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22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온라인 광고 계약, 이것만은 꼭! 알고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가 함께하는
온라인 광고 피해 예방 캠페인!
<온라인 광고 안전 이용 수칙>
1.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기
2. 결제정보 미리 제공하지 않기
3. 해지 시 환불 조건도 꼼꼼히 살펴보기
4. 광고 진행 사항은 꼭 확인하기

온라인 광고 분쟁이 발생했다면?
온라인광고 분쟁조정위원회 ☎ 118(ARS 5번)
0/1000
범죄행위 그만해라 개저같은 개한민국 새ㄱㄱ ㅣ들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전으로 돌리고 트위치 vod 즉각 복구하고 보상해라 ㄱ ㅐㅅ ㅣ발 ㄷ ㅐ한 족속들아

쓰레기 나라 대한민국이아닌 개한민족이 만든 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함으로써 트위치vod중단되었다. 보상 빨리 하고 트위치vod 다시 복구해라 젓같은 ㄱ ㅐ ㅅ ㅐ ㄲ ㅣ들아 가짜뉴스방지법으로인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은 즉시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트위치Vod중단은 한국법률의 규제를 따를뿐이고 한국의 쓰레기 전기통신사업법 에대한 법률때문에 중단되었다. 트위치는 아무런 잘못이없으며 한국의 법률때문에 중단되었기때문에 한국의 법률을 만든 한국정부가 잘못이다. 쓰레기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만 개정하지않았어도 트위치VOD는 계속 유지되었다.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해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이 잘못을했다. 정부 및 최종법률을 만든 쓰레기 법률때문에 피해를 받았으며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초로만든 국회의원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각각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관리하는 정부및 대법원 각각 2억원 총 10억원 보상해라. 농협 70712-079715 예금주 정민호

총0명 참여
국익을 위한 한반도의 자연재해방지와 미래의 기술분야에서 개인적인 특허가 있으면 거절되는 것은 제대로된 행정처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기계와 인간은 나뉘어도 통합관리는 필요해진다. 본인의 특허출원 중인 스마트등기소는 기기와 전자기기, AI전자기기와 향후 유사인간인 사이보그까지 그 유지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시기가 온다는 점과 모든 전자기기의 편한 이용에 대한 효율성, 또 인간이 생체인식등 강력한 인증으로 인간의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용도로서 사용되어 번거로운 회원가입, 로그인이 없는 이용으로 폭발적인 넷 발 전에 반드시 미래 모든 산업의 원천기술로 채택이 될 것이며 기계나 기기는 국가를 가리지 않으므로 반드시 우리나라가 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기기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세계의 인간 외 모든 기기의 종합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확보하는 이익의 크기가 작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서 적극 검토하여 실행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전화번호 한번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는 것이 또 얼마나 의미없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답이없습니다. 한국이 주도하는 스마트 지구등기소를 설립하여야합니다. 다음, 네이버등 업체에 건의하였으나 망해가는 회사도 못 살리는 마당에 그 미래기술의 필요성에 대하여 무엇을 인지하겠습니까? 자본에 의해 잠식되어지는 미래의 인간사를 막아야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전자기기와 AI기기 AI시스템, 사이보그등의 모든 사항을 관리하며 인지하고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이익실현이 됩니다. 아울러 수십년전부터 태풍,황사,쓰나미,산불등자연재해 해결방안 도 재검토 바랍니다. 충분히 황사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음에도 역발상을 못하여 막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발 이해좀 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 기관에 보내니 양해 바랍니다. https://dkdleldjrhdro.tistory.com/17 스마트기기 지구등기소 https://dkdleldjrhdro.tistory.com/67 침몰하는 "다음"이라는배.... https://dkdleldjrhdro.tistory.com/29 폭탄은 전쟁에서만 쓴다는 고정관념... https://dkdleldjrhdro.tistory.com/ 아이디어공개사업 답변 내용 상세내용 접기 답변일 2024-02-13 14:19:14 처리결과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입니다. 