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개최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에너지연’)은 8월 25일(목)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일 뿐 아니라 각국의 에너지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ㅇ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글로벌 수소 수요가 2030년에 약 1억톤, 2050년에 5.5억톤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ㅇ 유럽, 일본, 미국 등 수소 선도국에서는 수소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수소 기술 확보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수소에 10년간 전체 33조원을 투자하며, 특히 그린수소 기반 밸류체인 활성화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민관협력 R&D 프로젝트 추진 중
 
ㅇ 특히, 영국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체 석유 수요의 8%에 달하는 러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면서 ’30년까지 10GW의 수소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지난 4월 발표했습니다. 수소가 강력한 에너지안보 수단으로 부상하는 것입니다.

□ 과기정통부는 연내에 수소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소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ㅇ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모여「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이를 통해 수소기술 소재·부품·장비국산화를 이루고 초격차 원천기술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수소기술 발전이 필요한지 고견을 글로 남겨주시면서 함께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2-08-25~2022-08-28
  • 관련주제 : 통신·과학>과학기술연구
  • 그 : #수소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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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에너지연’)은 8월 25일(목)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일 뿐 아니라 각국의 에너지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ㅇ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글로벌 수소 수요가 2030년에 약 1억톤, 2050년에 5.5억톤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ㅇ 유럽, 일본, 미국 등 수소 선도국에서는 수소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수소 기술 확보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수소에 10년간 전체 33조원을 투자하며, 특히 그린수소 기반 밸류체인 활성화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민관협력 R&D 프로젝트 추진 중   ㅇ 특히, 영국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체 석유 수요의 8%에 달하는 러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면서 ’30년까지 10GW의 수소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지난 4월 발표했습니다. 수소가 강력한 에너지안보 수단으로 부상하는 것입니다. □ 과기정통부는 연내에 수소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소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ㅇ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모여「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이를 통해 수소기술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초격차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수소기술 발전이 필요한지 고견을 글로 남겨주시면서 함께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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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에너지연’)은 8월 25일(목)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일 뿐 아니라 각국의 에너지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ㅇ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글로벌 수소 수요가 2030년에 약 1억톤, 2050년에 5.5억톤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ㅇ 유럽, 일본, 미국 등 수소 선도국에서는 수소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수소 기술 확보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수소에 10년간 전체 33조원을 투자하며, 특히 그린수소 기반 밸류체인 활성화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민관협력 R&D 프로젝트 추진 중   ㅇ 특히, 영국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체 석유 수요의 8%에 달하는 러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면서 ’30년까지 10GW의 수소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지난 4월 발표했습니다. 수소가 강력한 에너지안보 수단으로 부상하는 것입니다. □ 과기정통부는 연내에 수소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소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ㅇ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모여「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이를 통해 수소기술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초격차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수소기술 발전이 필요한지 고견을 글로 남겨주시면서 함께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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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개선방안)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생산업체와 그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자들은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예로 엔진의 다운사이징,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그러나 기술개발에 따른 자동차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비자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유가시대에 연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의 소비되는 연료는 줄일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동차 값이 상승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를 앉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연비개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개발자·자동차회사 모두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어떻게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해 간다고 하여도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연비개선을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연구의 목적이 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연료를 절약할 방법을 찾아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자동차가 어떤 방법으로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느냐 입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 전기 또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연료자동차가 몇 리터의 연료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완충으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기에만 생각이 닫혀있다면 여러분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거나, 배터리 용량을 늘려 더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 매스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쯤은 연비 왕이라는 기사를 접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연비왕은 어떻게 같은 연료소비량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린운전이다, 에코운전이다, 이런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엔진정지 등등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아닌가요? 