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0월 07일 시작되어 총17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천군 이달(10월)의 「한줄 제안」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1


서천군에서는 제안제도 활성화 및 제안 참여율 제고를 위해 매월 한줄 제안을 운영합니다
.
2021년 10월 접수된 한줄제안 중 기 시행중인 사업을 제외한 14개 제안에 대하여 투표를 진행합니다.


제안내용을 보시고 서천군에서 시행했으면 하는 우수제안에 투표해주세요.
투표에 참여해주신분 중 3명을 선발하여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하기 꼭 선택해 주세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61│ 실시기간 : 2021-10-24~2021-10-28
전통시장 이용자에 마스크 지원 5명(3.1%)
생태도시 살아보기 프로그램 기획 7명(4.34%)
내일로 서천군 기념티켓 및 2030 청년 관광프로그램 개발 14명(8.69%)
임신부들에게 임신복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 23명(14.28%)
서천읍 시가지 은행나무 가로수 그물망 설치 16명(9.93%)
관광활성화를 위한 서천 숙소 임대 서비스 16명(9.93%)
관광명소 걷기 이벤트 진행 18명(11.18%)
서천군 어업박물관 건립 5명(3.1%)
기부자에게 지역특산품 답례 제공 13명(8.07%)
메타버스 활용 관광 개발 추진 5명(3.1%)
서천군 역사 바로 알기 추진 14명(8.69%)
메타버스 관광축제 추진 6명(3.72%)
노인회관에 공용 등산 스틱 지팡이 보급 14명(8.69%)
매월 워크온 앱을 활용한 지역 관광 명소 걷기 이벤트 추진 5명(3.1%)
0/1000
[긴급 제보]-에스컬레이터는 계단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픽미 피카츄 입니다. 대한민국 시민이 자주 이용하고 많이 타고 다니는 것이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이동 수단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인줄 알고 모두 걸어서 올라간다 , 걸어서 내려간다 , 에스켈레이터가 자동으로 가는데 왜 계단처럼 걸어서 올라고 내려 가는지 알수가 없지만 자동으로 올라가야 하는 부븐이 사람들의 하중을 받아 올라가면 에스컬레이터는 한달도 못가고 또 고장 납니다.  옆에 계단이 있는데 계단을 올라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봄??? 왜?? 계단이 편하고 좋은데 처음 보는것 처럼 느껴 졌습니다. 에스켈레이터에 계단 처럼 올라가는 거 봤을때 옆에 계단이 아까워 보였습니다.  에스켈레이터에서 걷거나 핸드폰 보고 걸어 내려가거나 올라가고 헬스 장 처럼 뒤로 걷는 사람도 봤는데 이런거 하지 맙시다. 편하게 올라가면 지하철을 타고 갈수 있는데 한사람이 에스컬레이터에 걸어 올라가면 다 따라서 올라갑니다. 마트에 한정판 상품을 사러 가는것 말이죠. 이 장면을 봤을때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후진국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않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는 많은 시민이 탑승하고 사용하는 공공기물 입니다. 한사람의 양심을 팔고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나 하나의 에스컬레이터 걷기축제는 이제는 하지 마세요. 걷기 축제가고 싶다면 참가비 내고 행사에 참석을 하세요.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다가 사고나면 아무도 보상을 않해줍니다. 본인 사비로 병원을 가야 합니다. 부품 고장이나 , 안전점검 사고 나기전에 에스컬레이터를 점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걷거나 뛰지 마세요.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급한 대한민국 시민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세요. 에스컬레이터 걷기 축제 막는 방법 건의할 내용을 기록을 해봅니다. 1.에스컬레이터 탑승을 할때 클래식 음악이나 K-POP 음악이 나오면 시민들이 음악을 집중하고 손잡이를 자동으로 잡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안전요원을 에스컬레이터 위 , 아래 배치를 사고미리 막기 ,  3.걸어 올라가지 마세요. 라는 강력 안내 메시지가 있거나 안전바 와 한줄서기[이벤트 참여 제한] 노란선 가운데에 서서 손잡이 잡고 가는 시민이 참여율이 높으면 지하철 역무실에서 우수 시민을 선정하고 역에서 우수 시민 상장을 주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걷는 헬스 기구 , 걷기축제 도구가 아니다 라는 것을 시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예측없이 일어 납니다. 시민들이 의식에 따라서 에스컬레이터 생명이 연장이 됩니다. 걷고 싶다면 공원,바닷길,유원지 여기서 걸어 다니세요. ^__^ 여기는 터치 않합니다. 에스컬레이터 걷거나 , 뛰지 마세요. 급한거 알지만 나하나가 잘지키면 다른 사람도 따라서 지킵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을 우리 시민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에스컬레이터 걷기축제라고 걸어 올라가지 마세요. 미래의 어린이들이 보고 배움니다. 안전하게 손잡이 잡고 자동으로 가는 부분을 기다려 주세요. 부산지하철을 탑승하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때는 양손 안전바잡고 천천히 올라가면서 1분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급하다고 막 뛰지말고 여유와 차분함 지하철 한번 놓쳐도 기다리면 열차가 오니까 천천히 다닙시다. 