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0월 29일 시작되어 총 77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광주 남구청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중 구정발전 기여도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2021년 「올해의 구정 베스트 5」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비심사를 거쳐 선별된 8건의 우수정책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를 통해
올해의 베스트 정책 5건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정책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체감도 높은 정책의 발굴, 추진에 지속 활용할 예정입니다.


남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1인당 3건의 정책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761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올해 구정발전과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체감도 높은 우수정책을 3건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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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많은 광주진월동국제테니스장! 이전 추진이 시급 하면서 현부지는 청소년을위한 문화시설,센터,등을 추진

현재 광주남구 진월동 국제테니스장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근처 아파트에 주차하고,  고위간부 공무원들이나,  사업자들, 변호사들, 검사, 판사, 높으신 분들이 주로 찾아와  고급 양식 음식점에 가서 접대 하거나 인근 커피숍가서 접대를 하면서 잦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다고 함  이런 곳에 예산 몇십억씩 투자 해서 정비한다고 치고,  주차장 문제도 해결 못하는 관할 시청 진월동서라아파트 주민 일부분은 지상에 주차해버리고, 자기 집에 가거나 쇼핑하거나, 테니스 침 결국엔 동네에 민폐거리가 된 조성물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미원을 차라리 국제테니스장 첫번째 사진에 해놓은게 나을수도 있다.  청소년문화센터와 놀이동산 및 CGV 같은 거 해놓으면 더 활성화 됫을텐데.. 의미없는 테니스장 만들고, 축구장 옆에 만들고, 아무튼 답이 없다는 입장들입니다. 또한 국제테니스장이 시청 옆 장미원으로 이전하면 호텔, 모텔, 볼거리도 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진월동에서는 많은 볼거리도 없고, 멀리 나가야하는 점, 그리고 수십억을 들여 매년 정비를 하거나 시청에서 방문을 하러 오는 것을 감안 하면, 시청옆 장미원이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교육의 도시라는 남구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과 문화센터, 놀이동산, CGV, 대형 마트 등을 조성하여 지하에는 음식점, 1층~ 10층은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했으나, 더 시민들에 반응이 좋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경기 할때나, 자기들 훈련한다치고, 겁나 눈부심 유발하는것도 모자라 축구장이랑 테니스장.. 이걸 허가 내준 구청장과 시장도 문제라고합니다.   ◆ 하루빨리 진월국제테니스장이 첨부파일로 이전하길 바라며, 현재 위치한 진월국제테니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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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억 지원...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 이라고 봅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매우 심각한 문제임에는 공감해 마지 않습니다. 출산 시, 현금 지원 1억... 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먼저... 출산에 대해 생각이 없는 사람이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한다? 이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봅니다. 물론 출산 가구에게 1억이라는 금액은 출산과 양육에 굉장히 도움되는 큰 돈이 겠지요... 그러나 이 정책은 너무 출산을 하고 싶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효용성이 있을지 모르나, 출산을 해야하는 20~40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과연 돈 때문에 출산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 비율은 매우 낮다라고 생각합니다. 1억이란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출산을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출산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출산을 하게 만드는 효과는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과연 1억이란 돈 때문에 출산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과연 그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데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양육을 하는 사람일까요? 먼저, 젊은 세대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맞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사회적 기준이 현재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을 삶을 포기하더라도 그 기준을 맞추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사기업에서 출산시 1억을 지원하는 정책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는 분명 그 기업내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사회 공공망에서 추진하는 것과 해당 기업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본질적으로 다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당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이름만 되면 알정도로 제법 큰 기업이며, 흔히 말하는 대기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근무자들의 기본 연봉과 복지, 안정성의 수준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보다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자금적 지원을 받아 출산도 계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현세대가 본인의 미래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하여,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불가능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세대에서 출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책임감이 더욱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20대의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들도 아름다운 결혼과 예쁜 가정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로망도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20대 후반이도고 30대로 넘어가면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가는 과정을 자주 봅니다. 