과학기술과 ICT산업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 “국민제안”이란 정부시책이나 행정제도 및 그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청에 제출하는 창의적인 의견이나 고안으로서, 행정청에서는 제출받은 제안을 접수하여 채택 여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국민 제안 규정" 제2조(정의)에 따라 '제안 심사 대상 외'로서 "국민제안"이라 볼 수 없는 사항입니다. 가. 다른 사람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또는 「공무원 직무발명의 처분·관리 및 보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보상이 확정된 것 나. 접수하려는 기관이 이미 채택했던 제안과 내용이 동일한 것 다. 접수하려는 기관이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이거나 기본 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라. 일반 통념상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 마. 단순한 주의환기·진정(陳情)·비판 또는 건의이거나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것 바.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 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 선생님의 제안은 위 사유 중 '바'에 해당하여 제안으로 접수·심사할 수 없는 사안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팸 수사기관 승격에 대한 설문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수사 권한이 주어진다면 경찰청으로 바로 수사를 인계할 필요없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바로 수사의뢰 권한을 만들어서 스팸메일, 스팸번호, 범죄스팸, 불법스팸, 스팸문자(스미싱 등), 스팸전화(보이스피싱 등) 같은 스팸에 속하는 것들을 추적해서 공무수행처럼 스팸번호의 IP나 개인정보 등 기록을 확인해서 범인을 잡아낼수 있는 단계적 절차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조기 추적 시스템을 많이 강화시키면 좋겠습니다. 스팸번호 발신자의 정보를 따서 사람들에게 스팸을 발송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수사 권한을 얻어서 경찰청으로 수사 의뢰를 바로 넘길 필요없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바로 수사를 진행해서 스팸문자, 스팸메일, 범죄스팸, 불법스팸, 스팸번호 등을 바로 추적해서 범인의 신원을 알아내서 잡아내거나 스팸번호를 아예 만들지 못하게 만들거나 여러 사람에게 광고문자처럼 스팸문자 특히 주식리딩방, 국제발신, 스팸문자 국내발신 등 발송하지 못하게 한다면 스팸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함에 올라간 내용을 가져와서 이 내용이 꼭 실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생각인의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개시합니다. 관련 법안이 만들어져 통과가 될것이라고 장담은 할수없습니다. 현실은 어려운건 사실이나 간단한 설문이라도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4명 참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인한 피해보상 빨리 지급해라 개쓰레기 새기들아

쓰레기 나라 대한민국이아닌 개한민족이 만든 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함으로써 트위치vod중단되었다. 보상 빨리 하고 트위치vod 다시 복구해라 젓같은 ㄱ ㅐ ㅅ ㅐ ㄲ ㅣ들아 가짜뉴스방지법으로인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은 즉시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트위치Vod중단은 한국법률의 규제를 따를뿐이고 한국의 쓰레기 전기통신사업법 에대한 법률때문에 중단되었다. 트위치는 아무런 잘못이없으며 한국의 법률때문에 중단되었기때문에 한국의 법률을 만든 한국정부가 잘못이다. 쓰레기법률인 전기통신사업법만 개정하지않았어도 트위치VOD는 계속 유지되었다. 트위치VOD중단에관련해서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결의한 정부및 법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이 잘못을했다. 정부 및 최종법률을 만든 쓰레기 법률때문에 피해를 받았으며 10억이상 피해보상금 지불해라.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초로만든 국회의원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각각 2억원 전기통신사업법을 최종관리하는 정부및 대법원 각각 2억원 총 10억원 보상해라. 농협 70712-079715 예금주 정민호

총0명 참여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백성이 글을 모르게 눠둬선 곤란하오! 한자를 배우고 익히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우리글이 아니어서 표현하기도 어렵소, 농사직설 같은 책도 한문이 아니라 쉬운 글로 씌였다면!

