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소상공인 지원 재활용 도우미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울산광역시 남구는 2022년 상반기 "행복남구 깨알정책" 우수사례로 「소상공인 지원 재활용 도우미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건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현황
  -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 2회 운영되고 있는 재활용품 교환 사업에 영업중인 자영업자의 참여가 어려움
 
○ 내용(사례)
  - 사업기간: 2022. 5. ~ 12.(연중)  ※ 월 2회(1, 3주 수요일)
  - 지원대상: 소상공인 가게   ※ 현재 착한가게 8개소 참여
  - 주요내용
    · 지구사랑 재활용 도우미(자원봉사자 9명) 구성
    · 소상공인 가게 연계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알루미늄캔) 수거봉사 실시
    · 수거 재활용품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여 소상공인 가게 전달
  - 추진방법: 희망 자생단체 회원 대상 자원봉사자 구성·운영

○ 기대효과
  - 소상공인 가게에 도움을 주며 함께 행복해지는 마을 분위기 조성
  - 지역자원 연계 자원선순환 문화 확산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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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북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마스코트 활용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여러분 전국최초 참여형 확장형 도시브랜드인 북구의 도시브랜드 ' 당신이 북구 '와 새로운 마스코트 '부끄&부부' 를 아시나요~? 구민중심 혁신행정을 위한 구민 참여&지속가능&혁신을 담기위한 참여형 더불어 잘사는 행복북구를 다양하게 표현해 북구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확장형 도시브랜드로 당신이 [ ex) 사랑하는, 살고싶은, 지켜나가는] 북구 등 여러분이 바라는 북구의 모습을 담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답니다!    북구의 상징인 느티나무에서 태어난 북구 요정 부끄와 꼬마친구 부부는  여러분과 가깝게 다가가 북구를 위해 대내외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에서 활약할 예정인데요! 여러분은 도시브랜드  ' 당신이 북구 '와 '부끄&부부' 를 어떻게 만나고 싶으신가요? 북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마스코트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예시) 홍보달력 제작은 어떤가요!, OOO 관광지나 체육공원 안내문에서 만나고 싶어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주민분께는 주민참여포인트를 부여해드립니다! ※ 주민참여포인트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정참여시 부여되며 포인트 1만점 이상 적립시 인센티브(온누리상품권)으로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조회 및 교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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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많은 광주진월동국제테니스장! 이전 추진이 시급 하면서 현부지는 청소년을위한 문화시설,센터,등을 추진

현재 광주남구 진월동 국제테니스장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근처 아파트에 주차하고,  고위간부 공무원들이나,  사업자들, 변호사들, 검사, 판사, 높으신 분들이 주로 찾아와  고급 양식 음식점에 가서 접대 하거나 인근 커피숍가서 접대를 하면서 잦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다고 함  이런 곳에 예산 몇십억씩 투자 해서 정비한다고 치고,  주차장 문제도 해결 못하는 관할 시청 진월동서라아파트 주민 일부분은 지상에 주차해버리고, 자기 집에 가거나 쇼핑하거나, 테니스 침 결국엔 동네에 민폐거리가 된 조성물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미원을 차라리 국제테니스장 첫번째 사진에 해놓은게 나을수도 있다.  청소년문화센터와 놀이동산 및 CGV 같은 거 해놓으면 더 활성화 됫을텐데.. 의미없는 테니스장 만들고, 축구장 옆에 만들고, 아무튼 답이 없다는 입장들입니다. 또한 국제테니스장이 시청 옆 장미원으로 이전하면 호텔, 모텔, 볼거리도 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진월동에서는 많은 볼거리도 없고, 멀리 나가야하는 점, 그리고 수십억을 들여 매년 정비를 하거나 시청에서 방문을 하러 오는 것을 감안 하면, 시청옆 장미원이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교육의 도시라는 남구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과 문화센터, 놀이동산, CGV, 대형 마트 등을 조성하여 지하에는 음식점, 1층~ 10층은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했으나, 더 시민들에 반응이 좋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경기 할때나, 자기들 훈련한다치고, 겁나 눈부심 유발하는것도 모자라 축구장이랑 테니스장.. 이걸 허가 내준 구청장과 시장도 문제라고합니다.   ◆ 하루빨리 진월국제테니스장이 첨부파일로 이전하길 바라며, 현재 위치한 진월국제테니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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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체인 암호파일을 아직도 돈이라 기망하는 사기범죄와 도박 교사범들이 판을 치는데 정부는 뭐하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의 모범이 아니다 그들이 자원과 그들만의 철학으로 군사력과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나 그들이 모범은 아니다 특히 언제부턴지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돈이라고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오히려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거나 마치 화폐이거나 자산인양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아직도 혼동하고 있는데 내가 볼 때 이것은 사기 범죄에 피해를 당한 자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기망하는 거짓말의 연속이다 암호알고리즘은 지금 사용이 일반화된 비대칭암호알고리즘이 