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2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 남구 푸른길 공원 인근에 토요일만 열리는 장터가 있네요.
기존 푸른길 공원 노점 행위로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주변 상권과 잘 조화를 이루고 주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볼거리와 살거리가 있는 장터가 만들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져 의미있는 장터가 될 수 있게 고민해 보아요
  • 참여기간 : 2020-08-12~2020-08-26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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