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17일 시작되어 총 179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6회 생활시간조사 추진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제6회 생활시간조사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24시간, 대한민국의 하루가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통계청은 5년마다 생활시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는 국민이 잠은 얼마나 자고, 식사시간이 얼마이며, 일이나 학습은 몇 시간동안 하는지를 파악하여, 국민의 시간활용과 삶의 질을 측정하는 조사입니다.
 
1999년 1회 조사 이후, 다가오는 2024년 제6회 조사를 실시함에 앞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조사개선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국민 생활에 유용하고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설문에 참여하시는 분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5천원권)을 제공하며, 조사표어(설문문항4번) 의견중
   우수의견 10명을 별도로 선정하여 3만원 상품권를 지급해 드립니다.

 * 설문참여 모바일 기프티콘 추첨과 조사표어 심사는 별도로 실시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653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국민이 잠은 얼마나 자고, 식사시간이 얼마이며, 일이나 학습은 몇 시간이나 하는지와 같이 일상의 행동별 사용시간을 통계로 작성하는 「생활시간조사」를 알고 계십니까?
  • 2[필수]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생활시간조사」 대상에 선정된다면 참여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 3[필수] 「생활시간조사」에 참여하신다면 가장 선호하는 조사 방식은 무엇입니까?
  • 4 2024년 제6회 「생활시간조사」를 상징할 수 있는 표어(캐치프레이즈)와 의미를 적어 주세요.

    [참고]
    (2009년 표어) 시테크(시(時tech)의 첫발!
    (2014년 표어) 나의 소중한 하루!
    (2019년 표어) 당신의 24시간, 대한민국의 하루가 됩니다.
  • 5[필수] 2024년 제6회 「생활시간조사」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홍보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6[필수]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7[필수] 귀하의 만나이기준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0/1000
하루하루 치솟는 물가, 1억씩 지급하면 물가는 또 오르겠네요.

