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는 21.7.25.(일) 오후 대통령 주재 회의를 거쳐 비수도권 전체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광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1.7.27.(화) 0시부터 21.8.8.(일) 24시까지 우리시 방역단계를 2단계에서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지속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으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ex: 집관,  넷플릭스, 홈트레이닝 등등)을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나만의 방법을 공유하고 남들의 방법을 알아가면서 지루한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보아요!!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27일부터 달라지는 주요 방역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적모임은 현재와 같이 4명까지만 가능하고, 백신접종자도 예외 없음.

  2. 유흥시설 6종*, 노래연습장(코인), 목욕장, 수영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영업금지.
     카페,식당에 대해서는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유흥시설 6종: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3.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 가능

  4. 실외체육시설경기에 필요한 필수인원만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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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시대 1억 지급에 대해서

저출산이지만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워킹맘입니다. 현재 초2, 6살,4살 키우는 중입니다. 저는 그저 아기가 좋아서 다복한 게 좋아서 넷까지 계획이 있었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지방에 살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아가면서 아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원을 일시불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나눠서 줘야 할 것 같고, 나이나 연령도 정해서 낳은 아이들 포함해서 줘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100만원 나오는 것도 만0세라고 했으면서 21년생 중 만0세는 안주는 것도 있었고요   또 저출산을 극복하려면 일단 만5세이하를 둔 맞벌이들은 매일 단축근무를 시행하는 방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신기간에도 공무원들만 두시간 단축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산모들에게 적용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12주이전 36주 이후에만 가능) 이런것들 외에 다른 방안도 생각해보면 많습니다. 일하면서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돈으로 해결하려는 건 무지한 생각 같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역시 현재 두자녀로 바꼈다하지만 다녀보면 세자녀를 적용시키는 곳도 많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두자녀, 세자녀, 네자녀 카드 색을 다르게 하던지, 아니면 모든 곳에 두자녀이상을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넷째라고 하면 축하한다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대단하다고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학원비 10프로 할인된다는데 보니 최대1만원입니다. 보통 학원비 한달에 15만원 넘습니다. 해주나마나인 정책말고 일하면서 육아가 가능한, 마음이 놓이는 정책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아이돌보미도 하나인 집보다 둘이나 셋이상인 맞벌이에게 더 우선적으로 선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가을에 넷째 낳으러가는데 아직도 선정이 안되어서 첫째 아이가 7시30분에 등교해야할 상황입니다. (남편 출근시간이 빨라서..)  세세하게 정책들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 읽는 사람들의 반박이나 안좋은 댓글이 달릴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제해주세요..)

총0명 참여
저출산시대 1억 지급에 대해서

저출산이지만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워킹맘입니다. 현재 초2, 6살,4살 키우는 중입니다. 저는 그저 아기가 좋아서 다복한 게 좋아서 넷까지 계획이 있었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지방에 살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아가면서 아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원을 일시불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나눠서 줘야 할 것 같고, 나이나 연령도 정해서 낳은 아이들 포함해서 줘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100만원 나오는 것도 만0세라고 했으면서 21년생 중 만0세는 안주는 것도 있었고요   또 저출산을 극복하려면 일단 만5세이하를 둔 맞벌이들은 매일 단축근무를 시행하는 방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신기간에도 공무원들만 두시간 단축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산모들에게 적용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12주이전 36주 이후에만 가능) 이런것들 외에 다른 방안도 생각해보면 많습니다. 일하면서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돈으로 해결하려는 건 무지한 생각 같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역시 현재 두자녀로 바꼈다하지만 다녀보면 세자녀를 적용시키는 곳도 많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두자녀, 세자녀, 네자녀 카드 색을 다르게 하던지, 아니면 모든 곳에 두자녀이상을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넷째라고 하면 축하한다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대단하다고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학원비 10프로 할인된다는데 보니 최대1만원입니다. 보통 학원비 한달에 15만원 넘습니다. 해주나마나인 정책말고 일하면서 육아가 가능한, 마음이 놓이는 정책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아이돌보미도 하나인 집보다 둘이나 셋이상인 맞벌이에게 더 우선적으로 선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가을에 넷째 낳으러가는데 아직도 선정이 안되어서 첫째 아이가 7시30분에 등교해야할 상황입니다. (남편 출근시간이 빨라서..)  세세하게 정책들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 읽는 사람들의 반박이나 안좋은 댓글이 달릴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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