일반적이고 양자기술이 발전하면서 양자암호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가 돈이나 화폐가 아니다 아마도 국민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은행 인증서가 바로 비대챙 그 암호 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파일이다 이것을 돈이라거나 자산이라고 한다면 금방 미친-년놈이라고 할 것이다 헌데 블럭체인은 처음부터 이를 돈이라고 속이며 등장했는데 무지한 신문업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확산시켰고 무지한 정치인들이나 자산가들도 그것을 맹신하면서 더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한다 지금이라도 이 사기범죄와 도박이나 다름없는 범죄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 돈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사용되어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아무 가치도 없는 암호파일에 거금이 몰리면 그 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이다 특히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만이 국가의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화폐이며 이를 흔들면 결국 경제정책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 상품권, 쿠폰 이런 것들도 일종의 교환의 징표로서 통용이 되는데 이는 정당한 상품과의 교환을 전제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에 멈추는 경우면 문제가 안된다 지금은 상품권의 발행도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만일 상품권이 무분별하게 발행되면 화폐정책에 영향을 주고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블럭체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마치 돈인양 속이는 것은 엄연히 사기범죄이며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값이 오르고 내리는데 이를 사고 팔면서 이득을 얻는 것은 도박 그 자체이다 왜냐면 그 전자파일은 어떤 경제적 효용이 없으므로 오를 이유도 내릴 이유도 없는 것이다 마치 화투장을 찍어내서 판다면 그 화투장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이유는 아마도 재료인 플라스틱 가격이나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블럭체인 암호파일은 그런 자재비도 없는 허무맹랑한 사기 범죄의 결과일뿐이다 #$#$#$#$#$#$#$#$#$#$@@@@@@ 위와 같은 이런 내용의 전자파일을 가지고 돈이라고 하면 이것이 사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 파일을 1000만원이니 사시오 하고 다기 1100만원으로 올랐다고 팔고 사는 행위가 미친행동이 아니면 뭔가 왜 이런 사기범죄를 정부는 수수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국에서도 미친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미국의 미친 행동을 따라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본래 미국은 자유의 나라라서 이런 사기 행동도 그냥 방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제 미국도 곧 위기에 들어설 것이고 망할 것이다 왜냐면 허무한 전자파일을 사서 팔고하는 행동은 미친짓이고 그런 나라는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속히 사기 범죄를 처벌하고 도박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 이것이 만일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인데 500만원에 사라고 하면 너라면 사겠냐 이런 사기꾼아 하며 신고하지 않겠냐 현 정부는 이런 경제의 암적 존재를 방치하지 말아라 과거 정부는 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미친 정부의 공무원들은 파면해도 부족하다 특히 블럭체인암호알고리즘이 무슨 신기술인양 간주하면서 이를 개발하고 이를 응용하라는 식의 정치인들의 주장은 더 좋은 암호알고리즘을 구축하는 즉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다 현대는 너무나 무식한 자들이 많고 그런 무식을 이용하여 마치 지식인양 선전하면 그대로 속아 넘어간다 소가 넘어가나 속아 넘어가나 마치 벌거 벗은 임금이 좋은 옷을 입었다고 하면서 행진하자 백성들이 마치 옷이 보이는 듯이 행동하는 우화와 다름없다 정부는 결단을 해라 미국이 만든 리먼브라더스니 뭐니 하는 경제위기는 바로  이 나라에서 숭배하는 미국이 만든 경제적 폐악이다 더 이상 미국은 모범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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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안

지자체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안 □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 대형폐기물 발생현황('16, 통계청):  1인당하루평규발생량(g/일/인): 24.89, 배출개수(개): 13,781,489, 계측중량(톤): 469,647.5 - 서울시 대형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18,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발생량(kg): 163,534,637, 처리량(kg): 163,534,637, 수입·처리비용(천원): 614,829·342,742 ○ 대형폐기물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며, 스티커부착을 통한 국민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체계보다는 플라스틱 재질 가구 또는 전자제품을 다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구함 □ 개선방안 ○ (업사이클링 시스템 구축) 폐가구 재활용율을 향상하기 위해 폐목재 재활용 기술을 도입하고, 혼합 폐목재를 등급별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 공장에 폐목재 재활용 공정을 도입하여 목재, 합성수지, 금속 등 재질별 분리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  ○ (그린 뉴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부센터에 폐기물 처리자는 기부의 형태로 물품을 공급하고 센터에서는 무료로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부자의 편의성을 도모하며, 제공받은 물품은 매장을 설치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 