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후불교통카드 분실 시 즉시 사용중지 기능(시스템) 구축
1. 현황 및 문제점
   대중교통부터 주차비 정산까지 다 돼는 '후불제 교통카드'는 충전식 교통카드보다 편리는 하지만,
   분실신고를 해도 몇일(3일 정도) 동안은 기능이 유지되므로 카드를 습득한 사람이 쓸 수가 있음
   이는 버스, 택시, 지하철 등 각각의 운수회사마다 새로운 정보 데이터를 받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실시간 정지가 어려운 실정임.

2. 개선방안
   후불교통카드 분실신고 시 즉시 사용중지 가능토록 시스템 구축(개선)
    - 분실신고된 카드는 전국의 사용처에서 조회 또는 모니터 등에 표시

3. 기대효과
   (대부분 소액이지만) 범죄이용이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차단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1-08-12~2021-08-26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대중교통
  • 그 : #후불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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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성인식 기반 사전 출차 서비스 제공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등 이동수단으로 입.출차시 (후불)교통카드를 센서에 태그를 하는 등 디지털전자사회에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잇점이 있으나 이용자의 문화인식이 하차 예정 정류장에 내리기 위해 사전에 출차 센서 태그를 하고 움직이는 차량에 서서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는 긴급시 급정차시 쏠림현상으로 아이와 노약자에게는 심각한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큰 사고에 노출될 수 밖에 없으며 하차시 버스가 최종 정리한 후 이동하는 문화적 확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버스등 이동수단의 입차시 카드센서 태그로 아닌 태그를 현재보다 크게 제작하면서 하차할 정류장을 사전에 음성으로 인식 등록한 후 하차시는 해당 정류장에서 하차 버튼 및 태그를 안 해도 버스는 자동 정차하고 승객은 편안하게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합니다. 또한, 교통버스 앱을 활용해 입차시 음성 하차 요청을 안할 시 해당 버스정류장에 하차 등록한 후 마찬가지로 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전한 운행과 귀중한 생명보호를 위한 교통문화 캠페인 및 동영상을 버스내 모니터로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급히 이동하지 않아도 하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등 개선 확산을 위한 작은 실천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강국의 위상을 디지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입차시 또는 교통버스 앱을 통해 승객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하며 하차시 안전사고와 생명위험을 줄일 수 있는 문화확산과 인식개선에 작은 변화의 시작을 함께 이끌어 나감으로서 더욱 웃음과 즐거운 이동권 보장을 준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총0명 참여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발급(불채택 제안 숙성)

금융위원회에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공무원의 정책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로 신청된 공개제안 중 불채택 된 제안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제안을 숙성·보완하여 재심사하고자 합니다.   불채택 제안의 재심사를 위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신문고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해 줄 것’관련 국민제안> □ 현황 최근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만 12 세 ~17 세 중고등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 발급가능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 ‘카드이용 관련 국민 불편 해소방안’ 발표(‘18.6월). 한편,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아닌,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발급을 관련 법령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카드사가 이러한 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법리적으로는 가능하나, 카드사 및 은행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발급되고 있지 않음.   □ 개선방안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 지불 가능한 체크카드 발급 허용   □ 기대효과 교통비를 계좌 잔액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유도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사 손실 보전을 해 줄 필요가 없음.

총1명 참여
강동구 음식물폐기물 종량기 설치희망자 모집

강동구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배출 환경개선을 위하여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8세대 이상의 일반주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종량제봉투, 단지별 배출방식(납부필증)보다 객관적으로 배출수수료를 산정·부과하여, 주민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체감도를 높이고, 배출 시에만 개폐구가 열려 냄새와 오물발생률이 낮아지게 된다.   앞서,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30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119개(44,428세대) 공동주택에서 774대 종량기를 운영하여 약 30% 배출 감량 효과를 보았다.   또한, 2019년부터는 일반주택가 음식물류폐기물 배출환경 개선을 위하여 RFID 종량기 72대(1,024세대)를 일반주택에 각 1대씩 설치·운영하였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으로 인한 음폐수 발생 및 악취 등의 감소로 인한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총 60대를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신청서 및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을 ▲8세대 이상 사유지 내 여유 공간(2㎡)이 있는 일반주택은 신청서 및 입주자 전체 동의서를 첨부하여 강동구청 자원순환과(성내로 25, 5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공동주택은 종량기기 1대당 발생하는 전기·통신료를 제외한 RFID 종량기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을 무상 지원받는다. 공동주택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수수료는 후불제로 사용 다음 달 관리비에 합산되고, 일반주택은 선불제로 구에서 지급되는 교통카드를 충전·사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자원순환과(☎02-3425-920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총32명 참여
강동구 음식물폐기물 종량기 설치희망자 모집