그 이유는 청년층의 취업 및 근로가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몇몇의 대기업을 제외하고, 불한한 고용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상황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할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현세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 1억이 금세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금액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억을 위해, 출산을 하는 사람은 제도를 악용하고, 책임지지 않을 출산을 함으로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킬 뿐입니다. 만약 복지예산으로 순수하게 돈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려는 효과를 보려면, 출산하는 엄마 또는 아빠 한쪽에게 은퇴 시점까지, 최소 최저 임금 수준을 매달 지급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돈으로 출산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출산과 양육의 문제는 단순히 좋고, 싫고, 안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입니다. 사회적 현상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이 있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달라들지 않고 수면욕이 있다고해서 아무대서나 자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이상의 가치인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가 통제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종족번식은 모든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이런 본능을 억누를 정도로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작금의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은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 정도의 압박을 가지고 수준이라는 말이 됩니다. 제가 뭐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제가 아는 범주에서 자금까지 출산 정책이 그닥 효과가 없었으며, 예산도 허무하게 쓰여진걸로 압니다. 제가 경제학자나 사회학자가 아니라서 저의 제언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1년에 1,000명이 출산되면, 1,000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됩니다.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년에 연봉 5,000만원의 우수일자리를 2,000명분과 동일한 예산이며, 합산 연봉 1억의 1,000쌍의 부부를 의미합니다. (물론 연봉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이분들이 노농으로 가치를 창출하시겠지요) 또 다른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000명의 아이에 대해, 매달 80만원씩 10년간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어느 것이 현명한 방법일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봅니다. 결혼/출산율을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은 현 양육세대가 직업적/소득적/환경적 안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고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정책을 세우는 분들께서 부작용과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단기적 극약처분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본질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회적 풍토를 조정하는데 예산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젊은 친구들이 돈 몇푼 쥐어준다고 인생을 걸린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습니다. 결혼과 양육을 함으로인해, 혼자 또는 부부만 있을 때 보다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 환경만 마련해준다면, 이들 인간의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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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억 지원...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 이라고 봅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매우 심각한 문제임에는 공감해 마지 않습니다. 출산 시, 현금 지원 1억... 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먼저... 출산에 대해 생각이 없는 사람이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한다? 이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봅니다. 물론 출산 가구에게 1억이라는 금액은 출산과 양육에 굉장히 도움되는 큰 돈이 겠지요... 그러나 이 정책은 너무 출산을 하고 싶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효용성이 있을지 모르나, 출산을 해야하는 20~40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과연 돈 때문에 출산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 비율은 매우 낮다라고 생각합니다. 1억이란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출산을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출산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출산을 하게 만드는 효과는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과연 1억이란 돈 때문에 출산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과연 그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데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양육을 하는 사람일까요? 먼저, 젊은 세대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맞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사회적 기준이 현재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을 삶을 포기하더라도 그 기준을 맞추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사기업에서 출산시 1억을 지원하는 정책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는 분명 그 기업내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사회 공공망에서 추진하는 것과 해당 기업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본질적으로 다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당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이름만 되면 알정도로 제법 큰 기업이며, 흔히 말하는 대기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근무자들의 기본 연봉과 복지, 안정성의 수준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보다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자금적 지원을 받아 출산도 계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현세대가 본인의 미래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하여,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불가능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세대에서 출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책임감이 더욱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20대의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들도 아름다운 결혼과 예쁜 가정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로망도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20대 후반이도고 30대로 넘어가면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가는 과정을 자주 봅니다. 