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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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92%가 지능정보사회의 토대가 수학이라 인식하고 있는 만큼,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커지는 수학!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초중등 수학역량 강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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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시'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충남교육정책의 핵심사업에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현장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합니다. 2021년 충남교육의 핵심사업인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시] 정책에 대해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시 1.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지원   -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초, 중 전체 학교, 고 30교 지원)   -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교육 강화(초등학교 1학년 88차시 확보)   - 기촉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활용(초, 중, 고)   - 기촉학력 국어, 수학 원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2. 교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 강화   - 책무성을 다지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상시, 위탁 과정)   - 기초학력 관련 동아리 지원(한글 교원 동아리)과 실천 우수 사례 공유   - 기촉학력 지도 자료 개발 보급(2종) 3. 학교 안팎 자원 활용과 협력적 지원 강화   - 학습종합클릭센터 학습 도우미 및 상담 확대 운영(14개 교육지원청, 1,000명)   - 학습부진학생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난독증 선도학교 20교)   - 지역사회(마을)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협력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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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의융합교육원] 대구광역시교육청 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좋은 생각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대구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영재의 조기 발굴으로 고급 두뇌 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 다양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으로 영재의 잠재능력 계발신장을 통한 자아실현 성취, 단위학교에 적합한 영재교육 기반조성으로 영재교육 지원체제 정착을 목적으로 초중등학교 영재학급을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영재학급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이 잠재된 영재성 계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해볼 문제] 1. 현재 영재교육이 주로 수학과학중심으로 이루지고 있어 다양한    영역에 재능을 지닌 학생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학과학영역에 치중된 영재학급을 예술, 체육, 정보,    인문사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좋은 방안은? 2. 영재학급의 수업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킬 방안은? 3. 학교의 형편에 따라 영재학급을 개설하지 못하는 학교의 학생이    인근의 학교에서 영재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협력학급을 활성화    시킬 방안은? 4. 학교의 다른 업무와 수업을 하면서 영재학급 운영하고 수업을    하는데 영재교사들의 부담이 있습니다. 영재학급 담당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사기를 높일 방안은? 5. 이외에 영재학급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키울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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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설매뉴얼'의 큰 오류 10가지를 고쳐달라는 국민청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염화칼슘 살포 위주의 제설에서 혁신적인 '이수제설(물 융설 원칙 등)' 패러다임 연구 강화를 촉구합니다. (참고용) 안녕하세요? 2021. 6. 30일 정년퇴직한 윤희명 전 119 소방관입니다. 많은 화재 등 각종 사고 출동에서 특히, 눈길과 빙판길 및 블랙아이스의 피해에서 그 대책을 제시하고자 2018. 10월 정부 제안에서, 국토교통부 도로관리과(KICT 제설팀과 원장님 등 포함)는 오랜 검토 등에서 바쁜 것은 이해하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상한 사람이다, 자신들의 업무가 아니다, 다른 곳에 알아봐라." 등의 멸시와 문전박대 않았다면 연구 결과를 발표했을 것이므로 너무 안타까우며 기상과 제설 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 습도의 변화임을 깨달았습니다.  계속 분석한 바, 염화칼슘 살포 위주 제설에서 물 융설제설법(일명 ; 이수제설)의 연구를 강화하도록  '22. 1. 14일자로 청와대 청원했음에서 아래 문안 중에는 내용 보정함을 참고바라며, 지금도 전국의 도로에 많은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를 노면에서 잘 봄을 확인바라며, 저의 이수제설은 단순한 제설만이 아니라 저를 통하여 기상과 제설을 융합하는 실력으로 기상청의 '기상특보기준' 12 종 간파로 자연재난 재해에서 피해 최소화 및 이상기후까지도 예방과 대응에서 이론 발전과 실무 보강으로 틈새와 파생에서 국민들에게 칭송과 협조받겠지요. 눈길, 빙판길, 블랙아이스에서 교통사고 사상자 등의 상상 못할 피해를 생각은 하는지 본인이나 가족 등이 아니라는 판단의 결과인지 답답하오며  '정부조직법' 등 구조적인 문제로 기상과 제설 업무분리로 기상청(환경부)은 기상분야로 등 5분화에서 잘못된 국토교통부는 '제설매뉴얼' 제정에서 행정안전부는 광역시도와 시군구청으로 하달하여 자체적인 계획수립하지만 기본과 근본이 틀림을 어찌하오리까로 미발전 태만의 답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아래 사고 통계도 참고하시고 1,500만 한국반려견협회 반려 동물들의 염화칼슘 화상도 대비바랍니다. - 눈 길, 빙판길에서 사고현황 자료 : 헤럴드 타임즈(‘14. 12. 16.) http://herald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06   . 5년 간 교통사고 자료( ’09 ~ 2013년) : 20,004건 발생에서 사망자 499명, 부상자 35,656명(매년 평균 : 사망 100명, 부상 7천명)   . ‘15년 미끄러져서 낙상자 진료 : 25만 명(서울경제, ’17. 1. 24.) 피해 중에서 60대 이상 여자가 16만 여명(64%)의 뉴스를 참고하세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OAXZA892P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제설 당국 등의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 무관심, 무지도 모자라서 탁상공론, 수수방관, 직무유기, 복지부동, 무위도식 등이 문제임에서 모르면 듣고 배우고 고쳐야 함에도 하나만 알고 둘은 잘 모르는 타성에 젖은 일부의 오만한 박사님 등이 저를 119라고 또는 국민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제설학과' 등이 없으니 최고의 제설 전문가는 저라고 믿기에 연구된 자료의 활용으로 더욱 연구 강화를 촉구합니다.  이수제설(물 융설에 결빙이 염려되면 '염수' 희석살수 제설원칙 등)의 혁신적 방안을 소방관 재직 중에  제안했으나 “일고의 가치 없다”등으로 지금까지 거절당함에 국토교통부가 2001년부터 잘못 제정된 '제설매뉴얼' 고쳐주시고, '제설매뉴얼' 29쪽 하단 '수용액 제설' 적은 설명과 33쪽에 눈은 물에 즉시융설, 염화칼슘(5분 이내 녹기 시작), 소금(20분 이내 녹기 시작 ), 물 살수에는 물과 눈의 비중과 온도 등의 천우신조에 절대로 고등 수학이 아닙니다.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면 잘 이해할 것을 잘못된 관점에서 저를 부정함은 주객전도가 아닐까요?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국가론'에서 '정의'를 설파했는데 완벽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으나 제설 등의 미연구로 상명하복의 공무원 근무 시스템에서 제설 불량과 사고 발생 등으로 119가 출동하여도 예방보다는 약 100배 이상의 애로와 복구 불능 등으로 개인과 국민 및 국가적인 손해와 손실을 명심하시어 집단지성의 해법을 촉구합니다.  작금의 동계 올림픽에서 중국의 행패를 바라보며 눈길 등의 사상자들이 낭패를 당함에서 더 큰 주범은 정부조직법 또는 국내 대학교에 '제설학과' 없음에 더하여 국회의원(해당 분과위)의 극심한 당쟁으로 '행정부 감시권'  포기까지 기인함에서 저의 고집과 아집 아닌 확신에서 지적함을 혜량하세요. 피해자 등의 입장 간파로 119의 진정성과 입장바꾸어 역지사지합시다.   이수제설에 염수희석 살수를 감안하여 염화칼슘 살포를 비교하면 영상(절대우위), 영하(절대우위, 비료우위) 등에서 이해가 곤란하면 1637년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중력법칙)과 대조 분석하시어 대오각성하고 제설 이론의 발전이 엄청 중요하기에 기상학 등을 바탕으로 단디 학습하시면 저절로 국민안전, 환경보호, 국리민복, 국위선양까지도 충분합니다.   기o청, 국립재난안전o구원, (주)케o웨더, (주)스타o테크, (주)한국o텍, 2019. 8월 서울시장님(최 o우 박사 포함) 등 일부 박사, 대표님들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평가 받음과 이 외에도 많은 긍정과 지원 등에서 저의 자료는 10,000만 페이지가 넘는 것과 바닷물과 저수지 및 수돗물로 제설 등을 보시어 결빙염려 과대를 내려놓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더욱 적극적으로 결과 도출을 위한 옳은 제설 정책의 연구를 기대합니다. 이수제설로 10가지(아래 자료 참고) 오류를 교정하기 위하여 물과 제설삽 사용 강화라는 특화된 제설 제언 등을 이해바랍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제설 연구 내용 등을 피력하는 것이오니 '황당무계, 혹세무민'이라고 탓하지만 마시옵고 시간나시면 보십시오. 청와대 청원과 환경일보 등의 자료에서 잘 보시옵고, 이 주장들은 아주 중요한 '기상과 제설' 등의 새로운 융합학문을 접하는 행운으로 세상을 살고 근무 등에서 값진 자료로 그 효과를 누리실 것입니다. 뉴턴의 중력법칙과도 견줄 정도의 자료라고 감히 확신하기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도 될 것입니다. 저의 주장 등을 고칠 생각 않는 정부 등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국민과 국회의원(해당 분과위 등)도 큰 책임있음 을 명심하여 당쟁말고 국리민복하세요.   기 지적한대로 고비용과 환경오염에서 혁신적인 제설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염화칼슘 살포 위주의 제설에서 벗어나서 '열역학 제2법칙과 물질의 삼태도' 및 기상학 등의 적용으로 혁신 제설의 ‘제설매뉴얼’ 기대에 공사현장 화재와 붕괴까지도 큰 피해가 꼭 줄어들도록 국토교통부는 제설매뉴얼부터 더욱 연구바랍니다. KICT와 국토교통부는 제가 지적한 10가지의 큰 잘못을 시정함에는 새로운 제설 패러다임으로 연구를 강화하세요. 국토교통부 '제설매뉴얼' 10가지의 잘못은 소속 박사연구원님들이 더욱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음인데도 2001년부터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마인드로는 절대로 친환경, 저비용, 고효율 등의 제설이 불가능하므로 자연법칙 등의 과학을 통하여 물을 살수함과 기온 하강에 따른 바운더리별로 염수희석 살수 제설과 신속제설 등으로 배수나 건조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연구함에서 정말 모르신다면 더욱 상세한 방안 등을 저에게 묻고 배워서 제설의 새역사를 다시 쓰기 바랍니다.   * 문제점 지적의 상세 내용(매뉴얼 순서대로 나열, 10종 틀림 !! ) . 중요한 제시가 틀렸으니 총체적인 부실에서 반쪽이거나 엉터리라는 뜻입니다. 아래를 간파하시고서 발전적이거나 저에게 오류있다면 좋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① 제일 큰 오류는 2001년 제정된 '제설매뉴얼'에서 염화칼슘 살포 위주임(물의 대입 주장 ; '제설매뉴얼'의 머릿말에서 '열역학 제2법칙과 물질삼태도' 적용 미제시)   - 제설삽 사용 강화와 브러시 부착 사용강화 조치 : 이상 기온으로 지구온난화는 눈 대신 겨울비 강우 현상이 절대적임이 아님을 명심합시다. (블랙아이스 위험 인식). ② P3, “〈표 2. 1〉 도로 등급에 따른 제설 수준”   - 제설 등급은 A급, B급, C급, D급으로 분류    . A급은 제설 목표량(고속도로 등) : 50~60%에서 80% 이상으로 상향으로 연구 강화 필요.     , 아니면 연차적으로 3 ~ 5%씩 확대를 건의함(양자택일)     , B급, C급, D급도 엄청 부족함을 지적하니 발전적인 제시를 요구합니다. ③ P29, “3. 2. 3 수용액 살포” : 디테일 연구 없음(태만 등), 수용액과 잔설?    - 〈표 3.1〉은 정말 무관심 작성(상식 부족, 미국 후크표에서 殘雪 미적용)     . 수용액을 10%( -7℃), 20( -21℃), 30( -54℃)는 대충 표기(디테일 부족 등) ④ P37, 상단 “1), 2), 3) 적설량이 3Cm . . ."   - 3Cm 기준은 잘못되었으므로 조정 검토(기온, 경사도, 고도 등에서 대책 부족) ⑤ P41, “3.4.1의 2) 일반 국도(도시 외 지역), 적설량 3Cm 미만일 경우”   - 3Cm 기준은 잘못되었으므로 조정 검토(기온, 경사도, 고도 등에서 대책 부족) ⑥ P43, “3.4.2 기상조건별 제설 작업, 적설량 3Cm 이하에서 제설제 살포”   - 3Cm 기준은 잘못되었으므로 조정 검토(기온, 경사도, 고도 등 부족) ⑦ P50, “3.4.5 기타 제설 작업”   - 새벽 시간대 제설의 구분(부적정 지적) : 시간 제시는 00:00 ~    . 강설량 3Cm를 기준으로(지적) : 3Cm 이하도 제설삽 사용의 재량권 부여     , 제설기술의 차단, 민간제설 사업의 제한, 제설 방법 혁신방지 등.    . 기온의 구분 적용 : 5℃ 단위로 건의(기존은 너무 추상적인 범위 설정 : 근거 제시를 요함)    , 에를 들면, 영상의 기온이 유지될 때, 0℃ ~ 5℃,  6℃ ~ 11℃,  12℃ 이하 등 : 염화칼슘 적응 온도는 영하 8℃(저감), 영하 10℃(반감 등을 감안바람) ⑧ P51, “〈표 3.12〉 강설량 3Cm 미만일 때의 제설 방법 구분”   - 0℃ 이상에서 왜 염화칼슘만 살포하는가 ? 물 대입(열역학 제2법칙 적용)    . 0℃ ~ -7℃ 등에서 40g/㎡는 영하 3℃ 빙점유지뿐, 그 이유 해명 ?     , -7℃ ~ -15℃에서 60g/㎡는 영하 6℃ 빙점유지뿐, 그 이유 해명 ?     , -15℃이하는 400g/㎡ 살포는 영하 약 35℃ 적용, 그 이유 해명 ?   ※ 제설매뉴얼 최초작성자 등의 오류를 수정없이 계속적으로 답습하는 이유(해명) ?   - 여러모로 죽어나는 국민들과 사고 현장의 소방관 등을 두 번 죽인다.     . 제설매뉴얼의 오류를 계속적으로 답습함에서 기준 설정 등이 잘못되어 전철을 밟는 실책에서 해명 ? ⑨ P52, “〈표 3.13〉 강설량 3Cm 이상일 때의 제설 방법 구분”   -  0℃ 이상에서 왜 염화칼슘만 살포하는가 ? 물 대입(열역학 제2법칙 미적용 등) 간과.    .  0℃ ~ -7℃ 등에서 40g/㎡는 영하 3℃ 빙점유지뿐, 그 이유 해명 ?    ,  -7℃ ~ -15℃에서 60g/㎡는 영하 6℃ 빙점유지뿐, 그 이유 해명 ?    .  -15℃ 이하는 400g/㎡ 살포는 영하 약 35℃ 적용, 그 이유 해명 ? ⑩ 〈표 3.12〉과 〈표 3.13〉에서 적설량 등이 다른데 각각 제설제량이 동일?   - 기본 설계 부실로 제설량 등과 괴리감은 국민들 안전사고 등에 무책임 지적    . 〈표 3.12〉과 〈표 3.13〉에서, 제가 제시한 표를 추가 작성하여 삽입 사용 건의   * 저의 지적이 옳다면 ‘제설매뉴얼'은 반쪽이거나 엉터리라고 판정함(총체적 부실 : 신속 조치!)     , 중요한 것은 이 표 등의 부실 내용을 바로 잡는다고 해도 해결이 안 됨.     , 염화칼슘 등 살포량 늘리면 어불성설 명심(비용, 환경오염 등으로 피해 극심 : 연구자 고생 인정?)   * 참고 : 제 주장인 이수제설(‘열역학 제2법칙과 물질삼태도’) 적용 없이는 절대로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기상과 제설에서 가장 중요한 기상을 설명드리면 기상은 날씨이고 대단한 과학인데, 거창하게는 말씀 않지만 태양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 온도차에 의한 고온 다습 저기압과 한랭 건조 고기압이 발생하여 상호 작용으로 나타나는 결과와 변화들을 앎이 중요합니다. 강설 후 한파가 들어오는 과학, "눈 올때 거지가 빨래한다," 눈구름 이불효과, 강설 등에서 잠열 배출과 눈이 녹으면서도 잠열 배출 기화 등의 과학을 잘 알고 제설행정과 국민 행동을 기대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서 “열은 높은데서 아래로 흐른다”에 영상 5℃ 물은 영하의 눈을 녹이면 물이 배수구로 배수되는데 제설삽으로 밀면 남은 소량의 눈은 강수량 1mm 정도며 물질삼태도에서 물이 수증기로 기화되어 더욱 유리함을 국민에게 알려주면 이해와 협조에서 신속하게 국민제설 등으로 협조됩니다.  북위 38도선 아래는 비교적 적도에 가까움에서 한국 강설 3대 특징(저온, 소량, 다회강설)은 혹한에서도 강설되지만 ‘2~10시간 한파진입설’, 강우량 1mm는 적설량 1Cm 임과 적설량 3Cm 이상과 이하를 기준으로 제설삽 사용으로 1mm 점적 살수원칙은 도로폭 3m에 30t/1Km이므로 염수희석 후, 1/2 ~ 1/3 살수와 3Cm 이하는 이수제설이 염화칼슘보다 2.5~7배 우수합니다.  지구의 4계절에서 특히, 눈길과 블랙아이스로 큰 피해인 사고와 불편에서 친환경, 저비용, 고효율, 기업발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안전, 국위선양 및 기상청에서 발표되는 태풍 등 ‘기상특보기준’ 12종도 쉽게 이해하여 각종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감소로 이상기후 해결 노력까지 칭송받기에 정부 부처는 형식말고 업무협조를 더욱 단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천한 제가 나서지 않으면 계속 편하겠지만 사고 발생의 제공으로 악순환의 연속에서 국민적인 손실 등을 예방과 방지해야할 것입니다.   최첨단의 시대에서 없는 것도 짜내고 만들거나, 글로벌 기업으로는 많지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민간우주산업(화성)' 주목으로 집단 이주 등의 창업과 '터널루프(하이퍼 루프 구상)'을 시도하는 마당에 일하지 않는 일부의 정부 제설 부처(KICT 포함)는 저의 연구를 수렴하여 비젼있는 국가적인 물 살수제설 정책으로 더욱 노력하여 국민들을 위한 제설 발전으로 연구 강화를 당부하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빕니다. 의견이나 궁금증 등 연락주시면 즉답드릴께요. (참고 :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동의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전 119 소방관, 현 상주공업고등학교 사감                                                                                                           윤 희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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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문제에 대한 16살의 생각

"나는 지금 공부를 왜 하는건데?"  어른이 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난 지금 열여섯이고, 열한 살 때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며 그때부터 재밌는 것, 즐거운 것을 하나씩 포기하며 공부해 매진해오고 있다. 남들 놀 때, 쉴 때 책상에 한 번 더 앉았고 최선은 아니였지만 그 나름의 노력을 계속 해오고 있다.  임신과 출산의 고통, 육아의 고행 등 나는 그런 것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무섭다. 물론 더 큰 두려움은 내 사회적 지위에 관한 것이다. 임신 10개월, 산후조리, 그리고 육야까지. 도대체 일이나 여가 등을 제대로 보내면서 병행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사회에서 기혼의 여성에게, 임신한 여성에게, 아이가 있는 여성에게, 아니 그냥 여성에게 보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직장에서 무시받고 분명 불이익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일이나 능력발전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면 뒤처지고 능력치가 떨어질 것이다. (굳이 남과 비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직책, 능력치를 유지할수있을지 모르겠다는 것) 내가 이렇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재밌기도 하지만 분명히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미래를 위한.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가 정해놓은 '10대의 의무'이고.  그런데 이렇게 노력하고 쌓아온 것을 한순간에 잃으면서까지 모성애가, 아이가 그렇게 기쁜 건지는 모르겠다. 만약 미래에 내가 아이가 너무 갖고 싶고 육아에 내 모든 것을 쏟아부어도 만족한다면 아이를 낳겠지만, 이 사회에서는 딱히 그럴 것 같지 않다. 사회적 지위 박탈,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내하고도 아이가 좋은가? 아니 내 아이가 이 사회에 살면서, 이런 교육을 받으며 행복할까? 삶에는 다 의미가 있고 그 나름대로 행복하겠지만 내가 겪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나라는 아니다. 그래서 싫다. 아이, 안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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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문제에 대한 16살의 생각

"나는 지금 공부를 왜 하는건데?"  어른이 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난 지금 열여섯이고, 열한 살 때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며 그때부터 재밌는 것, 즐거운 것을 하나씩 포기하며 공부해 매진해오고 있다. 남들 놀 때, 쉴 때 책상에 한 번 더 앉았고 최선은 아니였지만 그 나름의 노력을 계속 해오고 있다.  임신과 출산의 고통, 육아의 고행 등 나는 그런 것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무섭다. 물론 더 큰 두려움은 내 사회적 지위에 관한 것이다. 임신 10개월, 산후조리, 그리고 육야까지. 도대체 일이나 여가 등을 제대로 보내면서 병행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사회에서 기혼의 여성에게, 임신한 여성에게, 아이가 있는 여성에게, 아니 그냥 여성에게 보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직장에서 무시받고 분명 불이익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일이나 능력발전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면 뒤처지고 능력치가 떨어질 것이다. (굳이 남과 비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직책, 능력치를 유지할수있을지 모르겠다는 것) 내가 이렇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재밌기도 하지만 분명히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미래를 위한.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가 정해놓은 '10대의 의무'이고.  그런데 이렇게 노력하고 쌓아온 것을 한순간에 잃으면서까지 모성애가, 아이가 그렇게 기쁜 건지는 모르겠다. 만약 미래에 내가 아이가 너무 갖고 싶고 육아에 내 모든 것을 쏟아부어도 만족한다면 아이를 낳겠지만, 이 사회에서는 딱히 그럴 것 같지 않다. 사회적 지위 박탈,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내하고도 아이가 좋은가? 아니 내 아이가 이 사회에 살면서, 이런 교육을 받으며 행복할까? 삶에는 다 의미가 있고 그 나름대로 행복하겠지만 내가 겪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나라는 아니다. 그래서 싫다. 아이, 안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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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기관 선정 국민심사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지식행정(경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12년부터 매일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 상은 지식관리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국민의 관점에서 지식행정을 평가받기 위해 국민심사를 도입하였습니다. 아래 20개 기관의 우수사례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시는 기관 3개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기관의 상세한 우수사례는 보기 항목을 클릭하시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귀하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대한민국 지식대상 기관별 응모자료 요약 > 1. 경상남도 창원시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전략   - 지식기반 강화: 공무원?시민 지식역량 강화 /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활성화   - 지식창출 및 공유: 혁신 아이디어 발굴 / 정책개발 활동 / 지식의 소통과 공유  Ⅱ. 지식활동의 체계   - 행정업무 추진 단계별 지식기반 활동: 정책 아이디어 발굴 / 정책결정 및 행정서비스 개선 개발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 조직 구성원의 지식행정 마인드: 사람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창의적 인재 양성 / 벤치마킹을 통한 혁신 마인드 함양 / 시민 지식행정 문화 확산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정책 수행 및 지식기반의 업무혁신 성과지표    ? 지식관리시스템 활성화 방안 마련 / 2018 으뜸시책 공모전 실시 / 혁신시책 제안 추진에 대한 인가 가점 부여   - 정책 수행 및 업무혁신 결과 창출된 성과    ? 한국 매니페스토 최고 등급 달성 /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 달성 /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 최종 선정   - 지식행정 활동에 의한 성과 공유 및 확산 사례    ? 내 업무 노하우 설명서 구축 / 창원시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 공직생활 혁신사례 수기 공모전 실시 2. 기관명: 경상북도 구미시 Ⅰ. 지식기반 행정추진전략  ○ 시민과 소통, 협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조화로운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산업 축적으로 시민이 행복한 구미 조성  ○ 구미공단 반세기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산업 육성과 시민 중심 발전전략을 구체화하여 도시 활력 제고 Ⅱ. 지식활동 활동체계  ○ 업무추진 단계별 지식기반 활동    - 시민참여를 확대한 제안제도 운영, 시민소통간담회 및 토론회 등 개최    - 4차산업 선도를 위한 연구센터 운영,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출범 및 미래전략 마련    -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에게 묻다”- 시정 발전상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SA) 획득(‘19. 4월)  ○ 외부의 지식자원 활용 국민의견 수렴·소통    - 전국학술대회 & 포럼 유치, 청년정책 위원회 및 청년정책단 운영    - 4차산업 혁명 대응 시민 지식 포럼‘GERI포럼’개최  ○ 조직 구성원의 지식행정 형성과 지식 발굴·축적활동    - 지식행정 마인드 함량을 위한 교육, 글로벌 인재양성, 협업·소통행정 추진    - 시민 지식기반 강화, 토론과 학습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 상상+ 미래디자인단 운영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 조직의 역량을 시정 비젼실현에 집중 → 5G 유치, 전세대‘2G~5G 시험망’구축(전국 유일)  ○ 미래농업 교육관 건립으로 농업인 핵심리더 양성    - 강소농 교육, 자율모임체 활성화, ‘3분 연잎 밥’개발까지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대상”)  ○ 구미형 청년일자리 사업 전국 우수사례 재조명 → 국가사업 化    -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대통령상’수상  ○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광자원 개발 →  산림문화 휴양시설 「구미에코랜드」 벤치마킹 열풍  ○ 사회적 가치중심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과 시민편익 중심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3. 경상북도 포항시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 전략  ○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경제살리기 최우선, 도시환경재생  새바람,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여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과 첨단과학산업도시로서의 우수한 연구·인재력을 기반으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 Ⅱ. 