누가 하신 말씀일까요? 바로 세종대왕님이십니다.   그리하여 중국의 눈치를 볼 수도 있고, 한문을 익혀온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수도 있는 상황에 결심을 굳히고 글자를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문자를 만드는 일은 일일이 신하들의 의견을 묻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빠르게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널리 알려봐야 사방에 반대 상소만 올라올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등 젊은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말과 글자에 관한 책들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홍무정운>등의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하! 한자와 빗스한 문자를 만들면 일일이 그 뜻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전하의 뜻대로 하려면 소리글자라야 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도 "내 생각이 바로 그것이오. 우리 입에서 나는 소리들이 몇 가지인지, 어떤 윈리에 의해 나는지를 자세히 연구하고 밝혀서, 그걸 글자로 만드는 게 좋겠소. 그 글자들만 합쳐도 얼마든지 글로 적을 수 있을 것이오." 집현전에서는 내내 '아' 나 '에' 같은 소리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한 학사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내면 다른 학사가 그 입안을 들여다보면서 목청이 떨리는지 안 떨리는지, 혀의 위치는 어디인지 입술의 모양은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우리말이 소리 나는 원리를 찾아내는 일이 진행되자, 세종은 궁 안에다 정음청이라는 건물을 지어서 본격적인 문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자를 만드는 원리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닿소리는 집현전에서 학사들이 구분해 낸 대로 소리가 날 때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 등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홀소리는 하늘(ㆍ), 땅(ㅡ), 사람(ㅣ)을 기본으로 하여 그 모양을 각기 아래, 위, 또는 왼쪽, 오른쪽에 서로 합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마침내 1443년 새로운 문자가 완성되었습니디ㅏ. 사람이 내는 말소리를 분석하여 자음17자와 모음11자 모두 합해 28자의 문자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입니다. "전하, 훈민정음으로는 무슨 소리든지 다 적을 수 있습니다." "개나 소가 우는 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으니 참으로 신통합니다. 게다가 누구나 쉽게 배워 익힐 수 있습니다." 집현전의 학사들은 감격해하면서 세종대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더욱 신중했습니다. "그렇지 않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오. 서둘러 발표하지 말고, 과연 배워서 쓰기 불편함이 없는지 시험해 보도록 하시오. 더 매만지고 다듬어서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치도록 합시다." "저희들은 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다옵니다." "훈민정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써 보게 한뒤, 충분히 검토가 되면 반포(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하도록 하겠소." "예!" 그날부터 훈민정을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궁궐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배운 사람들은 바로 궁녀들이었습니다. 여자이기에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궁녀들은 새로운 글자를 배우는 일에 신이나서 콩으로도 글자를 만드렁 보고 젓가락으로도 글자를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왕자와 공주들을 모아놓고 직접 가르쳤습니다. "자, 가에가 ㄱ을 더하면 각이니라. 따라 해봐라 각!" "각!" 그렇게 가르치다 문제가 있으면 집현전의 학사들에게 더 연구 해 보라고 다시 어명을 내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자 세종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중국의 글자와 다른 우리의 새로운 문자가 만들어졌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오." "예, 그러면 훈민정음의 머리말을 전하께서 써 주셔야 하옵니다." 신숙주의 말에 세종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소, 내 직접 글을 쓰겠소." 세종은 과연 그 글을 쓸 자격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훈민정음의 필요성을 느꼈고, 만들도록 지시했으며, 자신도 직접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붓을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말은 중국과 달라서 중국 글자인 한자로는 서로 뜻을 통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자를 배우지 못한 백성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글로 뜻을 널리 펼치지 못했다. 이것이 안타까워 새롭게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으니, 이 문자를 쉽게 익혀서 백성들로 하여금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은 이렇게 훈민정음을 반포했지만, 양반들은 한자에 익숙하기 때문에 쓰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한글을 쓰고 익히게 하려고 했습니다ㅣ. "선왕들께서 큰 뜻을 품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지 꽤 세월이 지났소. 벌써 내가 네 번째 임금이니 말이오. 그러니 이제 우리 선왕들의 업적을 훈민정음으로 적고 노래로 만들어 보시오. 그러면 많은 백성들이 즐겨 부르면서 훈민정음을 쉽게 익히고 조상들의 은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오." 세종은 가장 믿는 신하인 정인지와 귄제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다른 양반드로 따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종은 둘째 아들인 수양대군을 불러서는 이렇게 명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유학을 존중하지만, 내가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너도 잘 알게다." "예 ,아바마마."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다룬 책을 훈민정음으로 써 보거라." 수양대군도 이미 아버지 세종에게서 훈민정음을 배웠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대답했습니다. "재주는 없사오나 써 보겠나이다." 그리하여 수양대군이 적접 쓴 책이 바로<석보상절>입니다. 이 책은 오로지 훈민정음으로만 지은 것입니다. "오 참으로 잘 썼도다. 우리말의 소리를 그대로 쓰니 더욱 감동적이구나. 그렇지. 이럴 게 아니라 나도 왕으로서 무너가 모범을 보여야겠다." 