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디지털 미디어 바른 생활 공모전
조원영 님의 생각
2019.10.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기기와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과의존 문제를 예방ㆍ극복하고, 전 국민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도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디지털 미디어 바른 생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martidea2019"
현재 참여인원은 1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19-10-30~2020-03-03
  • 관련주제 : 통신·과학>휴대폰우정
  • 그 : #디지털 #과의존 #중독 #미디어 #스마트폰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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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2023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투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따뜻한 동행, 미디어로 함께하는 삶' 시청자미디어재단입니다.  재단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국민과 동행하며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체감형 재단 업무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 CMF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 분야별로 총 9개의 사례가 우수사례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요,  최종 우수사례 선정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투표 분야 및 사례] _      분야        연번                                  사례명                                  ② 대민 서비스 혁신 1 예산은 없지만 만족도는 높이고 싶다! 강사·제작단·일반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주센터형 서비스 개편 2 기다리지 않고 언제나! 가지 않고 어디서나! ‘온라인 정회원교육’ 수강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정회원 자동으로 레벨UP! 3 쪽지 하나로 시작되는 시민 참여, 기억을 기록하고 시청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다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억 기부회-ㄱㄱ’ ③ 업무방식 스마트화 1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상설교육 운영의 표준화! 상설교육 담당자의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배포 2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의 새로운 발견’ 3 재무건전성 강화, 실무자가 직접 설계해요! - 간담회, 예산업무방 등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로 실무중심 경영효율방안 설계 ④ 기관민간 협업 강화 1 “지역 자원 결합으로 미디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다” 유보통합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기관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미디어교육 강화 2 내가 찍는 것이 뉴스가 된다! 농인기자단 스마트폰 숏폼 미디어교육 운영 3 청년 방송인재 양성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행정안전부 재도전 프로젝트 <다시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과정” [투표 방법] 각 사례의 자세한 내용을 하단의 [첨부파일 2개]를 통해 확인하고, 3개의 분야별로 각 1개씩의 사례에 투표(총 3표 행사)해 주세요. 똑똑하게 일하는 재단,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한 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 로그인 또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총381명 참여
매국노와 폐륜아들이 정치에 나서는 것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이토히로부미를 인재로 거론하면서 우리가 본 받을 대상처럼 주장하고 어떤이는 일제 강점기가 그들의 주장대로 근대하를 위한 선한 지배인양 주장하고 어떤 이는 성적 타락을 해도 전문성이 있는 자는 존경해야 한다고 하고 이런 매국노와 패륜아들이 정치라는 장치를 통해서 지도자 행세를 하고 권력자 행세를 하려고 한다 이것은 단지 입단속의 문제가 아니라 반역자이거나 인면수심의 상황이다 요즘은 미치광이들이 미디어를 통해 미치광이 주장을 하는 해괴한 시대이지만 정치는 좀 다르다 왜냐면 권력을 가지고 사회를 패망하고 폐륜적 사회 또는 매국을 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조선이 망한 것은 전쟁에 패배해서 나라를 뺏긴 것은 결코아니다 헌법에는 방어적 민주주의 이론이 있고 우리 헌법은 방어적 민주주의를 명확히 도입했다 나는 매국노와 폐륜아들이 공무원이 되거나 정치단체에 활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보며 이를 위해 방어적 민주주의 관점에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특정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는 않겠다. 다만 매국노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행동을 한 자에 대하여 또한 폐륜아로 인면수심으로 평가되는 자에 대한 정치나 공직 금지에 대하여 정교하고 세밀한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연구용역을 주거나 관련 학회를 개최해 보라. 이는 과거 독일 나치가 정권을 잡았던 사실이나 한말 매관매직과 부정부패를 하던 안동김씨 세력의 망국과 매국이 명백히 증명하는 역사적 사실이다 박정희는 일본 군 간부였고 해방후 군에 재직하였고 반역을 저질렀으나 이제는 마치 훌륭한 지도자인양 평가하는 현실을 보면 이 나라는 정상적인 정신 세계를 잃어가고 있다. 아마도 어떤 미친 늙은 이가 하던 말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에 먹혔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말한 말이었다. 