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운영하는  ‘365일 현장일자리상담 W+센터’ 활성화 방안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아 정리하였습니다.

1. 이용자 중심의 편안한 환경 조성

2. 연령대별  다양한 구인 업체 확보

3. 취업 성공을 위한 구직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

4.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심도깊은 상담 추진 등

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자리경제과에서는 ‘365일 현장일자리상담 W+센터’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인·구직자들이 구청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형마트와 아울렛 등 유동인구가 많고 도심의 숲길인  명품가로공원에서 일자리 상담을 비롯한 채용박람회 등 수요자 중심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은 5명의 취업상담사의 노력으로 2,000여명의 취업실적을 올렸지만, 지금의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2018년 현장일자리상담 W+센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구인·구직자를 위한 참신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2017년도 W+센터 추진사업>

① 일자리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②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③ 취업성공아카데미(이력서·자기기술서 올바른 작성, 면접 교육 등)

④ 직업훈련학원 수료생 대상 맞춤형 취업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