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9월 17일 시작되어 총 164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통계청]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를 선정해주세요!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를 선정해주세요

heart통계청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성과 발표대회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합니다!heart


온국민소통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투표결과(40%)현장발표대회 점수(60%)를 합산하여 최종순위를 결정합니다

enlightened참여자 중 50분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000원 상당)을 증정합니다 enlightened

smiley 카드뉴스를 통해 각 과제의 내용을 확인 후, 우수 과제를 선정해주세요!



1번. 통계의 가치를 바꾸다누구보다 빠르게 알려주는 경제사회지표
빅데이터통계과 카드뉴스
2번. 메타버스 통계데이터마을에서 함께 놀아요!
통계서비스기획과 카드뉴스1통계서비스기획과 카드뉴스2

3번. 통계등록부 자료를 활용한 '
(가칭)기업생태 지도'
공간정보서비스과 카드뉴스
투표결과
총 참여인원 : 1564 │ 실시기간 : 2022-09-19~2022-09-26
  • 통계의 가치를 바꾸다! 누구보다 빠르게 알려주는 경제사회지표

    통계의 가치를 바꾸다! 누구보다 빠르게 알려주는 경제사회지표

    444명(28.38%)
  • 메타버스 통계데이터마을에서 함께 놀아요!

    메타버스 통계데이터마을에서 함께 놀아요!

    847명(54.15%)
  • 통계등록부 자료를 활용한 ‘(가칭)기업생태 지도’

    통계등록부 자료를 활용한 ‘(가칭)기업생태 지도’

