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6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스마트 수·과학실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창작·문화 공간 무한상상실이 올해부터는 첨단기술 기반의 실질적 수학·과학 실험·탐구 활동을 위한 공간인 스마트 수·과학실로 새롭게 구축·운영됩니다.

스마트 수·과학실은 학교 밖 미래형·첨단형 수학·과학의 탐구·실험 공간으로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학·출연연 등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실시하여 전국 8개의 스마트 수·과학실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운영해 나갈 스마트 수·과학실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좋을지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2-08-26~2022-08-28
  • 관련주제 : 통신·과학>기타
  • 그 : #수·과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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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특기적성 강사들의 생계는?

교육부가 초중고 3월 개학을 두차례 미루고, 16일 또 다시 4월 둘째 주 개학 발표계획이 전해지면서 방과후 특기적성 기간제수업 교육서비스노동자들인 강사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리사 조리원 과학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한 일선 교육청의 수당지급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특수고용직에 해당하는 방과후 강사들의 대책은 세워지지 않고, 생계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습니다. 강사활동은 8-9개월 정도이고, 그 강사분들 중에는 용돈을 벌기위해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보다 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습니다. 개인사업자를 안내었더라고 특수고용직으로 해당되어 대출도 어렵습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난으로 학교 휴없이 계속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수업을 하지 못하는 강사들의 생계에 타격을 입고 생활고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모든 혜택으로부터 배재되어 왔습니다. 4대보험도, 대출도, 방학무임금도, 미약한지원도, 강사들이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단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운영을 통해 고용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뿐 아닌 생계유지 대책마련을 바랍니다.  

총3명 참여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은?

충북교육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회 토론 의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에 관한 사항입니다. 발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면 현장의 의견을 존중과 반영으로 기존에 실천하고 있는 초등교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다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여건을 고려한 통합적 돌봄을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사각지대 해소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서비스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모두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것입니다.   발제요약 - 초등돌봄교실 운영 실태 및 현황 -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방향 -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발제내용   오늘날 핵가족화 심화, 여성 경제활동 인구 부부 증가 등으로 돌봄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중심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오후 또는 저녁 돌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조정하여 운영할 뿐만 아니라 학년 특성 및 학부모 수요를 고려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여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 합니다.   또한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안 중 학교돌봄 실시 계획은 현재 24만명에서 향후 34만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초등돌봄교실 확대 뿐만 아니라 활용가능한 교실을 지역사회 개방,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돌봄을 제공하여 약 1,500교실, 3만명의 학생이 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돌봄교실 입급희망자가 지역별로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과대·과밀 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기준을 초과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돌봄교실 증설 및 돌봄인원 증원에 대한 민원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정규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교육활동 공간(음악실, 과학실, 미술실 등)의 확보도 매우 미흡합니다. 또한 돌봄전담사가 없는 겸용교실은 일반교사가 관리교사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일반교사는 교육과정 및 수업연구를 충분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부처간 연계와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및 지자체와 협력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공간(도서관, 주민센터 등) 활용,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학교는 돌봄교실 양적 확대보다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여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의 좋은 모델로써 역할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교교육활동 공간이 확보되어 학생의 신나는 배움터를 지원할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정규교육과정이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공간과 교사의 수업연구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하며 지역에서는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온종일 돌봄의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총4명 참여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은?

충북교육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회 토론 의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에 관한 사항입니다. 발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면 현장의 의견을 존중과 반영으로 기존에 실천하고 있는 초등교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다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여건을 고려한 통합적 돌봄을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사각지대 해소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서비스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모두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것입니다.   발제요약 - 초등돌봄교실 운영 실태 및 현황 -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방향 -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발제내용   오늘날 핵가족화 심화, 여성 경제활동 인구 부부 증가 등으로 돌봄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중심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오후 또는 저녁 돌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조정하여 운영할 뿐만 아니라 학년 특성 및 학부모 수요를 고려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여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 합니다.   또한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안 중 학교돌봄 실시 계획은 현재 24만명에서 향후 34만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초등돌봄교실 확대 뿐만 아니라 활용가능한 교실을 지역사회 개방,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돌봄을 제공하여 약 1,500교실, 3만명의 학생이 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돌봄교실 입급희망자가 지역별로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과대·과밀 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기준을 초과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돌봄교실 증설 및 돌봄인원 증원에 대한 민원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정규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교육활동 공간(음악실, 과학실, 미술실 등)의 확보도 매우 미흡합니다. 또한 돌봄전담사가 없는 겸용교실은 일반교사가 관리교사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일반교사는 교육과정 및 수업연구를 충분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부처간 연계와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및 지자체와 협력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공간(도서관, 주민센터 등) 활용,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학교는 돌봄교실 양적 확대보다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여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의 좋은 모델로써 역할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교교육활동 공간이 확보되어 학생의 신나는 배움터를 지원할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정규교육과정이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공간과 교사의 수업연구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하며 지역에서는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온종일 돌봄의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총4명 참여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은?