지식활동 체계  ○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인프라 구축 및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 누구나 배움을 즐기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아이디어 배우기), 시정 발전과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기획단 운영(아이디어 모으기), 업무를 통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실질적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아이디어 나누기)  ○ 행정서비스 개선·개발    –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시정 추진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민생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북방경제를 선도하며, 지진 피해지역인 흥해읍과 낙후된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친환경 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그린웨이 사업 추진, 문화 도시, 아동친화 도시 조성 및 청년을 유입하기 위한 전략 추진   ○ 정책기획단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시민 만족도 향상 Ⅳ. 제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 4차 산업혁명 분야별 추진 체계를 마련하여 차세대 배터리 연구 인프라, 로봇     융합클러스터, 바이오산업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안전도시 구현 Ⅴ.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활용  ○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진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록 4. 기관명: 국방통합데이터센터  ○ 국방통합데이터센터는 2014년 창설과 동시에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방컴퓨터 체계의 완벽한 운영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데이터센터’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전군 유일무이의 컴퓨터체계 통합운영 관리기관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핵심추진전략으로 선정하여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첫째, 의사소통 활성화, 비전 선포식, 지휘의도 교육 등 기관장의 적극적 관심과 명예의 전당, 고객관계 우수인원(TOP-CS Star) 포상 신설 등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구성원의 자발전인 흥미를 유도하고자 노력하였다. 둘째, ‘DIDC 아이디어왕’, ‘부대발전 제언’, 핵심가치는 포함한 각종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수평적 소통의 문화와 협업도구(Think-Wise)를 활용한 지식활동 공유를 통해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브랜드 프로젝트 시행을 통한 개인의 역량강화와 외부 전문가 자문, 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지식행정 기반의 업무수행체계 발전으로 컴퓨터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있다.  ○ 이러한 노력으로 △ 국방최초 ISO22301(업무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 선제적 개념의 장애복구 패러다임 변화 등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개선,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MOU 체결을 통해 기술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여 24시간 365일 무중단 시스템 운영과 성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 국방 최고의 IT 전문운영기관으로 ‘Cloud First’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지능화된 D-Cloud 고도화 전략 수립,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IT 운영체계 구축,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ISP 추진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스마트한 국방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5. 기관명: 국방부 육군 군수사령부  ○ 육군 군수사령부는 육군 전 부대에 대한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부대로서 『초일류 육군 건설을 보장하는 군수사령부』를 목표로 고객(야전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과 지식기반의 업무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 이를 위해 △야전부대 중심의 정책소요 발굴, △다양한 내부 아이디어 발굴 체계 구축, △군수사령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Smart Mover Project, △4차 산업혁명 기술 공모전 등을 추진하여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 또한 △군 물류혁신 추진, △조달관리 체계 개선, △장기저장품 지원센터 운영, △장병 고객 만족을 위해 충성마트를 활용한 조달 추진, △장병 피복류 및 피복판매소 운영 개선, △단종정보관리체계 구축, △3D 프린터를 활용한 수리부속 제작, △빅데이터 구축ㆍ활용을 통한 조달업무 개선, △조달품 품질검사 업무 개선 등을 추진하여 고객만족과 예산절감을 달성하였다.   ○ 뿐만 아니라, 군수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ISO 9001 등 외부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군수사령부의 업무성과와 미래 지향방향을 담은 △경영혁신 팜플렛과 △각종 군수업무 지침서를 제작하여 상?하급 부대 및 유관부서로 배포함으로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식기반의 업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는 2019년‘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실현을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 및 지식행정 혁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수소버스가 도심을 달리고 드론이 일상화되는‘7대 혁신기술*’을 국민의 삶 속으로,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7대 혁신 기술)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자율차, 드론, 스마트 건설, 제로에너지 건축, 데이터 경제 등  ○ 국민과 함께하는‘On통’소통 광장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지식과 기술을 베트남 등 개도국에 전파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행정 활성화, 소통·공유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 정책 테마아카데미 및 그룹스터디 운영,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으로 직원들의 창의·변화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잘 일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7. 대구광역시  ○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 “똑똑하게?즐겁게?함께”를 전략으로 시정 전 방위 혁신   - 지식행정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기반 마련   ※ 대구시 일하는 방식 혁신 계획 수립(’18. 11월 ~ ’19. 4월)  ○ “똑똑하게” 4차 산업혁명기술 활용 지식기반 프로세스 혁신   -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지식행정 시스템 활용 솔루션 도출 및 개편    ? 사용자 중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    ? 업무 연계 핵심 콘텐츠 위주 구성으로 지속가능한 시스템 창출    ? 개인/부서 간 협업?자료공유를 위한 도구 기능 수행   - AI, IoT 등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 민원예보 분석 시스템, AI 상담 로봇 뚜봇, 단방에 등록증 홈프린팅 등  ○ “즐겁게” 시민 공감, 시민이 즐기는 시민 참여형 지식행정 구현   - 정책 발굴?결정?집행 전 과정에 시민 참여 프로세스 확산   ※ 도시스마트문제 발굴단, 시민책임과장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등  ○ “함께” 협업·공유를 통한 지식가치 창출   -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바꾼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영솔루션?   - 업무매뉴얼?협업 우수사례 공모 및 확산   -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대구시-구?군 협업 상생 지수 개발 등 8. 대구광역시 달서구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전략   - 〔조직정비〕 지식활동·혁신적 역량강화 총괄을 위한 혁신전담팀 구성(2018.1.1.)   - 〔전략목표 설정〕 조직내 경쟁력 및 스마트한 구정운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지식행정 구현’의 전략목표 설정   - 〔지식공유 기반구축〕 ‘함께 개방, 같이 공유’하는 다양한 지식행정 기반 구축     * 직원 창의·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복지서비스 「마이포바(MyPoba)」 학습, 폭넓은 지식견문의   직원 선진지 견학 「구석구석 체험단」, 아이디어 지식 공유·공간 「톡!톡!아이디어방」 운영 등  Ⅱ. 보다 앞서 나가는 지식활동 체계   - 〔정책아이디어 발굴과정〕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댄 폭넓은 집단지성 활동     * 주민밀착형 「혁신 아이디어 발굴! 브레인스토밍」, 구 역점사업 현장에서 기관장과 함께 「수평적   아이디어소통 브라운백미팅」, 지역복지 창의 아이디어 발굴체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등   - 〔보다 앞선 지식활동과 지식행정 마인드 강화〕 혁신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 강화     * 지역문제를 생각의 디자인화를 거쳐 최적의 해법을 찾는 새로운 문제해결 토론 「디자인씽킹」 운영, 주민 아이디어 소통으로 답을 찾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실시간 지식소통 창구 「희망달서 SNS」 운영 등  Ⅲ.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에 의한 혁신적 성과창출   - 〔우수 정책제안 사업 도출 성과〕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을 통한 성과 창출     * (GPS 및 AR기술 활용) 「선사시대로 관광안내 어플」, (IOT기술활용) 「전통시장 화재감지 골든타임 IOT 서비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공생해법)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등   9. 대전광역시 서구  Ⅰ. 기관장의 의지   ? 인적자원 개발로 지식행정의 초석을 튼튼하게    ○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멀리가려면 함께 가라”(구청장 지시사항)   ? 선배공직자에게 배우는 직무역량 교육    ○ 신규직원 94명/멘토8명/공통·전문직무분야 교육   ? 역량있는 지방정부 만들기, 행복서구 현안대응TF팀 운영    ○ 1단장 1팀/10명/지역현안 발굴 및 대응 정책아이디어 발굴  Ⅱ. 지식활동 체계   ? 정책아이디어 발굴과정    ○ 제안제도?시책구상보고회 운영,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슬로건 개발 의견수렴, 맞춤형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 정책결정 및 행정서비스 개선·개발 활동    ○ 행복동행 동네마실?골목길 투어?마중물 대화방 운영, 동장 현장행정 실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 행복커뮤니티?주민참여예산제?업무협약시스템 운영, 100인 어린이원탁회의, 동(洞) 특성화공모사업, 어울림한마당 행사   ? 외부의 지식자원 활용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및 소통활동    ○ 국민디자인단·정책자문위원회·1004주민정책참여단 운영   ? 조직구성원의 지식행정(혁신) 마인드 및 문화    ○ 직원역량강화 워크숍?협업포인트제?조직문화 혁신 추진   ? 조직구성원의 구체적인 지식 발굴?축적 활동    ○ 학습동아리 운영, 제안제도의 운영  Ⅲ. 성과창출   ? 정책수행 및 업무성과지표    ○ 제안제도 운영, 구정혁신 성과보고회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린혁신 학습동아리 운영, 사회적 가치 중심 성과평가 개편    ? 정책수행 및 업무혁신 결과 창출된 성과    ○ 의료급여 맞춤서비스 체계 구축, 민방위 교육훈련 전자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열린역신 학습동아리 운영, 탄력적 부서 운영, 시책 일몰제 추진,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운영, CMS출금 자동이체 서비스 실시   ? 정책성과 및 사례의 공유·확산·활용 사례    ○ 민간·학교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배수설비 설치 및 관리지침 마련, 가정내 재활운동, 생활용품 공유센터 운영,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 기관의 핵심정책 등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개선·보완하여 성과를 낸 사례    ○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진, 치매안심센터 개소·운영, 행복동행 老老 CARE 10. 병무청  국민과 함께, 지식기반 행정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병무청은 병력충원의 기본 임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식 운영체계를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업하고 대내적으로 직원의 정책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기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정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Ⅰ. 차별화된 병무청만의 지식 플랫폼 운영 및 활성화     △ 지식 인프라 「온나라-지식나라」 신설, 「지식관리주간」 특화, △병무청 유일의 「정책제안 연구공모제」, 「제안 사전검토제」, 「아이디어발전소」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였다.  Ⅱ. 국민의 정책참여를 통한 병무행정 실현     △ 「국민생각함」을 통해 도출된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우수사례 공모전 연속 선정,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모바일 앱서비스 개선, △신설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제안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Ⅲ. 4차 산업과 융합한 지식기반의 병역정책     △ 15년 후 미래를 기획한 「미래 병무행정 마스터플랜」 수립, △정부 최초 챗봇 사업 「AI기반, 민원상담·신청 서비스」 구축(진행), △인증서·종이 없는 민원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민원서비스 플랫폼」 구축(진행), △정부기관 최초 「모바일 통지서 발송체계」 구축(완료) 등이 있다.  