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5월 23일 시작되어 총 11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개인의 봉사활동,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을까요? (의견수렴)
최근 학생 봉사활동은 학교 계획·실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개인' 봉사활동은 대입(상급학교 진학)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학생 '개인' 봉사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오히려 
학생의 자기주도성,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 개인이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단지 대입(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것이 아닌,
진정한 사회 참여와 공동체 실천의 경험이 되도록 활성화하고자 
제도적·교육적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입(상급학교 진학) 실적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려면 어떤 제도적·교육적 방안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교육정책을 바꾸는 작은 씨앗이 됩니다.
학생 봉사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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