충북교육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회 토론 의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 야기되는 문제점에 관한 사항입니다. 발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면 현장의 의견을 존중과 반영으로 기존에 실천하고 있는 초등교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다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여건을 고려한 통합적 돌봄을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사각지대 해소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서비스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모두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것입니다.   발제요약 - 초등돌봄교실 운영 실태 및 현황 -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방향 -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발제내용   오늘날 핵가족화 심화, 여성 경제활동 인구 부부 증가 등으로 돌봄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중심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오후 또는 저녁 돌봄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조정하여 운영할 뿐만 아니라 학년 특성 및 학부모 수요를 고려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여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 합니다.   또한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안 중 학교돌봄 실시 계획은 현재 24만명에서 향후 34만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초등돌봄교실 확대 뿐만 아니라 활용가능한 교실을 지역사회 개방,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돌봄을 제공하여 약 1,500교실, 3만명의 학생이 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돌봄교실 입급희망자가 지역별로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과대·과밀 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기준을 초과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돌봄교실 증설 및 돌봄인원 증원에 대한 민원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정규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교육활동 공간(음악실, 과학실, 미술실 등)의 확보도 매우 미흡합니다. 또한 돌봄전담사가 없는 겸용교실은 일반교사가 관리교사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일반교사는 교육과정 및 수업연구를 충분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부처간 연계와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및 지자체와 협력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공간(도서관, 주민센터 등) 활용,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학교는 돌봄교실 양적 확대보다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여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의 좋은 모델로써 역할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교교육활동 공간이 확보되어 학생의 신나는 배움터를 지원할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정규교육과정이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공간과 교사의 수업연구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하며 지역에서는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온종일 돌봄의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총4명 참여
방과후 특기적성 강사들의 생계는?

교육부가 초중고 3월 개학을 두차례 미루고, 16일 또 다시 4월 둘째 주 개학 발표계획이 전해지면서 방과후 특기적성 기간제수업 교육서비스노동자들인 강사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리사 조리원 과학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한 일선 교육청의 수당지급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특수고용직에 해당하는 방과후 강사들의 대책은 세워지지 않고, 생계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습니다. 강사활동은 8-9개월 정도이고, 그 강사분들 중에는 용돈을 벌기위해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보다 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습니다. 개인사업자를 안내었더라고 특수고용직으로 해당되어 대출도 어렵습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난으로 학교 휴없이 계속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수업을 하지 못하는 강사들의 생계에 타격을 입고 생활고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모든 혜택으로부터 배재되어 왔습니다. 4대보험도, 대출도, 방학무임금도, 미약한지원도, 강사들이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단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운영을 통해 고용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뿐 아닌 생계유지 대책마련을 바랍니다.  

총3명 참여
방과후 특기적성 강사들의 생계는?

교육부가 초중고 3월 개학을 두차례 미루고, 16일 또 다시 4월 둘째 주 개학 발표계획이 전해지면서 방과후 특기적성 기간제수업 교육서비스노동자들인 강사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리사 조리원 과학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한 일선 교육청의 수당지급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특수고용직에 해당하는 방과후 강사들의 대책은 세워지지 않고, 생계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습니다. 강사활동은 8-9개월 정도이고, 그 강사분들 중에는 용돈을 벌기위해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보다 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습니다. 개인사업자를 안내었더라고 특수고용직으로 해당되어 대출도 어렵습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난으로 학교 휴없이 계속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수업을 하지 못하는 강사들의 생계에 타격을 입고 생활고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모든 혜택으로부터 배재되어 왔습니다. 4대보험도, 대출도, 방학무임금도, 미약한지원도, 강사들이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단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운영을 통해 고용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뿐 아닌 생계유지 대책마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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