Ⅳ.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청년취업과 연계한 정책 마련     △ 군-취업 연계 「찾아가는 입대前 병역진로 설계」 신설, 「취업맞춤특기병」 확대,  △경제적 지원을 위한 「장병 내일준비 적금」 출시, 「자원 이행자 무료 치료」 지원,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11.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구는 능력개발과 창의혁신을 통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구축에 노력 해 왔다. 그 결과 최근 8년간 구립어린이집 46개소 확충,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선정(5년연속), 교육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 인증(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2회) 등 지식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Ⅰ. 지식기반 행정을 통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① 지식문화 조성: 경험과 지식의 축적·공유를 통해 성과 창출    - 인트라넷 정보공유 ‘지식모아’, 스스로 작성한 ‘전직원 업무매뉴얼’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전기자동차 및 드론 만들기’ 교육    - 스스로 참여하고 공부하는 직원 학습동아리 ‘학습길드’ 38개 운영   ② 열린행정 구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 과학적·전문적 정책개발을 위하여 ‘구정연구단’ 신설    - ‘공공건축가’와 ‘디자인 총괄기획가’로 외부 전문지식 자원을 활용    - 소외됨 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 최초 직영 ‘노동권익센터’ 운영   ③ 창의혁신 활동: 참여와 협업을 통한 창의 역량 강화    - 4차 산업혁명시대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도시 직원 연구동아리’ 운영    - 소통이 어려운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직원 수어동아리’ 운영    -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업ㆍ주민ㆍ관 참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 창의 아이디어로 구현한 ‘강풀만화거리’와 동별 맞춤형 의료서비스 ‘건강100세 상담센터’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성과창출 사례    - 4차산업혁명 축제 청소년 RE:Festa (e-스포츠 ? 드론 대회, 다양한 VR체험)    - 4차산업 진로체험 (VR 안전체험 및 AR 미래체험, 드론 조종과 창의로봇 코딩교실 등)    - 청년주택 ‘드론마을’ (역량 있는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 도시텃밭 내 ‘스마트팜’ (빛·온도·습도·이산화탄소·배양액 등을 인공지능으로 제어) 12. 서울특별시 강서구  Ⅰ. 지식기반의 행정추진 전략   - 비전, 목표 및 지식행정 추진전략   - 지식?협업행정 조직구성, 협업지원단 ??뉴런?? 및 협업북카페 ??톡톡살롱??  Ⅱ. 지식활동 체계   - 지식공유 및 협업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구정발전 연구동아리 등)   - 자기계발 및 혁신을 통한 지식행정 기반 강화 (지식행정 핵심기조 공유 등)   - 참여와 소통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강화 (구정현안 ??원탁회의?? 운영 등)   - 지식관리를 통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스마트구정 실현 등)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지식기반의 업무혁신 성과: 대외수상 및 IoT 활용 행정서비스 질적 제고 등   - 협업 및 집단지성 활용 성과: 미라클메디 특구 및 고도제한 완화   -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관제: 첨단 강서통합관제센터 운영 13. 서울특별시 노원구  Ⅰ. 지식기반 업무추진전략   ○ 지식행정 추진조직체계 : 힐링도시추진단, 구정연구단, 미래비전위원회, 노원구협치회   ○ 노원구 지식행정 전략 : 지식행정 6개분야 70대과제 추진  Ⅱ 지식활동 체계   ○ 행정업무 추진 단계별 지식기반활동    - 정책아이디어발굴 : 300인원탁토론회, 소확행 아이디어공모전, 힐링학습동아리경진대회, 구민제안제도, 공무원제안제도    - 정책결정 행정서비스 개선 개발활동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마을지식 공동체거점운영, 공모사업, 주민참여예산제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사회적가치실현 중심노원(5개사업)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노원(4개사업)     ?지식자원 및 지식개방 확대(5개사업)     ?지식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유능한 노원(2개사업)     ?민원행정서비스 집행   ○ 조직구성원의 지식행정(혁신 마인드)    - 맞춤형교육(3,150명), 워크숍(263명), 외부 위탁교육(4755명) , 해외연수(100명),    힐링학습동아리운영(80명), 자치분권대학(62명)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 공무원 아이디어 제안창구를 통한 전국최초 자동식 소형 살포기 개발 Ⅳ 제4차 산업혁명 : : 세계최초 지역화폐 노원, 노원메이커스1 Ⅴ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활용   ○ 노원구지역사회혁신(16개사업), 동북4구행정협의회    - 서경지역 4개지자체 조선왕릉문화벨트 조성,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14. 서울특별시 마포구  Ⅰ. 지식행정 추진체계 및 전략   ○ 지식행정의 목표: 집단지성 활용으로 주민 밀착형 지식행정 실현    - 키워드 : ‘소통과 공유’ (조직 내·외부의 모든 지식을 공유)   ○ 지식창출 인프라 구축    - 온·오프라인 소통플랫폼 구축: 마포1번가, 내 삶을 바꾸는 정책한마당    -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회의: 자유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 민관협력을 통한 지식행정 : 민관협치사업 추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 정책집행시 수요자 요구 반영    - 주민과 소통하는 간담회. 청렴모니터링을 통한 주민요구접수. SOS돌봄센터구축 등   ○ 지식행정 마인드 및 문화 전파    - 책으로 하나되는 마포 운영, 책 테마공원 조성,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 구성원 역량 강화 : 창의역량강화 교육, 지식공유시스템, 평생교육시스템  Ⅱ.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토론과 협업으로 탄생한 혁신사례’   ○ IoT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 운영    - 전국 최초 사례.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 견학 신청 등 횡단전개   ○ 건축관계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프로세스 개선    - 건축과 직원들의 제안과 협업으로 혁신시스템 개발   ○ 제로페이 챌린지 혁신사례 전파    - 직원의 혁신제안으로 시작하여 천여명이 참가, 제로페이 사업 정착에 기여   ○ 구민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 ‘마포1번가’    - 온·오프라인 주민제안 상시 접수 시스템. 주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   ○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MH마포하우징 사업    - 지자체가 직접 나서 긴급 주거위기가구에게 임시거소 제공, 사회적가치 실현 15. 서울특별시 성동구   ○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 참여·소통·협업의 생활밀착 지식행정 구현!    -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포용도시’를 성동구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식의 참여와 소통, 혁신과 공유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물결에 발맞춘 지식행정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포용 정책을 펼치고 있음     ? ‘스마트 포용도시’ 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똑똑한(Smart) 기술(ICT, IoT와 SW의 융합)을 통해  접근성(accessibility)을 높여 그 누구도 공간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배제되지 않는 도시   ○ 성동형 지식행정 추진에 따른 ’성과창출’ 사례    ?전국최초! 성동구청-경찰서-소방서 CCTV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및 영상 공유 구의 통합관제시스템 CCTV 2,855대의 실시간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공유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 화재상황, 출동경로 교통정보, 골목길 소방차 진입로 등을 미리 파악해 현장 도착시간 단축 및 선제적 대응    ?성동형 ‘스마트 적정기술’ 발굴 행정 접목 사례     1) 어린이집 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 도입  2018.7. 서울시 최초로 선도적 도입하여 성동구 모든 어린이집과 관내 유치원에 확대도입 ☞ 휴대폰 앱을 통해 학부모와 승·하차 정보 실시간 공유     2)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추진   데이터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빅데이터 센터’를 신설하고, 초등학생 등학굣길 위험지역을 도출하여 효율적 어린이 안전 교통정책 마련       ☞ 어린이보호구역, 워킹스쿨버스 노선 조정 등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운영: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개관·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음 ☞ 관내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계, 매월 평균 1,000명 이상 이용 16.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성북구는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란 구정 슬로건 아래 주민 삶과 지역에 밀착한  현장중심 · 사람중심 · 주민체감의 행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사람중심 가치 실현을 달성하고자 조직 혁신역량을 ▲투명과 신뢰, ▲소통과 전문성 제고, ▲학습과 협업, ▲지식의 축적과 확산으로 정의하고 이에 기반한 4대 지식행정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정책의 기획-집행-평가 등 구정 운영의 전 영역에서 참여와 소통, 협업에 의한 과업체계 구축과 혁신이 일상화되는 조직문화 육성을 통해 지식기반의 열린 지식정부 구현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 4차 산업혁명 및 집단지성 활용 사례   - VR/AR 제작지원센터 운영(도전숙,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인프라 연계 시너지)   - 공동주택 모바일 소통앱‘아파트너 앱’보급(63개 단지 가입, 전체의 67%)   - 집단지성 활용‘미래100년 성북선언’수립(각계각층 주민 70명 참여와 숙의로 제정) 17. 제주특별자치도  Ⅰ. (지식행정 추진계획) 사회적 가치 구현 조직개편 및 재정투자 방향 설정,  열린혁신 실행계획 수립(123개 세부과제), 지식행정 활성화 계획 수립(5대 추진 전략),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계획 수립(30개 과제), 지식관리 추진 체계 구축 등  Ⅱ. (지식 창출 노력) 공직자 역량강화(18,694명), 직장교육(1,509명), 혁신토론(26회), 일하는 방식 개선 해커톤, 직장 워라벨 문화 조성  Ⅲ (도민 니즈 파악) 정책현장 방문(6회), 민생경제 현장의 날 운영, 국민디자인단 운영, 주민참여제도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등  Ⅳ. (지식발굴 및 성과 공유) ①행정제도 개선 사례 발굴 ②업무 매뉴얼 콘테스트 ③ 열린혁신 체감형 사례 발굴 등 경진대회 개최(기관장 표창 및 포상)   Ⅴ. (혁신 기여자 인센티브) 기관장 표창 및 포상, 특별승진?승급, 성과상여금  Ⅵ. (업무프로세스 개선) ①전국 최초 수사지원시스템 구축(업무단계 7단계->3단계) ②건축 인?허가 처리기준 개선(착공 처리기간 4.29일→2.96일) ③과학적 정책 수립 위한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등  Ⅶ. (사회적 가치 중심 성과창출) ①장애물 없는 제주관광 조성 ②제주복지공동체 건설(행복택시 3종 세트, 긴급복지 임대주택 사업, 나눔실천 사업) ③안전한 ‘안심 수학여행’ (5,086개 학교 967,196명 이용) ④소형폐가전 무상배출 수거 처리 ⑤골목상권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및 공동배송 지원 등    - (제4차 산업혁명 대비 전략적 대응) ①미래형 조직 인프라 구축(1국 4과 17팀) ②제주 ICT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 ③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성과 창출) ①친환경적 ICT 활용 똑똑한 생활쓰레기 처리(연간 21,974백만원 절감) ③데이터 기반 고정밀 위치정보 활용,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 ④‘공감e가득’한 민관융합 빅데이터 활성화    - (지진, 재난 등 문제해결) ①지역안전지수 향상 T/F ②통합적 재난?사고 대응 『도-재난관리책임기관 협력체계』 구축 ③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④지진상황 발생 상황판단회의 훈련 18. 충청남도 서산시  Ⅰ. 추진전략   17만 8천여명의 시민과 1천여 공직자가 다양한 정책을 공유·축적·소통·협업하는 지식행정 추진 /  협업행정의 선도적 역할 및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민 감동행정 구현  Ⅱ. 추진내용  【정책아이디어 발굴 과정】   ㅇ시민이 참여하는 행정혁신 굿~ 아이디어 공모   ㅇ서산형 3농혁신구현-농업·농촌 혁신발전워크숍   ㅇ차별화된 집단지성 플랫폼-창의지식공유방  【정책결정 과정】   ㅇ중요쟁점 난상토론-집단지성 토론프로젝트   ㅇ숙의를 거친 정책결정 -자원회수시설 공론화위원회   ㅇ공약확정을 위한 시민배심제 운영  【정책집행 과정】   ㅇ전국 최초 페이스북 민원창구-온통서산   ㅇ칸막이 없는 조직문화-협업포인트제 운영   ㅇ행정정보의 신속한 공유-스마트 이통장넷   ㅇ스마트 보안등 QR코드고장신고 시스템  【대표적 지식행정 창출 성과】   ㅇ안심도시 구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ㅇ내손안의 스마트 안전-안심지기 모바일 시스템   ㅇIoT접목, 전국 최우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Ⅲ.