국민들이 느끼는 정서와 처해진 상황을 들여다 봐주십시오. 가시적인 정책은 답이 아닙니다. 하나(출산율 숫자)만 보고 여러 상황(이미 하나 또는 둘이라도 낳아 기르고 있는 가정의 현실, 국고 문제, 그 정책으로 앞으로 일어날 부정적결과 등)을 놓치지 말아 주세요. 주변에서 아이 낳고 기르는 가정이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바라보는 그 시선이 중요합니다. 이미 하나 낳은 가정도 현실적인 문제 개선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 둘째 낳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아이낳아 키우고 있는 집의 양육 환경을 봐주세요. 1. 요즘은 맞벌이 시대입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아이를 키울 때 여러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부모님의 도움이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나이드신 부모님께 의지해서는 안 되며 또 도움받지 못 하는 집들이 대부분이며 그렇다고 도우미 분들을 모시기엔 적게버는 한쪽부모와 도우미 비용간에 차액이 적으면 방안이 되지 못 합니다.  아이를 원했고, 육아휴직이 가능한 회사에서 낳고, 복직은 했지만 맞이한 현실은 이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입니다. 어찌저찌 일도 다니고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잘 보육해 주시지만 어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11시간(어른 출퇴근 2시간, 근무 및 점심시간 9시간)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아침먹고 옷 갈아입고 등원하고 하원하면 저녁먹고 씻고 자야합니다. 유치원은 꿈도 못 꿉니다. 출산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또 생각이 없었지만 아이가 생겼을 때 출산을 결심하기까지 고민하는 분들은 이런 동료들을 보며 어떻게 생각할까요????? > 부부가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면 한 명은 등원 담당, 한 명은 하원 담당해서 분담이 가능해요. > 주 며칠이라도 재택근무하면..상대적으로 체력적 여유가 생겨 가정이 평화로워집니다. > 직장어린이집이 있으면 아이와 부모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직장과 집이 멀어 이용이 어렵기도 함..) 2. 부모로서 희생, 그렇죠. 낳았으니까 책임 다해야죠. 압니다만 '나'라는 존재의 가치도 소중하죠. 취미, 여행, 외형적 모습, 혼자만의 시간, 사회생활 등 수십년 전 훨씬 힘든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키워주신 부모님들 모두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부모님들처럼 악착같이 벌어 각박하게 아이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키워드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학교, 직업을 위한 비교경쟁하는 우리 사회.... 만해도 벅찬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현금 지급은 오히려 출산용품 또는 명품 등 물가만 올리고 더 살기 각박해 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출산,육아용품 매출은 나날이 뛰고.. 명품 소비와 고가의 영어유치원 등은 성행하고 있죠) 한 사기업이 1억원 복지를 제공했다고 해서 정책으로 1억 얘기를 꺼내는 지금 이같은 글도 우려됩니다. 출산 가정마다 지급할 수 있나요? 당장 할 돈이 있다해도 다음은요? 또 그 다음은요? 앞으로 유지하거나 그보다 더 줘야할텐데요. 그리고 1억보다 적은 돈을 지급한다거나 다른 방향의 지원을 하게되면 기대했던 사람들의 (어이없지만 솔직히) 허탈함은요? 그리고 이보다 현저히 적은 금액의 지원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출산바우처, 축하금, 각종 수당액 향상 등으로 지원이 늘어나고 있으나 이때마다 먼저 태어나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워하고 형평성이 제기됩니다. (예를 들어 22년부터 만0세 수당 인상함. 21년에 태어나 22년 1월에 만0세인 집은 해당되지 않음. 으잉.) 만약 국고에 돈이 많아 수십만원에서 갑자기 수백만원 지원금이 시행되어도 1.에서와 같은 맞벌이 가정의 환경이 개선 안 되어 있으면.. 음 돈도 생겼겠다 육아 집중을 위해 일을 쉬는 사람도 생기겠네요. 그럼.. 그 1억을 받은 만큼의 연봉 기간이 지나면요? 4년으로 간주해도 겨우 다섯살이네요. 곧 학교도 가야하는데요. 잘 버티던 워킹맘들에게 큰 고비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고 합니다. 그즈음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던데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초등 고학년, 중학생 즈음 나를 돌아보게 되면 참 초라하다네요. 전업하시던 분들도 마찬가지죠.. 다시 일하려하면 갈 수 있는 일자리가 한정적이고.. 미혼일 때보다 현저히 부족한 조건일테고.. 네 그렇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제안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덧붙입니다. 그나마 나온 정책 중 반응이 있었던 건 출산 가정에 낮은 이자율 상품 출시였습니다. 이 소식에 둘째에 대한 계획을 시작한 집이 생기고 있긴 합니다. 대상 조건에 대한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테지만 이자율 1프로대라면서 1.9는 거의 없고 2프로가 뭐냐 하는 의견도 있는데, 솔직히 요즘 세계 금리보면 대출 2프로만해도 아주 파격적이고 실감나는 좋은 조건입니다. 물론 더 해주면 좋겠지만 지원금액도 그냥 나오는 돈이 아니잖아요.. 쓰다보니 넋두리가 많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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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도서관 다운 중앙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교육청ID 받을려면,소속기관,소속부서,행정전화,이용업무,직급,접속PC_IP,부서장결재문서, 까지 첨부해야 등록되면, 그것이 신문고 입니까? 케이지비 정보국 이지요.  신문고가 탄압용입니까? 개선용 입니까? 열람실 타원형책상을 통으로 만들어서 회의하는것도 아닌데, 보기에만 멋있어보이지만, 각각의 목표에 맞게 공부하느라 기기도, 책도, 글씨 쓰는면 재료가 달라, 소리가 끝에서도 모두 들립니다. 기찻길 귀대고 있으면 울려서 멀리까지 소리가 매질을 타고 들리듯이 들린답니다. 투명매트를 깔아서 소리를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사물함은 신청을 하려면, 대기해야 될 정도 입니다. 왜 그리 적게 만들었나요? 중앙은 무료인데, 주안은 쬐그맣게 헬스장 사물함처럼 작으면서도 돈을 받고 있습니다. 공공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누군가에게 사업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기분을 언짢게 하더군요. 누가 이런정책을 들여와서 결정했는지 리베이트를 얼마나 받았는지 기분이 안좋더군요. 필요한 만큼 사물함을 더 들여다 놓고, 공간을 잘 활용하면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오는곳 앞에도, 중요물건들을 하루 방문용 사물함을 설치해주면 좋겠습니다. 쇼핑센터도, 물건놓아둘 공간이 있는데, 중요한것들을 하루 사용도로 사물함 설치를 다양하게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앙 지하 도시락존 에는 하수도를 막았다고 하였습니다. 식당이 예전에 있었으니, 하수도가 있었을텐데, 라면 국물, 음료수 남은것을 부어넣을 곳이 없어 난감하게 시설을 한것을 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1층 공간을 불편함 없이 활용할수 있게, 식당 다웁게 먹고, 잠시라도 씻을수 있는 하수도 씽크대를 갖다놓아 주십시요.  없는 하수도도 뚫어야 할 공공장소 건물의 하수도를 막아놓는 발상을 어찌 할수 있는지 사고방식이 의심스럽습니다.  도서관 열람실 책상은 현시대는 맞지 않는 작은 크기입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설치한 크기 보다는 클것입니다. 노트북, 참고서 크기들도 커졌고, 핸드폰, 책독서대 크기도 커졌으며, 노트북화면 보는 거리와 앞에 노트필기와 책을 펴 놓으려면, 공간이 너무 짧아서 놓을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도서관장님은 도서관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본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검정 의자는 작고 뒤로 제껴지고, 회의용인지, 수면용인지 허리를 받쳐주지 못해서 하루종일 있으면 허리에 힘을 주느라 허리근육이 피곤합니다. 도서관장님 앉으시는 의자로 바꿔주시든가요. 의자 높이도 맞지 않습니다. 엉덩이바닥(의자바닥) 에서 책상높이 까지 너무 낮아 어깨를 구부려야 됩니다. 신체가 상향되어 앉은 키높이가 길어지면서, 책상높이가 현재보다 5cm 높아져야 되는데, 아니면, 의자를 낮출수 있게 해주던가, 인간공학 책도 안읽어보셨나요? 높이 조절 책상도 있던데, 졸리면 그곳이라도 갈수 있게 높이조절책상도 설치해주시고, 책상폭도 좀더 넓게 해주시고, 회의용 같은 책상으로 인해서 공간 낭비, 소리 신경 안쓰이게 해주세요. 아파트도 기둥과 바닥판을 하나로 세멘콘크리트를 부어 위아래 소리로 살인까지 나는데, 옛날방식은 기둥따로 보따로 바닥따로 콘크리트 부어서 소리 전달이 항아리 소리 까지는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와서 공부하는 책상을 통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도대체 도서관 마다 시설을 하는데, 놀이터를 만듭니까? 돈은 돈대로 들이고, 그런 도서관장은 다른데로 가지 못하게 해주십시요. 가는곳마다 도서관을 망쳐놓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겉만 멀끔하지, 정작 하루 죙일 앉아서 공부하려면, 불편하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공부할 분위기와 시설이 아니랍니다.  책상은 묵직하여 내가 내는 소리도 나지 않아야 되는데, 텅텅, 휘청, 판데기 깔고 공부하는 환경에서 자라면, 품격있는 제품을 만들기 보다, 싸구려 타고 쳐서 붙여대는 책상처럼 그런곳에서 공부하며 자라게 해야 되겠습니까?  인천의 중앙에 있는 도서관은 서울보다 품격을 낮춰야 한다는 압력이라도 받았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품격이 싸구려 제품만 써서 그렇습니까? 옛날 통나무 책상을 재활용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명은 노트북 화면에 반사되어 굽혀놓고 보자니, 자꾸 숙여야 되고, 강의하나 듣고 나면, 굽히느라, 목이 재껴지고, 허리는 굽혀야 되니, 조명시설조차 방향도 잡아내지 못할 실력입니까?        인천에는 건축가들도 없어서, 도서관장이 공방가게 꾸미듯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서울에는 독서실 운영하는 구도 있고, 그수준 열람실이 되어서야 공부 많이 하는 도시가 되려면, 대학도서관 처럼 24시 까지 열람실 운영하든가, 어떻게 하든 학생이 공부하는 여건조성의 시발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처음에는 몰려오지 않더라도 1~2년 지나면, 당연시되는 열람실 시간연장(일부구간만이라도 열어서 운영하면)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4시간제 운영이 되면 더욱 좋겠지요.  영어학습실, 사이버영어관, 영어학습프로그램이 년령별 다양하게 지원해주고, 책도 몽땅 갖춰져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에는 학문의 문화를 만들수 없다는 말입니까? 도서관 한개만이라도 고풍스럽고, 훌륭한 시설로, 제대로 만들고 운영하고 전국에 자랑할 만한 도서관을 만들어 주실수는 없습니까? 도서관장, 교육청장, 인천시장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 개혁이 가능한지 알수가 없어서, 하소연이나 풀어봅니다. 이런 말조차 안하면, 답답하고, 한심하고, 서울로 이사가라는 말이나 듣어야 하니까, 인천 사는 내자신이 비참해져서 하는 말이니까, 할수있는 능력이 안되면, 그냥 한 귀로 흘려 버리십시요. 내 생애에는 해결되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학습도서관을 중앙도서관에는 만들수 없습니까? 설계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 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는 것입니까? 인천교육청이 서울교육청의 하부기관입니까? 왜 서울보다 항상 격식을 낮춰야 하고, 국제도시 인천을 왜치면서, 행정적 구호만 난무하고, 사람을 국제적으로 만들 생각을 못하는지 인천시청과 교육청은 같은 옆동네 있으면서도 각각 따로 놉니까? 너는 외쳐라..... 나는 서울보다 모자른 인천교육청 구실이나 하면서 지탄하는 사람도 없으니, 월급받고 연금받고, 명예나 챙기면 되지, 굳이 영어전문학습도서관 만들려고 애쓴다고 힘들게 일할 필요있을까 ? 얼마나 기다려야, 서울의 영어 도서관 으로 검색하면 주루루 지역구 마다 나오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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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억지급 찬성합니다

