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9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신개념 과학소통 오디션, 「필 더 사이언스」 개최 안내
필 더 사이언스

신개념 과학소통 오디션, 「필 더 사이언스」 개최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강화하고, 국민의 과학적 태도와 역량 증진을 위해 과학기술인이 자신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교감하는 신규 과학소통 경연 「필 더 사이언스」의 참가자를 8월 1일(월)부터 8월 31일(수) 까지 모집합니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총 상금 5천만원을 놓고 진행하는 이번 신규 경연은 과학기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ciculture.kofac.re.kr)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모집요강을 붙임으로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000
[청주기상지청]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

2024년 청주기상지청의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입니다. 1. 충북지역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치 설정기준(설문 1) - 방재기관의 호우 대응 시간 확보를 위한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값은?   응답: 기준 2안(46명, 82.1%) >> [지표 반영] 5년 평균 대비 기준을 적용하여 목표치 설정 배점의 최대치 130%인 '87분'으로 목표 설정 2. 지역민 안전한 일상, 행복 구현을 위한 중점 기상서비스 제공(설문 2) - 기상기후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중점적 추진 항목은?   응답: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등 협력 실적(27명, 48.2%)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16명, 28.6%) >> [지표 반영] 지표의 각 항목별 목표치 국민의견 반영하여 협업실적, 기술지원실적 상향 비율 제고 3. 성과지표 개선, 정책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설문 3,4) -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기상 사전 대비시간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예방 기여 필요 - 호우특보 선행시간과 함께 정확한 예보생산을 위한 기술 제고 노력 필요 - 위험기상 변동사항에 대해 신속한 알림 중요, 언론과도 신속한 소통 필요 - 기상예보와 정보 등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여 가독성과 이해도가 떨어짐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기상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근한 기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필요 -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필요,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 대응 관련 적극적인 홍보 필요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성과지표와 향후 주요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세종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지리 수업을 들으면서 수행평가로 세종축제를 소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종축제를 소개하기 위해 세종축제에 대해 알아보는데, 어떤 한 블로그에서 '세종축제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보았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고, 세종축제가 아름다운 외관 뿐만 아닌 굉장히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여러 차례 검색을 해보았지만 기사 조차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취지들을 좀 더 부각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나 갈등들을 세종축제에서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며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사회적 시사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세종만의 축제를 즐기게 한다면 축제 자체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굳건하게 각인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유소년인구가 가장 높은 만큼, 훗날 자라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과 세종에 대한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이나 문제점,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간단한 실행방법과 함께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종축제에 이러한 사항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부스운영, 게임,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언급해주셔서 사회 문제 의식과 개선에 힘써주심을 고려해주신다면,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전보다 더 좋은 인식을 가지고, 행정복합도시로써 행복도시를 더욱 충만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려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사항들과 함께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학과를 희망하는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기후변화 문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재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 AI와 로봇 기술에 대한 교육과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3. 사이버 보안 문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교육과 정보 보호 방안을 제공하여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 멘탈 건강 문제: 멘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멘탈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5.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문제: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6. 성소수자 인권 문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별 금지법 제정 등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7.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 문제: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 교육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9. 노인 인구 증가와 노인 복지 문제: 노인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창출, 은퇴 후 생활지원 등을 통해 노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0. 지역 간 발전 격차 문제: 지역 간 발전 격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2024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독도의 역사와 지위 인식 문제: 독도의 역사와 지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사실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12. 인성 교육 강화 문제: 사회적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높이는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총0명 참여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백성이 글을 모르게 눠둬선 곤란하오! 한자를 배우고 익히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우리글이 아니어서 표현하기도 어렵소, 농사직설 같은 책도 한문이 아니라 쉬운 글로 씌였다면!