사람의 정신이 아닌 개나 돼지의 정신 세계를 가진 자들이 돈과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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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래 우리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국내산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 우리 바다에서 어획하거나 양식한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https://www.mof.go.kr/oceansafety)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   2. 문제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및 이외 지역 수산물 수입 시 식약처에서 매 건 검사 실시   3. 유통이력관리시스템 - 수산물 수입·국내 거래 시 유통단계별 거래내용 신고의무, 유통 이력 추적 가능 - 문제시 사고 발생 단계 파악 후 빠른 조치 가능   4. 원산지 표시제도 - 수산물과 그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 보호, 공정거래 질서 확립 - 거짓·미표시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5.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 23년 3월에 위촉된 소통단은 검역현장에 직접 참관하고, 수산물 안전관련 개선사항, 정책제언 등을 수행하며 정부-국민 간 소통창구 역할실시   6. 국민신청 방사능 분석 사업 - 원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누구나 신청 가능(https://seafoodsafety.kr/)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산물 안전지표 확인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대해 어떠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지 설문을 통해 148명의 국민의견을 들어본 결과 1. 미디어를 통한 수산물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41명, 27.7%) 2.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단속 및 처벌 강화(33명, 22.3%) 3.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지역 확대(31명, 20.9%) 4. 우리해역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20명, 13.5%) 5. 수산물 이력제 의무화 품목 확대(13명, 8.8%) 6. 지자체 주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10명(6.8%)   순서로 노력을 기울여햐 한다는 의견이 수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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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기준] 전 범위(개혁주체 포함)와 개선(더 나아졌는가) 여부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국난과 세계혼란 속에서도 서서히 인류는 눈을 뜨기 시작하였고, 회복과 치유를 앞당기고자 오늘도 글을 올리옵니다.최근 국내에서 화두가 되었던, "서울의 봄" 영화에서 혁명(개혁)의 기준을 성공여부로 언급하였습니다.저는 이에 대해 상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진정한 개혁(혁명)의 기준을 정립해보고자 합니다.개혁(혁명)의 절대적 기준은 개혁(혁명)을 주도하는 주체를 포함한 전 범위로 이루어 졌는가? , 그리고 그 결과 이전보다 더 나아졌는가? 라고 정립해보겠습니다.역사적으로 수많은 개혁이 있었지만, 공통적인 한계점으로 개혁의 주체는 정작 개혁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불완전한 개혁들이 많습니다."수기치인"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는 세상을 돌보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 생각합니다.국내 변화 흐름의 핵심은 공정과 공평, 모두가 잘 살아보자는 기류로 파악됩니다. 지금 우리는 개혁의 절대적 기준 두가지를 다 충족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제작년, 교육세미나에 참여했을때 교육개혁의 방향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언급되었으나, 정책에는 정작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은 빠져, 이에대해 질문을 남겼습니다.(시간문제로, 결국 답변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교육개혁 (사교육 카르텔 포함) 에서,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저는 개혁의 본질에 맞게, 함께사는 공생동사를 위해 진솔히 언급해보고자 합니다.옛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에서 호족의 역할에 대한 언급이 어려웠지만, 거란의 3차 침입(국난)에 대비해 이를 다루었던 방향과 같다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전 글에서, 저는 명확한 진단을 위해 의견을 들었고, 현 상황을 파악하여, 치유 방안을 제시합니다.사교육은 현 시스템에서 전쟁터 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경쟁자는 밟아야 하는 구조입니다.(비단, 사교육 뿐만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그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문제의 해결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면 분명 나아질 수 있습니다.)제작년, 작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2022년에 기운적으로 불안정하였던 세곳은 창경궁, 노량진, 제주의 사려니숲길 이었습니다.그 중에서도 노량진이 제일 불안정하고, 음의 기운이 강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 저는 교육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의 전장이었고, 일명 천하 3분지계(에듀윌,해커스,박문각)가 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핵심은 시스템입니다. 일전에 유기체론에 따라, 우리 몸의 각 장기와 기관이 모두 소중하고, 각자 자신의 범위에서 역할을 다해나갈 때, 우리몸이 건강할 수 있듯이,우리 인류도 다른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면서, 다른부분과 협력해 나갈 때, 건강할 수 있다고 말씀 올리었습니다.