Q1. 출산시 1억을 지급하는 경우, 경제적 준비가 되지 않았던 신혼부부들의 출산시기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고 둘째 출산율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시적 지급이 아닌 10면에 걸친 분할 지급등의 고려 요청 드립니다. 물가상승률 및 조리원비 고가유아용품 시장의 양산의 우려가 있어 일시 지급은 지양했지급 합니다. Q2. 23조원의 재정 투입을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3.다른 유사목적의 예산이 사용되는 부분을 찬성하며 지역소멸대응의 예산이 효과가 없다면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Q4.공공 산후조리원 활성화 및 조리원 비용에 대한 정부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리원의 경우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른 이용요금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지원금 2출산지원에 대한 영향이 반영된 부분으로 출산가정에 대한 정부 지원이 악용된 부분입니다.  요금에 대해 강제성을 부과하기 어렵겠지만 시정명령 혹은 전국 산후조리원 실태조사 및 감사제도가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둘째 셋째를 출산한 경우,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가족중심생활형 조리원이 건립되면 다자녀 가구의 출산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산 후에도 일과 직장을 병행할수 있게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세살까지는 4-5시간만 근무  10세까지는 7시간 근무 등  아이가 있는 근로자에대한 근무시간 단축이 되어야 실질적인 육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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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억지급 찬성합니다