물론 맞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 연료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당량으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비 왕들도 위에 언급한바와 동급의 차종으로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기어중립 및 엔진정지만 하고 운전하는데 반해 우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운전을 한다면 우리도 현재주행거리보다 많게는 배 이상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NO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비 왕들은 가속으로 얻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속 주행할 수 있느냐? 즉, 정속주행 시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관성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하느냐? 여기에 연비를 향상의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의 힘으로 가속하여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때 연료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연비 왕들의 연비 향상방법으로는 관성을 이용한 주행방법을 택하지 않고는 연료절감에 대한 효율성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주행은 무엇인가요? 현재방법으로 연비 왕들은 가속 시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시 최소의 저항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 중 흔히 기어위치를 중립위치에 두고 관성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관성주행을 한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① 자동차 수명이 짧아진다. - 그렇다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밟아 구동장치(파워트레인)연결을 분리하는 것 또한 자동차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③ 핸들의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금의 연료절감을 위해 곧 대형 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기어를 중립에 두고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사고원인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성주행을 위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할 때 생길지 모르는 위험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자동차가 받는 간섭저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수명, 오작동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으로 관성주행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 연비향상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기술의 발전으로 모두 제거되어 사고위험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개발자나 운전주체의 소비자나 모두 개선된 연비를 보장받으면서도 안전한 자동차를 원할 것입니다. 개발자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연료를 절약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의 기능은 날로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우리도 모르게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는 이미 보완되었거나, 보완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가 전기차가 시판됨으로 이미 해소되었거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에 이미 변형 적용되어 장착되어 시판되고 있음에도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쯤해서 관성을 이용한 연비개선방법을 적용한 자동차가 이미 출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신호대기 중일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키는가 하면 조향장치(핸들) 또한 엔진의 힘을 빌려 유압으로 작동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엔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작, 브레이크작동 등 위험요소를 배터리(정기장치)를 이용한 모터의 구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개선을 위한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같은 완만한 곳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는 시내주행 할 때보다 연비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는 어떻습니까? 지형적으로 평탄한 도로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 때문에 저속(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운행 중인 현재의 자동차로 내연기관의 경우 1L의 연료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 전기자동차의 경우 완전충전으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내연기관의 경우 출력향상 및 다운사이징 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속으로 얻은 동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최소화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비향상에 위한 가장 큰 문제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자동차든 엔진(변속기포함) 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결합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존재함으로서 관성(탄력)주행시 구동장치의 간섭저항으로 인한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성주행을 유도하기 위한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운전자들은 위험하지만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는 운전자도 있지만, 2차적으로 바퀴에서 변속기까지의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줄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속·저속주행 시 관성주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성(탄력)주행에 방해되는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섭저항을 발생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바퀴에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구동장치가 결합되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을 가하지 않거나 놓으면 구동장치가 분리되어 구동장치(파워트레인)로 인한 간섭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하거나, 주행 중 시동을 끈다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갖고 있기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 중 위험요소가 완전하게 제거되었다면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 없는 정속주행 때에는 엔진을 끄고 관성을 이용하여 연료소비 없이 달릴 수 있다면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이전에 전기자동차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 동력을 이용해 브레이크작동, 조향장치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의 자동차도 모터를 이용하여 조향장치·브레이크장치를 작동하는 자동차가 날로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예전 같으면 엔진이 꺼지면 핸들조작이 안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던 때와는 다르게 자동차 또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기로 모든 것(조향장치. 