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1월 19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주인의식을 갖고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의견을 제시 바람
현재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시대로 국내 가정 중 20% 정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애완동물을 방치하거나 버리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슬픈 실정에 있습니다.

주민의식을 갖고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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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주거학살 중단하라~~~~^^

●주택폭등 물가폭등 불로소득 빈부격차 노동착취 낮은자가율 주택폭등 빈부격차 양극화심화 주기적인 주택폭등 투기 불로소득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구입 감당안돼  은행대출 주거노예 빚쟁이  정부 경제활성화위해 주택폭등 조장 저금리와 돈풀기 다주택자 세금감면 30년 이상 장기 저렴한 공고임대 너무 적다. 자가보급율이 낮은 상태에서 고가주택정책과 전월세 임대주택 민간에의지 주거착취 원인 특히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으로 문제심각 유산세습 대물림 빈부격차 고착화 ●주거착취 경제독제 한국은 정치는 민주화 되었지만 경제는 자본주의 경제독제를 실시하여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많고 유샤세습으로 고착화 되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등 재산없는 계층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의식주 생필품 주택상승 하나도 따라잡지 못하는 빈곤한 삶을 이어가고 대물림한다. 비정규직 저임금 주거착취 노동착취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 저출산 자살증가로 이어진다. 한국은 경제독제 지옥이다. ●한국주택문제심각 한국은 주택자가율이 58% 이고 장기 공공임대주택은 2.4%이다. 임대주택을 탐욕스런 민간에 의지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근로소득세 비해 주거비가 너무 비싸다. 저임금 고가주택 주거착취 근로소득착취  빚쟁이 금융노예 주택폭등 불로소득 빈부격차 양극화 유산세습 빈부 대물림 고착화 주택자가율 너무 낮고 공공임대 너무 적고 근로소득은 제자리 주택은 너무폭등  근로가치하락 구매력 하락 실질소득 하락 임대주택 민간위주 정책으로 다주택자 정부 주택세금징수 집주인 세입자에 전가 결국 세입자가 주택세금 떠안는다. 정치민주화 정권교체 표심 선심성 정책남발 반복 주거문제 점점 가중되고 심각 중국은 주택자가율이 96%이고 싱가포르는 주택자가율이 98%이다. 북한은 아예 전국민 무상주택 실시 한다. 복지시설 장애인, 요양원 노인, 고아원의 아동등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 사실상 전국민이 모두 내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유럽은 주택자가율이 60%가 넘고 3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35%가 넘고 저렴하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주택자가율이 높거나 무상주택 실시하고 유럽은 임대주택을 탐욕스런 민간에 내맡기지  않고 정부에서 모두 공급하는 형태로 주거안정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처럼 생필품 의식주인. 주택을  민간에 내맡기고 자본주의 시장원리만 내세워 주거착취 하여 무주택서민과 청년, 장애인, 1인가구, 외벌이가구등 주거취약 계층을 한국처럼 주거 착취 심한 나라는 없다. 이것은 국민을 주거안정 보호할 의무가 있는 정부의 직무 유기다. 주거로 취약계층을 괴롭히고 고통주는 나라는 없다. 그러니 한국이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율은 당연한 것이다. 선진국이나 GDP국민소득 보다 주거문제가 가장 시급하고 큰 문제다. 형식적인 소득보다 구매력이 실제 소득이다. 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주거착취와 노동착취로 이룩한 경제성장과 발전은 국민들에게 고통만 줄뿐 의미가 없다. 국민들은  형시적인 정치민주화 보다  실질적인 경제민주화를 더 원한다. 지금 한국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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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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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 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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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등 동물의 배설물 처리 문제