누가 하신 말씀일까요? 바로 세종대왕님이십니다.   그리하여 중국의 눈치를 볼 수도 있고, 한문을 익혀온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수도 있는 상황에 결심을 굳히고 글자를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문자를 만드는 일은 일일이 신하들의 의견을 묻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빠르게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널리 알려봐야 사방에 반대 상소만 올라올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등 젊은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말과 글자에 관한 책들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홍무정운>등의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하! 한자와 빗스한 문자를 만들면 일일이 그 뜻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전하의 뜻대로 하려면 소리글자라야 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도 "내 생각이 바로 그것이오. 우리 입에서 나는 소리들이 몇 가지인지, 어떤 윈리에 의해 나는지를 자세히 연구하고 밝혀서, 그걸 글자로 만드는 게 좋겠소. 그 글자들만 합쳐도 얼마든지 글로 적을 수 있을 것이오." 집현전에서는 내내 '아' 나 '에' 같은 소리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한 학사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내면 다른 학사가 그 입안을 들여다보면서 목청이 떨리는지 안 떨리는지, 혀의 위치는 어디인지 입술의 모양은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우리말이 소리 나는 원리를 찾아내는 일이 진행되자, 세종은 궁 안에다 정음청이라는 건물을 지어서 본격적인 문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자를 만드는 원리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닿소리는 집현전에서 학사들이 구분해 낸 대로 소리가 날 때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 등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홀소리는 하늘(ㆍ), 땅(ㅡ), 사람(ㅣ)을 기본으로 하여 그 모양을 각기 아래, 위, 또는 왼쪽, 오른쪽에 서로 합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마침내 1443년 새로운 문자가 완성되었습니디ㅏ. 사람이 내는 말소리를 분석하여 자음17자와 모음11자 모두 합해 28자의 문자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입니다. "전하, 훈민정음으로는 무슨 소리든지 다 적을 수 있습니다." "개나 소가 우는 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으니 참으로 신통합니다. 게다가 누구나 쉽게 배워 익힐 수 있습니다." 집현전의 학사들은 감격해하면서 세종대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더욱 신중했습니다. "그렇지 않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오. 서둘러 발표하지 말고, 과연 배워서 쓰기 불편함이 없는지 시험해 보도록 하시오. 더 매만지고 다듬어서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치도록 합시다." "저희들은 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다옵니다." "훈민정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써 보게 한뒤, 충분히 검토가 되면 반포(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하도록 하겠소." "예!" 그날부터 훈민정을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궁궐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배운 사람들은 바로 궁녀들이었습니다. 여자이기에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궁녀들은 새로운 글자를 배우는 일에 신이나서 콩으로도 글자를 만드렁 보고 젓가락으로도 글자를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왕자와 공주들을 모아놓고 직접 가르쳤습니다. "자, 가에가 ㄱ을 더하면 각이니라. 따라 해봐라 각!" "각!" 그렇게 가르치다 문제가 있으면 집현전의 학사들에게 더 연구 해 보라고 다시 어명을 내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자 세종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중국의 글자와 다른 우리의 새로운 문자가 만들어졌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오." "예, 그러면 훈민정음의 머리말을 전하께서 써 주셔야 하옵니다." 신숙주의 말에 세종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소, 내 직접 글을 쓰겠소." 세종은 과연 그 글을 쓸 자격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훈민정음의 필요성을 느꼈고, 만들도록 지시했으며, 자신도 직접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붓을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말은 중국과 달라서 중국 글자인 한자로는 서로 뜻을 통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자를 배우지 못한 백성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글로 뜻을 널리 펼치지 못했다. 이것이 안타까워 새롭게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으니, 이 문자를 쉽게 익혀서 백성들로 하여금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은 이렇게 훈민정음을 반포했지만, 양반들은 한자에 익숙하기 때문에 쓰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한글을 쓰고 익히게 하려고 했습니다ㅣ. "선왕들께서 큰 뜻을 품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지 꽤 세월이 지났소. 벌써 내가 네 번째 임금이니 말이오. 그러니 이제 우리 선왕들의 업적을 훈민정음으로 적고 노래로 만들어 보시오. 그러면 많은 백성들이 즐겨 부르면서 훈민정음을 쉽게 익히고 조상들의 은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오." 세종은 가장 믿는 신하인 정인지와 귄제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다른 양반드로 따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종은 둘째 아들인 수양대군을 불러서는 이렇게 명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유학을 존중하지만, 내가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너도 잘 알게다." "예 ,아바마마."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다룬 책을 훈민정음으로 써 보거라." 