그리하여 세종은 책을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실은 <월인천강지곡>을 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벼슬아치들이 쓰는 문서를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꼭 쓰게 했고, 관리를 뽑는 시험을 볼 때에도 반드시 훈민정음을 잘 사용하는지를 살피게 했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모범을 보이니, 훈민정음이 백성들 사이에 퍼져 나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글을 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전할 수 없었던 여성들 사이에서 훈민정음은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로 백성들의 말과 글은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일을 한 세종대왕이지만,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만들어 낸 것이야말로 가장 큰 업적을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종이 다스리던 시기의 조선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문화와 과학 기술이 활짝 꽃 피었습니다. 오늘날 유네스코가 나서서 자기네 문자가 없는 민족들에게 한글을 도입해서 가르치려는 것만 보아도 훈민정음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에서 문맹을 없애는 데 앞장서 온 사람이나 단체를 뽑아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한글이 얼마나 우수한지 아시겠죠?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한 연도와 만든사람을 알 수 있는 글은 한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한글을 얼마나 잘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 알겠죠? 쉽게 배울수 있는 만큼 바르고 고운말을 배우고 써야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토박이말, 방언 등 우리정서의 맞는 우리글들을 모아 표준어로 쓰고 한자는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 무분별한 줄여쓰기 및 외래어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위에 다 나와있지요? 그리고 세종대왕님께서 모범을 보이셔서 먼저 쓰시고, 공주와 왕자 및 각 신료들을 쓰게 하고 배우게 하고 책도 만들고 시험도 보고 보셨죠?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우리 한글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시고 글이 잘 만들어졌는지 시험기간까지 거친 완벽한 글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나라를 다스릴 때 한글로 인하여 조선이 과학이 발전하고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 없는 문학에 꽃이 핀 것만 봐도 알겠죠? 우리글과 나라말이 이래서 생명이고 목숨인 것입니다. 우리정서와 꼭 맞는 한글 , 우리의 생각과 느낌, 한, 정, 우리 금수강산 어떤 것들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 어떤 말도, 어떤 소리도 쓸 수 있는 한글, 말할 수 있는 한글, 우리가 바르게 배우고 쓰고 지켜야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왜 어려운지 아세요? 답이 나오죠? 한자를 왜 씁니까.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글로 다 쓸 수 있어요. 쉽게 바르게 한글 배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초,중,고.대 모든 교육에서요. 세종대왕님이 가르치신 것처럼요. ㄱ이 있다. ㄱ .혀가 어떻게 되지? 그리고 ㄱ에 ㅏ를 붙이면 가가 된다. 가! 이런식으로요. 창제원리서부터 자세히 바르게 차근차근 깊게 가르쳐 주십시오. 외국어는 제2외국어로 배워도 됩니다. 세종대왕님도 그렇게 하셨는데요. 우선 우리 한글. 우리백성이 잘 배워야 한다. 그 정신이 어어져서 주시경 선생님. 최현배 선생님, 이극로 선생님, 심지어 건국전쟁에 나오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도 우리나라 교육에서 한글 가르치시길 힘써서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잖아요. 또 세종대왐님께 배워서 여성도 한글을 잘 가르쳐주시고 투표권도 주시고요. 세종대왕님도 그랬어요. 여성이 출산하면 출산 휴가를 주셨다니까요?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시고 한글로 인해 우리겨레를 하나로 되게 하시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죠.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나라와 백성들을 정말 사랑하셨잖아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근무환경 개선 방안 의견 수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형 장비지원 필요 (안전 강화) - 홍보 강화 (인식 전환) - 체계적 전문적 인력강화 (교육, 토론회, 직무 등) - 임금 상승 ( 위험수당 지급 등) 아래는 산림청에서 산불 관련으로 추진 및 진행하고 있는 사안 일부 입니다.  * 산림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0명(2020년) 공무직으로 전환하여 2023년에는 366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지 센서나 인공지능(AI) 학습과 연계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이용하여 24시간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게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산불 예방 플랫폼이 큰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설치 될 예정 *산악지형에 특화된 고성능 산불진화차(18대)를 올해 2월부터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입 중 *예비진화인력 구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안 의원발의 ('22.12.30.) *야간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드론산불진화대(10개팀) 운영 / 드론 에어로졸의 크기 중량(12.5 -> 23kg) 향상 *산악기상관층망 추가로 설치 (16개 신설, 누적 480개) *산불 진화인력 장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산불헬기 민간 조종사에 대하여 산림항공본부의 모의비행훈련장치 공동 활용함으로써 훈련 지원 확대 운영 -공중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중지휘통제관(ACC), 지상안전통제관(GSC)제도 도입 -지상 진화인력 안전확보를 위한 개인보호·진화 장비 규격화 -안전교육 의무화, 산불 규모에 따라 현장에 구급인력 배치 *다음은 서울국유림관리소 2023년 근무환경 개선 사안입니다.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진화대 휴식을 위한 산불진화대 대기실 설치 (남산)   ->산불진화용 자재보관 및 소화시설 비치 / 비상대피소로 병행활용 중 -산불, 산사태 등 철야 비상근무 후 일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칸막이 설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내주신 의견은 현실적인 방안부터 하나하나 진행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