○  요즘들어 부쩍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이 늘은것 같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주변에 애완용 강아지등 반려견을  집밖에서  많이 볼순 없었는데  최근에 어딜가나 볼수있다  정서적인 이유등 여러 환경적인 문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단독세대 가구등  다양한 긍정적인 부분 또한 있겠지만 이를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세대 공동주택 아파트  공원 인도등에 반려견등 개를 데니고 산책할때에는 배설물등을 치울수 있도록 비닐 주머니나 물티슈등 뒷처리를 할수 있도록 준비가 팔요하고  목줄등  맹견의 경우 입마개등 주의사항을 지켜줄때 매너를 지켜야 서로가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현재 등록동물 애완견등 배설물의 경우 대변만 처리토록 법에 규정되어 있는게  문제의 소지가 된다 배설물중 소변의 경우 공동현관 엘리베이터등 실내공간의 경우에만 소변을 처리토록 규정된 부분은 아이러니하고 너무 관대하다 싶을 정도이다 경벙죄처벌법에 노상방뇨는 사람의 경우 처벌에 제한적이지 않다 하지만  같은 규정에 데리고 다니는 개의 경우 소변은 너무 관대하여 범칙금등처분에 해당되지 않으며, 동물보호법 16조에도 등록대상동물의 동반외출시 준수사항에 배설물처리 또한 소변의 경우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계단등 건물내부의 공용공간 및 평상의자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수 있는 기구 위의것으로 한정되어 있어 견주가 아무렇지 않게 개가 오줌을 싸도록 방치하는것이다 사람의 소변은 유해하고 개등 동물의 소변은 유해하지 않다고 할수 있을까 아파트내 인도,  사람이  많이 걸어다니는 보행로에 개 소변 배설물이 유해하지 않을까 개들은 영역표시등을위해 오줌을 싸고 냄새를 맡고 다른 개가 그 주변에 킁킁거리며 배회하고  이처럼 인도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에  개등  등록동물이 소변을 배설하고 배설한곳에 또 배설하고 또 배설한다면  그길로 우리가 신발을 밟고 그곳을 지나갈수 있을까 그 신발을 신은체 집안에 들어올수 있을까? 동물보호법과 경범죄 처벌법 법령은 반려견등을 키우는 가정이 급증함에 따라 개에게 물리는 사고, 개를 키우다가 길거리에 버려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의 증가 ,견주의 특권인양 키울때  제멋대로 배변 교육도 안시킨체 산책등 동반 외출시 애티켓도 지키지 않는 매너를 상실한 견주의 각성을  위해서라도 개등을 입양할때는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후 등록동물 등록 후 인식표를 부여받고 입양시켜야 할것이다 개에게 물리는 사고  유기견 똥오줌등  길거리에 함부로 싸도록 방치하는 개등을 발견해도 개주인을  못찾게될 겅우인식표등이 없으니 견주를 찾기가 힝들다 인식표 의무적으로 부착토록 하고  관련기관 지자체  담당은 인식표 없는  개등 등록동물 발견시 강제 보호조치후 견주가 나타날시 과태료등 처벌법안과 함께 환경개선과 공중보건의 개선을 위해 현재 등록동물  반려견등의 소변등 배설물의 처리규정등 법령 개정을 통해 관리 강화토록 개정 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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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시 귤공장에서 발생하는 귤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비료 생산 및 수요성 있는 활용 방안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제주특별시는 귤 생산량이 전국 1위인 귤의 주산지입니다. 귤은 공장 가공과정에서 많은 귤껍질이 발생하는데, 매년 약 30만 톤의 귤껍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귤껍질은 유기질이 풍부하여 비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소각이나 매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기존 가축 분료 비료에 비해 나오는 량은 적은데 비해, 제대로 쓰이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귤껍질을 비료로서 적합하게 활용할수 잇는 방안에 대해 제안합니다. 아이디어 주요내용 귤껍질은 유기질이 풍부하여 비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소각이나 매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0만톤정도의 양으로는 제대로 농업용으로서 비료로서 활용한만큼 물량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량이 적으니 비료 공장에서 건식 공정을 통해 말려서 비료로 사용할 만큼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습니다. 비료의 경우 일정 물량만큼 계속해서 꾸준히 생산할수 있는 원료가 늘상 공급되어야 대량 생산의 경제성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귤껍질 비료도 사용하기에 따라 일반 분료 비료 보다는 비싸지만, 친환경 비료로서 알맞게 사용하면 경제성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제안하건데 귤껍질을 귤 가공공장에서 구해와 비료로 가공하여, 전국의 가로수 및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원의 나무들에 비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당연히 일반 비료보다 비싸지만 , 일반 화학 비료, 분료 비료를 공원이나 도심 가로수등에서 그동안 제대로 사용못했습니다.   왜냐면 동물의 분료 가공 비료는 냄새 악취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무기질 비료인 단일 성분 비료는 필요한 성분을 여러번에 걸쳐서 섞어서 줘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동물이 혹시 섭취시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심 가로수나 공원을 관리할 때는 거의 비료를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심 가로수나 공원등에서 비료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기존의 화학 비료(유기질, 무기질) 대신 귤껍질을 천연 비료로 제공하는것입니다.   