빨리가도 지하철 기다려 합니다. 지하철 에스켈레이터 걷기축제가 많이 나온오는 곳이 [수영역] , [동래역] , [센텀역] , [광안] , 관광지에 많은 에스컬레이터 가 있습니다. 걷기축제는 돈주고 가고 에스컬레이터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니까 고장 않나게 단디 탑승해서 이용을 해주세요. 지하철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를 고장을 내면 국민 세금이 아까워 질수가 있고 그걸 다시 만든다면 시간과 인건비가 많이 들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한 부산 시민 공공 물품을 소중하게 이용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총0명 참여
일하는 시간 감축, 남녀 육휴사용 필수화 제안합니다.

현금 지급이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원합니다. 근로시간을 줄여주세요! 육아휴직은 남녀 둘다 필수로 사용하게 해주세요! 저는 32세 기혼 여성입니다. 결혼은 3년 전에 했고 아이는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결혼 3년차, 여자 나이 32세 정도되니 아이를 낳으려면 이제 좀 서둘러야 노산, 난임 걱정 없이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하고 미래의 가정 생계, 아이를 낳았을때 생활을 생각하면 좀처럼 임신을 시도할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아이 낳고 회사 다니시는 분들 보면 너무너무 힘들어보입니다.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아이 어린이집 시간 맞춰 부랴부랴 퇴근, 퇴근하자마자 아이 픽업해서 집에 가면 보통 7시가 훌쩍 넘고 할일은 태산 그 다음날 또 출근인데 도대체 무슨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습니까? 아이들도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빠른 복직을 위해서 요즘 돌만 지나면 어린이집 많이 보내던데 그 어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이른 아침부터 엄마아빠 오는 늦은 밤까지... 현금성 지원에 집중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시간표" 를 만들어주세요. 모두의 일하는 시간을 줄여주세요. 모두가 8시 출근 4시 퇴근하면 어떨까요? 9시 출근해도 어차피 아침에 등원 시터나 부모님 도움 있어야하는거, 8시 출근하고 등원 시터 쓰겠습니다. 4시 퇴근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아이 키우러면 부모님 도움 받아야하는 상황도 싫습니다. 여태까지 나 키우느라 힘들었던 우리 부모님한테 내 갓난아기까지 봐달라고 얘기하는 거 속상해요. 황혼육아 하시면 노후는 언제 즐기나요 평생 일만했는데. 내가 낳은 아이 내가 직접 보고 키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회사 점심시간 1시간?(휴게시간) 없애도 될것 같습니다. 도시락을 받던, 집에서 싸오던 30분 정도 알아서 밥 먹고 생산성 있게 빨리 일하고 집에 갑시다. 그렇다고 출산한 사람만 일찍퇴근? 절대 사절합니다. 회사에서 민폐끼치는 사람되고 눈치보이고 일도 제대로 안 맡길꺼 뻔합니다. 그냥 다 똑같이 근로시간 줄여야합니다. 육아휴직 반드시 남자도 필수사용으로 바꿔야합니다. 전체적인 육휴기간을 줄여서라도 남녀 둘다 필수사용으로 바꿔야 여자들 회사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출휴육휴 들어갈꺼 뻔하니 여자들에게 일 덜맡기고, 임신하면 승진 안시킵니다. 남자들만 돈벌어야하는 시대 아니니 남자들도 당연하게 육휴 쓰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가정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죽을때까지 이 가족 먹여 살려야한다는 어깨 무거운 부담도 좀 내려놓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행복해야죠. 더불어 여자들의 사회생활도 보장되어야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녀 육휴 필수사용 꼭 필요합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육아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정책을 정하는 과정에서 실제 아이 낳고 키우는 세대의 의견을 좀 더 많이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이 아닌 2030도 많고, 이미 현실육아에 치여사는 3040도 많습니다.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등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 이미 좋은 의견 많겠지만, 실제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피드백 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도 만들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직장인이라 일반근로자 입장에서 제안해봅니다. 그래도 국민의 반 이상이 직장 근로자라고 알고 있으니 어느정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책일거라 생각해요.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같은 근무형태에도 좋은 지원책이 나오길 바래요 두서없이 그냥 평소생각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디다. 