성과  【정책아이디어 발굴 과정】   ▶맞춤형 정책 발굴 및 과감한 제도개선 제안   ▶77건의 제안사업 발굴 및 최종 10건 선정 발표   ▶직원들간 자유로운 아이디어 공유 및 시책반영  【정책결정 과정】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이전문제 시민토론회로 결정   ▶시민이 참여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결정   ▶시장이 공약하고 시민이 결정하여 공약실현성 배가  【정책집행 과정】   ▶새로운 시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실시간 민원처리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속·원활한 공문전달   ▶보안등 11,275개소에 QR코드 부착·고장신고 【대표적 지식행정 창출 성과】   ▶4차산업혁명과 접목하여 신속한 초동대처   ▶위급상황 발생 즉시 유관기관연계 안심서비스   ▶120백만원 국비 확보, 677가구에 시스템 도입 예정 19. 충청남도 천안시  Ⅰ. 제4차 산업혁명 대비 지식행정 전담부서 신설 및 추진   ○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 및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18.7월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는 지식행정 전담부서 혁신평가팀, 제4차 산업혁명 전담부서인 미래전략산업과, 빅데이터팀 등 신설로 행정혁신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조직을 강화·행정력집중  Ⅱ. 지식발굴·소통   ○ 정책 아이디어 발굴    - 부시장님과 함께하는  “흥흥토크” / 시민공감 정책제안  / 정책자문단   ○ 정책(행정) 개선·개발활동    - 찾아가는 소통행정 / 주요사업 현장방문 / 행정환경 빅데이터 분석   ○ 정책집행 절차 마련    - 주민참여예산제도 / 공약 시민참여단 / 시민과 만드는 자치법규   ○ 국민의견 수렴·소통    - 원탁토론회 상시운영 / 시장님과 함께하는 “SNS 라이브 소통콘서트” / 국회토론회 참여 / 천안 미래발전포럼 / 일자리 정책포럼(청년, 중장년) 지식공유·확산   ○ 지식행정 혁신마인드    〔상시학습 기회 제공〕     - 테마 월례모임특강 / 정책역량강화 워크숍 / 다양한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대비 역량〕     - 천안과학시술혁신 포럼 / 빅데이터 특강 /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지식 전문가 양성〕     - 글로벌 지식함양 국외연수 / 독서문화 조성 /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좌  ○ 구성원 지식 발굴·축적    - 행복드림 미래비전단 /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 / 공무원 정책제안 제도 / 도솔 잡화점(지식동호회) Ⅲ. 성과창출 및 활용  ○ 지식활동 성과지표    - 우수팀 경진대회 / 협업포인트 인센티브 / 지식행정 성과관리  ○ 정책수행 창출 성과   〔4차 산업혁명과 협업〕    - 축구종합센터 유치 1순위 / 공공분야 드론 도입 /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 미래신성장동력 기반구축 (SB플라자 개관 등) / 스마트도시 천안(IOT활용) /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 / 최다 기관표창 수상(18년:65개,19년 현재:12개)  ○ 성과 공유·확산·활용    - 원스톱 공장 인허가 / 청수영어전문도서관  ○ 사회적가치 중심사례    - 지역사회통합돌봄구축 / 장애인 편의시설 매핑 앱 『놀자』 / 풀뿌리자치‘주민자치회’ 20. 특허청  ○ 국민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온라인 창구 및 워크숍 운영    - 온라인창구(특허로 1번가, 지식재산정책 온실 등), 국민참여 워크숍 (국민디자인단, 특허행정 모니터단, 출원제도 정책참여단) 등 운영    ※ 특히,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편리한 특허출원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디자인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18.12월)  ○ 특허청 직원의 자발적 업무 추진을 위한 벤처형조직 제안 공모전    - 우리청의 기존 조직에서는 수행하지 못하는 혁신적·도전적 과제와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벤처형 조직의 신설·운영방안 발굴    ※ 행안부 벤처형 조직에 선정된 10개 중 유일한 2개과 선정, 1등: 혁신특허를 창업·투자로 연계 / 5등: 손쉽고 안전한 아이디어 거래환경 조성  ○ 인공지능(AI) 등 최신 지능정보 기술을 특허행정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5년에 걸친 정보화 종합계획 추진    - 올해는 △AI 기계번역시스템 구축, △사용자 친화적인 전자출원 서비스 제공, △컴퓨팅 성능 향상 등을 개선 중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 특허유지비용 감면 비율 확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 장애인 발명체험 교육 등 운영

총5,348명 참여
[온라인 투표]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기관 선정 국민심사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지식행정(경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12년부터 매일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 상은 지식관리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국민의 관점에서 지식행정을 평가받기 위해 국민심사를 도입하였습니다. 아래 20개 기관의 우수사례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시는 기관 3개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기관의 상세한 우수사례는 보기 항목을 클릭하시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귀하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대한민국 지식대상 기관별 응모자료 요약 > 1. 경상남도 창원시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전략   - 지식기반 강화: 공무원?시민 지식역량 강화 /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활성화   - 지식창출 및 공유: 혁신 아이디어 발굴 / 정책개발 활동 / 지식의 소통과 공유  Ⅱ. 지식활동의 체계   - 행정업무 추진 단계별 지식기반 활동: 정책 아이디어 발굴 / 정책결정 및 행정서비스 개선 개발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 조직 구성원의 지식행정 마인드: 사람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창의적 인재 양성 / 벤치마킹을 통한 혁신 마인드 함양 / 시민 지식행정 문화 확산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정책 수행 및 지식기반의 업무혁신 성과지표    ? 지식관리시스템 활성화 방안 마련 / 2018 으뜸시책 공모전 실시 / 혁신시책 제안 추진에 대한 인가 가점 부여   - 정책 수행 및 업무혁신 결과 창출된 성과    ? 한국 매니페스토 최고 등급 달성 /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 달성 /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 최종 선정   - 지식행정 활동에 의한 성과 공유 및 확산 사례    ? 내 업무 노하우 설명서 구축 / 창원시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 공직생활 혁신사례 수기 공모전 실시 2. 기관명: 경상북도 구미시 Ⅰ. 지식기반 행정추진전략  ○ 시민과 소통, 협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조화로운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산업 축적으로 시민이 행복한 구미 조성  ○ 구미공단 반세기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산업 육성과 시민 중심 발전전략을 구체화하여 도시 활력 제고 Ⅱ. 지식활동 활동체계  ○ 업무추진 단계별 지식기반 활동    - 시민참여를 확대한 제안제도 운영, 시민소통간담회 및 토론회 등 개최    - 4차산업 선도를 위한 연구센터 운영,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출범 및 미래전략 마련    -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에게 묻다”- 시정 발전상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SA) 획득(‘19. 4월)  ○ 외부의 지식자원 활용 국민의견 수렴·소통    - 전국학술대회 & 포럼 유치, 청년정책 위원회 및 청년정책단 운영    - 4차산업 혁명 대응 시민 지식 포럼‘GERI포럼’개최  ○ 조직 구성원의 지식행정 형성과 지식 발굴·축적활동    - 지식행정 마인드 함량을 위한 교육, 글로벌 인재양성, 협업·소통행정 추진    - 시민 지식기반 강화, 토론과 학습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 상상+ 미래디자인단 운영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 조직의 역량을 시정 비젼실현에 집중 → 5G 유치, 전세대‘2G~5G 시험망’구축(전국 유일)  ○ 미래농업 교육관 건립으로 농업인 핵심리더 양성    - 강소농 교육, 자율모임체 활성화, ‘3분 연잎 밥’개발까지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대상”)  ○ 구미형 청년일자리 사업 전국 우수사례 재조명 → 국가사업 化    -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대통령상’수상  ○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광자원 개발 →  산림문화 휴양시설 「구미에코랜드」 벤치마킹 열풍  ○ 사회적 가치중심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과 시민편익 중심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3. 경상북도 포항시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 전략  ○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경제살리기 최우선, 도시환경재생  새바람,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여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과 첨단과학산업도시로서의 우수한 연구·인재력을 기반으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 Ⅱ. 지식활동 체계  ○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인프라 구축 및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 누구나 배움을 즐기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아이디어 배우기), 시정 발전과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기획단 운영(아이디어 모으기), 업무를 통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실질적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아이디어 나누기)  ○ 행정서비스 개선·개발    –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시정 추진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민생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북방경제를 선도하며, 지진 피해지역인 흥해읍과 낙후된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친환경 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그린웨이 사업 추진, 문화 도시, 아동친화 도시 조성 및 청년을 유입하기 위한 전략 추진   ○ 정책기획단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시민 만족도 향상 Ⅳ. 제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 4차 산업혁명 분야별 추진 체계를 마련하여 차세대 배터리 연구 인프라, 로봇     융합클러스터, 바이오산업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안전도시 구현 Ⅴ.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활용  ○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진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록 4. 기관명: 국방통합데이터센터  ○ 국방통합데이터센터는 2014년 창설과 동시에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방컴퓨터 체계의 완벽한 운영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데이터센터’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전군 유일무이의 컴퓨터체계 통합운영 관리기관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핵심추진전략으로 선정하여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첫째, 의사소통 활성화, 비전 선포식, 지휘의도 교육 등 기관장의 적극적 관심과 명예의 전당, 고객관계 우수인원(TOP-CS Star) 포상 신설 등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구성원의 자발전인 흥미를 유도하고자 노력하였다. 둘째, ‘DIDC 아이디어왕’, ‘부대발전 제언’, 핵심가치는 포함한 각종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수평적 소통의 문화와 협업도구(Think-Wise)를 활용한 지식활동 공유를 통해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브랜드 프로젝트 시행을 통한 개인의 역량강화와 외부 전문가 자문, 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지식행정 기반의 업무수행체계 발전으로 컴퓨터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있다.  ○ 이러한 노력으로 △ 국방최초 ISO22301(업무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 선제적 개념의 장애복구 패러다임 변화 등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개선,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MOU 체결을 통해 기술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여 24시간 365일 무중단 시스템 운영과 성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 국방 최고의 IT 전문운영기관으로 ‘Cloud First’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지능화된 D-Cloud 고도화 전략 수립,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IT 운영체계 구축,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ISP 추진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스마트한 국방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5. 