인, 칼륨, 질소 등이 풍부한 천연 유기질 비료고 동물이 혹시 섭취해도 문제가 없으며, 냄새도 안나고 외관상 보기도 좋습니다. 도심 가로수나 공원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하기 때문에 특히 더 화학 비료(유기질, 무기질) 사용을 못합니다. 하지만, 귤껍질 천연 비료면 아무 문제없이 공원 가로수나 공원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혹시 섭취하더라도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에 대량으로 전문적인 농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귤껍질이 비료로서 적합하지 못했지만, 소규모로 전국 지자체의 도심 가로수나 공원 비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고 경제성이 있습니다.   냄새 문제나 외관 문제, 동물이 섭취시 위험 문제등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문제를 해결한 비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비료보다 비싸지만 충분히 시장경제적으로 사용할 가치가 생깁니다.   기대효과   1.귤껍질 비료는 분료 비료와 달리 냄새가 나지 않고, 나무나 식물 성장에 특히 더 좋습니다. 귤껍질에는 나무 성장에 필요한 유기질, 무기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귤껍질 비료는 음식물쓰레기와 달리 보기 흉하지 않습니다. 귤껍질은 미생물 발효 과정을 거쳐 갈색의 덩어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토양에 뿌려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3.동물이 섭취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존의 화학비료(유기질, 무기질)은 동물이 섭취시 치명적으로 해가 되는데 비해 , 귤껍질 천연비료는 동물이 섭취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 등과 함께 산책을 하는 공원과 도심 가로수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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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 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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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인구인가~~~~^^

●개가 인구인가.~~~~^^ 개는 키우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애완견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으로 생각한다. 사람을 출산해서 애기를 키우기보다 개를 더 많이 키운다. 그럼 개도 가족이고 식구다. 개는 부담없고 오래살지도 않고 말을 못해 화를 부르지 않는다 개식용도 금지하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쯤이면 개를 동물과 차별하는 것이고 동물이 아니라 사람대접 하는 것이다. 그럼 개도 인구로 잡아야 한다, 출산율과 자살은 늘어나지만 애완견은 더 많이 늘어났고 1,00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정치인들은 애완견 인구 표심을 잡기위해 개식용금지법까지 선거공약에 올릴 것이다. 개까지 인구로 올리면 한국의 인구는 6,000만으로 대폭 늘었다. 그럼 애완식물도 먹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자 애완견은  키우는 주인에게만 해당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시끄럽게 짖고, 위협하고. 대소변 악취와 바이러스등 각종질병의 매개체로 유해동물일 뿐이며 다른 동물과 똑같이 생각한다. 개를 먹자 그래야 개 대신 아기를 출산해서 기르고 인구가 늘어 난다. 개를 반러동물 애완견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르는 개만 안잡아 먹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잡아먹을수 있다. 식용의 자유인 것이다. 개식용 금지를 법으로 정하는 것은 독제이고 억압고 식문화 자유 침해다. 나라와 문화 종교 역사에 따라 개를 안먹는 나라 돼지를 안먹는 나라 소를 안먹는 나라 양을 안먹는 나라 칠면조 안먹는 나라가 있다. 이것은 그들의 식문화일뿐 우리가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동물은 인간이 식용할수 있다. 개식용 보다 동물 차별이 더 나쁘다. 동물이 사육당하고 도축당해 인간의 먹이가 되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 뿐이다. 개도 예외가 될수 없다. 개는 동물일뿐 사람취급 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종교인구 표심을 잡기 위해 종교 사기꾼 귀신팔이 하더니  이제는  개팔이 까지 하고 있다. 애완견 인구 1,000만을 두렵고 애완견 키우지 않는 4000만은 두렵지 않단 것인가 주변에 애완견 때문에 싸우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말 미친 정치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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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 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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