총2명 참여
우리 아이를 타죽게 만드는 불법 살인 천장재, 당장 금지하라!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3년 10월, 처음으로 국민 생각함에 '불법 살인 천장재'에 대한 안건을 올렸습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재에 매우 취약한 가연성 천장재를 뜻합니다.   이런 천장재가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나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학교에도 오랜 기간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이러한 사실들 많은 분께 알려드림과 동시에 모두가 안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민 생각함에 처음으로 천장재 문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 참여를 부탁드리는 게시글도 올려보고, 학교 천장재 문제를 언론에 제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천장재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 및 참여해 주시고, 언론에서도 기사나 뉴스를 통해 학교 천장재 문제에 대해 보도가 이루어졌었습니다. 거기다가 학교 천장재 납품이 이루어지는 조달청 나라장터에는 내부 마감재료에 속하는 천장재는 준불연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공감과 참여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 2차 국민생각함 안건 참여수> <경인일보 / 대전CMB 뉴스보도> <조달청 '나라장터' 천장재 유의사항> 그러나 이러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는 지금까지 천장재 문제에 주목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가연성 천장재가 사용된 많은 곳에서 화재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주차장에서 시작된 화재로 21명이 부상당한 대전 유성구 주상복합 화재부터 2023년 12월, 호텔 옆 주차타워가 전소되면서 54명이 부상당한 인천 논현동 호텔 화재,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생한 200여개의 점포가 모두 불에 타버린 서천특화시장 화재까지 모두 가연성 천장재가 사용된 화재 현장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사회가 천장재 문제에 주목하고 변화할 때까지 계속해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께서 참여해 주신 첫 안건에 담긴 마음 잊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 나가 학교를 포함한 우리 사회 전체가 화재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참여하고 공감해 주실 많은 분의 마음까지 짊어지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첫 안건때 작성했던 내용입니다. 다들 읽어보시고 불법 살인 천장재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천장재 관련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런데 제 아이가 입학하는 학교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아이가 들어가는 학교에 가보니 소위 업계에서 지칭하는 화재가 나면 다 타죽을 수 밖에 없는 ‘불법 살인 천장재’로 마감이 되어있었습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무엇인지 폭로하고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요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정신입니까? 우리 아이들이 타죽을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를 왜 학교에 사용합니까?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와 은명초 화재의 공톰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불법 살인 천장재가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가 뭔지 아십니까? 29명의 사람들을 사망케하고 36명의 사람들을 다치게한 제천 스포츠 센터 참사와 은명초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의 원인이 된 가연성 천장재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불법 살인 천장재라는 연쇄 살인마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위장 침입해있습니다. 거기에 이런 연쇄 살인마가 전국 곳곳에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아이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잠이 오십니까? 저는 관련 업계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실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화재로 인해 불에 타는 죽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고통을 남겨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불법 살인 천장재입니다.   이런 폭탄과 같은 불법 살인 천장재를 학교에 시공할 수 있습니까?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2. 60초만에 불로 인해 생지옥으로 변하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실제 은명초 화재 CCTV 영상> 순식간에 불길이 퍼져 생지옥이 따로 없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만약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이런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선생님들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침착하고 빠르게 전부 대피를 할 수 있을까요?   학교는 연간 약 200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그 중에서 초등학교가 화재 발생률 1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내 아이를 연쇄 살인마가 즐비한 학교에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3. 불법 살인 천장재, 허위 성적서로 20년간 납품 중이었습니다. 