정치에서 거대 양당과 균형자의 3당체계(천하 3분지계)를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2023년(작년) 시간이 흐른 후 세 곳을 다시 둘러 보았을때는 다행히도 세곳 모두 안정을 찾았습니다.]결론적으로, 교육개혁에 있어서 현재 중등교육 뿐만 아니라, 개혁의 주체인 고등교육 분야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만, 우리가 다시 회복할 수 있고, 회복한 건강을 유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공생동사의 길로 나갈 수 있겠습니다)우리나라는 교육으로 흥하였고, 교육은 절대반지와 같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힘이 균형있게 잘 분배되어 유지되어야 합니다.국가의 주축중 하나인 공무원은 크게 경찰, 소방, 행정직, 교원 등이고, 자격 분야에는 세무, 회계, 부동산, 기술직, 변호사, 법원 등이 있겠습니다.실제로 고등교육에서 위와 같은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보다 고등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정치에서와 마찬가지로, 사교육(고등교육포함)에서도 천하3분지계가 균형있게 유지되길 바라옵니다.(추가적으로 공교육과 사교육, 교육청, 교육부 등 전방위적인 점검과 진단도 함께 건강검진 형식으로 이루어지면 더욱 좋겠습니다)독점과 경쟁이 아닌, 분권과 협력의 체제가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지나간 과거를 탓하기보다, 과거를 통해 반성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실천해 나갈때,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공생동사 할 수 있는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그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시기와 때가 중요한 만큼, 저 좋은생각이 진단과 처방을 올리오는 바입니다.세계3차대전에서 세계각국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 눈을 뜨고, 내부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가고 있습니다.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유럽, 중동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전쟁이 아메리카, 아시아에도 끊임없이 진행중입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는 우리 조상님과 많은 성인분께서 아직까지는 돌보아 주고 계십니다:)제 글에는 비과학적인 부분도 있고, 현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생동사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저 좋은 생각은 힘이 닿는 한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부족한 글이오나, 이를 바탕으로 많은 뛰어나신 분들과 힘있는 분들께서 선의 영향력을 펼처주시기를 바라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십시오.

총4명 참여
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2탄_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부산, 울산, 대구입니다. 먼저 부산은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고등학교 1곳, 대학교 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울산은 2023년 기준 총 6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 대구는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 대학교 2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공공기관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는 적지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합니까?   요양병원은 피난 약자인 고연령층 및 환자 분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만약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된다면 끔찍한 인명피해로 이어집니다. 피난 약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간호사나 의사에게 의존하여 대피가 이루어지기에 대피 시간이 일반 성인에 비해 매우 오래걸립니다.     2014년, 21명이 사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2018년, 47명이 사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충분한 대피 시간을 확보 못한 요양병원 화재는 걷잡을 수 없는 인명피해를 불러옵니다. 그렇기에 노인, 환자, 장애인 등의 피난 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은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는 2023년 기준 총 10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29곳, 대학교 2곳 총 62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보이십니까? 무려 100곳입니다.   수도권 전지역을 합쳐도 경상북도 보다 적습니다. 학교, 병원, 주민센터, 의회청사 등등 공공기관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심지어 60곳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경상남도입니다. 경상남도는 2023년 기준 총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7곳, 대학교 4곳 총 8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이게도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 대비 초등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발생한 통영 제석초 화재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경상남도 초등학교 곳곳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 전면 조사를 통해 제 2의 제석초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합니다. 