수양대군도 이미 아버지 세종에게서 훈민정음을 배웠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대답했습니다. "재주는 없사오나 써 보겠나이다." 그리하여 수양대군이 적접 쓴 책이 바로<석보상절>입니다. 이 책은 오로지 훈민정음으로만 지은 것입니다. "오 참으로 잘 썼도다. 우리말의 소리를 그대로 쓰니 더욱 감동적이구나. 그렇지. 이럴 게 아니라 나도 왕으로서 무너가 모범을 보여야겠다." 그리하여 세종은 책을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실은 <월인천강지곡>을 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벼슬아치들이 쓰는 문서를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잘 사용하는지를 살피게 했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모범을 보이니, 훈민정음이 백성들 사이에 퍼져 나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글을 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전할 수 없었던 여성들 사이에서 훈민정음은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로 백성들의 말과 글은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일을 한 세종대왕이지만,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만들어 낸 것이야말로 가장 큰 업적을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종이 다스리던 시기의 조선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문화와 과학 기술이 활짝 꽃 피었습니다. 오늘날 유네스코가 나서서 자기네 문자가 없는 민족들에게 한글을 도입해서 가르치려는 것만 보아도 훈민정음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에서 문맹을 없애는 데 앞장서 온 사람이나 단체를 뽑아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한글이 얼마나 우수한지 아시겠죠?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한 연도와 만든사람을 알 수 있는 글은 한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한글을 얼마나 잘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 알겠죠? 쉽게 배울수 있는 만큼 바르고 고운말을 배우고 써야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토박이말, 방언 등 우리정서의 맞는 우리글들을 모아 표준어로 쓰고 한자는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 무분별한 줄여쓰기 및 외래어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위에 다 나와있지요? 그리고 세종대왕님께서 모범을 보이셔서 먼저 쓰시고, 공주와 왕자 및 각 신료들을 쓰게 하고 배우게 하고 책도 만들고 시험도 보고 보셨죠?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우리 한글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시고 글이 잘 만들어졌는지 시험기간까지 거친 완벽한 글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나라를 다스릴 때 한글로 인하여 조선이 과학이 발전하고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 없는 문학에 꽃이 핀 것만 봐도 알겠죠? 우리글과 나라말이 이래서 생명이고 목숨인 것입니다. 우리정서와 꼭 맞는 한글 , 우리의 생각과 느낌, 한, 정, 우리 금수강산 어떤 것들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 어떤 말도, 어떤 소리도 쓸 수 있는 한글, 말할 수 있는 한글, 우리가 바르게 배우고 쓰고 지켜야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왜 어려운지 아세요? 답이 나오죠? 한자를 왜 씁니까.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글로 다 쓸 수 있어요. 쉽게 바르게 한글 배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초,중,고.대 모든 교육에서요. 세종대왕님이 가르치신 것처럼요. ㄱ이 있다. ㄱ .혀가 어떻게 되지? 그리고 ㄱ에 ㅏ를 붙이면 가가 된다. 가! 이런식으로요. 창제원리서부터 자세히 바르게 차근차근 깊게 가르쳐 주십시오. 외국어는 제2외국어로 배워도 됩니다. 세종대왕님도 그렇게 하셨는데요. 우선 우리 한글. 우리백성이 잘 배워야 한다. 그 정신이 어어져서 주시경 선생님. 최현배 선생님, 이극로 선생님, 심지어 건국전쟁에 나오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도 우리나라 교육에서 한글 가르치시길 힘써서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잖아요. 또 세종대왐님께 배워서 여성도 한글을 잘 가르쳐주시고 투표권도 주시고요. 세종대왕님도 그랬어요. 여성이 출산하면 출산 휴가를 주셨다니까요?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시고 한글로 인해 우리겨레를 하나로 되게 하시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죠.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나라와 백성들을 정말 사랑하셨잖아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인한 피해보상 빨리 지급해라 개쓰레기 새기들아

쓰레기 나라 대한민국이아닌 개한민족이 만든 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함으로써 트위치vod중단되었다. 보상 빨리 하고 트위치vod 다시 복구해라 젓같은 ㄱ ㅐ ㅅ ㅐ ㄲ ㅣ들아 가짜뉴스방지법으로인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은 즉시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트위치Vod중단은 한국법률의 규제를 따를뿐이고 한국의 쓰레기 전기통신사업법 에대한 법률때문에 중단되었다. 트위치는 아무런 잘못이없으며 한국의 법률때문에 중단되었기때문에 한국의 법률을 만든 한국정부가 잘못이다. 쓰레기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만 개정하지않았어도 트위치VOD는 계속 유지되었다.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해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이 잘못을했다. 정부 및 최종법률을 만든 쓰레기 법률때문에 피해를 받았으며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초로만든 국회의원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각각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관리하는 정부및 대법원 각각 2억원 총 10억원 보상해라. 농협 70712-079715 예금주 정민호

총0명 참여
