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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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2주년, 위기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핵심기술 자립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미래기술 개발 투자를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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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남·부산·울산·전북 5개 지역 산단 대개조 지역 예비선정

경기·경남·부산·울산·전북 5개 지역 산단 대개조 지역 예비선정…일자리 5.5만명 창출   - 24일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일자리위 및 10개 부처 맞손 - 한국판 뉴딜·탄소중립 실현 선도하는 디지털·그린 산단으로 혁신 - 명지녹산·미포·군산 3개 스마트그린산단 선정   □ 정부가 노후된 국가 산단을 한국판 뉴딜·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혁신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3월 24일(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공동개최하여,   ㅇ「산업단지 대개조」지역으로 지난 해 5곳 지정에 이어 올해 경기(거점산단: 반월·시화 국가산단), 경남(창원국가산단), 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울산(미포국가산단), 전북(군산국가산단) 5곳(이상 가나다순)을 예비 선정하고,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부산, 울산, 전북의 거점산단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국가경제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혁신을 위해 산업단지의 스마트화와 제조혁신의 디지털 요소와, 에너지고효율·친환경산단 등 그린 요소를 융합한 산단       < ‘21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요 >               ㅇ 일시/장소 :’21. 3. 24(수) 15:00∼17:00 / KT빌딩(12층)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   ㅇ 참석자 : 공동위원장(국토부 차관, 산업부 차관), 기재부 등 8개 부처 당연직 위원(국장급), 위촉 위원 10인 등   ㅇ 안건 : ①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예비선정(안) ②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선정(‘20년 산단대개조 선정 지역) ③ 산단대개조 ’20년 선정지역 주요 추진계획 보고 ㅇ 또한, ’20년 1차로 선정된 경북(구미국가산단), 광주(광주첨단국가산단), 대구(성서일반산단), 인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에 대해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세부 사업계획과 일자리 창출 등 달성목표를 구체화하였다.   □ 산업단지 대개조는 전통 제조업의 침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이다.   *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발표(제13차 일자리위원회, ‘19.11) 후속조치로 추진   ㅇ 광역지자체가 주력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거점산단(스마트그린산단 등)을 허브로 하고, 연계산단 또는 도심 지역을 묶어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ㅇ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계획을 보완하고, 평가를 통해 5곳을 지정*하여 3년간 관계부처 예산을 집중 투자해 육성·지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   * 산단대개조 지역 선정 계획 : (’20) 5곳 지정→(’21) 5곳 →(’22) 5곳   □ 국토부와 산업부(공동 주관부처)는 지난 1월 6일 지역선정 공모를 시행하여 예비접수한 8개 시·도의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평가위원회(민간 평가위원 9인)를 구성하고,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를 완료하였고,   * 지역진단 전략성, 거점·연계지역 적절성, 혁신계획 타당성, 성과목표 실현가능성   - 오늘 위원회에서 평가결과를 토대로 경기(반월·시화), 경남(창원), 부산(명지·녹산), 울산(미포), 전북(군산)을 올해 산단대개조 지역으로 예비 선정한 것이다.   ㅇ 이와 동시에, 산단대개조 지역으로 선정된 5곳 중 거점산단인 명지·녹산산단, 미포산단, 군산산단을 신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선정하였다.(반월시화산단, 창원산단은 ‘19년도에 기선정)   * 산단대개조지역 공모시 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산단으로 구성한 시·도가 선정될 경우 적합성 등을 검토하여 신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 ** 스마트그린산단 선정계획(누적) : ('20) 7개 → ('21) 10개 → ('25) 15개 □ 5개 지역의 산단 대개조 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강한 반월·시화 산단에 스마트 그린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연계산단에 공유·확산한다. 시스템 반도체와 미래차 등 전략산업 및 차세대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이하 소부장) 육성을 통해 지역 내 혁신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였다.   * [거점산단] 반월·시화(자동차, 반도체, 소부장), [연계산단·지역] 성남(전기전자부품) - 화성발안(자동차) - 판교(IT기반)   - 미래형 모빌리티, 차세대 반도체, 스마트 뿌리기술 등 첨단 ICT 융합 소부장 산업 육성으로 3년간 일자리 1만 개 창출, 생산액 5조 원 증가, 강소기업 99개사를 육성하고자 한다.   ② (경상남도) 주력 산업인 기계장비·부품 산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 인력고급화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하였다.   * [거점산단] 창원(미래형 모빌리티), [연계산단] 김해골든루트(자동차·전자부품)-사천(항공부품) -함안칠서(철도차량부품)   -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근로자 중심 산단 공간 마련을 통해 일자리 1.3만 개 창출, 생산액 5.1조 원 증대, 207개사 신규창업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③ (부산시) 전통제조업을 친환경 미래 유망사업으로 전면 대개조 하기 위하여 스마트·그린 모빌리티 소부장 선도산단을 확립하고 부산 특화형 수출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였다.   * [거점산단] 명지·녹산(스마트 그린 모빌리티, 물류), [연계산단·지역] 사상공업지역(뿌리산업 특화)-신평장림(전기·수소차 소재부품)-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첨단 소재·부품) - 에코델타시티스마트시티(ICT 및 친환경에너지)   - 미래차·친환경 선박 등 글로벌 공급기지 구축과 친환경·스마트 물류의 동북아 중심기지 달성을 통해 일자리 1만 개 창출, 생산액 5조 원 증대, 소부장 강소기업 120개 육성 달성 등을 목표로 한다.   ④ (울산시) 수소전기·자율주행차 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순환기반 구축 등 Eco-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였다.   * [거점산단] 울산미포(미래차, 친환경 스마트조선 거점), [연계산단·지역] 테크노(R&D지원, 실증화) - 매곡(친환경 자동차 부품생산)   - 수소전기차 복합관리센터 구축, 기술지원 기반 조성, 산단환경개선펀드 설립 등으로 일자리 1.2만 개 창출, 생산 3,200억 원 증가, 모빌리티 기업 200개 유치를 목표로 한다.   ⑤ (전라북도) 융복합 기술기반 산업과 스마트·표준화 기반 제조시스템을 통해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로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 [거점산단] 군산(전기차 생산거점), [연계산단] 익산제2(뿌리·전장부품) - 완주과학(수소·전기 동력부품) -새만금(실증기지)   - 기술개발 지원, 산단혁신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1만 개 창출, 생산 1.6조 원 증가, 청년고용 증가율 8% 상승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 향후 일자리위원회와 국토부, 산업부 등 10개 부처는 산업단지 스마트화 + 환경개선 + 창업ㆍ고용여건 제고 등 다부처 융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도 세부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12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윤성원 제1차관(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경제성장의 중심이었던 제조업과 산업 단지의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중앙 주도의 분산적 지원에 대한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 면서   ㅇ ”이번 ‘산단 대개조 사업’이라는 범부처 차원의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존 전통 제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를 기한다면 급변하는 시대에 일자리 문제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업부 박진규 차관(공동위원장)은 “시·도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거점산단과 연계지역의 협업가능성, 산업의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산단대개조 혁신계획을 수립한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ㅇ “지역에서 수립한 산단대개조 혁신계획이 지역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범부처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범정부 역량을 모은 산단 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경제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선정된 지역이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아울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자체 및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 박석용 사무관(☎ 044-203-44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총4명 참여
첨단산업 세계공장 도약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을 발표하오니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부장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 및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 추진배경   ◇ ①코로나19 등 글로벌충격 ② GVC 재편 등 넥스트노멀 부상 ③미래형 첨단산업 전환 요구 등 GVC 혁신 필요성 부각   ⇨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는 흔들림 없이 강력하게 추진   ⇨ 급변하는 GVC환경에 대응하여 그간의 대응성과를 토대로 소부장 전략 업그레이드 추진   □ (지난 1년의 성과) 일본 수출규제 초기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기업과 국민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한 건의 생산차질도 발생하지 않음   ㅇ 3대 품목은 국내생산 확대 등으로 실질적 공급안정화를 달성, 100대 품목도 재고확대, 다변화, 신증설 확대 등으로 공급안정화 진전   < 수출규제 3대 품목 공급안정 성과 > 품 목 국 내 생 산 수입국 다변화 불산 액체 ▪(솔브레인) 공장 신증설 및 생산투입 * 생산능력 2배 확대(12Nine급) ▪中 A사 생산 투입 가스 ▪(SK머티리얼즈) 국내생산(5Nine급) 성공 ▪美 B사 생산 투입 EUV 레지스트 ▪(美듀폰) 개발 및 생산시설 투자유치 ▪벨기에 C사 생산 투입 불화 폴리이미드 ▪(코오롱인더스트리) 생산개시 및 일부 해외수출중 ▪(SKC) 공장 신설 및 테스트 중 -   ㅇ 소부장 특별법 20년만에 전면 개정, ‘20년 2.1조원 규모 소부장 특별회계 신설, 정책 컨트롤타워로 소부장 경쟁력위원회 가동 등 일관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강력한 추진체계도 완비   ⇨ 수출규제 대응경험은 우리의 위기 대응력을 확인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인식변화로 기업간, 민관간 연대와 협력의 계기로 작용   ① 그간 ‘시도조차 어려웠던 벽’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성공하는 계기를 마련 → ‘해보니 되더라’라는 경험과 자신감   ② 기업들도 특정국가에 의존적인 공급망을 되돌아 보고 중소공급기업과 협력생태계 구축 및 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을 재인식   ③ 위기극복 모델로 국민-기업-정부의 역량결집 성공모델 구축 #이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6명 참여
「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에너지연’)은 8월 25일(목)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제3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일 뿐 아니라 각국의 에너지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ㅇ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글로벌 수소 수요가 2030년에 약 1억톤, 2050년에 5.5억톤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ㅇ 유럽, 일본, 미국 등 수소 선도국에서는 수소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수소 기술 확보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수소에 10년간 전체 33조원을 투자하며, 특히 그린수소 기반 밸류체인 활성화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민관협력 R&D 프로젝트 추진 중   ㅇ 특히, 영국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체 석유 수요의 8%에 달하는 러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면서 ’30년까지 10GW의 수소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지난 4월 발표했습니다. 