브레이크장치)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손수레를 연상해보겠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뒤에서 밀어주고,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밀어주지 않아도 관성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만 관성으로 내려갈 때 뒤에서 붙잡고 있다면 쉽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손수레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엔진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 때문에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의 엔진. 전기자동차에서 주행 중 간섭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더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선방안으로는 운전자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을 장착이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장착된다면 1L로 10km달리던 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1L로 15~20km를 달리고, 완전충전으로 300km달리던 전기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450km를 달릴 수 있게되지만 자동차제조회사, 자동차관련연구기관 또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나, 자동차관련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연료절감방법을 정부에서 귀 기울여 국민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2명 참여
북한 화성-18형 ICBM 위력~~~~~^^

북한 화성-18형 ICBM 위력 북한은 화성-18ICBM을 시험 발사했다 화성-18형 미사일은  최고 최종의 미사일로  초강대국 미,중,러만 보유한 궁극의 미사일이다. ■화성-18형 ●전략 핵탄두 수소탄 탑제 ●다탄두 탑제 확증파괴 ●고체연료 사용 신속한 발사 가능 ●ICBM 사거리 5,500km 이상 ●이동식 발사차량 사용 ●3단분리 적용 중간에 목표물 수정가능 ●요격 회피기술 적용 ●마하 10이상 초음속 비행 현실적으로 화성-18현을 요격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북한의  화성-18,17형과 핵어뢰 무인 드론만 있으면 미국 본토 전역을 핵타격 하고 핵수소탄 1발에 대도시 1개씩 파괴하고 미국의 항공모함전단 핵타격 하고 세계 미군부대와 공군시설, 군수산업,  군사시설등 어디든지 공격할수 있다. 프랑스,영국,일본,독일,인도등 강대국들고 이런 괴물 핵미사일을 자체생산하거나 보유하지 못하였다. 북한은  미국을 이길수는 없어도 같이 죽을수 있는 핵무력을 이미 확보했다. 북한의 군사력은 이제 천하무적이 되었다. 세계 어느나라도 북한을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 솔직히 너무 부럽다. ●북한한국사거리 500km(2~6분) ●북한일본사거리 1,300km(10~11분) ●북한괌사거리 3,400km(15분) ●미국서부와중부(샌프란시스코)사거리 10,337km(30~34분) ●미국동부(워싱턴DC 뉴욕)사거리 12,000km(33-39분) ■미사일방향 북한에서 일본 훗가이도섬 지나 미국 본토 타격  북한에서 한국을 핵공격하면 단 5분이면 끝난다. 5분내에 무슨 방어를 하고 요격을 하나 한국의 운명은 김정은 손에 쥐어져 있다. 북한이 이런 핵과 미사일을 수출하면 떼부자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세계 모든 나라가 원하는 신의 절대 무기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미국 적국에 판매하면 미국은 위험해진다.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다른나라에 이전되는 것을 막을려면 북한의 모든 제재를 풀고 국교를 정상회 하며 적대시정책을 중지할수 밖에 없다. 선택은 미국이 할 차례다. 한국은 미국에  주권, 안보, 국방, 경제, 기술,  종교문화을 내주고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군사와 경제, 기독교종교 식민지가 되었다. 자유 민주 인권 평화 공정 이런것은 정치인들의 립서비스 개소리다. 한미 자본주의 실체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쥐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법률착취 정치착취 사법착취 정책착취등 서민들은 착취의 대상이고 노인되면 다 털리고 대부분 가난해 진다. 질병자방치, 노숙자방치, 아사자속출, 범죄자천국, 한국은 지옥이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부자와 기득권에게는  더 유리한 법과 제도 세금감면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사회시스템 재산과 속득에 비해 서민에게 더 많은 세금과 건강보험등 준조세 징수 주거비등 생필품 중과, 간접세등 징수 한국의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은 다 이유가 있다 절대로 노예자식 출산하지 마라 서민들의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것이다. 범죄자 인권팔이 솜방망이 처벌 무법천지 범죄천국 피해자와 약지지옥 만들었다. 문제인은 너무 잔인한 인물이다. 정치적 인기팔이 표팔이로 범죄자 인권팔이 하여 약자지옥 피해자지옥 학교지옥 여성지옥 아동지옥 장애인지옥 노인지옥 만들었다.  

총1명 참여
자동차 연비(개선방안)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생산업체와 그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자들은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예로 엔진의 다운사이징,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그러나 기술개발에 따른 자동차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비자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유가시대에 연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의 소비되는 연료는 줄일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동차 값이 상승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를 앉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연비개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개발자·자동차회사 모두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어떻게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해 간다고 하여도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연비개선을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연구의 목적이 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연료를 절약할 방법을 찾아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자동차가 어떤 방법으로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느냐 입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 전기 또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연료자동차가 몇 리터의 연료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완충으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기에만 생각이 닫혀있다면 여러분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거나, 배터리 용량을 늘려 더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 매스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쯤은 연비 왕이라는 기사를 접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연비왕은 어떻게 같은 연료소비량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린운전이다, 에코운전이다, 이런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엔진정지 등등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아닌가요? 