그 이유는 청년층의 취업 및 근로가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몇몇의 대기업을 제외하고, 불한한 고용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상황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할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현세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 1억이 금세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금액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억을 위해, 출산을 하는 사람은 제도를 악용하고, 책임지지 않을 출산을 함으로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킬 뿐입니다. 만약 복지예산으로 순수하게 돈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려는 효과를 보려면, 출산하는 엄마 또는 아빠 한쪽에게 은퇴 시점까지, 최소 최저 임금 수준을 매달 지급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돈으로 출산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출산과 양육의 문제는 단순히 좋고, 싫고, 안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입니다. 사회적 현상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이 있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달라들지 않고 수면욕이 있다고해서 아무대서나 자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이상의 가치인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가 통제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종족번식은 모든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이런 본능을 억누를 정도로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작금의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은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 정도의 압박을 가지고 수준이라는 말이 됩니다. 제가 뭐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제가 아는 범주에서 자금까지 출산 정책이 그닥 효과가 없었으며, 예산도 허무하게 쓰여진걸로 압니다. 제가 경제학자나 사회학자가 아니라서 저의 제언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1년에 1,000명이 출산되면, 1,000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됩니다.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년에 연봉 5,000만원의 우수일자리를 2,000명분과 동일한 예산이며, 합산 연봉 1억의 1,000쌍의 부부를 의미합니다. (물론 연봉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이분들이 노농으로 가치를 창출하시겠지요) 또 다른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000명의 아이에 대해, 매달 80만원씩 10년간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어느 것이 현명한 방법일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봅니다. 결혼/출산율을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은 현 양육세대가 직업적/소득적/환경적 안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고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정책을 세우는 분들께서 부작용과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단기적 극약처분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본질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회적 풍토를 조정하는데 예산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젊은 친구들이 돈 몇푼 쥐어준다고 인생을 걸린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습니다. 결혼과 양육을 함으로인해, 혼자 또는 부부만 있을 때 보다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 환경만 마련해준다면, 이들 인간의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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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무원 직위를 이용한 부패 신고를 하였지만 지자체라 해당 구로 보내니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이 감사하겠습니까 ? 그것도 상관을 결국은 공무원 부패 신고는 어떤 행위를 해도 할수가 없는건가요

이글을 읽는 분이 있으면 공무원이 벼슬인듯 본인이 말하면 법이되고 업무과실을 해도 합법화하고 하는 세상  말이 되나요 이 억울함을 공정하게 조사할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송파구 잠실2동에서는 동장이 부임해서 주민화합 및 민심을 살피는 것이 아니고 몇몇 자신 추앙인만 우대하며 참여시키고 모든것이 보여주기 식에 동 살림을 해왔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에서 자원봉사자를 배척시키고 공무원을 직무를  맡게하여 기금 하나하나 관여 적지만은 손실을 입혔고 최근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이 안되도록 위원직 사직을 강요하고  동장에게 자문을 구하고 감독하에 조례대로 시행한 위원장 선출도 자신이 맘에 안들어  구청 해당과 협조에 의해 비공개문서를 발신 받어서 공개 여론몰이(자신이 이끄는 5명)하여 매도하고  조례 회칙에 어긋나는 위법을 직위를 인용 신속히 처리하여 자신을 추앙하던이들에게 선물하듯 일처리하고는 승진하여 송파구청으로 전근갔습니다 이처럼 앞뒤 안 맞는 행정처리를 마음대로하고 합법이라하고 민원을 해도 민원제기에 대한 답이 아닌 자신들이 비공개 문서를 공문서로 둔갑시킨 이유와 자치위원회라도 간섭할 수있다는 답변만 할뿐 비리신고 상황조사도 안합니다  조사가 안되는 이유는 감사부에 있는이들이 조금전 같이 근무하던 상관이고 현재도 같이 있으니 무슨 조사가 될것이고  청렴포털을 통한 티기관 공무원 행동강령 비리를 신고해도 서울시와  권익위원회 모두 해당구로 보낼뿐 어디고 조사를 안합니다 대한민국에 민원창구는 많아도 실제 공무원 직권남용에 의한 부패 부당행위를 당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분명 업무 역활 분담에는 서울시에서 자치행정 총괄을 한다이고 관여한다로 나오는데 같은 공무원이라서 인지 어째서 아무리 상황을 설명해도 들으려 않는지요 정부기관 상위기관 다 무용지물인가요 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으면 돌아오는것은 자치구일이라 해당구로 보내야한다는 말뿐이니~~~ 좀처럼 이해 안가는 민원처리 절차를 다른 방법은 없는 건지요  자치구가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권력단체인가요 어떤 행위가 발생해도 같은 식구 감싸기하면 피해자만 억울하게 당해야하는지요  진정 청렴한 공직사회는 안되는 건지요 억울하면 너도 출세하란 식인지요 결국 민원도 저희 일반인이 잘못하거나 과실이 있으면 그것은 민원처리가 되고 정작 공직자 업무과실 과용은 안되는 건지요  누구라도 혹 답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 자치행정과는 자치법규에 분영  다음과 같은 사항이 기재 되었는데 왜 외면하는지요   ⑦ 자치행정과장은 다음 사항을 분장한다. <개정 2012.9.28, 2014.12.30, 2020.10.15, 2022.1.13, 2022.8.18, 2023.12.29>   1. 지방자치업무의 총괄ㆍ조정   2. 자치구ㆍ동 행정의 조정ㆍ지원 및 개선 등 총괄   3. 시ㆍ구 행정협의회의 운영   4. 자치구 예산의 총괄ㆍ조정   5. 자치구ㆍ동의 명칭ㆍ위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사항   6. 선거 및 국민투표에 관한 사항   7. 주민등록에 관한 사항   8. 시ㆍ자치구 여론ㆍ동향에 관한 사항   9. 주민자치 활동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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