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봉산,금당산 등산로 정비 예정!!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합니다!
ㄴㄴ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 조성' 등 생태숲 정비에 추가로
남구 주민들의 힐링 쉼터인 제봉산과 금당산 등산로에 대한 정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등산로 새단장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약2억5,100만원 가량으로, 주로 탐방객의 편의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투입됩니다.
등산로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안전하게 운동하며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남구의 여러 등산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2 │ 실시기간 : 2021-08-05~2021-08-11
향후 새롭게 정비될 등산로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 10명(83.33%)
현재 등산로 상황으로도 만족한다 2명(16.66%)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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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많은 광주진월동국제테니스장! 이전 추진이 시급 하면서 현부지는 청소년을위한 문화시설,센터,등을 추진

현재 광주남구 진월동 국제테니스장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근처 아파트에 주차하고,  고위간부 공무원들이나,  사업자들, 변호사들, 검사, 판사, 높으신 분들이 주로 찾아와  고급 양식 음식점에 가서 접대 하거나 인근 커피숍가서 접대를 하면서 잦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다고 함  이런 곳에 예산 몇십억씩 투자 해서 정비한다고 치고,  주차장 문제도 해결 못하는 관할 시청 진월동서라아파트 주민 일부분은 지상에 주차해버리고, 자기 집에 가거나 쇼핑하거나, 테니스 침 결국엔 동네에 민폐거리가 된 조성물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미원을 차라리 국제테니스장 첫번째 사진에 해놓은게 나을수도 있다.  청소년문화센터와 놀이동산 및 CGV 같은 거 해놓으면 더 활성화 됫을텐데.. 의미없는 테니스장 만들고, 축구장 옆에 만들고, 아무튼 답이 없다는 입장들입니다. 또한 국제테니스장이 시청 옆 장미원으로 이전하면 호텔, 모텔, 볼거리도 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진월동에서는 많은 볼거리도 없고, 멀리 나가야하는 점, 그리고 수십억을 들여 매년 정비를 하거나 시청에서 방문을 하러 오는 것을 감안 하면, 시청옆 장미원이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교육의 도시라는 남구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과 문화센터, 놀이동산, CGV, 대형 마트 등을 조성하여 지하에는 음식점, 1층~ 10층은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했으나, 더 시민들에 반응이 좋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경기 할때나, 자기들 훈련한다치고, 겁나 눈부심 유발하는것도 모자라 축구장이랑 테니스장.. 이걸 허가 내준 구청장과 시장도 문제라고합니다.   ◆ 하루빨리 진월국제테니스장이 첨부파일로 이전하길 바라며, 현재 위치한 진월국제테니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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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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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에서 수정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때가 아닌지...

우선 길게 작성하지는 않겠습니다.  핵심은 제목처럼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수정자본주의에 대해 한 번 깊게 생각해봐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양극화는 극단으로 치닫고, 결혼 출산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며, 자살률 또한 세계1위입니다.  자살률이 1위인 나라에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한다???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지옥불에 떨어지라는 꼴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입니다.  물론 유교문화권이라는 특수성도 있다고 봅니다. 허례허식, 비교문화, 체면문화 등등 이제는 국가적 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저출산은 결국 출산지원책으로만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데 출산지원금만 준다고해서 출산률이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지난 수년간 300조 이상을 쏟아부은 결과가 결국 합계출산율 0.6명대입니다.  이에 자본주의의 최대 문제점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정자본주의를 도입해야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모델은 스웨덴 모델이면 좋겠으나, 한국형 수정자본주의를 새롭게 재정립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수정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정자본주의(修正資本主義, modified capitalism)는 대공황으로 인해 기존의 고전적인 자본주의는 더 이상 세이의 법칙과 같은 공급위주의 경제에 대한 확신을 유지할 수 없었으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적극 고려하게 되었다. 이 결과 케인즈 경제학과 같은 적극적인 정부 주도의 경제가 도입되었으며, 이를 기존의 애덤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와 구별하여 수정자본주의라 한다. 수정자본주의는 일정정도의 계획 경제를 자본주의에 도입하여 시장을 규제함으로써 투자의 유지와 불경기 국면에서의 시장 회복력을 얻고자 하였다. 또한, 수정자본주의는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 구성원의 기본적 생활 보장을 도모하여 복지국가를 이상적인 국가 형태로 보았다.'   - 위키백과 -  양극화의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호,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자살률 1위, 그 중에서도 20~30대 자살률과 노인자살률이 심각합니다. 이 말인즉슨 사회안전망이 후진국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사회안전망을 갖춰줄 때라고 봅니다.  새도 둥지를 먼저 틀고 새끼를 낳습니다. 그 둥지가 바로 사회안전망입니다.  대통령 이하 정치인, 정부 모두 자살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국가정책을 책임지는 당신들이야말로 어찌보면 국민들의 자살을 막을 수도 있고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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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인천 남동구 소방서와 시흥 소방서의 소방관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년 5월 20일 오전 10시경 부모님께서 소래산 등산을 하고 계셨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시고, 나아가 숨을 쉴 수가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러 중도에 급하게 산을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나 가슴의 통증이 너무 심해져 산을 미처 다 내려오지도 못한 채 산 중턱의 의자에 앉아서 통증을 참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앉아서 조금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길도 아니고, 산 중턱이라 소방관분들께서 올라오실 수 있으실지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통증은 계속 심해졌고, 산이라는 특성상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었기에 소방관분들께서 못 오실까봐 크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하게도, 산 중턱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남동구 소방서와 시흥 소방서의 소방관분들 8~9분 정도가 뛰어서 올라와 주셨습니다. 소방관분들께서는 올라오신 직후 가장 먼저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한 뒤, 들것을 이용하여 아버지를 산 중턱에서부터 등산로 입구까지 이송하셨습니다. 산비탈이었기에 이송이 굉장히 어려웠고, 날씨 또한 매우 덥고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산로 입구까지 이송해주셨습니다.  구급차에 탑승한 이후에는 심전도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하였고, 신고자인 어머니께 아버지의 추이를 계속해서 알려주시며 많이 놀라셨던 어머니를 안정시켜 주셨습니다. 소방관분들께서는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친절함을 잊지 않으셨고, 아버지의 상태 확인과 어머니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또한, 병원의 응급실과도 순탄하게 소통해 주셔서 병원에 가서도 착오없이 보다 빠른 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분들 중 시흥 소방서의 최영지 소방관님께서는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하신 뒤, 심장이 안좋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부천 세종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해주셔서, 아버지께서 골든타임 안에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명에 지장이 없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1분만 늦었더라도 심장이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위험이 있을 뻔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장 질환이 겉으로 보고 판단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질환인데 그런 중요한 순간에 정확하게 상태를 판단하시고, 병원으로 이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관분들 덕분에 정말 위험한 순간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급하게 달려와 주시고, 또 자신의 가족인 것처럼 옆에서 안정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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