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11일 시작되어 총 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님의 의견정리2022.08.19
온라인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에 관한 국민의견 청취
ㅇㅇ
[온라인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듯한 동반자입니다.

 - 이벤트 기간 : 2022. 8. 8. ~ 2022. 8. 26. (3주간)
 - 이벤트대상/인원 : 남구 주민(초등학생 이상) / ★신규 가입자에 한함
 - 이벤트 내용 : 치매파트너 온라인(모바일 가능) 교육 및 치매파트너증 발급
 - 참여 방법 : 치매파트너 회원가입(★회원가입 시 "광주 남구 치매안심센터" 선택) 후 참여 인증하기!
     1. 치매파트너 회원가입 : https://partner.nid.or.kr 또는 치매체크앱(어플리케이션 다운)
     2. 온라인 영상(총30분) : 파트터 신청 → 필수영상 시청 후 퀴즈 맞히기
     3. 치매파트너증 발급 : [마이페이지] → "치매파트너증" 발급
     4. 참여인증 : 치매파트너증 첨부 후 참여자성명, 핸드폰번호,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합니다' 작성 후 
                             007file@korea.kr로 송부
 - 참여인증완료(메일송부)자를 대상으로 8/8(월)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모바일 커피쿠폰(1만원 상당) 증정
 - 문의: 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팀 (062-607-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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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필수] 치매파트너 이벤트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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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정치권 인권팔이 종교팔이 표심 이용 ●판사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 ●범죄 행위에 비해 가벼운 처벌 범죄이익 발생 ●판,검사 변호사 법조계 범죄팔이 돈벌이 이용 ●인권침해는 범죄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데     인권위는 지나친 범죄자 인권보호 강요 ●경찰관은 인권이 없다. 며 막말 ●경찰 권한 약하고, 처벌은 강하게 받고 ●경찰 업무상 민,형사 면책은 너무 약하다. ●경찰에게 너무 불리한 현행 법체계 ●경찰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청 ●밤샘출동과 최악의 악성민원 경찰이 몰빵 ●육체적 위험하고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 심각 ●경찰은 공무원중 업무강도 너무 높다. ●지구대와 피출소 업무에 비해 낮은 대우와      승진 늦어 사기저하 근속31년 경위(7급)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만성적인 인원부족 ●지구대와 파출소 지역경찰 한 사람이      경찰업무 몰빵, 타부처업무까지 업무범위 과다      메뉴얼만 수백개, 각종법은 수시로 바뀐다.     예방순찰,단속,신고출동,진압,수사,사건처리,     다 하는 무리한 만능, 슈퍼맨 요구 ●사형제 폐지로 법률 무시 풍조 만연 ●인권팔이와 약한처벌로 범죄심리 제압 실패 ●경찰 무시풍조, 언론 가십거리, 법질서 파괴 ●경찰지휘관 정치중립 한계, 정권시녀 역할 ●지,파 4부제 5부제 근무로 근무인원 감소 ●지,파 신참화, 고령화, 여경화 문제 ●경찰 범죄예방 활동 부재 현실적인 치안불안은 복합적인 원인이 산재되어 있는  국가적 사회적 구조적인 문제로, 순찰만 돈다고 만사해결이 되지 않고 사회전반을 개혁해야 효과가 있다. 깨진 항아리에 아무리 물을 부어 봐도 물은 고이지 않는다. 소방은  화재예방 순찰과 구조와 구급, 재난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모두 중단하였다. 출동대기하다 출동하여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쉬면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신고출동만 한다. 경찰도 똑같다. 신고출동경찰은 출동하여 현장에서 흉기난동자, 폭력범, 주취자등 제지,진압,체포,신병확보,수사,사건처리, 하며 범죄자와 전쟁을 하며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소빙처럼 평소 운동하고 휴식하여 힘을 비축해야 한다. 예방순찰과 각종단속은  다른 경챨이 해야 한다. 경찰은 순찰돌다 지친몸을 이끌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폭력범죄 강력범죄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신고출동도 경찰 개인당 소방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예방순찰이 필요하면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실시해야 한다.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경찰은 업무구분이나 담당업무가 없이 경찰관 한사람이 모두 다하는 구조다. 이런 공무원은 경찰이 유일하다. 