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ㅊㅇㅇㅇ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70~80%가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발생하는데요!
그만큼 화재 초기에 빨리 인식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죠~
이에 국내 연구진이 융합센싱기술을 활용해 10초 이내에 불꽃을 인식하는 지능형 화재감지기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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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3탄_호남(광주, 전라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남(광주, 전라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영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154 첫 번째로 광주입니다. 먼저 광주는 2023년 기준 총 3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2곳 총 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들 중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의 방염 천장재가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공공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봄철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화재 발생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큰 일교차,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길로 번지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로 잦아진 외부활동과 풀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행동들, 그리고 화재의 취약한 방염 천장재 사용들이 모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이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피난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요양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라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게됩니다.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또 다른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입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 기준 총 8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3곳, 대학교 2곳 총 3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고, 상당 수는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덕유산, 내장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기억하십니까?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240여채의 건물을 태우고 약 1,000명의 이재민과 1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만들어낸 끔찍한 화재였습니다. 이러한 대형 산불 화재가 발생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를 국립공원 사무소에 설치를 하다니요? 강릉 산불로 얻은 교훈이나 문제점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이런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대형 산불 화재를 만들어내, 1,000명이 아닌 그 이상의 이재민과 재산피해, 그리고 인명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모르시는건가요? 반성해야합니다. 불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총 237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75곳, 중학교 51곳, 고등학교 36곳, 대학교 3곳 총 16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 영남 지역, 광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려 237곳입니다. 타 지역 대비 방염 천장재 사용 수가 높다보니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도 가장 높습니다. 전남 대표 도시인 여수에서만 지난 3년간(2021~202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678건이라고 합니다. 한 도시에서만 화재 발생이 678건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전주,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 모두 여수 수준만큼의 화재가 일어난다면 그 숫자는 무려 약 13,000여건이 넘는 수치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재 발생이 높은 것은 물론, 화재에 취약한 불법 방염 천장재도 이렇게 높다니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공간을 만들지도 만들 생각도 없다는는 사실에 부끄러워야합니다. 광주,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포함된 호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355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90곳,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51곳, 대학교 7곳 총 20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지역 내 학교 방염 천장재 사용률 70% 이상에 비해, 호남 지역은 그보다 적은 약 60%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학교 사용률이 적을 뿐이지 전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특히 아이, 어른, 노인 등 너나 할 것이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상당 수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극심한 봄철과 무분별한 방염 천장재 사용으로 또 다른 강릉 산불,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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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노약계층 긴급조치 및 감지센서 제공

현재 LH, SH, 노약자 및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관할 시, 군에 사회복지와 연계하는 긴급조치 및 지원 매뉴얼과 센서가 제공되고 있으나 공동주택(아파트)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중 장애, 노약, 아이, 산모등 개인의 신상이 노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한 구조 및 재난대피를 할 경우 사전에 아파트관리사무실에 현황 및 해당 관할 행정기관(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등)이 유기적인 협조에 의해 신속한 파악과 조치가 필요하나 현재 4차산업시대에 맞는 기기를 활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공동주택(아파트)의 경우는 취약계층의 대상자가 몇 시간동안 움직임이 없을 경우 해당 담당 사회복지사와 119에 자동 연결될 수 있는 감지센서기기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이나 이에 해당 않되는 경우 화재,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 해당 거주자의 세부사항 알 수 없고 그 곳 취약자(노약자, 장애인, 아이 및 산모, 기타등)에 대한 정보 부재로 긴급조치 및 감지센서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등 시나리오 매뉴얼 절차로 진행할 수 있는 지침 마련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매뉴얼 비치외 년 1회이상 시나리오 따라 자체 정검점검 실시 및 해당 내역을 관리대장 작성하고 이상여부를 지속 관리해야 합니다.   생명은 남녀노소와 서열이 없고 소중히 보존(보호)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사명임에 따라 화재, 재난, 사고에 의해 긴급한 대피, 구조가 필요할 사안을 고려해 취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IoT기기 연계 감지센서 및 매뉴얼 제공해 주어 한명의 생명도 소중히 지킬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현장에서 뜻깊고 의미가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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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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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3탄_호남(광주, 전라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남(광주, 전라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영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154 첫 번째로 광주입니다. 