세종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지리 수업을 들으면서 수행평가로 세종축제를 소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종축제를 소개하기 위해 세종축제에 대해 알아보는데, 어떤 한 블로그에서 '세종축제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보았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고, 세종축제가 아름다운 외관 뿐만 아닌 굉장히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여러 차례 검색을 해보았지만 기사 조차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취지들을 좀 더 부각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나 갈등들을 세종축제에서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며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사회적 시사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세종만의 축제를 즐기게 한다면 축제 자체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굳건하게 각인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유소년인구가 가장 높은 만큼, 훗날 자라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과 세종에 대한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이나 문제점,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간단한 실행방법과 함께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종축제에 이러한 사항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부스운영, 게임,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언급해주셔서 사회 문제 의식과 개선에 힘써주심을 고려해주신다면,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전보다 더 좋은 인식을 가지고, 행정복합도시로써 행복도시를 더욱 충만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려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사항들과 함께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학과를 희망하는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기후변화 문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재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 AI와 로봇 기술에 대한 교육과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3. 사이버 보안 문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교육과 정보 보호 방안을 제공하여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 멘탈 건강 문제: 멘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멘탈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5.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문제: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6. 성소수자 인권 문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별 금지법 제정 등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7.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 문제: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 교육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9. 노인 인구 증가와 노인 복지 문제: 노인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창출, 은퇴 후 생활지원 등을 통해 노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0. 지역 간 발전 격차 문제: 지역 간 발전 격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2024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독도의 역사와 지위 인식 문제: 독도의 역사와 지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사실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12. 인성 교육 강화 문제: 사회적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높이는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총0명 참여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백성이 글을 모르게 눠둬선 곤란하오! 한자를 배우고 익히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우리글이 아니어서 표현하기도 어렵소, 농사직설 같은 책도 한문이 아니라 쉬운 글로 씌였다면!

누가 하신 말씀일까요? 바로 세종대왕님이십니다.   그리하여 중국의 눈치를 볼 수도 있고, 한문을 익혀온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수도 있는 상황에 결심을 굳히고 글자를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문자를 만드는 일은 일일이 신하들의 의견을 묻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빠르게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널리 알려봐야 사방에 반대 상소만 올라올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등 젊은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말과 글자에 관한 책들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홍무정운>등의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하! 한자와 빗스한 문자를 만들면 일일이 그 뜻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전하의 뜻대로 하려면 소리글자라야 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도 "내 생각이 바로 그것이오. 우리 입에서 나는 소리들이 몇 가지인지, 어떤 윈리에 의해 나는지를 자세히 연구하고 밝혀서, 그걸 글자로 만드는 게 좋겠소. 그 글자들만 합쳐도 얼마든지 글로 적을 수 있을 것이오." 집현전에서는 내내 '아' 나 '에' 같은 소리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한 학사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내면 다른 학사가 그 입안을 들여다보면서 목청이 떨리는지 안 떨리는지, 혀의 위치는 어디인지 입술의 모양은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우리말이 소리 나는 원리를 찾아내는 일이 진행되자, 세종은 궁 안에다 정음청이라는 건물을 지어서 본격적인 문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자를 만드는 원리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닿소리는 집현전에서 학사들이 구분해 낸 대로 소리가 날 때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 등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홀소리는 하늘(ㆍ), 땅(ㅡ), 사람(ㅣ)을 기본으로 하여 그 모양을 각기 아래, 위, 또는 왼쪽, 오른쪽에 서로 합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마침내 1443년 새로운 문자가 완성되었습니디ㅏ. 