그러니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소방도 화재진화 구조,구급으로 나뉘고 자기 믿은 업무만 수행한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경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한 명의 경찰이 경찰의 모든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도 하고 예방순찰,각종단속,신고출동 진압 체포 사건처리 까지 신출귀몰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 책임과 의무 업무의 한계는 끝이 없다. 지금도 업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만 수백개다. 그러니 실수나 많고 징계도 많다. 경찰은 보통 사람일뿐 만능 슈퍼맨이 아니다. 가장 힘없는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에게만 치안불안에 대한 모든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몰아붙이고 볶아대고 괴롭힌다고  강력사건 발생,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고  책임회피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치안불안 원인은  다른 놈들이 다 저질러 놓고 경찰에만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경찰은 힘없는 최일선 출동요원에게만 책임 묻고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직협은 뭐하나  존재가치 증명하라 ●경찰과 소방 차이점 소방은 안에서 쉬면서 근무하라고 순찰 폐지하고 출동대기 하며 안마의자 지급하고  운동하라고 헬스기구 설치해주고 편하게 쉬다가 신고나가라고 개인침낭까지 주는데 경찰은 순마 근무인데도  도보 돌다가  땀과 피로에 쩔은 상태로 112신고 나갔다가 신고 끝나면 휴식도 없이 다시 도보 돌다가 112신고 나가라고 하는데 뭐 경찰인권센터 그랜드 오픈 한다고 게시판에 올라왔던데 지금 이런 근무 시키는게 인권침해 아닐러지? 시킨대로 하면  온 몸에 땀이 쩔고 피로에 쩔을 텐데 샤워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지파가 있기나 한건지? 쉬는 시간은 둘째치고 샤워 할 시간이라도 있는 건지? 도보근무를 저따구로 시키면서 쉬는시간도 안 주는데 근무시간에  샤워한다고 감찰이나 안 당하면 다행. 그냥 땀내 쩔고 피로감 쩔은 상태에서 민원인 만나면 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처리하겠네. 그리고 민원인도 아주 좋아하겠네 순찰은 지파는 순찰돌고 112신고 출동하고 단속하고 다한다. 그럼 경찰서 직원, 경찰청 직원들도 순찰돌고 업무하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소방은 하위직 토사구팽 하지않고 경찰은 경감이하 토사구팽 한다. 소방은 다치거나 죽으면 언론에 대서특필 영웅화 시키고 불쌍하다 도와줘야 한다. 하고 소방 잘못한 것은 언론에도 잘 나오지 않고 무관심 하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 경찰은 잘못한 것만 대서특필 한다. 소방은 족구를 근무시간에 한다고 민원들어오면 지휘부에서  체력단련 한다며 보호해주고 경찰은 근무시간에 족구하였다며 지휘부에서 질타하며 사유서 제출 감찰이 찾아온다. 소방은 자식들에게 소방을 권하지만 경찰은 자식들에게 절대로  경찰하지 말라고 극구 말린다. 경찰은 원수에게 권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소방관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밥도 못먹고 고생합니다. 경찰이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일은 안하고 컵라면 먹는다고 민원 넣는다. 소방은 문제가 있으면 외부에 흥보하며 타부처 협조받아 답을 찾고 경찰은 외부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내부직원들만 들들볶으며 괴롭혀 답을 찾으려 하고 땜질식이라 계속일이 터진다. ●경찰은 최악의 직업이다. 순경은  제일 어리숙 하고 바보같은 놈들만 들어온다. 합격하고 근무 해보면 안다. 경찰은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 범죄자 주취자 정신질화자 치매환자등 최악의 악성민원을 전담하고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한다. 근무강도는 공무원중 가장 강하다. 타부처 업무협약 행정응원이라며 다른부처 업무는 엄청 도와주면서 정작 경찰업무는 다른부처에서 도움 받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 힘없는 경찰은 자기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하여 업무가 가중되고 최일선 실무자들만 죽어나고 바보 멍청이 고문관 짖을 하고 있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경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경찰의 모든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도 하고 예방순찰,각종단속,신고출동 진압 체포 사건처리 까지 신출귀몰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 책임과 의무 업무의 한계는 끝이 없다. 지금도 업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만 수백개다. 그러니 실수나 많고 징계도 많다. 경찰 오래 하여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거나 질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어도 당연시 한다. 