수소가 강력한 에너지안보 수단으로 부상하는 것입니다. □ 과기정통부는 연내에 수소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소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ㅇ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모여「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이를 통해 수소기술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초격차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기술 육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수소기술 발전이 필요한지 고견을 글로 남겨주시면서 함께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지속 가능한 기후 문제의 지킴이 원자력발전소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우리의 삶이 전기를 사용함으로 변화된 것을 생각해봅니다. 단 몇 분이라도 전기가 끊어지면 우리 몸속 혈액과 산소공급이 중단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기반 시설이 무너지고  개인의 시간과 노력이 망가지는 세상을 살면서 탈원전을 외치는 이들을 바라보며 우려스러웠던 생각을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중동국가처럼 산유국이 아닙니다. 석유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열악한 국토에서 살고 있으면서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화력발전소의 가동으로 지탱하여 오다가 1978년에 고리원전을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를 월성, 고리, 영광, 울진에 건립하여 전기를 생각하며 우리나라 전체의 원전을 수출하는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석유 파동으로 에너지 안보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화력발전소의 석유에  의존하는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를 통한 전력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고,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원자력 발전이 대한민국의 주력 전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은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산업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전원이 기여한 바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탈원전 정책을 내세우며 원자력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앞으로는 전력 생간 문제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새만금을 조성할 때 세계적인 무역과 교역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환호하던 지역을 어느날 갑자기 태양광 발전소 생산 단지로 변경 개발하는 것을 보며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떠올라 걱정과 불안이 태산처럼 밀려 왔습니다. 지금 4대강 유역에 창궐하는 녹조로 인해 녹조라떼 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고 물고기들의 떼죽음과 16개 보에 가로막혀 거대한 호수가 된 곳에 발생한 큰이끼벌레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도 매년 5000억 원 이상의 유지관리 비용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먹고 마시며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하는 젖줄이 썩어가고 있으며, 이 썩은 물을 만들어내고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에 쏟아붓는 국고의 손실이 천문학적인  숫자인 것처럼 새만금에 추진할 태양광 발전소 사업도 4대강 사업처럼 엄청난 재앙으로 대한민국의 국토를 더 많이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질 높은 삶의 기쁨을 더 이상 즐기지 못하게 할 거라는 불길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의 핵심인 기후 위기의 대처와 환경을 보존하자고 생각하고 생각하기에 탄소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고 저탄소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뿐 아니라 국가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원자력의 필요성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논과 밭 아름답게 지켜내어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 산에도 공간만 있으면 나무를 심어 가꾸는 대신 모두가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강한 태풍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처럼 태양광 발전소 사업 또한 국가의 손실을 국민이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저는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는 모든 면애서 기술이나 안전성 면에서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원전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힘이며 우리나라 원자력은 세계에서 인정하며 부러워하는  나라들도 많이 있고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탈원전을 지향하던 문재인 전대통령은 2018년 11월27일에 체코에 방문하여 우리 원전기술을 수출하기 위하여 세일즈 외교를 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당혹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발전소를 못 짓게 하면서 다른 나라는 지으라고 했으니 이것은 이율배반이며 우리 국민들의 양심까지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며 팔려고 했으니 세계인은 이러한 우리의 탈원전 정책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고 창피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을 지지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은 잘못된 판단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염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전 부변애 사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OH 공사 때 하는 발전소 일을 20여년간 해왔습니다. OH 공사 때 왼쪽 가슴에는 TLD를 달고 우측에는 ADR을 차고 1차 측 CV 연료봉  있는 곳에서 일을 하였지만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한수원에서는 일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정치인라면 양쪽 가슴에 TLD와 ADR을 차고 3박4일동안 CV 안 원자로 연료봉 옆에서 근로자와 함께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원자력이 알마만큼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 직접 보고 느끼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탈원전을 외쳐서는 안 됩니다.