강동구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배출 환경개선을 위하여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8세대 이상의 일반주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종량제봉투, 단지별 배출방식(납부필증)보다 객관적으로 배출수수료를 산정·부과하여, 주민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체감도를 높이고, 배출 시에만 개폐구가 열려 냄새와 오물발생률이 낮아지게 된다.   앞서,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30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119개(44,428세대) 공동주택에서 774대 종량기를 운영하여 약 30% 배출 감량 효과를 보았다.   또한, 2019년부터는 일반주택가 음식물류폐기물 배출환경 개선을 위하여 RFID 종량기 72대(1,024세대)를 일반주택에 각 1대씩 설치·운영하였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으로 인한 음폐수 발생 및 악취 등의 감소로 인한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총 60대를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신청서 및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을 ▲8세대 이상 사유지 내 여유 공간(2㎡)이 있는 일반주택은 신청서 및 입주자 전체 동의서를 첨부하여 강동구청 자원순환과(성내로 25, 5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공동주택은 종량기기 1대당 발생하는 전기·통신료를 제외한 RFID 종량기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을 무상 지원받는다. 공동주택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수수료는 후불제로 사용 다음 달 관리비에 합산되고, 일반주택은 선불제로 구에서 지급되는 교통카드를 충전·사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자원순환과(☎02-3425-920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총32명 참여
디지털 음성인식 기반 사전 출차 서비스 제공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등 이동수단으로 입.출차시 (후불)교통카드를 센서에 태그를 하는 등 디지털전자사회에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잇점이 있으나 이용자의 문화인식이 하차 예정 정류장에 내리기 위해 사전에 출차 센서 태그를 하고 움직이는 차량에 서서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는 긴급시 급정차시 쏠림현상으로 아이와 노약자에게는 심각한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큰 사고에 노출될 수 밖에 없으며 하차시 버스가 최종 정리한 후 이동하는 문화적 확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버스등 이동수단의 입차시 카드센서 태그로 아닌 태그를 현재보다 크게 제작하면서 하차할 정류장을 사전에 음성으로 인식 등록한 후 하차시는 해당 정류장에서 하차 버튼 및 태그를 안 해도 버스는 자동 정차하고 승객은 편안하게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합니다. 또한, 교통버스 앱을 활용해 입차시 음성 하차 요청을 안할 시 해당 버스정류장에 하차 등록한 후 마찬가지로 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전한 운행과 귀중한 생명보호를 위한 교통문화 캠페인 및 동영상을 버스내 모니터로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급히 이동하지 않아도 하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등 개선 확산을 위한 작은 실천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강국의 위상을 디지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입차시 또는 교통버스 앱을 통해 승객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하며 하차시 안전사고와 생명위험을 줄일 수 있는 문화확산과 인식개선에 작은 변화의 시작을 함께 이끌어 나감으로서 더욱 웃음과 즐거운 이동권 보장을 준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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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발급(불채택 제안 숙성)

금융위원회에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공무원의 정책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로 신청된 공개제안 중 불채택 된 제안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제안을 숙성·보완하여 재심사하고자 합니다.   불채택 제안의 재심사를 위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신문고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해 줄 것’관련 국민제안> □ 현황 최근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만 12 세 ~17 세 중고등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 발급가능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 ‘카드이용 관련 국민 불편 해소방안’ 발표(‘18.6월). 한편,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아닌,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를 지불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발급을 관련 법령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카드사가 이러한 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법리적으로는 가능하나, 카드사 및 은행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발급되고 있지 않음.   □ 개선방안 계좌 잔액 내에서 교통비 지불 가능한 체크카드 발급 허용   □ 기대효과 교통비를 계좌 잔액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유도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사 손실 보전을 해 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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