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가 포함된 영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263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0곳,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57곳, 대학교 11곳 총 15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중 무려 70% 이상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영남 지역 내 수 많은 학교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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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정치인 인권필이 범죄천국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와 약자 지옥 인권팔이 겉으로는 좋은 말 같지만 얼마나 잔인한 것인가 잔혹한 범죄자를 인권위가 감싸고 피해자와 악자는  보복이 두려워 덜덜 공포에 질려 있는데 도주우려 증거인멸 없다며 판사가 체포영장 기각하고 풀어준다. 정치인은 표심팔이로  범죄자 인권을 더 부추긴다.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요건에  피하자 보복등 피해자보호 항목도 포함시켜야 한다. 도주우려 증거인멸보다 더 중요하다. 가해자나 범죄자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피하자 입장을 더 고려 해야 한다. 판사는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법조계는 범죄장사 돈벌고 결국 피해자 약자만 고통받고 지옥이고 범죄는 예방도 안되고 더 부추긴다. 문재인 인권팔이는 너무 사악하다. 사회정의와 피해자와 약자의  자위권 실현을 위해 사형제 부활 반드시 필요하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 없애야 하고 빈곤에 의한 소액절도는 반의사불벌죄 필요하다. 폭행범 가중처벌 합동과 상습 5년이상 중상해 20년이상 주취범죄 심신미약 감면 없애고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 한다. 상대방의 가해행위 방지나  피난을 위한 정당방위, 명확한 조현병등 정신질병에 위한것 질병간호등, 정당행유가 아닌 피해없는 잔인한 살인, 일방적인 살인 범죄살인, 합동, 지속반복등 인신애매 감금 갈취 폭력, 성매매가요, 성착취,  지속적 성폭행등 고통을 주며 일방적 살인은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한다. 판사의 재량과 작량감경 자의판결을 대폭 축소시켜야 한다. 판사만능 판사독점 판사독제를 없애야 한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뭇지마폭력 주취폭력이 만연하지만 폭력에 너무 관대하고 가해자 인권팔이 인심쓰고 범죄장사 솜방망이 처벌하고 지켜야 하는  교사와 경찰은 권한을 대폭축소하고 가중처벌하여 손발을 묶어 버렸다. 학생체벌금지, 아동학대금지등 학생인권만 너무 강조하여 학교폭력 악동에 대해서  교사 경찰 학부모가 막나가는 악동을 견제할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학교폭력은 방치되고  피해는 계속 늘고 위험한 도가니가 되었다. 인권팔이가 학교와 사회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망치고 있다. 범죄천국 마약천국 만들고 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튀어나오듯이 처벌이 약하면 범죄는 더 기승을 부린닺 정치인이 인권팔이 하면 인기와 표심을 올라갈지 모르지만 그 피해와 고통은 힘없는 약자들이 감수해야 한다. ●정치독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선거때만 다수결 민주주의하고 일단 집권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의 절대권력 대통령제로 정치독제를 하고 있다. 기득권이 돌아가며 한탕씩 해먹는다. 권력을 국민에게 위임 받았다고 포장하지만 결국 독제는 독제인 것이다. 기득권과 부자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과 제도를 만들고 정치와 행정을 한다 결국 서민과 근로자 약자들은 계속 손해보고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한국의료제도 한국은 공공의료인데 의사 고액연봉(근로자평균연봉7배) 비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하면 15배 차이가 난다. 직종간 직업간 소득치이가 너무 심각하다. 최대 차이를 2배 이하로 줄여야 한다. 사회필수 직업은 긱자 나름데로 중요하다. 의사만 중요한거 아니다. 특히 한국의 공공의료 제도하에서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 하고 대폭 늘리며 교사수준으로 대우하고 의사가 금고이상 형이나 대리수술 음주수술 과잉진료 폭력 성범죄 뇌물  범죄를 저지르면  의사면허 영구취소 시켜야 한다.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징계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금이  의사의 고액연봉 호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도 간단한 진료와 처방을 하게 햐여 의료계의 의사지배 의사독점 의사독제 의사의 헤게머니를 없애야 한다. ●직장인이 월급타면 세금과 건강보험, 4대보험등 30~40%를 제하고 받는다. 내손에 들어오는 돈이 적어 쓸돈도 없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주택등 부동산과 물가만 계속 폭등하여 죽어라 일하고 노력햐도 의식주 생필품 내집히나 없이 전,월세나 은행대출 착취댱하며 빚쟝이 노예로 가난은 계속 대물림되고 희망이 없다. 자식을 출산하면 불행과 고통은 더욱 가중된다. ●불로소득천국 근로자착취 한국의 부자 95%이상이 유산세습 부동산폭등 주식상장등 불로소득에 의한 부자들이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등 물가도 따라잡지 못해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거지 노예 빚쟁이로 계속 대물림 한다. 자본주의 착취가 너무 심각하다. ●사채금리 최대 년 10%이하로 규정 서민 약자 기생충을 박멸 해야 한다. ●금융기관소유 이익높고 안정적이며 특별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없는  은행,증권,보험등 금융산업, 카지노등 도박산업, 담배,술등 중독산업, 로또등 복권산업등은 장애인단체, 질병자단체등이 운영토록 하여 사회적약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의 자유를 실현토록 해야 한다. 금융기관등 수익높은 산업의 소유권을 대기업과 부자 국가소유에서  서민과 약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유산세습규제 유산세습 일정규모 이상 금지 대신 기본 유산제 도입 고아등 유산받지 못한 사람 최소한 기본주택 지급 빈부 대물림 차단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회정의이고 법치다. ●복지분야 노인,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질병자, 실업자등 근로등력이 없거나 일을 못하는 사회적약자는 기본주택,기본의료,기본교육 기본연금 무상지원 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중 근로능력이 없거나 실업자  도움을 요청히는 장애인은 국가와 정부는 의무적으로 기본생활에 필요한 주거 의료 교육 연금을 무상 지원해야 한다. 