페기물 감축 활동에 사용함, 더불어 기업,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 '그린 뉴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재활용 및 처리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함. □ 기대효과 ○ (그린 뉴딜) 폐가구 배출자의 편의성 향상 및 자원 선순환 그리고 세수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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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1탄_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오늘부터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를 시작으로 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호남(광주, 전라도),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관동(강원도) 각 지역별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방염 천장재는 플라스틱 소재의 가연성 천장재와 마찬가지로 불에 전혀 버티지 못하는 법에 어긋나는 불법 살인 천장재입니다.   이러한 불법 천장재가 지역별로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폭로하고 모든 지역에 모든 학교들이 방염 천장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포함되어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파일을 다운 받아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은 2023년 기준 총 4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27곳 총 40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사용 학교 중에는 휘문고, 대일외고, 강서고 등과 같이 서울 굴지의 학교들도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를 교체할 수 있어야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인천입니다. 인천은 2023년 기준 총 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 총 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서울에 비해 공공기관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는 적지만, 충격적이게도 교육대학교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학교와 아이들을 책임지는 선생님을 양성하는 교육대학교에서 방염 천장재 사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입니다.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총 53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1곳 총 30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서울, 인천 보다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도 많으며, 학교뿐만 아니라 시의회청사,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 대부분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 사용이라니요? 화재 사고에 대해 너무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실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가 포함된 수도권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11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50곳 총 7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중 무려 70% 이상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2019년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를 겪은 후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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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일자리 중요성 및 추진체계가 필요합니다.

산림청 산림일자리 중요성 및 추진체계가 필요합니다. 1.힐링과 웰빙 열풍에 떠오르는 산림일자리 산림이 곧 우리의 미래다. 산에서 길을 묻다. 2.유아 숲 지도사와 산림치유지도사 육성과 교육이 체계적으로 양성이 시급하다.(연간 정례화 필요) 3.수목원전문가(가드너 정원사)와 나무의사가 필요하다.(전문적인 이론지식과 실습경험을 갖춘 수목원전문가를 양성이 필요) 숲속에서 만날 내일, 만난 내일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마을산의 가치 재발견(국·공유림) ② 내 산의 잠재력 활용(사유림) ③ 산림자원의 활용 ④ 산림과 회적경제의 콜라보레이션(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팀을 이루어 함께 작업하는 일) ⑤ 청년·숲에서의 일자리 ⑥ 자율주제 산림 일자리 중요성이 왜 산림 일자리인가?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임 • 국민들은 산림에서 목재, 임산물과 같은 재화 뿐만 아니라 휴양, 교육, 레포츠 등 다양한 유·무형의 서비스에 대해 제공 받기를 희망 •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55~63년, 734만명)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물려 귀산촌 인구가 증가하는 등 새로운 정주 공간으로 부각 산림복지 수혜인구 : '18년 2,046만명 / 귀산촌 인구 : '18년 6만명 산림 일자리 필요성 국가는 산림의 공공재적 가치를 이용하여 사회 • 국가 경제위기 시 산림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실업난 극복에 기여 (숲가꾸기 고용성과) IMF 시기 : 1일 13천명'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시기 : 1일 33천명 • 낙후된 산촌 활성화를 위해 산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폭력, 세대 갈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 산림은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 이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최적의 공간임 •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 •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 보유 