Q1. 출산시 1억을 지급하는 경우, 경제적 준비가 되지 않았던 신혼부부들의 출산시기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고 둘째 출산율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시적 지급이 아닌 10면에 걸친 분할 지급등의 고려 요청 드립니다. 물가상승률 및 조리원비 고가유아용품 시장의 양산의 우려가 있어 일시 지급은 지양했지급 합니다. Q2. 23조원의 재정 투입을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3.다른 유사목적의 예산이 사용되는 부분을 찬성하며 지역소멸대응의 예산이 효과가 없다면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Q4.공공 산후조리원 활성화 및 조리원 비용에 대한 정부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리원의 경우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른 이용요금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지원금 2출산지원에 대한 영향이 반영된 부분으로 출산가정에 대한 정부 지원이 악용된 부분입니다.  요금에 대해 강제성을 부과하기 어렵겠지만 시정명령 혹은 전국 산후조리원 실태조사 및 감사제도가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둘째 셋째를 출산한 경우,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가족중심생활형 조리원이 건립되면 다자녀 가구의 출산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산 후에도 일과 직장을 병행할수 있게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세살까지는 4-5시간만 근무  10세까지는 7시간 근무 등  아이가 있는 근로자에대한 근무시간 단축이 되어야 실질적인 육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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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억지급 찬성합니다

Q1. 출산시 1억을 지급하는 경우, 경제적 준비가 되지 않았던 신혼부부들의 출산시기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고 둘째 출산율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시적 지급이 아닌 10면에 걸친 분할 지급등의 고려 요청 드립니다. 물가상승률 및 조리원비 고가유아용품 시장의 양산의 우려가 있어 일시 지급은 지양했지급 합니다. Q2. 23조원의 재정 투입을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3.다른 유사목적의 예산이 사용되는 부분을 찬성하며 지역소멸대응의 예산이 효과가 없다면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Q4.공공 산후조리원 활성화 및 조리원 비용에 대한 정부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리원의 경우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른 이용요금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지원금 2출산지원에 대한 영향이 반영된 부분으로 출산가정에 대한 정부 지원이 악용된 부분입니다.  요금에 대해 강제성을 부과하기 어렵겠지만 시정명령 혹은 전국 산후조리원 실태조사 및 감사제도가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둘째 셋째를 출산한 경우,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가족중심생활형 조리원이 건립되면 다자녀 가구의 출산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산 후에도 일과 직장을 병행할수 있게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세살까지는 4-5시간만 근무  10세까지는 7시간 근무 등  아이가 있는 근로자에대한 근무시간 단축이 되어야 실질적인 육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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