대신 유전자에 이상이 있거나 조현병 양극성장애등 심각한 정신질환 장애인과  선천성 휘귀난치성질환 장애인은 불임수술을 의무적으로 하여 불행이 자식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하고 장애인 출산을 줄여 국가 부담도 덜어야 한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진정한 인권보호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착취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공공서비스착취 식료품착취등 서민과 근로자들은 아무리 실하고 노력해도 착취를 너무 당해 빈털털이 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숨넘어 간다. 그런데 무슨 출산을 하는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다. 무주택자, 가난한자, 질병자, 장애인등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을 학대 고문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척결 차별과 불공정, 빈부격차.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불행과 범죄를 유발하는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운영하지 말고 유산세습 금지하고 불로소득 없애고 전국민이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며 무상주택, 무사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실시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기득권과 부자 투기꾼, 범죄자와 사기꾼이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국가의 운명과 미래세대를 위해 기득권과 부자들의 저항은 단호하게 뿌리치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종교 귀신팔이 종교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데 종교인은 사람들을 갈취 착취 이용한다. 특히 기독교가 심각하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인기와 표심을 얻기위해 이런 사기꾼 기독교등 종교단체와 결탁하여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 종교 재산세면제, 헌금등 기부금인정 면세특혜 세금환급등 각종 세금혜택 모두 폐지하라 종교단체에서 세금걷어 취약계층 정부에서 직접 챙겨라 종교는 국민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생명은 인간이 함부로 할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헛소리를 하며 사형제 폐지, 낙태금지등 귀신팔이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냬며 세금특혜등 각종 이익은 다 챙기고 있다. 정작 종교전쟁이 가장 많고 잔인하고 대량학살에 강간을 제일많이 저질렀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장 많이 안겨주었다. 현실적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사람을 살해하여 인권을 먼저 침해한 잔혹한 살인범은  사형은 반드시 필요하다. 방어차원의 살해는 범죄가 아니라 피해자다. 지속적인 괴로힘과 착취 학대 폭력을 회피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은 정당방위이고 오히려 피해자로 인정하여 보호해야 한다. 여성과 태어나는 자식의 불행과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 낙태는 반드시 필요하다. 원치않는 임신과 성범죄등에 의한 임신은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고 고통이고 악마이고 지옥이다. 이런 불향한 임식의 낙태를 금지 시키며  고통을 감수하라는 것은 또다른 고문이고 학대고 억압이고 폭력이다. 귀신팔이하며 거짖말과 사기치고 헛소리 하는 종교단체는 세금특혜 모두 박탈하고 종고단체 교단을 박멸시켜야 한다. ●개팔이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개팔이도 서슴치 않는다. 애완견 반려동물은 개 주인만 해당되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개짖고 배변 소변 덤벼들고 질병옮기고 위험한 유해동물이다. 소 닭 돼지는 잔인하게 사육해서 도살하고 잡아먹는다. 개만 먹지 말라는 것은 심각힌 동물차별이다. 차별이 가장 나쁜 것이다. 닭 돼지를 애완동무로 키우는 사람이 닭 돼지를 먹지 말라고 하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 ●돈풀기 정치인들이 경제활성화 코로나사태 국가발전등을 이유로 돈을 마구풀어 결국 물가폭등을 야기하여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의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하락하여 더 가난의 고통을 당한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물가폭등이다. 특히 문재인과 이재명이 위험하다. 돈풀어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주 위험한 인물들이다. 서민을 위한다면서 물가폭등시켜 서민과 약자들을 더 잔인하게 경제학대 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공정은 표심을 위한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일 뿐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외국인과 탈북자들이 한국의 겉모습만 보고 한국에 들어오지만 딱 10년만 살사보면 한국이 서민들괴 약자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고 자본주의는 정치와 경제가 약자에게 불리하고 잔인하고 냉정하고 차별과 불합리 불공정하고 착취는 심각하고 범죄와 사기가 판을 치고 법을 허술하고 정치와 법원은 인권팔이 하고 범죄는 날뛰는 지옥인것을 알게 된다. ●저출산 자살 세계 최고 한국은 출산율 1%도 안되는 세계최저 출산율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중이다. 한국이 정치독제와 경제독제로 지옥같은 사회를 지속한다면 서민과 약사들이 노예자식을 출산히는 것은 자식에게 고문 학대 폭력을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다. 자식이 가난하게 태어나면  살인가면서 격게되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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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행성도박장 단속 못하는 것일까요? 안하는 것일까요?