사람이 내는 말소리를 분석하여 자음17자와 모음11자 모두 합해 28자의 문자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입니다. "전하, 훈민정음으로는 무슨 소리든지 다 적을 수 있습니다." "개나 소가 우는 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으니 참으로 신통합니다. 게다가 누구나 쉽게 배워 익힐 수 있습니다." 집현전의 학사들은 감격해하면서 세종대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더욱 신중했습니다. "그렇지 않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오. 서둘러 발표하지 말고, 과연 배워서 쓰기 불편함이 없는지 시험해 보도록 하시오. 더 매만지고 다듬어서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치도록 합시다." "저희들은 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다옵니다." "훈민정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써 보게 한뒤, 충분히 검토가 되면 반포(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하도록 하겠소." "예!" 그날부터 훈민정을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궁궐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배운 사람들은 바로 궁녀들이었습니다. 여자이기에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궁녀들은 새로운 글자를 배우는 일에 신이나서 콩으로도 글자를 만드렁 보고 젓가락으로도 글자를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왕자와 공주들을 모아놓고 직접 가르쳤습니다. "자, 가에가 ㄱ을 더하면 각이니라. 따라 해봐라 각!" "각!" 그렇게 가르치다 문제가 있으면 집현전의 학사들에게 더 연구 해 보라고 다시 어명을 내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자 세종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중국의 글자와 다른 우리의 새로운 문자가 만들어졌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오." "예, 그러면 훈민정음의 머리말을 전하께서 써 주셔야 하옵니다." 신숙주의 말에 세종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소, 내 직접 글을 쓰겠소." 세종은 과연 그 글을 쓸 자격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훈민정음의 필요성을 느꼈고, 만들도록 지시했으며, 자신도 직접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붓을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말은 중국과 달라서 중국 글자인 한자로는 서로 뜻을 통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자를 배우지 못한 백성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글로 뜻을 널리 펼치지 못했다. 이것이 안타까워 새롭게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으니, 이 문자를 쉽게 익혀서 백성들로 하여금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은 이렇게 훈민정음을 반포했지만, 양반들은 한자에 익숙하기 때문에 쓰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한글을 쓰고 익히게 하려고 했습니다ㅣ. "선왕들께서 큰 뜻을 품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지 꽤 세월이 지났소. 벌써 내가 네 번째 임금이니 말이오. 그러니 이제 우리 선왕들의 업적을 훈민정음으로 적고 노래로 만들어 보시오. 그러면 많은 백성들이 즐겨 부르면서 훈민정음을 쉽게 익히고 조상들의 은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오." 세종은 가장 믿는 신하인 정인지와 귄제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다른 양반드로 따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종은 둘째 아들인 수양대군을 불러서는 이렇게 명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유학을 존중하지만, 내가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너도 잘 알게다." "예 ,아바마마."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다룬 책을 훈민정음으로 써 보거라." 수양대군도 이미 아버지 세종에게서 훈민정음을 배웠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대답했습니다. "재주는 없사오나 써 보겠나이다." 그리하여 수양대군이 적접 쓴 책이 바로<석보상절>입니다. 이 책은 오로지 훈민정음으로만 지은 것입니다. "오 참으로 잘 썼도다. 우리말의 소리를 그대로 쓰니 더욱 감동적이구나. 그렇지. 이럴 게 아니라 나도 왕으로서 무너가 모범을 보여야겠다." 그리하여 세종은 책을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실은 <월인천강지곡>을 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벼슬아치들이 쓰는 문서를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잘 사용하는지를 살피게 했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모범을 보이니, 훈민정음이 백성들 사이에 퍼져 나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글을 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전할 수 없었던 여성들 사이에서 훈민정음은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로 백성들의 말과 글은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일을 한 세종대왕이지만,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만들어 낸 것이야말로 가장 큰 업적을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종이 다스리던 시기의 조선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문화와 과학 기술이 활짝 꽃 피었습니다. 오늘날 유네스코가 나서서 자기네 문자가 없는 민족들에게 한글을 도입해서 가르치려는 것만 보아도 훈민정음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에서 문맹을 없애는 데 앞장서 온 사람이나 단체를 뽑아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한글이 얼마나 우수한지 아시겠죠?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한 연도와 만든사람을 알 수 있는 글은 한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한글을 얼마나 잘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 알겠죠? 