농이 대부분으로 개별 농가에서 출하하는 물량이 적기 때문에 농업법인이나 농협을 통해 농산물을 취합하여(위에서 언급한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하게 된다. 도매시장으로 출하된 농산물들은 각 도매시장법인을 통해 상장(판매 의뢰)되며 중도매인들에게 경매를 부친다. 이때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들이 부르는 최고가격이 매수호가가 된다. 낙찰된 상품은 중도매인을 통해 다시 소매상인이나 대량소비처로 유통이 된다. 농산물 출하자는 낙찰 즉시 대금을 정산받게 된다. 이와 같은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농산물은 유통이 된다. 도매시장은 홍수출하 시기에 가격 등락 폭이 너무 크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농산물의 대량 집하 및 분산의 역할과 가격결정의 기능, 정부의 법적 규제 등을 통한 제도적 장치 등 수많은 장점으로 인해 농산물 유통의 중심 축이 되었다. 대형유통업체의 성장과 온라인 시장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의 기본이 되는 곳은 도매시장이다.   다만 가락시장으로 대표되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유통 효율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오히려 유통비용을 증가시킨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충북 음성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서울 가락시장을 통해 경매가 되어 중도매인을 통해 음성 소매상에게 판매가 되어 다시 돌아오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B2B 온라인 거래소를 만들어 실질적인 물류비용을 감소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였다. 온라인 상에서 완료된 거래를 통해 필요한 곳에 바로 물류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훌륭하지만, 우리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과연 이 상품이 사진과 동일한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지 걱정하는 불안한 마음과 같이,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매시장의 역할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책은 깊게 고민해봐야 할 주제라고 생각한다.   로켓배송이나 컬리 새벽배송같은 신물류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농산물 유통 체계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산지유통 상인이나 농협 등을 통한 물류가 대형유통업체나 신물류 플랫폼들을 통해 다양한 경로가 생겨나고 있다. 농업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납품처가 생기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신유통업체들의 후한 농산물 수취가격 제공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농업인들의 기존 계약재배의 파기 등을 통해 시장 질서의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신유통업체들은 이윤을 발생시켜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추후에 고정된 납품처로 인해 시장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물론 자유 시장 경제 체제에서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 의견에는 찬성하지만, 농업 지속성을 유지해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꽤나 골치썩는 일이 될 것이 분명하다.   농산물 유통은 효율성을 찾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법인이나 농협이 농산물 유통 체계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유통시설이나 공동선별비 등을 지원하여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물류체계에서 영세한 농업인들이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적절한 가격을 받아갈 수 있도록, 농업법인과 농협이 대형유통업체나 신유통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몸집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단, 시장경제를 크게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라는 단서조항이 붙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긴 하지만). 앞으로 농산물 유통 분야에 농업인을 넘어 국민적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우리의 식탁 안보는 우리의 관심이 만들어낼 것이다.  

총1명 참여
유·초·중·고등학교 내 노인에 대한 공경만이 아닌 노인의 문제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노인과 건강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노인의 신체적 기능 저하에 대해 공부하던 중, 초중고 교육과정에서는 노인의 신체적 문제에 대한 교육 내용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유조중고등학교 교육 정책을 교육청 홈페이지와 누리 나래 홈페이지, 서점 2~3곳을 돌아 찾아보았고, 찾아보며 노인에 대한 이해를 돋구며 이야기해볼 수 있는 면이 적다 생각되었습니다.   유아들의 교육과정인 누리 나래를 보면 노인들에게 공경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지만, 이외의 노인에 대한 문제를 드러내진 않습니다. 유아들은 어려서 사회관계로서의 어른을 대하는 법을 먼저 배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초중고에서는 내용이 단적으로 빠져있으며 노인에 대한 고민보다도 사회에 대한 고민만을 담았기 때문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노인을 왜 공경해야 하는지, 노인이 된다면 어디가 불편한지 신체적 문제에 관한 지식은 빠져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경해야 함을 배운 뒤엔 왜 그런지, 왜 공경해야 하며 노인이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계속하여 노인의 인구수가 늘고 있으며, 초고령화 시대로 감에 따라 노인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진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대 간의 차이가 벌어지고, 노인과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유·초·중·고교생의 노인을 접할 수 있는 방면이 많이 줄었다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때문에 유튜브와 어릴 때부터 친해진 아이들은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우려됩니다.   개선 방안 초중고교생들이 학업이 중요하다곤 하나 공교육인 만큼 유치원에서 배운 노인에 대한 공경을 왜 공경해야 하는지, 65세 이상에 일어나는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노인에 대한 지식을 진학하면서 점차 늘리고, 조금씩 더욱 쌓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대효과 세대 간의 격차를 공교육에서의 교육으로 정보를 많이 접함으로 인해 줄일 수 있고 노인에 대한 지식을 도모하며 노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인에 대한 지식을 쌓아 주위의 노인에게도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노인에게 가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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