경찰은  밤샘근무가 많아 각종 암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잘 걸리고 수면상태가 불안정해 우울증과  알콜위존증 담배중독자가 많다. 스트레스를 술로 풀다보니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많은 것이다. 또한 범죄자 수사 주취자 정신질환자등 이들을 상대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정신피탄자 많다. 사체 죽음 끔칙한 현장 목격 트라우마는기본이다. 경찰 자살 우울증 퇴직자 많다. 수명도 짧다. 공무원중  대우와 처우 복지는 나쁘고 승진은 늦고 퇴직연금은 적다. 경찰 근속31년이 경위(7급)이다. 다른 공무원은 근속16년이면 6급 승진한다. 명퇴도  돈없다고 안시켜주는 것이 경찰이다. 업무가 제지 단속 수사 진압 체포로 위험하고 힘들고  남에게 피해주고 욕먹는 직업이다. 권한이 제한적인데 책임과 의무, 업무 범위는 무한대다. 특히 타부처 업무까지 하며 잡부청을 자처한다.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정치 언론 인권위 검찰 시민단체 국민등 경찰은 항상 감시당하고 견제 받는다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견제까지 받는다. 공무원중 최악이다. 경찰이 범죄자보다 더 무겁게 처발받아 공권력은 약해 졌다. 범죄자가 경찰관폭행 공무집행방해 하면  벌금혐 받고 경찰이 범인 체포 제압 과정에서 경찰이 무력 사용 하면 독직폭행 바로  파면 구속 된다. 제압하면서 성추행 시비 걸리면 바로  파면 구속 된다. 형사면책 받아 무죄 되어도 민사소송 배상금 수억씩 물어줘야 한다. 불칠절 민원 때문에  범죄자에 끌려다니는게 현실이다. 징계먹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다. 개고생하고 대우와 처우 복지는 개판이고 승진은 늦고 공무원중 가장 바닦이다. 경찰지휘부는 자기들 살기바빠 생색내며 부하들 팔아 먹고 지잡듯이 잡고 더 지옥으로 몰아넣는다. 소방은 기본근무가 출동대기이고 경찰은 기본근무가 순찰이다. 경찰이 소방에 비해  신고출은 7배이상 많고 새벽에 소방신고는 거의 없다. 특히 밤샘근무 할때 소방은 푹자고 퇴근하고 경찰은 밤샘 날밤까며 개거품물고  뛰어다니고 스트레스 왕창 받고 눈앞이 노랗다. 평생 이짖한다고 생각해 봐라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몸소 느낀다. 경찰은 4부제 근무하고  소방 3부제 근무로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더 많다. 경찰은 안과 밖 모두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조기 퇴직자가 많다. 경찰 제복 멋지다. 드라마 영화에서 경찰 멋지다. 겉만 보고 환상 갖지 마라 경찰 현실은 지옥이다. 탈경은 지능순이다. 경찰은 지옥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다. 원수에게나 순경시험을 추천 한다. 젊은 경잘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이런 말에 절대로 속지 마라 경찰 들어오면 90%이상 후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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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책발굴] 치매극복 프로젝트(실버벨선생님)

안녕하세요 혁신하남입니다. 혁신정책발굴단 6대과제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치매. 대한민국의 고령화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치매는 노인이 두려워하는 질병 1위.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가족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고 있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남시는 예방과 악화방지를 위해 인지재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은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사용가능한 인지재활 교재교구를 개발하고 방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실버벨 선생님] 1. 선생님 : 치매환자가족, 자원봉사자, 요양기관직원, 평생학습관 강사. 자녀, 손주 등등 2. 학생 : 치매환자, 치매예방에 관심있는 어르신 누구나 3. 학습장소 : 가정, 요양기관,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관, 경로당 등 4. 교재 : 무료제공 5. 내용 : 실버벨 선생님은 치매파트너 교육, 교재 사용법 등 이수             선생님은 학생의 가정, 교육장소로 방문하여 교육 6. 기타 : 활동수당은 없으며, 자원봉사시간 부여 교재는 하남시 보건소와 민관기관, 대학, 제약사와 협업하여 제작 (하남시 교재로 등재 및 논문게재 예정) 이미 13개 타시군에서 사용중입니다. ' 기품서(기억을 품은 서책) 구름도장(스텔실 도장) 컬러링북(청소년들의 직접 고안함) 하남시는 시민과, 학생, 제약사, 관공서, 자원봉사자, 치매가족 등과 함께 치매환자관리에 사회구성운을 참여시켜 함께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대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혁신과제에 많은 의견과 생각을 보태주시면 같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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