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1월 0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바이오 기술혁신을 위해
2023년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에 5,594억 원을 투자합니다.

4대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첨단 뇌과학,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등 미래유망 분야에 대한 신규사업 6개(254억 원)가 추진됩니다.

1. 핵신산업 육성
2. 미래전략기술 확보
3. 국민건강 증진
4. 연구·활용 생태계 구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3-01-06~2023-01-15
  • 관련주제 : 통신·과학>과학기술연구
  • 그 :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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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 충남도도 시행해 주세요.

충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여.야 지도자님.. 시장님..그리고 시.도.의원님.  먼저 아래 강원특별도와 전북특별도는 농지 대못을 뺄수있는게 사실인지요? 특별히 농림부장관과 충남도지사께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먼저 그부분에 대해 공개 답변해 주십시요. 우리 충남도는 특별자치도로 갈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지요. 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지 대못 규제를 다 뺀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그게 정말 사실인지요? 그럼 충남도 농지 규제 대못에서 빼주어야 공평하지 않나요? 제가 농사를 짓고 있는 충남 당진은 계속해서 농지거래에 대못을 박아 농지를 못팔고 골탕을 먹고 있으니..  게다가 보면 경지정리는 고사하고 농업용수개발도 안된 농사짓기에 매우 불량한 논을 무식하게 주먹구구식으로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하여 묶어 놓았고  또 충남도청에서는 "농림지역"으로 묶어 놓고..평생 개발도 못하고 팔도 사도 못하게 하여.. 국민을 괴롭히고 있으니..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데..농림부장관은 이런 보도기사를 보고도 양심도 없나요?  특별자치도 지정이 안된 지역 농민들은 농지도 못팔고 다 경매를 당하고 죽으라는 말인가요?  이제 국민들에게 답변을 주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  전주 MBC "농지 '대못규제' 빼낸다".. 자치도 키워드는 '개발' 조수영 기자  입력 2024. 1. 19. 20:20  ◀앵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전북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뭐가 달라지느냐 궁금증도 클 텐데요, 특별자치도법을 보면 놀랄만한 변화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개발행위가 어려웠던 기존 농경지를 해제해 산업용지로 대거 바꿀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이른바 '4대 규제' 완화를 새로운 시대의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군사·산림·환경·농업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서 배제된 땅을 일일이 더하면, 강원도의 1.5배에 달한다며 개발을 일성으로 내세운 겁니다.   강원특별법은 그래서,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한 특별한 예외 규정, 즉 자치권을 부여하는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김진태 / 강원도지사(지난해 1월)]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강원도가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가 되는 꿈을 담았습니다." [조수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리고자 하는 미래상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이 핵심인데, 토지 이용계획에서 커다란 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체 4분의 1 가까이가 농사 짓는 땅인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시대가 되면 농경지 밀집 지역을 통째로 '농생명지구'로 지정할 수 있고, 땅의 용도 자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일명 절대농지로 불리는 '농업진흥구역'을 도지사가 얼마든지 해제할 수 있어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국내 쌀 주산지이자 전체 절반 가량이 농경지인 김제시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조수영 기자]  "이곳 김제에서 거의 농사밖에 지을 수 없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인 땅은 2만 1천ha가 넘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무려 25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김제시는 개발에 족쇄가 됐던 농지규제를 풀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습니다.  [김용현 / 김제시 기획감사실장] "농지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개발할 수 있는 여지가 적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다양한 토지이용,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김제시 발전에 더욱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 비교적 산업화가 진전된 도시로 알려졌지만, 실은 도내에서 김제 다음으로 절대농지 면적이 넓은 익산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해, 현재 포화상태인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김문혁 / 익산시 바이오농업과장] "기존에 그린바이오 거점 확장과 바이오특화단지 집적화에 애로사항이 있는 실정입니다. 