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토배경 ◦ 에스켈레이터의 이용 안전사고와 잦은 기계 고장의 원인 중의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에스컬레이터에서의 걷거나 뛰는 통행 행태임 - 다시 말해서 한줄서기 습관으로 인해 비어 있는 공간을 걷거나 뛰므로서 발생되는 이용자간 충돌과 동하중에 의한 충격 등이 주요 원인임 ◦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각종 언론기사①가 다수 존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각종 계도 및 경고문구 등②을 시행하고는 있음 ① 언론기사 예시 - [JTBC] '한 줄 서기'가 고장 원인?…"사람들 안 뛰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는 멀쩡“ 입력 2023-06-09 20:09 수정 2023-08-11 10:30 (bit.ly/3u6bb1Z) - [MBC 뉴스데스크 송정훈기자] "걷고 뛰면 발판에 더 충격"‥'한 줄 서기' 습관이 역주행 불러? 입력 2023-06-09 20:04 | 수정 2023-06-09 20:23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2101_36199.html - [KBS] 에스컬레이터서 뛰면 10배 충격…고장·사고 부른다 입력 2014.12.25. (21:25) 수정 2014.12.26. (08:48)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990734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에스컬레이터는 원래 걷거나 뛰도록 만든 것 아니야“ * 대담 :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작성 2015.09.23. 09:33 수정 2015.09.23. 11:03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8476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② 계도 및 경고문구 예시 - 위험, 뛰지마세요. 손잡이를 꼭 잡읍시다. 빨리빨리 보다는 안전이 중요합니다. 손잡이를 잡고 두줄로 타세요 등 ◦ 이를 해결하고자 기존의 배려문화처럼 인식되어 습관화된 한줄서기에서 안전을 위한 두줄서기 문화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과 계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정착되지는 않고 있음 -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대의 지하철 역사 등으로 진출입하는 에스컬레이터는 이를 개선하기가 더욱 어려운 실정임 ◦ 이러한 지속적인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물리적 환경변화 등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이에 본인은 간단한 디자인적 개선을 통해 행태 변화를 유도하고 두줄서기 문화를 인식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안을 하고자 함   2. 제안내용 및 기대효과 ◦ 에스컬레이터 가운데 줄(노란색) 삭제 제안 - 일부 에스컬레이터에 좌우공간을 구분하는 가운데 노란색 줄이 도색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실태를 점검하여 가운데 줄을 삭제하므로서 좌우(서 있는 공간 vs. 걷거나 뛰기가 가능한 공간)공간범위에 대한 정보를 삭제. 이를 통해 걷거나 뛰기가 가능한 행위 자체를 방지하는 효과 기대 ◦ 에스컬레이터 발판에 풋 프린트 도색 제안 - 아래 예시와 같이 중앙부, 좌우 랜덤하게 대기 발자국 표시, 두줄서기 표시 등 풋 프린트를 도안하여 도색하므로서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걷거나 뛰지 않고 서서 이용하도록 통행행태 변화 유도(사진은 별첨 파일 참조) ◦ 이는 작은 예산으로 이용행태의 변화를 유도하고 두줄서기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사고위험 경감, 무리한 동하중으로 인한 잦은 기계 고장 및 유지관리예산 낭비 등 안전 및 예산절감 차원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함  

시청 민원실에 통합순번대기시스템 도입을 제안합니다. 민원실에 방문할경우 대기인원이 많이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시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민원실 대기현황을 확인하고 민원인이 방문시간을 조절하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신속한 민원업무를 처리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다득표 5건 선정 및 인센티브 지급