물론 맞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 연료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당량으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비 왕들도 위에 언급한바와 동급의 차종으로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기어중립 및 엔진정지만 하고 운전하는데 반해 우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운전을 한다면 우리도 현재주행거리보다 많게는 배 이상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NO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비 왕들은 가속으로 얻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속 주행할 수 있느냐? 즉, 정속주행 시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관성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하느냐? 여기에 연비를 향상의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의 힘으로 가속하여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때 연료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연비 왕들의 연비 향상방법으로는 관성을 이용한 주행방법을 택하지 않고는 연료절감에 대한 효율성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주행은 무엇인가요? 현재방법으로 연비 왕들은 가속 시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시 최소의 저항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 중 흔히 기어위치를 중립위치에 두고 관성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관성주행을 한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① 자동차 수명이 짧아진다. - 그렇다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밟아 구동장치(파워트레인)연결을 분리하는 것 또한 자동차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③ 핸들의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금의 연료절감을 위해 곧 대형 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기어를 중립에 두고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사고원인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성주행을 위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할 때 생길지 모르는 위험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자동차가 받는 간섭저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수명, 오작동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으로 관성주행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 연비향상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기술의 발전으로 모두 제거되어 사고위험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개발자나 운전주체의 소비자나 모두 개선된 연비를 보장받으면서도 안전한 자동차를 원할 것입니다. 개발자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연료를 절약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의 기능은 날로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우리도 모르게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는 이미 보완되었거나, 보완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가 전기차가 시판됨으로 이미 해소되었거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에 이미 변형 적용되어 장착되어 시판되고 있음에도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쯤해서 관성을 이용한 연비개선방법을 적용한 자동차가 이미 출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신호대기 중일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키는가 하면 조향장치(핸들) 또한 엔진의 힘을 빌려 유압으로 작동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엔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작, 브레이크작동 등 위험요소를 배터리(정기장치)를 이용한 모터의 구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개선을 위한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같은 완만한 곳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는 시내주행 할 때보다 연비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는 어떻습니까? 지형적으로 평탄한 도로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 때문에 저속(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운행 중인 현재의 자동차로 내연기관의 경우 1L의 연료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 전기자동차의 경우 완전충전으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내연기관의 경우 출력향상 및 다운사이징 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속으로 얻은 동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최소화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비향상에 위한 가장 큰 문제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자동차든 엔진(변속기포함) 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결합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존재함으로서 관성(탄력)주행시 구동장치의 간섭저항으로 인한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성주행을 유도하기 위한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운전자들은 위험하지만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는 운전자도 있지만, 2차적으로 바퀴에서 변속기까지의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줄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속·저속주행 시 관성주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성(탄력)주행에 방해되는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섭저항을 발생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바퀴에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구동장치가 결합되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을 가하지 않거나 놓으면 구동장치가 분리되어 구동장치(파워트레인)로 인한 간섭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하거나, 주행 중 시동을 끈다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갖고 있기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 중 위험요소가 완전하게 제거되었다면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 없는 정속주행 때에는 엔진을 끄고 관성을 이용하여 연료소비 없이 달릴 수 있다면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이전에 전기자동차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 동력을 이용해 브레이크작동, 조향장치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의 자동차도 모터를 이용하여 조향장치·브레이크장치를 작동하는 자동차가 날로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예전 같으면 엔진이 꺼지면 핸들조작이 안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던 때와는 다르게 자동차 또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기로 모든 것(조향장치. 