산림 일자리 중요성 추진체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추진체계 산림청, 소속 · 관계기관 모두가 전력투구로 기승전 일자리 실현 산림일자리 추진체계도 산림일자리 추진체계도 산림일자리 혁신본부(본부장 : 산림청장) • 본청,지방청 등 11개 소속기관 및 3개 관계기관(*일자리혁신책임관 지정) • 본청,5개지방산림청 • 국립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소속기관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조합중앙회 • 산림일자리발전소(*사회적경제지원센터등과 연계한 중간지원 기능구축) • 17개 특·광역시, 도(*일자리협력관지정) 산림일자리창업팀(*실무부서) 산림일자리위원회(*자문기구/민간분야위원장 및 위원위촉) 닫기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22년까지일자리 6만개 창출 추진단계별 전략 및 6개 유형별 세부 일자리 정의 추진체계 목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 3대 분야 • (공공) 국민안전ㆍ복지 분야 공공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지원 • (민간) 지역 특화자원의 산업화, 전문업 육성, 창업 지원 • (사회적경제) 산림형 사회적경제 육성, 중간지원조직 신설 6개 유형 중점 추진과제 • 1.공공 일자리 • 산림재해ㆍ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2.사회 서비스 • 온 국민이 누리는 산림복지시설 확대 •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위한 전문업 육성 • 3.지역산업 일자리 • 클러스터 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 견인 • 산림자원 활용 확대로 산촌경제 활성화 • 4.직접 일자리 •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생활안정 도모 • 교육훈련 등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로 전환 • 5.사회적 경제ㆍ창업 • 사회적경제 육성으로 산림비지니스 활성화 • 귀산촌ㆍ여성ㆍ청년의 창업활동 지원 확대 • 6.전문 일자리 • 산림분야 전문성 제고 및 인재 육성 • 새로운 자격제도 시행으로 전문업종 신설 추진단계별 전략 도입기(’17~’18) : 산림일자리 신규 발굴 및 지원체계 기반 구축 • 산림일자리 현황 분석을 통한 일자리 확대방안, 신규 일자리 발굴 • 산림일자리발전소 시범 운영을 통한 지역별 일자리 창출 환경 마련 * 산림일자리발전소 : 산림일자리 발굴, 사회적경제 육성, 산림비즈니스 창업지원 역할 수행       성장기(’19~’21) : 공공ㆍ민간 일자리 창출, 비즈니스 모델 개발ㆍ육성 • 공공일자리 단계적 충원 및 민간분야 전문일자리 신규 창출 • 생명산업, 목재ㆍ석재ㆍ정원산업 등 新산림산업 육성 및 창업 확대 • 국유림ㆍ산촌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육성       성숙기(’22 ~ ) : 고용 안정성 제고 및 임업경제 활성화 견인 • 공공ㆍ민간 산림일자리 고용안전망 구축으로 일자리 안정성 제고 • 생명산업, 목재ㆍ석재ㆍ정원산업 등 新산림산업 육성 및 창업 확대 • 사회적경제, 산림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한 임업경제 성장 주도 도입기(’17~’18) 성장기(’19~’21) 성숙기(’22~) 공공 현황 분석 및 제도 정비.단계적 공공인력 확충.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 민간 전문일자리 신규 발굴. 산림산업 육성, 창업 확대.임업경제 성장 주도.사회적경제.사회적경제 육성기반 구축.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사회적경제 모델 확산 6개 유형별 세부 일자리 정의 공공일자리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 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공공업무지원형, 경기대응형) 사회적경제ㆍ창업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 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의 활성화 •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 산촌의 활성화 미래상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산림의 조성ㆍ관리ㆍ생산ㆍ가공ㆍ유통ㆍ이용의 전 과정이 단절 없이 순환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산림비지니스 성장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 산림에서 청년, 장년, 여성, 노인 등 계층에 적합한 일자리 증가 • 젊은 층 고용 확대로 결혼ㆍ출산율 증가 등 사회적 문제 해결 • 귀산촌 인구증가로 산촌에 새로운 사람이 유입, 신규 임업인 증가 산촌의 활성화 •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지역산업의 발달, 고용창출로 연계 • 지역 산촌간의 유기적인 연대ㆍ협력을 통해 경제기반 안정화 기대 효과 •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성 제고 •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임업가구 소득 증대 기여 • 안전국토 구현 및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기대효과 • 산림에서 신규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여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 • 산림일자리 총 규모* : (‘16) 25만개 → (’22) 31만개 * 임업, 임산물재배업, 토석채취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산림부문 총 일자리 규모 (일자리 창출)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성 제고 (국가경제 견인)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임업가구 소득 증대 기여 • 산림의 경제적 가치 : (‘17) 40조원 → (’22) 45조원 • 임업가구 소득 : (‘17) 3,359만원 → (’22) 4,500만원 (공공서비스 확대) 안전국토 구현 및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3대 산림재해 피해면적 : (‘16) 51,616㏊ → (’22) 26,535㏊ • 산림복지 수혜인구 : (‘16) 1,798만명 → (’22) 2,500만명 (사회적경제 육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 임업부문 GDP 대비 사회적경제 기여율 : (‘17) 0.8% → (’22) 8.5% 닫기 숲가꾸기 6개유형별세부(공공일자리,사회서비스,지역산업일자리,직접일자리,사회적경제창업,전문일자리)일자리에 대한 안내표입니다 추진단계별 전략 공공,민간,사회적경제의 도입기('17~'18),성장기('19~'21),성숙기('22~)의 안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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