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원자력 이용을 줄이면, 가스나 석탄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같은 에너지원은 온실가스 배출이 적지만 이들의 간할적 발전량 때문에 가스나 석탄 화력발전소의 보조발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LNG는 생산과 수송과정의 메탄 누설로 인해 석탄보다 지국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현정부부터는 과거 정책들을 되돌아보시고 탈원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제 안전성을 지켜야 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한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원자력 안전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전국의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그들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수원과 한전을 비롯한 하청업체 발전 5개사에서 지난 5년간 재해를 입은  하청노동자는 1065명에게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재해 인증을 받고 또 497억 원이 넘는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았습니다. 원자력발전의 안전이 곧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만큼 이제는 위험이 있는 업무를 외주화할 것이 아니라 원자력에 근무 하는 모든 하청노동자들도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바라보고  안전한 작업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감시하고 감내하며 지켜낼 수 있는 우리나라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은 모든 국민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치 깨끗한 정치 부패와 뇌물이 없는 청렴한 정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원자력을 운영하고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고 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모든 국민이 전기를 원하는 대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원전을 반대하는 정치인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국력이 강해지고 경제부흥으로 개인이 부자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의 부자되기를 바렴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총2명 참여
< 놀라운 삼성의 100%탈일본화 진짜이유 >

< 놀라운 삼성의 100%탈일본화 진짜이유 > 현재 삼성은 일본산 소재및 부품장비까지 100%탈일본화를 추진중이다. 심지어 하청업체에게까지 100%탈일본화를 요구하고있다. 이에대해 일본의 수출규제의 제1목표가 삼성이였기에 일종의 삼성의 복수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과감한 선택이였기에 다소 의문점이 많았다. 그런데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진짜이유는 바로 방사능 때문이였다. 근래 일본산 화장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어 난리났었다. 심지어 얼마전엔 러시아에서 도요토 완성차 수입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기도 했었다. 즉 현재 일본의 방사능오염이 기타여러 경로를통해 일본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식이면 한번은 시한폭탄처럼 터질것이고 그때 일본산을 사용하는 회사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왜냐면 단순히 불매를 넘어서 세계각국에서 판매금지를 시킬테니.... 참고로 현재 한국은 일본에서오는 공산품의 80%이상에대해서 방사능검사를 하지않는다. 조속히 삼성처럼 강력한 대응을 정부도 해야만 할것이다. 장담하는데 단기적으론 우한바이러스가 위험하나 장기적으로 봤을땐 일본방사능이 백배천배는 더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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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핵심축인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 본격추진

소부장 핵심축인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 본격추진   - 뿌리기업 전용 기술개발사업에 올해 272억원 지원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2021년도「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R&D 지원과제를 ‘21.2.18(목)~’21.3.19(금)까지 공고함   ㅇ 동 사업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1,733억원 규모(정부출연 1,248억원)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 대비 120% 늘어난 272억원이며, 이중 신규과제 예산은 129억원임   □ 동 사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소부장 산업의 핵심축인 뿌리산업의 애로해결과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위해 글로벌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부품‧모듈에 필요한 핵심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뿌리기업 전용 기술개발사업*으로   * 주관기관은 뿌리기업만 가능, 과제 컨소시엄에 최소 2개 이상의 뿌리기업 참여 의무화, 수요기업의 구매의향서 또는 기술개발 요청서 등 제출 의무화   ㅇ 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 등 전방산업의 미래 수요와 기술의 융·복합화 등을 감안, 총 165건의 기술 수요 중 약 8:1의 경합을 통해 최종적으로 21개 과제를 최종 기획·공고함   □ 특히, 금년은 전기차 등 미래 수요 대응,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공정 기술의 융복합화, 공정의 친환경화 등 제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ㅇ 코로나 19, 글로벌 무역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개발 결과물이 직접적인 뿌리기업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요처를 추가적으로 확대‧발굴(‘20년 35개사 → ’21년 156개사)하여 과제의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였음   □ 금년도 주요 지원과제와 개발내용은 아래와 같음   (융복합 : 용접) 스마트카용 센서모듈 제조를 위한 용접 기술개발 등   ㅇ 미러리스 카메라 모듈 제작을 위해 고온‧복합 진동 등 가혹 환경에도 사용 가능한 센서와 렌즈 등 핵심부품의 정밀 용접·접합 기술개발   (친환경 : 표면처리) 다양한 컬러구현이 가능한 자동차용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개발 등   ㅇ 유해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기존의 크롬(Cr) 도금 및 우레탄 코팅을 대체하는 10종 이상의 금속 질감 컬러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건식 표면처리 공정 및 장비 개발   (초고정밀 : 금형) 9단 변속기용 사이드 커버 제조 사출 금형설계 등   ㅇ 변속기 대형화에 따른 공간효율 극대화 요구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변속기 모듈 일체화 및 오일 누유 방지가 가능한 고정밀, 고신뢰성 변속기 케이스 제조 사출성형 금형설계 기술개발   □ 산업부는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에 발표한 「뿌리 4.0 경쟁력강화 마스터플랜」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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