농업진흥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된다면 기업유치와 산업집적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 전북특별자치법이 허용하는 막대한 권한으로 농지에 적용되는 '대못 규제'들을 제거하고, 탈농업 시대에 시동을 건다는 전북특별자치도,   13만여 ha 규모인 도내 절대농지를 해제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지침을 마련해, 조만간 14개 시·군에 하달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취재: 유철주  그래픽: 안희정   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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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음식물폐기물)로 석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석유는 동물의 사체등이 상해 만들어지는 거라고 하던데요.  책을보면 그런 부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아주 어린시절부터 공상과학책에는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점점 발전되는 현실에서 석유는 굉장히 점점 많이 써지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만 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7억bbl 2015년도 9억bbl 현재는 10억bbl가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바이오에너지 라고 한다면 식물을 주로 이용하는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석유를 대체하는 자연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석유가 검은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굉장히 오랜시간에 걸쳐 발효되어 휘발성분이 된 것이 아닌가 하구요.  물론, 아이디어가 벌써 나왔다면 제가 못 본 것이지만요. 실패하거나 상용화되지 않았다면, 이런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한번 석유를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생선은 주로 머리 등뼈 내장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생선살 부분입니다. 즉, 이것은 식품으로 섭취부분이구요 그 외에는 음식물 쓰레기 인데요.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사실 생선과 과일, 그외 나오는 음식물) 갈거나 분쇄하여 석유화 작업을 하는 것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오랜기간 방치해 두는 것보다 훨씬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되구요. 또, 만약 성공된다면 플라스틱을 얻을 수있는데 사실 철로 파이프나 골조 구조를 하기보다 플라스틱이 파이프나 골조 구조를 해도 되는지 그것또한 궁금합니다. 꼭 3D프린팅 기계에 원료로 사용 될 것도 같아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요 이렇게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하지말고 유용한 쓰임을 주는 것 입니다.  꼭, 배추가 김치가 되어 김치국물이 생기는 것과 보리가 효모를 만나 발효가 되어 맥주가 되는것과 쌀이 누룩을 만나 막걸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첫 번째 방법, 음식물쓰레기를 갈거나 분쇄해 물을넣고 오랜기간 익히지 않고 삭히는것, 삭힌후에 고온처리를 해주어 휘발성을 더 내는것 인데요 1) 음식물쓰레기 수거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차에 싣고 수거장으로 이송 => 수거장(처리장)에 분쇄 =>물을첨가 => 일정온도에서 발효  사실 발효를 적합하게 하려면 가정에서 가정용 음식물 처리로 말려 분쇄후에 가져와 수거장에서 발효온도로 발효 2)발효처리  발효처리 할 때는 효모나 물을 넣어 일정온도에서 발효 시키는 것인데요. 이때는 고온대신 적정온도처리를 해서 저어주어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곰팡이가 효과가 있는지 단순히 발효만으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3)밀폐와 고온처리  이후에 발효된 물과찌꺼기를 밀폐된 통에 넣고 고온처리를 하는 것인데 이때는 회전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만약 생선의 뼈부분이던지가 고온처리가 되면서 서로 얽힌다면 녹는 현상이 나올 것 같은데 이때 회전처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식힘처리  이후에는 휘발성이 이루어진다면 저온처리를 하여 다시 정제될 수 있게되는 석유가 되는 것인데요 만약 이런 석유화 과정이 맞게 된다면,  이런 실험을 공공실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합니다.  석유가 까만 이유가 도로에 아스팔트 작업을 해야만 한다면 석유가 에너지로 무한이용되나 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방법,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어 발효까지는 같지만 삭혀서 고온처리를 하여야 휘발성이 생기는 것인지 입니다.  1) 음식물쓰레기 수거 동일 2) 발효 후 삭힘 발효는 위의 일정온도로 발효까지 같은데요 이후에 삭힘과정을 통해 냄새가 나야 하는지 합니다. 삭힘냄새로 휘발성을 지닌 냄새가 날때까지 인지 궁금합니다. 3) 밀폐 고온처리 동일 4) 식힘 휘발성이 생긴 석유를 식혀서 정제하기전 석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방법으로 석유화 생산이 된다면 세계 곳곳에 어느나라에나 석유 생산을 하여 건설이나 생산에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또 성공하면 무료화하여 모두 안전한 에너지를 보급받을 수 있을까요? 기술에도 값을 매긴다면 화폐발행을 자유화해서 받을 수있을까요? 제한된 화폐발행은 어려운 나라를 더 어렵게 할까봐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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