이미 수년전부터 매스컴 등을 통해 홀덤펍, 성인PC방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도박장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겁니다. 단속에 나선 경찰 입장을 들어보면 "테이블 위에 현금이 없으면 단속이 어렵다", "환전 현장을 잡지 못하면 단속할 수 없다" 등등 관련 법령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방치하는 사이 불법도박장은 우리의 생활권 깊숙이 파고들어 법을 비웃듯이 버젓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북경찰청에서 홀덤펍 등 불법 영업을 하던 영업장 7곳을 단속한 뉴스를 봤는데요. 어떤식으로 단속을 시행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소식을 보면 아예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저렇게 방치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도박에는 손도 대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홀덤펍에 현금 싸들고 가서 게임한다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인데 제가 볼때는 그 사람들도 한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런 도박중독자를 양산하고 있는 무능한 정부와 경찰력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업무차 김포 구래동에 2~3달에 한번씩 가는데, 정말 놀랐던게 갈 때마다 새로운 홀덤펍이 보이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돈이 되면 저렇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걸까 생각이 들고 이런 양상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이 지금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네이버 사장님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단속 피하는 법을 공유해주고 한달에 몇천을 벌었네 하루에 몇백을 벌었네 단속되도 벌금 몇백이면 된다는 등 무법천지입니다. 제가 피해자는 아닙니다만, 이대로 계속 방치한다면 내 가족 친구 친지들 중 불법 사행성도박의 피해자가 나오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예전 바다이야기 사태처럼 천문학적인 금액의 피해가 나오기 전에 법 제정 및 강력한 단속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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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2023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투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따뜻한 동행, 미디어로 함께하는 삶' 시청자미디어재단입니다.  재단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국민과 동행하며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체감형 재단 업무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 CMF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 분야별로 총 9개의 사례가 우수사례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요,  최종 우수사례 선정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투표 분야 및 사례] _      분야        연번                                  사례명                                  ② 대민 서비스 혁신 1 예산은 없지만 만족도는 높이고 싶다! 강사·제작단·일반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주센터형 서비스 개편 2 기다리지 않고 언제나! 가지 않고 어디서나! ‘온라인 정회원교육’ 수강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정회원 자동으로 레벨UP! 3 쪽지 하나로 시작되는 시민 참여, 기억을 기록하고 시청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다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억 기부회-ㄱㄱ’ ③ 업무방식 스마트화 1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상설교육 운영의 표준화! 상설교육 담당자의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배포 2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의 새로운 발견’ 3 재무건전성 강화, 실무자가 직접 설계해요! - 간담회, 예산업무방 등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로 실무중심 경영효율방안 설계 ④ 기관민간 협업 강화 1 “지역 자원 결합으로 미디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다” 유보통합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기관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미디어교육 강화 2 내가 찍는 것이 뉴스가 된다! 농인기자단 스마트폰 숏폼 미디어교육 운영 3 청년 방송인재 양성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행정안전부 재도전 프로젝트 <다시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과정” [투표 방법] 각 사례의 자세한 내용을 하단의 [첨부파일 2개]를 통해 확인하고, 3개의 분야별로 각 1개씩의 사례에 투표(총 3표 행사)해 주세요. 똑똑하게 일하는 재단,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한 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 로그인 또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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