접수된 아이디어 중 다득표 5건 선정 및 인센티브 지급

서천군에서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단계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2022. 9월 착공하여 2024. 9월 준공 및 장비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센터에는 9개의 기업, 연구소 등 입주공간이 있어 모집을 위한 좋은 홍보방안 및 이에 따른 인센티브(임대료, 장비사용료 감면 등) 등 제안해주세요~

행정안전부는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 공모개요   ○ 모집기간 : 4월 16일(일)부터 5월 17일(금)까지   ○ 참여자격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 제안분야 : 다음 6개 분야의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제품 아이디어    ① (물놀이 사고) 실내·외 물놀이 중 발생 가능한 수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아이디어    ② (자전거 사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운행 아이디어    ③ (등산 사고)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실족, 추락, 조난 등 위기상황 대처 및 구조 아이디어    ④ (화재) 공동주택 화재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체계 아이디어    ⑤ (교통사고) 운전부주의 사고 방지를 위한 운전 보조 장치 및 시설물 등의 아이디어    ⑥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아이디어   □ 제안방법 : 아이디어 제안서(붙임 양식)를 작성하여 아래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    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② 전자우편(bje81@korea.kr) □ 심사절차    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10개 선정(6월)    ② 10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 심사(7월)    ③ 국민심사(50% 반영)와 전문가 심사(50% 반영)를 합산하여 우수 아이디어 5개 선정(7월) □ 주의사항   다른 사람 또는 단체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유용하여 제출하거나, 다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 공정한 공모 운영에 반하는 경우 최종 시상 대상에서 제외   ※ 결과 발표 이후라도 이러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 문의처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044-205-6237) 제안해주신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50%)와 국민심사(50%) 결과를 합산하여 심사하며 최종 선정된 10개 아이디어 중 상위 5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시상 : 2024년 안전산업박람회(9월 예정)  * 제안서를 제출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드릴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라츠애 마나:..마난.마남-:-마낭 편지"  (존칭 생략)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새로 발견된 우주자연, 지구, 삶과 죽음에 관한 기초 개념"이 설명된   http://www.hogods.com 내용을 먼저 읽기 바라며, 이 게시물의 언론 보도도 해선 안된다. 읽은 뒤, 두가지 결론((라츠애 마난 & 체세포를 달에 묻는다)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면 이 편지를 반송하거나,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지우기 바란다.                                       