기관명: 국방부 육군 군수사령부  ○ 육군 군수사령부는 육군 전 부대에 대한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부대로서 『초일류 육군 건설을 보장하는 군수사령부』를 목표로 고객(야전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과 지식기반의 업무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 이를 위해 △야전부대 중심의 정책소요 발굴, △다양한 내부 아이디어 발굴 체계 구축, △군수사령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Smart Mover Project, △4차 산업혁명 기술 공모전 등을 추진하여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 또한 △군 물류혁신 추진, △조달관리 체계 개선, △장기저장품 지원센터 운영, △장병 고객 만족을 위해 충성마트를 활용한 조달 추진, △장병 피복류 및 피복판매소 운영 개선, △단종정보관리체계 구축, △3D 프린터를 활용한 수리부속 제작, △빅데이터 구축ㆍ활용을 통한 조달업무 개선, △조달품 품질검사 업무 개선 등을 추진하여 고객만족과 예산절감을 달성하였다.   ○ 뿐만 아니라, 군수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ISO 9001 등 외부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군수사령부의 업무성과와 미래 지향방향을 담은 △경영혁신 팜플렛과 △각종 군수업무 지침서를 제작하여 상?하급 부대 및 유관부서로 배포함으로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식기반의 업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는 2019년‘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실현을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 및 지식행정 혁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수소버스가 도심을 달리고 드론이 일상화되는‘7대 혁신기술*’을 국민의 삶 속으로,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7대 혁신 기술)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자율차, 드론, 스마트 건설, 제로에너지 건축, 데이터 경제 등  ○ 국민과 함께하는‘On통’소통 광장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지식과 기술을 베트남 등 개도국에 전파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행정 활성화, 소통·공유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 정책 테마아카데미 및 그룹스터디 운영,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으로 직원들의 창의·변화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잘 일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7. 대구광역시  ○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 “똑똑하게?즐겁게?함께”를 전략으로 시정 전 방위 혁신   - 지식행정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기반 마련   ※ 대구시 일하는 방식 혁신 계획 수립(’18. 11월 ~ ’19. 4월)  ○ “똑똑하게” 4차 산업혁명기술 활용 지식기반 프로세스 혁신   -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지식행정 시스템 활용 솔루션 도출 및 개편    ? 사용자 중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    ? 업무 연계 핵심 콘텐츠 위주 구성으로 지속가능한 시스템 창출    ? 개인/부서 간 협업?자료공유를 위한 도구 기능 수행   - AI, IoT 등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 민원예보 분석 시스템, AI 상담 로봇 뚜봇, 단방에 등록증 홈프린팅 등  ○ “즐겁게” 시민 공감, 시민이 즐기는 시민 참여형 지식행정 구현   - 정책 발굴?결정?집행 전 과정에 시민 참여 프로세스 확산   ※ 도시스마트문제 발굴단, 시민책임과장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등  ○ “함께” 협업·공유를 통한 지식가치 창출   -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바꾼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영솔루션?   - 업무매뉴얼?협업 우수사례 공모 및 확산   -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대구시-구?군 협업 상생 지수 개발 등 8. 대구광역시 달서구  Ⅰ. 지식기반의 행정 추진전략   - 〔조직정비〕 지식활동·혁신적 역량강화 총괄을 위한 혁신전담팀 구성(2018.1.1.)   - 〔전략목표 설정〕 조직내 경쟁력 및 스마트한 구정운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지식행정 구현’의 전략목표 설정   - 〔지식공유 기반구축〕 ‘함께 개방, 같이 공유’하는 다양한 지식행정 기반 구축     * 직원 창의·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복지서비스 「마이포바(MyPoba)」 학습, 폭넓은 지식견문의   직원 선진지 견학 「구석구석 체험단」, 아이디어 지식 공유·공간 「톡!톡!아이디어방」 운영 등  Ⅱ. 보다 앞서 나가는 지식활동 체계   - 〔정책아이디어 발굴과정〕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댄 폭넓은 집단지성 활동     * 주민밀착형 「혁신 아이디어 발굴! 브레인스토밍」, 구 역점사업 현장에서 기관장과 함께 「수평적   아이디어소통 브라운백미팅」, 지역복지 창의 아이디어 발굴체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등   - 〔보다 앞선 지식활동과 지식행정 마인드 강화〕 혁신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 강화     * 지역문제를 생각의 디자인화를 거쳐 최적의 해법을 찾는 새로운 문제해결 토론 「디자인씽킹」 운영, 주민 아이디어 소통으로 답을 찾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실시간 지식소통 창구 「희망달서 SNS」 운영 등  Ⅲ.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에 의한 혁신적 성과창출   - 〔우수 정책제안 사업 도출 성과〕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식활동을 통한 성과 창출     * (GPS 및 AR기술 활용) 「선사시대로 관광안내 어플」, (IOT기술활용) 「전통시장 화재감지 골든타임 IOT 서비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공생해법)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등   9. 대전광역시 서구  Ⅰ. 기관장의 의지   ? 인적자원 개발로 지식행정의 초석을 튼튼하게    ○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멀리가려면 함께 가라”(구청장 지시사항)   ? 선배공직자에게 배우는 직무역량 교육    ○ 신규직원 94명/멘토8명/공통·전문직무분야 교육   ? 역량있는 지방정부 만들기, 행복서구 현안대응TF팀 운영    ○ 1단장 1팀/10명/지역현안 발굴 및 대응 정책아이디어 발굴  Ⅱ. 지식활동 체계   ? 정책아이디어 발굴과정    ○ 제안제도?시책구상보고회 운영,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슬로건 개발 의견수렴, 맞춤형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 정책결정 및 행정서비스 개선·개발 활동    ○ 행복동행 동네마실?골목길 투어?마중물 대화방 운영, 동장 현장행정 실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 행복커뮤니티?주민참여예산제?업무협약시스템 운영, 100인 어린이원탁회의, 동(洞) 특성화공모사업, 어울림한마당 행사   ? 외부의 지식자원 활용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및 소통활동    ○ 국민디자인단·정책자문위원회·1004주민정책참여단 운영   ? 조직구성원의 지식행정(혁신) 마인드 및 문화    ○ 직원역량강화 워크숍?협업포인트제?조직문화 혁신 추진   ? 조직구성원의 구체적인 지식 발굴?축적 활동    ○ 학습동아리 운영, 제안제도의 운영  Ⅲ. 성과창출   ? 정책수행 및 업무성과지표    ○ 제안제도 운영, 구정혁신 성과보고회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린혁신 학습동아리 운영, 사회적 가치 중심 성과평가 개편    ? 정책수행 및 업무혁신 결과 창출된 성과    ○ 의료급여 맞춤서비스 체계 구축, 민방위 교육훈련 전자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열린역신 학습동아리 운영, 탄력적 부서 운영, 시책 일몰제 추진,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운영, CMS출금 자동이체 서비스 실시   ? 정책성과 및 사례의 공유·확산·활용 사례    ○ 민간·학교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배수설비 설치 및 관리지침 마련, 가정내 재활운동, 생활용품 공유센터 운영,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 기관의 핵심정책 등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개선·보완하여 성과를 낸 사례    ○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진, 치매안심센터 개소·운영, 행복동행 老老 CARE 10. 병무청  국민과 함께, 지식기반 행정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병무청은 병력충원의 기본 임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식 운영체계를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업하고 대내적으로 직원의 정책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기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정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Ⅰ. 차별화된 병무청만의 지식 플랫폼 운영 및 활성화     △ 지식 인프라 「온나라-지식나라」 신설, 「지식관리주간」 특화, △병무청 유일의 「정책제안 연구공모제」, 「제안 사전검토제」, 「아이디어발전소」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였다.  Ⅱ. 국민의 정책참여를 통한 병무행정 실현     △ 「국민생각함」을 통해 도출된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우수사례 공모전 연속 선정,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모바일 앱서비스 개선, △신설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제안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Ⅲ. 4차 산업과 융합한 지식기반의 병역정책     △ 15년 후 미래를 기획한 「미래 병무행정 마스터플랜」 수립, △정부 최초 챗봇 사업 「AI기반, 민원상담·신청 서비스」 구축(진행), △인증서·종이 없는 민원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민원서비스 플랫폼」 구축(진행), △정부기관 최초 「모바일 통지서 발송체계」 구축(완료) 등이 있다.  Ⅳ.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청년취업과 연계한 정책 마련     △ 군-취업 연계 「찾아가는 입대前 병역진로 설계」 신설, 「취업맞춤특기병」 확대,  △경제적 지원을 위한 「장병 내일준비 적금」 출시, 「자원 이행자 무료 치료」 지원,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11.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구는 능력개발과 창의혁신을 통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구축에 노력 해 왔다. 그 결과 최근 8년간 구립어린이집 46개소 확충,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선정(5년연속), 교육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 인증(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2회) 등 지식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Ⅰ. 지식기반 행정을 통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① 지식문화 조성: 경험과 지식의 축적·공유를 통해 성과 창출    - 인트라넷 정보공유 ‘지식모아’, 스스로 작성한 ‘전직원 업무매뉴얼’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전기자동차 및 드론 만들기’ 교육    - 스스로 참여하고 공부하는 직원 학습동아리 ‘학습길드’ 38개 운영   ② 열린행정 구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 과학적·전문적 정책개발을 위하여 ‘구정연구단’ 신설    - ‘공공건축가’와 ‘디자인 총괄기획가’로 외부 전문지식 자원을 활용    - 소외됨 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 최초 직영 ‘노동권익센터’ 운영   ③ 창의혁신 활동: 참여와 협업을 통한 창의 역량 강화    - 4차 산업혁명시대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도시 직원 연구동아리’ 운영    - 소통이 어려운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직원 수어동아리’ 운영    -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업ㆍ주민ㆍ관 참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 창의 아이디어로 구현한 ‘강풀만화거리’와 동별 맞춤형 의료서비스 ‘건강100세 상담센터’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성과창출 사례    - 4차산업혁명 축제 청소년 RE:Festa (e-스포츠 ? 드론 대회, 다양한 VR체험)    - 4차산업 진로체험 (VR 안전체험 및 AR 미래체험, 드론 조종과 창의로봇 코딩교실 등)    - 청년주택 ‘드론마을’ (역량 있는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 도시텃밭 내 ‘스마트팜’ (빛·온도·습도·이산화탄소·배양액 등을 인공지능으로 제어) 12. 서울특별시 강서구  Ⅰ. 지식기반의 행정추진 전략   - 비전, 목표 및 지식행정 추진전략   - 지식?협업행정 조직구성, 협업지원단 ??뉴런?? 및 협업북카페 ??톡톡살롱??  Ⅱ. 지식활동 체계   - 지식공유 및 협업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구정발전 연구동아리 등)   - 자기계발 및 혁신을 통한 지식행정 기반 강화 (지식행정 핵심기조 공유 등)   - 참여와 소통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강화 (구정현안 ??원탁회의?? 운영 등)   - 지식관리를 통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스마트구정 실현 등)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 지식기반의 업무혁신 성과: 대외수상 및 IoT 활용 행정서비스 질적 제고 등   - 협업 및 집단지성 활용 성과: 미라클메디 특구 및 고도제한 완화   -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관제: 첨단 강서통합관제센터 운영 13. 서울특별시 노원구  Ⅰ. 지식기반 업무추진전략   ○ 지식행정 추진조직체계 : 힐링도시추진단, 구정연구단, 미래비전위원회, 노원구협치회   ○ 노원구 지식행정 전략 : 지식행정 6개분야 70대과제 추진  Ⅱ 지식활동 체계   ○ 행정업무 추진 단계별 지식기반활동    - 정책아이디어발굴 : 300인원탁토론회, 소확행 아이디어공모전, 힐링학습동아리경진대회, 구민제안제도, 공무원제안제도    - 정책결정 행정서비스 개선 개발활동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마을지식 공동체거점운영, 공모사업, 주민참여예산제    - 정책 및 행정서비스 집행     ?사회적가치실현 중심노원(5개사업)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노원(4개사업)     ?