브레이크장치)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손수레를 연상해보겠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뒤에서 밀어주고,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밀어주지 않아도 관성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만 관성으로 내려갈 때 뒤에서 붙잡고 있다면 쉽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손수레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엔진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 때문에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의 엔진. 전기자동차에서 주행 중 간섭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더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선방안으로는 운전자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을 장착이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장착된다면 1L로 10km달리던 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1L로 15~20km를 달리고, 완전충전으로 300km달리던 전기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450km를 달릴 수 있게되지만 자동차제조회사, 자동차관련연구기관 또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나, 자동차관련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연료절감방법을 정부에서 귀 기울여 국민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2명 참여
녹조 방지기술과 예방 기술을 지원하려고 신문교 올려도 동문서답이고 소용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수 강물 수도물에 녹조 방지하고 제거하고.인과 질소를 제거하는 자연적 방법과 아이지어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왜 이해를 못하는 답변만 보냅니까. 내용 민원내용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수 강물 수도물에 녹조 방지하고 제거하고.인과 질소를 제거하는 자연적 방법과 아이지어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왜 이해를 못하는 답변만 보냅니까. 내용 2023.녹조.환경부는 청산가리의 100배 이상의 독극물을 대책없이 녹조가 오는 5월을 기다리고 있다. 솔직하게 대한민국 국가의 물 전문가와 공학박사들의 우수한 인재들이 녹조를 처리 할줄 알았고.이명박 대통령이 댐을 만들었어 여름철 장마의 홍수을 일부지역은 안전한 곳도 있은것도 사실이고.비가 안왔어 땅이 갈라지고 농작물이 햇빛에 말라서 죽은것도 도움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가문 피해의 도움이 된 것도 사실 입니다. 댐을 만드는 기술력도 있고 잘 만들었지만.태고세대부터 약 억만년을 지구에 생존한 미생물인 녹조를 방지하는 기술력도 없고.녹조를 예상 하지 못 한것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흐르는 방대하고 거대한 량의 물을 이용 하여고 하였지만 녹조의 존재는 대단하였고 물리 화학적으로 인간이 풀수가 없습니다. 녹조가 약 5월부터 시작이 되지만 이미 작년에 생겨서 침전 된 녹조 발암 물질의 이온화 된 녹조수를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은 겨울에도 이온화 된 녹조수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환경부와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부.등 박사들도 노력은 해보았지만 감당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지금쯤 깨우치고.솔직히 속수무책으로 지나가고 있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녹조 발생하는 물을 자연 융합 에너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음용하는 식수와 농사용수를 1급수로 완성 할수 있는 실무자가 여기있습니다. 녹조가 생기는데.녹조 제거용 장치와 조각배를 수백개 띄운다고 그렇게 녹조를 방지 할수 없고.황토.돌가루.약품을 뿌리면 물속의 환경만 더 파괴되니.유치원생 놀이는 중지 해야 하고.사람의 힘으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물 박사가 있고.환경 단체가 있고.녹조 방송 취재을 하여 10년 이상 하였는데.대책이 없다는것을 보니.안타까움을 멈출수가 없고. 정답은 녹조를 발생 하지 않게 할 생각은 안하고. 겨우 한다는것이 약30조의 국세가 들어간 댐을 파괴하자는 말과 고작 한다는것이 수문을 열어서 방류 하자는 한심한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처리 능력도 없어 녹조 처리를 못하면서 왠 말들은 그렇게 많은지.옛말에 입 만 살아서 악담을 한다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힘을 모아서.녹조가 발생하지않도록 자연 융합 에너지 기술력을 무상 지원 하려고 해도 답변이 없은 환경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녹조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업무는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민과 가족과 후손의 건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국민 신문교에 민원을 발생 해 놓았지만 답변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 신문교에 민원 서류가 담당자로 배정이 되었는데.국민의 생명수를 어느 공무원이 책임을 지고 진행 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국책으로 국가적 사업으로 전국 시.도.군.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시.도.군.의 주민과 도민과 군민을 위해 전체적인 녹조 방지 및 제거 장치를 갖추어야 합니다. 총괄 기술력을 가진 한사람의 기술력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것 입니다. 학자가 아닌 에디슨이 전기를 개발하듯이 공학박사는 자연으로 녹조를 방지 할수 없습니다. 물리화학 공식으로 암기 된 뇌조직의 사람이 자연을 모르는데.어찌 자연으로 녹조를 방지 할 방법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순수 자연 녹조가 수십년 동안 표현 하는것은 부패와 악취로 나타났고.그 진실속에 맒은 물이 아파하고 고통을 호소하는것이 대한민국 천지에 나타나니.눈에 안보이게 하늘에 녹조가 날아서 고속도로 타이어 가루와 반응하여 미세먼지로 피부에 찰고무 처럼 흡수되고.호흡기를 흡수. 국민이 농.수.축.산.물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한집 건너 암환자 시대로 확대 되었다. 세계 경제 6위를 한들 국민이 병들어 모두가 사망하는데.다가오는 미래 국민이 없은 나라가 되는데.모두가 죽어 없어야 깨우칠 사람도 없는 그때. 무슨 의미가 있 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병들고 있는데.예산 집행이니 하는 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가도 이쯤에서 실무 전문가를 인정하고.실무 전문가의 시대를 열어야 대한민국 국가가 세계로 실무 전문가 장인의 정신으로 크게 앞서 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녹조 방지 기술 전세계로 시스템 수출업무로 어마 어마한 수입이 발생합니다. 전세계 물을 다스리는 대한민국 국가.국민이 될것입니다. 이미 돈에 눈이 먼 사업가.박사.교수.기자.일부 나브갱이들이 기술 개방을 요구해 옵니다. 기술 도용을 하려고 환장을 하는 오합지졸들을 보니.대한민국 국가의 국민으로써 자존심이 상하고.이런 꼴을 보기도 만나기도 ?어서 외국으로 이민을 갈것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은 강하고 호국선혈의 영혼을 지키고.대한민국은 평화 통일을 하고.대조영.고조선의 땅을 회복 시키고.명예를 ?고.전세계의 1위가 되어야 합니다. 저 한사람이 당장 죽어도 두려움이 없지만 대한민국 국가와 후손의 건강이 국력이니.녹조를 방지 해놓고.외국에 나가서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거대한 본부를 만들려고 하는데.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기다리다 지치면 그량 외국으로 가야할지 ... ... 2023.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싶시요. 감사합니다. 전국자연보호중앙회 부설우리강산생태복원회.회장 권기진. 수소수 아시아태평양저널 논문 발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작업장. 부설 우리강산 생태복원협회장 발명특허등록자.신지식인대상 수상자. 생태계보존부문 Kㅡ문화예술대상수상자 권기진. 2023.1.2.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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