먼저 광주는 2023년 기준 총 3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2곳 총 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들 중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의 방염 천장재가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공공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봄철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화재 발생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큰 일교차,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길로 번지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로 잦아진 외부활동과 풀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행동들, 그리고 화재의 취약한 방염 천장재 사용들이 모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이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피난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요양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라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게됩니다.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또 다른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입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 기준 총 8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3곳, 대학교 2곳 총 3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고, 상당 수는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덕유산, 내장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기억하십니까?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240여채의 건물을 태우고 약 1,000명의 이재민과 1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만들어낸 끔찍한 화재였습니다. 이러한 대형 산불 화재가 발생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를 국립공원 사무소에 설치를 하다니요? 강릉 산불로 얻은 교훈이나 문제점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이런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대형 산불 화재를 만들어내, 1,000명이 아닌 그 이상의 이재민과 재산피해, 그리고 인명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모르시는건가요? 반성해야합니다. 불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총 237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75곳, 중학교 51곳, 고등학교 36곳, 대학교 3곳 총 16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 영남 지역, 광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려 237곳입니다. 타 지역 대비 방염 천장재 사용 수가 높다보니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도 가장 높습니다. 전남 대표 도시인 여수에서만 지난 3년간(2021~202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678건이라고 합니다. 한 도시에서만 화재 발생이 678건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전주,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 모두 여수 수준만큼의 화재가 일어난다면 그 숫자는 무려 약 13,000여건이 넘는 수치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재 발생이 높은 것은 물론, 화재에 취약한 불법 방염 천장재도 이렇게 높다니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공간을 만들지도 만들 생각도 없다는는 사실에 부끄러워야합니다. 광주,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포함된 호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355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90곳,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51곳, 대학교 7곳 총 20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지역 내 학교 방염 천장재 사용률 70% 이상에 비해, 호남 지역은 그보다 적은 약 60%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학교 사용률이 적을 뿐이지 전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특히 아이, 어른, 노인 등 너나 할 것이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상당 수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극심한 봄철과 무분별한 방염 천장재 사용으로 또 다른 강릉 산불,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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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2탄_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부산, 울산, 대구입니다. 먼저 부산은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고등학교 1곳, 대학교 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울산은 2023년 기준 총 6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 대구는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 대학교 2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공공기관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는 적지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합니까?   요양병원은 피난 약자인 고연령층 및 환자 분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만약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된다면 끔찍한 인명피해로 이어집니다. 피난 약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간호사나 의사에게 의존하여 대피가 이루어지기에 대피 시간이 일반 성인에 비해 매우 오래걸립니다.     2014년, 21명이 사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2018년, 47명이 사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충분한 대피 시간을 확보 못한 요양병원 화재는 걷잡을 수 없는 인명피해를 불러옵니다. 그렇기에 노인, 환자, 장애인 등의 피난 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은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는 2023년 기준 총 10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29곳, 대학교 2곳 총 62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보이십니까? 무려 100곳입니다.   수도권 전지역을 합쳐도 경상북도 보다 적습니다. 학교, 병원, 주민센터, 의회청사 등등 공공기관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심지어 60곳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경상남도입니다. 경상남도는 2023년 기준 총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7곳, 대학교 4곳 총 8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이게도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 대비 초등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발생한 통영 제석초 화재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경상남도 초등학교 곳곳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 전면 조사를 통해 제 2의 제석초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합니다. 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가 포함된 영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263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0곳,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57곳, 대학교 11곳 총 15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중 무려 70% 이상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영남 지역 내 수 많은 학교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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