지식자원 및 지식개방 확대(5개사업)     ?지식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유능한 노원(2개사업)     ?민원행정서비스 집행   ○ 조직구성원의 지식행정(혁신 마인드)    - 맞춤형교육(3,150명), 워크숍(263명), 외부 위탁교육(4755명) , 해외연수(100명),    힐링학습동아리운영(80명), 자치분권대학(62명) Ⅲ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 공무원 아이디어 제안창구를 통한 전국최초 자동식 소형 살포기 개발 Ⅳ 제4차 산업혁명 : : 세계최초 지역화폐 노원, 노원메이커스1 Ⅴ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활용   ○ 노원구지역사회혁신(16개사업), 동북4구행정협의회    - 서경지역 4개지자체 조선왕릉문화벨트 조성,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14. 서울특별시 마포구  Ⅰ. 지식행정 추진체계 및 전략   ○ 지식행정의 목표: 집단지성 활용으로 주민 밀착형 지식행정 실현    - 키워드 : ‘소통과 공유’ (조직 내·외부의 모든 지식을 공유)   ○ 지식창출 인프라 구축    - 온·오프라인 소통플랫폼 구축: 마포1번가, 내 삶을 바꾸는 정책한마당    -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회의: 자유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 민관협력을 통한 지식행정 : 민관협치사업 추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 정책집행시 수요자 요구 반영    - 주민과 소통하는 간담회. 청렴모니터링을 통한 주민요구접수. SOS돌봄센터구축 등   ○ 지식행정 마인드 및 문화 전파    - 책으로 하나되는 마포 운영, 책 테마공원 조성,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 구성원 역량 강화 : 창의역량강화 교육, 지식공유시스템, 평생교육시스템  Ⅱ.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토론과 협업으로 탄생한 혁신사례’   ○ IoT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 운영    - 전국 최초 사례.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 견학 신청 등 횡단전개   ○ 건축관계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프로세스 개선    - 건축과 직원들의 제안과 협업으로 혁신시스템 개발   ○ 제로페이 챌린지 혁신사례 전파    - 직원의 혁신제안으로 시작하여 천여명이 참가, 제로페이 사업 정착에 기여   ○ 구민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 ‘마포1번가’    - 온·오프라인 주민제안 상시 접수 시스템. 주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   ○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MH마포하우징 사업    - 지자체가 직접 나서 긴급 주거위기가구에게 임시거소 제공, 사회적가치 실현 15. 서울특별시 성동구   ○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 참여·소통·협업의 생활밀착 지식행정 구현!    -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포용도시’를 성동구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식의 참여와 소통, 혁신과 공유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물결에 발맞춘 지식행정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포용 정책을 펼치고 있음     ? ‘스마트 포용도시’ 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똑똑한(Smart) 기술(ICT, IoT와 SW의 융합)을 통해  접근성(accessibility)을 높여 그 누구도 공간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배제되지 않는 도시   ○ 성동형 지식행정 추진에 따른 ’성과창출’ 사례    ?전국최초! 성동구청-경찰서-소방서 CCTV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및 영상 공유 구의 통합관제시스템 CCTV 2,855대의 실시간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공유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 화재상황, 출동경로 교통정보, 골목길 소방차 진입로 등을 미리 파악해 현장 도착시간 단축 및 선제적 대응    ?성동형 ‘스마트 적정기술’ 발굴 행정 접목 사례     1) 어린이집 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 도입  2018.7. 서울시 최초로 선도적 도입하여 성동구 모든 어린이집과 관내 유치원에 확대도입 ☞ 휴대폰 앱을 통해 학부모와 승·하차 정보 실시간 공유     2)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추진   데이터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빅데이터 센터’를 신설하고, 초등학생 등학굣길 위험지역을 도출하여 효율적 어린이 안전 교통정책 마련       ☞ 어린이보호구역, 워킹스쿨버스 노선 조정 등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운영: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개관·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음 ☞ 관내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계, 매월 평균 1,000명 이상 이용 16.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성북구는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란 구정 슬로건 아래 주민 삶과 지역에 밀착한  현장중심 · 사람중심 · 주민체감의 행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사람중심 가치 실현을 달성하고자 조직 혁신역량을 ▲투명과 신뢰, ▲소통과 전문성 제고, ▲학습과 협업, ▲지식의 축적과 확산으로 정의하고 이에 기반한 4대 지식행정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정책의 기획-집행-평가 등 구정 운영의 전 영역에서 참여와 소통, 협업에 의한 과업체계 구축과 혁신이 일상화되는 조직문화 육성을 통해 지식기반의 열린 지식정부 구현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 4차 산업혁명 및 집단지성 활용 사례   - VR/AR 제작지원센터 운영(도전숙,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인프라 연계 시너지)   - 공동주택 모바일 소통앱‘아파트너 앱’보급(63개 단지 가입, 전체의 67%)   - 집단지성 활용‘미래100년 성북선언’수립(각계각층 주민 70명 참여와 숙의로 제정) 17. 제주특별자치도  Ⅰ. (지식행정 추진계획) 사회적 가치 구현 조직개편 및 재정투자 방향 설정,  열린혁신 실행계획 수립(123개 세부과제), 지식행정 활성화 계획 수립(5대 추진 전략),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계획 수립(30개 과제), 지식관리 추진 체계 구축 등  Ⅱ. (지식 창출 노력) 공직자 역량강화(18,694명), 직장교육(1,509명), 혁신토론(26회), 일하는 방식 개선 해커톤, 직장 워라벨 문화 조성  Ⅲ (도민 니즈 파악) 정책현장 방문(6회), 민생경제 현장의 날 운영, 국민디자인단 운영, 주민참여제도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등  Ⅳ. (지식발굴 및 성과 공유) ①행정제도 개선 사례 발굴 ②업무 매뉴얼 콘테스트 ③ 열린혁신 체감형 사례 발굴 등 경진대회 개최(기관장 표창 및 포상)   Ⅴ. (혁신 기여자 인센티브) 기관장 표창 및 포상, 특별승진?승급, 성과상여금  Ⅵ. (업무프로세스 개선) ①전국 최초 수사지원시스템 구축(업무단계 7단계->3단계) ②건축 인?허가 처리기준 개선(착공 처리기간 4.29일→2.96일) ③과학적 정책 수립 위한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등  Ⅶ. (사회적 가치 중심 성과창출) ①장애물 없는 제주관광 조성 ②제주복지공동체 건설(행복택시 3종 세트, 긴급복지 임대주택 사업, 나눔실천 사업) ③안전한 ‘안심 수학여행’ (5,086개 학교 967,196명 이용) ④소형폐가전 무상배출 수거 처리 ⑤골목상권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및 공동배송 지원 등    - (제4차 산업혁명 대비 전략적 대응) ①미래형 조직 인프라 구축(1국 4과 17팀) ②제주 ICT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 ③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성과 창출) ①친환경적 ICT 활용 똑똑한 생활쓰레기 처리(연간 21,974백만원 절감) ③데이터 기반 고정밀 위치정보 활용,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 ④‘공감e가득’한 민관융합 빅데이터 활성화    - (지진, 재난 등 문제해결) ①지역안전지수 향상 T/F ②통합적 재난?사고 대응 『도-재난관리책임기관 협력체계』 구축 ③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④지진상황 발생 상황판단회의 훈련 18. 충청남도 서산시  Ⅰ. 추진전략   17만 8천여명의 시민과 1천여 공직자가 다양한 정책을 공유·축적·소통·협업하는 지식행정 추진 /  협업행정의 선도적 역할 및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민 감동행정 구현  Ⅱ. 추진내용  【정책아이디어 발굴 과정】   ㅇ시민이 참여하는 행정혁신 굿~ 아이디어 공모   ㅇ서산형 3농혁신구현-농업·농촌 혁신발전워크숍   ㅇ차별화된 집단지성 플랫폼-창의지식공유방  【정책결정 과정】   ㅇ중요쟁점 난상토론-집단지성 토론프로젝트   ㅇ숙의를 거친 정책결정 -자원회수시설 공론화위원회   ㅇ공약확정을 위한 시민배심제 운영  【정책집행 과정】   ㅇ전국 최초 페이스북 민원창구-온통서산   ㅇ칸막이 없는 조직문화-협업포인트제 운영   ㅇ행정정보의 신속한 공유-스마트 이통장넷   ㅇ스마트 보안등 QR코드고장신고 시스템  【대표적 지식행정 창출 성과】   ㅇ안심도시 구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ㅇ내손안의 스마트 안전-안심지기 모바일 시스템   ㅇIoT접목, 전국 최우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Ⅲ.성과  【정책아이디어 발굴 과정】   ▶맞춤형 정책 발굴 및 과감한 제도개선 제안   ▶77건의 제안사업 발굴 및 최종 10건 선정 발표   ▶직원들간 자유로운 아이디어 공유 및 시책반영  【정책결정 과정】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이전문제 시민토론회로 결정   ▶시민이 참여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결정   ▶시장이 공약하고 시민이 결정하여 공약실현성 배가  【정책집행 과정】   ▶새로운 시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실시간 민원처리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속·원활한 공문전달   ▶보안등 11,275개소에 QR코드 부착·고장신고 【대표적 지식행정 창출 성과】   ▶4차산업혁명과 접목하여 신속한 초동대처   ▶위급상황 발생 즉시 유관기관연계 안심서비스   ▶120백만원 국비 확보, 677가구에 시스템 도입 예정 19. 충청남도 천안시  Ⅰ. 제4차 산업혁명 대비 지식행정 전담부서 신설 및 추진   ○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 및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18.7월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는 지식행정 전담부서 혁신평가팀, 제4차 산업혁명 전담부서인 미래전략산업과, 빅데이터팀 등 신설로 행정혁신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조직을 강화·행정력집중  Ⅱ. 지식발굴·소통   ○ 정책 아이디어 발굴    - 부시장님과 함께하는  “흥흥토크” / 시민공감 정책제안  / 정책자문단   ○ 정책(행정) 개선·개발활동    - 찾아가는 소통행정 / 주요사업 현장방문 / 행정환경 빅데이터 분석   ○ 정책집행 절차 마련    - 주민참여예산제도 / 공약 시민참여단 / 시민과 만드는 자치법규   ○ 국민의견 수렴·소통    - 원탁토론회 상시운영 / 시장님과 함께하는 “SNS 라이브 소통콘서트” / 국회토론회 참여 / 천안 미래발전포럼 / 일자리 정책포럼(청년, 중장년) 지식공유·확산   ○ 지식행정 혁신마인드    〔상시학습 기회 제공〕     - 테마 월례모임특강 / 정책역량강화 워크숍 / 다양한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대비 역량〕     - 천안과학시술혁신 포럼 / 빅데이터 특강 /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지식 전문가 양성〕     - 글로벌 지식함양 국외연수 / 독서문화 조성 /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좌  ○ 구성원 지식 발굴·축적    - 행복드림 미래비전단 /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 / 공무원 정책제안 제도 / 도솔 잡화점(지식동호회) Ⅲ. 성과창출 및 활용  ○ 지식활동 성과지표    - 우수팀 경진대회 / 협업포인트 인센티브 / 지식행정 성과관리  ○ 정책수행 창출 성과   〔4차 산업혁명과 협업〕    - 축구종합센터 유치 1순위 / 공공분야 드론 도입 /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 미래신성장동력 기반구축 (SB플라자 개관 등) / 스마트도시 천안(IOT활용) /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 / 최다 기관표창 수상(18년:65개,19년 현재:12개)  ○ 성과 공유·확산·활용    - 원스톱 공장 인허가 / 청수영어전문도서관  ○ 사회적가치 중심사례    - 지역사회통합돌봄구축 / 장애인 편의시설 매핑 앱 『놀자』 / 풀뿌리자치‘주민자치회’ 20. 특허청  ○ 국민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온라인 창구 및 워크숍 운영    - 온라인창구(특허로 1번가, 지식재산정책 온실 등), 국민참여 워크숍 (국민디자인단, 특허행정 모니터단, 출원제도 정책참여단) 등 운영    ※ 특히,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편리한 특허출원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디자인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18.12월)  ○ 특허청 직원의 자발적 업무 추진을 위한 벤처형조직 제안 공모전    - 우리청의 기존 조직에서는 수행하지 못하는 혁신적·도전적 과제와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벤처형 조직의 신설·운영방안 발굴    ※ 행안부 벤처형 조직에 선정된 10개 중 유일한 2개과 선정, 1등: 혁신특허를 창업·투자로 연계 / 5등: 손쉽고 안전한 아이디어 거래환경 조성  ○ 인공지능(AI) 등 최신 지능정보 기술을 특허행정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5년에 걸친 정보화 종합계획 추진    - 올해는 △AI 기계번역시스템 구축, △사용자 친화적인 전자출원 서비스 제공, △컴퓨팅 성능 향상 등을 개선 중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 특허유지비용 감면 비율 확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 장애인 발명체험 교육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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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육 수학의 '테크트리'를 도식화합시다.