20년전부터 ‘불연성 천장재 사용 의무화(초등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돈 욕심으로 허위 성적서 등을 만들어 이용하고, 수 많은 학교들은 무관심으로 불법 살인 천장재 납품 및 설치에 아무런 문제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은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온몸을 불에 타죽게 만드는 끔찍한 살인 도구 밑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오랜 시간 동안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4. 무관심으로 연 평균 490곳의 학교에 또 다른 불법 천장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장재의 위험성에 대한 무관심이 불연성 천장재가 아닌 또 다른 불법 천장재 사용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 평균 약 490곳, 무려 3년 동안 약 1,470곳에 불법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불법 천장재 사용이 의심되는 학교 리스트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 리스트에 대해서 직접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조달정보개방포털’ 검색 후 접속 → ‘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상세내역’ 클릭 → 납품요구접수일자 / 최종납품 / 세부물품분류 / 벽천장용흡음재 설정 후 조회 → 리스트 내 ‘업체명’ 혹은 ‘물품식별번호’ 확인 → 네이버 검색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검색 후 접속 →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검색창에 ‘업체명’ 혹은 물품식별번호 검색 후 클릭 → ‘규격서’ 다운로드 → ‘규격서’ 내 방염 유무 확인] ※ 이미지가 작아서 안보이신다면 PC 버전의 경우 [Ctrl + 마우스 스크롤]로 확대하여 보시면 됩니다. 5.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교육부 이주호 장관님, 행안부 이상민 장관님, 국토부 박상우 장관님 그리고 여야 국회의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요구사항> • 첫째. 교육시설(학교) 불법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 • 둘째. 교육시설(학교) 불법 천장재 실태에 대한 전면 전수 조사 요구 • 셋째. 불법 천장재로 판명이 날 경우 전면 재공사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그 어떤것과 타협하지 않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아이의 아버지인 저 혼자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한분, 한분이 모두 모여 동참을 해주시면 반드시 사회는 바뀝니다. 또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를 지킬 수 있는건 우리 엄마, 아빠입니다. 누군가의 부모라면 더 이상 좌시해선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 학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지켜주실 수 있는 모든 분들께서도 이번 안건에 댓글과 좋아요, 링크 공유로 함께 참여해주시길 간청합니다. 특히, 여러분의 의견이나 사연, 제안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여러분들과 함께 안건과 관련하여 소통하고, 소통한 내용을 제가 교육부, 국토부, 법무부 등 관련 기관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끔 적극 활용할 예정이니 많이 퍼트리고 동참해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울주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조건 완화에 대한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본가는 울산이고, 현재 직장으로 인해 경북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결혼 후 내년부터는 울산에서 신혼집을 마련하여 거주할 계획입니다. 울산의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울주군이 울산 내에서 특히나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고 현재 직장과의 거리도 가까워 울주군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이때 울주군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이자를 연 2%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력으로 전세 자금을 마련하여 독립하고자 하는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는데요.  이후 대출 조건이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 이하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소득 1억이 누군가에게는 큰 돈이라면 큰 돈이고, 적은 돈이라면 적은 돈이겠습니다. 모두에게나 주관적인 기준이겠지만, 실수령액을 고려하였을 때 저희는 부족함은 없지만 넉넉하다고 느끼진 않고 있는데요. 예비 남편과의 소득을 합산하니 작년 소득 기준으로 연소득이 1억이 아주 조금 넘는 걸 확인했습니다. 약간 넘는 돈으로 인해 대출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아쉬움과 실망스러움이 교차했습니다. 기준점에 걸려 지원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겠지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2020년부터 울산 지자체 중 처음으로 울주군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거지원정책을 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마운 정책이 실효성을 가지고 많은 신혼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처음 정책이 도입된 시기와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의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을 고려하여, 부부합산 소득 조건을 수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시작은 제 개인적인 이기심에서 시작되었으나,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