쉽게 배울수 있는 만큼 바르고 고운말을 배우고 써야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토박이말, 방언 등 우리정서의 맞는 우리글들을 모아 표준어로 쓰고 한자는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 무분별한 줄여쓰기 및 외래어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위에 다 나와있지요? 그리고 세종대왕님께서 모범을 보이셔서 먼저 쓰시고, 공주와 왕자 및 각 신료들을 쓰게 하고 배우게 하고 책도 만들고 시험도 보고 보셨죠?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우리 한글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시고 글이 잘 만들어졌는지 시험기간까지 거친 완벽한 글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나라를 다스릴 때 한글로 인하여 조선이 과학이 발전하고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 없는 문학에 꽃이 핀 것만 봐도 알겠죠? 우리글과 나라말이 이래서 생명이고 목숨인 것입니다. 우리정서와 꼭 맞는 한글 , 우리의 생각과 느낌, 한, 정, 우리 금수강산 어떤 것들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 어떤 말도, 어떤 소리도 쓸 수 있는 한글, 말할 수 있는 한글, 우리가 바르게 배우고 쓰고 지켜야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왜 어려운지 아세요? 답이 나오죠? 한자를 왜 씁니까.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글로 다 쓸 수 있어요. 쉽게 바르게 한글 배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초,중,고.대 모든 교육에서요. 세종대왕님이 가르치신 것처럼요. ㄱ이 있다. ㄱ .혀가 어떻게 되지? 그리고 ㄱ에 ㅏ를 붙이면 가가 된다. 가! 이런식으로요. 창제원리서부터 자세히 바르게 차근차근 깊게 가르쳐 주십시오. 외국어는 제2외국어로 배워도 됩니다. 세종대왕님도 그렇게 하셨는데요. 우선 우리 한글. 우리백성이 잘 배워야 한다. 그 정신이 어어져서 주시경 선생님. 최현배 선생님, 이극로 선생님, 심지어 건국전쟁에 나오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도 우리나라 교육에서 한글 가르치시길 힘써서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잖아요. 또 세종대왐님께 배워서 여성도 한글을 잘 가르쳐주시고 투표권도 주시고요. 세종대왕님도 그랬어요. 여성이 출산하면 출산 휴가를 주셨다니까요?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시고 한글로 인해 우리겨레를 하나로 되게 하시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죠.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나라와 백성들을 정말 사랑하셨잖아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제주지방기상청 국민 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수렴

제주지방기상청‘국민 체감형 성과지표’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수렴   제주지방기상청에서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자체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기 위하여 ‘관리과제별 성과지표’에 대한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관리과제명 : 도민의 안전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한 기상기후서비스 강화   □ 관리과제 주요내용    ○ 위험기상 대응을 위한 예보능력 향상 및 선제적 소통 강화      -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단계별 위험기상 대응능력 강화      - 기상예·특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예보기술역량 강화      - 위험기상 재난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및 선제적 소통 강화      - 안전한 해상활동 지원을 위한 해양기상서비스 확대    ○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기상관측 체계 구축      - 위험기상 감시 강화를 위한 빈틈없는 관측망 구성      - 고품질 관측자료 생산을 위한 관측기반 환경 구성      - 기상재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      - 위험기상 감시․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관측역량 강화    ○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상기후정보 제공 및 기후위기 적응 강화      -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상융합서비스 고도화      - 기후위기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후변화과학 정보 제공      - 국민 편익 향상을 위한 기상서비스 운영    ○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과학 이해확산 대중화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 및 미래세대 교육 확대      - 탄소중립 문화 대중화를 위한 기후변화 이해확산 프로그램 강화      - 조직소통 활성화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 성과지표(안)  ① 제주지역 호우특보 선행시간    ·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치 설정 배점   1안 2안 점수 130분이상 5년 평균 130% 이상 10 110분이상 5년 평균 125% 이상 9 90분이상 5년 평균 120% 이상 8 70분이상 5년 평균 115% 이상 7 50분이하 5년 평균 110% 이하 6 · 호우특보 선행시간 측정산식 = {∑(호우특보 도달기준시간–호우특보 발표시간)+ ∑(선제적 특보 선행시간)}÷(전체 호우특보 발표건수)   연도 2019 2020 2021 2022 2023 평균 실적 131 134 111 150 115 128.2    ② 성과지표 목표설정을 위한 항목별 가중치 부여건    1안  o  제주지역 기상기후정보의 관계기관 정책 활용도(점 )    : ①x가중치  + ②x가중치  + ③x가중치  + ④x가중치 가중치 ① 공식문서로 확인되는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등 협력 실적 0.15 ② 공식문서로 확인되는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 0.35 ③ 관계기관 사업계획(재난대책, 장비이전계획 등), 보고서(정책보고서, 성과보고서, 재해보고서 등) 등으로 확인되는 정책 수립·활용 실적 0.25 ④ 관계기관 보도자료, 공식 누리집, 공식 SNS 등에 게재된 홍보 실적 0.25          2안  o  제주지역 기상기후정보의 관계기관 정책 활용도(건 )    : ①+②+③+④ ① 공식문서로 확인되는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등 협력 실적 ② 공식문서로 확인되는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 ③ 관계기관 사업계획(재난대책, 장비이전계획 등), 보고서(정책보고서, 성과보고서, 재해보고서 등) 등으로 확인되는 정책 수립·활용 실적 ④ 관계기관 보도자료, 공식 누리집, 공식 SNS 등에 게재된 홍보 실적  

총51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