위 그림은 문명 6이라는 게임의 테크트리입니다. 테크트리(techtree)란, 플레이어가 하나의 민족과 지도자를 선택하여 문명을 건설하도록 이끄는 전략 게임인 "문명" 시리즈에서, 다음 시대로 진보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 기술을 나무 형태의 도표로 나타낸 Technology Tree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제가 수학을 공부하다가 수포자로 전락한 12년을 회상하다가 든 생각인데, 그림의 고전 시대(Classical Era)의 화폐(Currency)라는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싶다면 우선 고대 시대(Ancient Era)의 문자(Writing) 기술을 연구해야 합니다. 화폐(Currency)를 연구해야 다음에 수학(Mathematics)을 연구할 수 있고요. 그런데 학교는 그런 선행조건을 무시해버리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것을 강요합니다. 응용을 하고 싶다면 다양한 기술을 조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자전거는 나사 하나라도 빠지면 언제 부서질지 몰라 제대로 타지 못하듯이, 완전히 기초를 탄탄히 해야 응용하기 쉽고, 못하면 어느 부분의 기초가 부실한지 피드백을 할 필요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학 교과서에 개선점을 이렇게 적습니다. 1. 수학 교과과정을 "테크트리"로 도식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응용 문제에 어떤 "기술"을 익혀야 할지 목록을 만듭시다. 수학 교사 같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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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중인 2024학년도 수능 개편안의 부당함과 재검토/철회 필요성

<개괄> 대통령의 '과도한 배경지식을 요구하거나 대학 전공 수준 문항 등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수능에서 출제하는 것은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부당하다' 지시가 발단이 되어, 최근 정부는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킬러문항 배제'를 골자로 하는 수능 개편을 금년부터 시행한다며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입국장 경질, 평가원장 사임 압박, '사교육 카르텔' 대상 조사4국의 대대적 세무조사 등 강압적인 방법도 대거 동원되었습니다.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표하여, 저는 이 개편안의 부당성을 정리하고 전면 재검토 또는 철회할 것을 교육부에 청원합니다. <시기> 우선 개편안은 법률상 근거가 있는 4년 예고제, 예시문항 발표 등을 지키지 않고 겨우 네 달 앞 올해 수능부터 적용하겠다는 점에서 시기적으로 부적절합니다. 발표가 있었던 6월은, 올해 수능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두 번의 모의평가 중 한 번은 지나간 이후였습니다. 과거에 예고제를 지키지 않고 급속도로 추진된 교육 정책으로는 문재인 정부 시기의 '정시 확대', '고교 블라인드제' 정도를 들 수 있는데, 이번 개편안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시급한 수능 개편이 필요한 국민적 여론이나 사회적 맥락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킬러문항의 의미 왜곡> 교육부는 '핀셋제거'임을 강조하고, '킬러문항은 없고 준킬러와 신유형도 강화하지 않지만 출제 기법 고도화를 통해 변별력은 확보할 수 있다', '구체적인 경향성은 수능 70일 전인 9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하라'며 큰 혼란이 없을 거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거하겠다는 '킬러문항'이 무엇인지 26개 문항을 사례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3자적 관점에서 정부나 일반 국민들이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다수의 학생들은 정부의 여러 발표가 실상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도 명확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며, 구체적인 출제 방침과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킬러 문항'은 교육현장에서는 그저 ‘고난도 문항’ 정도로 통용되며, ‘교과 내 여러 내용들을 융합하여 종합적 사고추론 능력을 묻는 상위권 변별을 위한 문항’ 정도가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학교 시험에서도 낯선 지문 출제, 모의평가 문제 변형 등 이러한 의미의 ‘킬러 문항’은 출제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나 (장상윤 교육부 차관, 2022.09), 대통령실 지시 이후인 올해 6월에 와서는 '킬러 문항은 교과 외 문항이다. 난이도 이야기가 아니다. 사교육을 받아야만 풀 수 있는, 교육과정 외의 과도한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문항이다'라고 발언하며(이주호 교육부 장관) 진실을 왜곡하고 혼선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6월 26일 발표된 킬러문항 예시는 절대다수가 그저 오답률 높았던 고난도 문제들, 교과 내 내용들을 융합하여 종합적 사고추론 능력을 묻는 문제들이었습니다. EBS 기준 오답률 순위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왜 해당 문항들이 교육과정 외인지에 관해 충분한 고민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개중에는 정답률 36%대 문항도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사교육을 받아야만 풀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교과 외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정작 킬러문항 비판이 가장 심했던 과학탐구 영역의 물리학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킬러문항의 정의부터가 명확치 못하다 보니 어떤 문제들이 사라진다는 것이며 무얼 공부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변별은 어떻게?> 정부의 '킬러문항 선정 이유'를 모두 배제하고서 제대로 변별은 가능할지, 점수 분포가 촘촘해 원서 경쟁이 치열해져 소신대로 지원하지 못하게 되지는 않을지, 학생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킬러 문항'이 출제되었다며 정부가 지적한 6월 모의평가 국어에서 이미, 언어와매체 선택 만점자가 1,492명 쏟아져 나오면서 전국 의대 정시모집 정원을 초과하였습니다. 교육부 방침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은 더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능을 유일한 변별 수단으로 하는 정시전형의 경우, 상위권 동점자가 많아진다면 변별에 차질이 생기고 원서경쟁 과열 및 고액 컨설팅 수요 증가를 유발합니다. 수시전형의 경우 현행 국어/수학 선택과목 체제 상 화법과작문이나 확률과통계를 선택한 경우 다 맞아도 1등급이 아닐 수 있는데 수능최저등급 확보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최상위권의 경우, 갈고닦을 실력을 온전히 보여줄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사라진다면 공부를 덜 한 학생들과 격차를 벌릴 수 없게 됩니다. 중상위권의 경우, 갑작스러운 기조 변화로 본인이 공략할 수 있는 기본 문제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워진다면 결국 빠른 시간에 낯선 문제를 풀어내는 다량의 사교육으로 대비하게 됩니다. 중하위권 역시 시험이 쉬우면 같은 점수를 받아도 등급과 백분위가 떨어져 대학입시에 불리해집니다. <사교육비 절감?> 혼란이 예상되더라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라면 지금 시점에서 단호하게 칼을 빼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부작용에 비해 사교육비 감축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입니다. 사교육 시장 전체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수능 킬러문항 대비 사교육'을 억제한다고 해서, 취업난과 전문직 열풍 등 사회구조적 원인으로 비대해진 사교육 시장을 축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의 혼란을 틈타 사교육은 커리큘럼을 개편하고 대비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수능이 쉬워지고 실수 싸움으로 변한다는 소문에 수많은 대학생들이 의학계열 진학을 위해 재수학원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1인당 사교육비가 급증했지만 초등학생 사교육의 증가가 주였고, 그것은 수능보다는 조기교육 열풍이나 가구당 자녀수 감소에서 원인을 찾아야 마땅합니다. 또 고등학생 사교육도 증가했지만 그 원인은 수시전형을 위한 내신 및 생기부 경쟁 과열, 의학계열 선호 증가, 과목 중에서는 과학탐구의 지속적 범위 축소와 난이도 급등 정도에서 찾아야지, 정부의 진단처럼 비문학과 같은 '국영수 킬러문항'에서 찾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심각한 오판입니다. 저렴한 인터넷강의 자유이용권의 보급으로 수능 사교육에 드는 돈은 오히려 과거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 정부 말대로 킬러문항이 교과 외 내용을 활용할 줄 아는 극소수만 풀 수 있는 것이라면, 그 극소수 대상 사교육이 사교육비의 핵심일 거라 보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적입니다. <교육정책의 일관성 부재> 마지막으로, 추진 중인 여러 교육정책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교육부는 '대입 개편은 이번 정부 내에선 소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이주호 교육부 장관, 2022.11)며 미세 조정을 시사했던 것을 송두리째 뒤집었습니다. 대통령실 지시 하나에 갑작스레 불거진 '킬러문항 배제'를 둘러싼 불필요한 공방에 교육계 전체가 휩싸이느라 4세대 NEIS 오류사태 수습에 교육부 역량이 집중되지 못했고, 내후년으로 다가온 고교학점제와 개정교육과정 도입 그리고 2028대입개편안 등 더 중요한 문제들의 수습은 하염없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육부는 자율고·외고·국제고는 존치하고 고교학점제 도입 후에도 고1 공통과목은 상대평가를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실무당정협의회, 2023.06) 이러한 방향이라면 명문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 고1 내신 경쟁 과열로 인한 사교육은 오히려 늘어날 것이 우려됩니다. 그런데도 사교육을 잡는다면서 오로지 수능 '킬러 문항' 때리기에만 집중하는 이유가 의심스럽고, 이주호 장관의 역대 행보를 고려하면 "변별 수단으로서 수능을 무력화하여 수능 절대평가화와 대학별고사 도입, 대입전형 자율화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대학별고사 도입 등은 여전히 국민적으로 수용하기 어렵고,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과 비리를 유발할 우려가 커 '삼불 정책'의 하나입니다. 뒤늦게 목표가 생겨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해 대학에 가겠다는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가격에 같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수능은, 시험 점수라는 하나의 요소로만 변별하는 정시전형은, 유일한 기회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수능의 형태가 일부 변화되더라도 정시전형의 개념 자체는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 학생과 학부모 대다수의 인식입니다. <결론> 현장 실정을 피상적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정치권의 오판과 일방적인 개입에 의해 백년대계인 교육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교육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 30년간의 출제경험과 데이터가 있어 적절한 출제를 위한 노하우를 아는 평가원, 이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과 숙의 절차를 거친 충분한 연구를 통해 교육정책 전반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내용과 방침은 현장 당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언어로 발표하여야 하고, 되도록 4년예고제나 예시문항발표 등 절차와 관행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첨부파일을 포함한 본 청원을 참고, 이번 개편이 시기, 방향성, 방법의 측면에서 타당했던 것인지 전면 재검토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수능이 학생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큰 기조 변화 없이 종전처럼 안정적으로 치러지게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으로 개편안을 무효화한다고 발표하든, 실제 수능만 종전대로 출제하는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나아가 이번 일을 계기로 <수험생의 목소리>와 같은 비영리단체가 결성되고, 그동안 정책 대상자로만 취급되어 왔던 수험생들이 뭉쳐서 목소리 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은 교육의 당사자로서, 적극적 형태로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서, 교육정책에 관한 숙의에 참여하여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보다 나은 대안을 제안할 것입니다. 교육부에서도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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