입ㅂ((표어)<어른들 끼리의 비밀><부부만의 비밀> --이 편지는 이가 세상에서의 '라츠ㅐ 마낭' 뿐만 아니라,   이다 세상의 대화방법 가운데 하나인, 라츠애 마난((무의식에서 알게된 지식으로 취급하여, 이 편지를 다시 읽기전까지는 의식에서 기억하지 않기;; 스스로의 무의식과 의식과의 대화 등) 까지 적용됨을 이해 바란다. /--또한 http://www.hogods.com 의 내용 가운데   졸ㄹ대드 만후그르((체세포 무덤 온라인 사업 설명서)에 근거해서 "■■■■■ 쯤은  죽음의 문제 처리에 쓸 마음이 드는 사람"만   아래의 "---드리는 말----" 이하를  계속 읽기 바란다.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이라고 판단되거나 라츠애 마난으로나마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느껴진다면, 친한 사람이나 동료, 가족에게도   이 메일을 전송하거나  입소문으로 알려주기 바란다..   /--[현시대의 1만1개 이상인 각 모을저 마다 부탁 하는 말;; 표준형인 경우는 따로 없음] --정부,행정부,의회,정당,지방정부,공기업 및, 현재하는 각종  민간 회사, 법인이나 단체등은  모을저 또는 모즐저가 아니지만, 각 구성원 숫자가 1만1명이 이상이 되는 경우이고  hogods.com 의 한줄짜리 모을저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면 자동적으로 모을저가 구성된 것이며 기업모을저,지역모을저, 정부모을저,... 등은   모두   "사람1명이 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는, 모을저 원리에 따르는 모을저 로서 각 모을저 끼리는 완전히 동등하다" 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모즐저 또한 51~149명 이란 점만 다르고,  여즐저는 몇개의 모즐 연합쯤이다. 국가 자체도 "`국가모을저"를 구성할수 있지만  '비슬하빌 혼미'책의 해당 설명을 이해해야 한다. --   -------------------------------------------------------------------------------------------------      ----드리는 말----  0001..한국 영토 내에서 10년이상 사는  20세이상 한국적자가  수신인 기본자격이다. 한국에서 자리잡기를 한뒤 다른 국가에도 똑같은 내용을 해당국가 언어로 바꾸어 보낼 예정이다. 물론 아래 내용 가운데 한국에만 해당하는 말들은 빼게 된다. 0002..--이 편지와 hogods.com 의 최소 설명과 결론만으로는 "화장매장 대신 달무덤, 지구무덤, 주네도밀로 죽음을 극복해보자"는  마음이 들지 않는 않는 사람의 생각도 존중하고 죽음을 극복해보자는 마음이 들더라도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것이므로 보완적 설명을 위한 책, 3권을 지었는데   3권의 책에 관한  포괄적 설명이자 미리 알기를 바라는 아래의"/00/~/70/"설명을 먼저 읽은뒤   해당 주소를 방문하기 바란다. 0003..이미 나를 잘 아는 사람, 모즐저, 모을저  또는  hogods.com 의 최소 설명과 결론만으로 충분히 "졸ㄹ대드 만후그르((체세포 무덤 온라인 사업 설명서)"를 이해하고 내말에 따르기로 한 사람,모을저,모즐저는 http://19880225.com/ [한나지 홈페이지]를 추가로 방문한 뒤 아래 /00/부터 /70/까지를 읽을  까닭이 없으니 아래 /70/의 계좌번호 ■■■■■■■■■■■■■■■ 에 주넬.주넨  자본금을  공식 후원하면 된다.   /00/[이 편지의 이가 사승에서의 목적;; 나머지는 /20/을 참고한다.] 첫째..[주넬  사업 참여자 모집,투자 계좌등의 안내;;  나머지설명은 /70/을 본다.]  ▷**이 "'라츠애 마남 편지'의  원형"을 본다. ▷**이 '라츠애 마남 편지'의  원형이 있는 곳의, 인터넷 주소는 끝에 있는데 편지가 너무 길어서 이니 이해 바란다.   둘째..[산가모을.(샘플)한나지 초기 운영 목적;; 나머지 설명은 /30/을 본다] ▷**이 "'라츠애 마남 편지'의  원형"을 본다.세째..  [주이가(머)에 의한 투자 방법 안내  ;;나머지 설명은 "주이가글ㄷ"을 본다  ▷**이 "'라츠애 마남 편지'의  원형"을 본다. 네째.. [인류가 스스로 미래에 생존하는 방법의 개요적 설명 ;;나머지 설명은 /50/을 본다]  ▷**이 "'라츠애 마남 편지'의  원형"을 본다.   /10/[편지 수신자는 모을.모즐 구성요소 로서의 `개인이다.] -- 이 편지를 받는 사람은   (개인이 아니라)  "모을.모즐 구성요소 로서의 개체 형태 개인[[모을미.모즐미]"이다. --이 편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우주인류시대[스스응.스승 안즈]'를 시작해야 하기에 ==제2과학 원리와 이다 사스다 운영 원칙에 따라 ==이가 사승((현재까지 인식하는 물질우주 세상쯤)에서도   개인이나, 법인, 국가에게는 이 편지를 보낼 수 없다.    '개체형태 개인', '모을저 또는 모즐저 구성요소로서의 개인'에게 보낸다. --까닭을 명시하면 "죽는 즉시 개인 형태는  영구적으로 없어지거나  주르네 형태로 바뀐다'가 자연법칙이므로, ==가히스,즈스((`핵가족),모즐,모을, 산나ㅃ 만 아산제((`유사 생명체 같은 형태;;제2생물학에서의 명칭) 인데, ==가히스, 즈스. 산나ㅃ 를  현재는 인식하지 못하므로 ==현재적으로 1만1개 이상 있는 지구인류  모을 아산제, 또는 현재적으로 100만1개 이상 있는 지구 인류 모즐 아산제에게 보내야 한다. ==다만, 현재적으로는 "모을.모즐 연합, 연맹 형태"를 국가로 잘못인식하거나 개인만을 아산제로 인식해서  '개인 기반 국가'를 만든 뒤    1만년이상을 살아왔던 상황이므로 이 편지를 국가별로 나누어 보내되,   모을저[모을의 현재화 형태] 또는 모즐저[] 에게 보내야 제2자연과학.제2생물학 원리에 맞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는 모을, 모즐 개념에도 익숙하지 않으니! "==이 편지를 받는 사람을   이 편지를 받는 사람이   속한 모을, 모즐의  임시 게우미((모을.모즐의 연락담당 임시 대표자)로 보고   ==임시 게우미가 ==임시 게우미가 속한 모을저, 모즐저의 구성원 전부에게  라츠애 마난 또는  이메일 전송으로 알리든지 ==임시 게우미가 속한 모을저, 모즐저의 의사결정체, 의사걸정자에게 알리든지 ==임시 게우미가 다른  모을저, 모즐저의 임시 게우미에게 이메일 전송이나 라츠애마난으로 알린다. ===각ㄱ 모을저.모즐저 대표자는 의사결정을 스스로 하던지,  소속한 모을미,모즐미에게 이 편지를 그대로 전송한뒤 의사 결정할수 있다.  " 는 방법만이 아산제 실존 원리에 맞고 우주인류시대[스스응.스승 안즈] 출발 시점에 맞는 하나뿐인 방법이다. ----이다:..디므.디느((회원제,독립적 인터넷 폐쇄 통신망;;주넨 통신망 수준) 에서만 판매하고 토론될수 있는 ■■■■■[비슬하빌 아분], ■■■■■ [비슬하빌 혼미], ■■■■■ [주이가글ㄷ] 3권은 임시 게우미, 모즐저 대표자, 모을저 의시결정체 또는 의사결정권자,   "hogods.com 내용 만으로는  확실한 느낌이 들지 않는  모을미.모즐미'가 볼수 있다. 그런데 "이다.디므((독립형 회원제 전용 2컴퓨터 프로그램;;주넬 `통신`망):-한국민 전용 디므" 를 만들기 전에  3권을 게시한 까닭은 각각의 책에 밝힌대로   '개인 정신세계를 스스로 규명할 때 사용하기'라는 이제까지 20년 이상 지속한 기본 사용목적 및 "--모을란비((1만1명이상의 인간 집합체 대표가 읽고, 나머지 1만명에게  라츠애 마난,마낭이나 입소문으로  전달하는 방식;; 모을란비 방식은 `진공`지구 방식, 게우미는 물질지구 방식) 에 의한 달무덤,지구무덤, 다지 사업등에 필요한 만큼은 니포니일 하게 할 목적" 두가지 임을 이해하기 바란다. ▷** 이  편지의 나머지 부분은 ■■■■■ ■■■■■[비슬하빌 아분], ■■■■■/ [비슬하빌 혼미], ■■■■■/ [주이가글ㄷ] 각각의  메뉴에 있다. 편지가 너무 길어서 이니 이해 바란다.   2023.9.  .   이○익 드림  

- 접    수 : 2023. 4. 10. ~ 4. 21.(36건) - 1차심사 : 2023. 4. 24. ~ 4. 26. - 2차심사 : 2023. 4. 27. ~ 5. 5.  - 심사결과 : 제안자 상품권 지급(31명,1만원) / 다득표 제안자 상품권 지급(5명,3만원)

서천교육지원청은 열린민원실이 모든 민원인분들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견을 받았습니다. 평소 열린민원실 운영에 있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셨던 편의시설의 투표결과는 민원인용 컴퓨터 및 프린터기와 냉온수기 및 다양한 음료 제공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 외 현재 비치되어 있지 않은 편의시설 중 많은 의견이 있었던 것은 얼음정수기이며, 불편함을 느꼈던 편의시설은 민원 접수처 의자 및 책상입니다. 그 외에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모든 민원인분들께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열린민원실이 모든 민원인분들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견을 받았습니다. 평소 열린민원실 운영에 있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셨던 편의시설의 투표결과는 민원인용 컴퓨터 및 프린터기와 냉온수기 및 다양한 음료 제공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 외 현재 비치되어 있지 않은 편의시설 중 많은 의견이 있었던 것은 얼음정수기이며, 불편함을 느꼈던 편의시설은 민원 접수처 의자 및 책상입니다. 그 외에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모든 민원인분들께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