    273명(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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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반영한 목재제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각 국마다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감축은 더딘 상태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강추위, 폭풍, 가뭄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시대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2011년 제17차 더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자국의 산림으로부터 생산된 목재제품을 탄소흡수원(저장고)으로 공식 인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으로 사용을 늘리면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갖고 있는 국산 목재제품 사용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수입 목재제품과 국산 목재제품이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해서 사용하실건가요? 가격과 디자인 등 여러 구매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가정하고 가격, 디자인, 환경가치 등을 고려해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4주간의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환경가치를 고려하고 현재의 기후위기 속에서 대부분 적정한 가격이라면 국산 목재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홍보를 보다 우선하여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목재제품 사용에 대한 장점을 알려야 하고, 목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목재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환경가치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목재사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2주간 여러분의 의견을 더 듣고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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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 시열 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강대국입니까?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입니까? 선거가 코앞이라 민심 얻으려 하는 겁니까?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무슨 국가입니까? 더 이상 대한민국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내일 눈뜰지도 모르는 게 인생이고 미래이고!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이러는 겁니까? 현 대통령이신 윤 석열 대통령님 그 이하 정치하시는 분들 잘 읽어주세요. 2024년 03월24일 오늘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전 대한민국 시민권자입니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한글을 쓰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그러나 금일 단1%남은 대한민국을 버리려고 합니다. 전 세계 어디가도 가장 안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나라도 대한민국입니다.   안전이요. 1.사전적(명사)의미로   1.安全이란 단어는 사전적(명사)의미로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 2.案前 - 명사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 3.眼前 - 명사 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 명사 아주 가까운 장래   2.한자사전의미 1.安全 안전 - 편안(便安)하여 탈이나 위험성(危險性)이 없음 - 온전(穩全)함.   2.案前 안전 -하급(下級) 관리(官吏)가 관원(官員)을 높이어 일컫는 말.   3.眼前 안전 -눈 앞. 우리는 안전이라는 한글만 쓰는데 사전적의미로..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제국주의입니까?   장 자리에 계시는 분들 잘 들어주세요. 나라의 녹을 받는 관리자 분들 잘 들어 주세요. 사고 터진 후에 막으실 건가요? 미리 예방하면 안 되는 건가요? 나라에서 받는 월급 국민들 혈세입니다.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달라고 꼬박 꼬박 내고 있는 세금입니다. 국민들이 우스운가요? 국민 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나요?   윤 석열 대통령님께 직접 질문 드리고 싶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 입니까? 이게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정치인가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위치 대한민국 강원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13(남면 한덕리) 우)24469 강변콘도형민박식당(현 강변민박)   금일 제가 있는 숙소 앞 유원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에 신고했고 지속적인 방화로 의심되어 112에도 신고했습니다. 이곳은 행정구역상 춘천시 소속입니다.       다리하나 건너면 횡성지요. 이 행정구역이 달라 피해 보는 건 국민들이라면 잘못된 것 아닐까요? 뭡니까 이게?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면 저는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안전이란 단어를 실천하는 강대국 미국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국민의 의무요. 어느 연예인처럼..전 26개월 군복무 마쳤습니다. 그 당시 대통령님 공약이 군복무를 26개월에서 24개월로 추진한분이시죠. 예비군역시, 그리고 지금은 민방위   만약 전시상황이라면 저는 현 조국(현 대한민국)이 저를 찾으면 안 갈 겁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모군이 부르면 모든 걸 포기하고 달려 갈 겁니다. 모군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명으로 부르는 거겠지만..   존경하는 춘천시민 여러분!춘천시의회 누리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춘천시민의 대의기관인 춘천시의회는 춘천시 행정의 감시자로서 자치분권을 향한 주축을 담당하면서 춘천시의 자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의 행정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춘천시민의 뜻에 맞는 정책적 대안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눈과 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저를 비롯한 스물세 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춘천시 발전의 디딤돌입니다.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고맙습니다.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호님 춘천시장 육동한시장님 춘천경찰서장 총경 이경무님   강원도지사 김진태님     다 같이 모여서 얘기 한번하시죠.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진짜 나라인지...   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합니까?   내가 피 땀 흘려 모은 재산 왜 보호 못 해 주는 겁니까?   불려 지라고 지어주신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다 똑같은 사람 아닙니까.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귀 2개 입 하나, 눈 두 개,코 하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귀가 두 개인 이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두 번 듣고 한번 말하라는 겁니다.   빨간색 파란색 기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 국민들이 원 하는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게 정치고 장 자리 아닐까요..   저야 혼자만 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은 소리하나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 하는 것이 무엇인지..당선을 위한 공약만 하지마시고 지킬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당선 되세요.   당파싸움이 아닌! 색깔논쟁이 아닌! 내가 받는 번호가1,2번이 아닌! 진짜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       하루라고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위하여 그리고 말 못하는 짐승들을 위하여   제 두 눈으로 담고 이 모든 향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순 없지만 다시 돌아 왔을 때에는   변화되어있는 춘천, 강원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되어서 고향땅인 대한민국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Return이 아닌 Come back으로...   2024.03.24 崔時烈배상  

총3명 참여
2023년 법제처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 2024년 법제처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단계 참여기간 참여 현황(개/명) 공감 관심 추천 참여자 의견 설문참여 탄생 24.3.8.~3.15. 19 7 14 16 229 발전 24.3.19.~3.22. 12 7 10 11 141   ○ (생각의 탄생) 법제처 민원서비스의 이용 경험 유무, 법제처 민원 업무 중 주요 관심 분야 등 1차 설문조사 실시 ☞ (주요 설문결과) 법제처 민원서비스 중 ‘법령정보 제공 분야’에 대해 국민 관심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 * 법제처 제공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자 중 84.4%(155명 중 131명)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였다고 응답, 또한 설문 전체 응답자 중 48.9%(229명 중 112명)가 법제처 업무 중 ‘법령정보 제공’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선택 - 법제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주관식)으로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자치법규까지 연계한 법령정보의 제공, 법령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 등 다수 의견이 제기되었는바 국민의 법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한 업무 추진 필요   ○ (생각의 발전)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추진이 필요한 법령정보서비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개선)되었으면 하는 기능 등 2차 설문조사 실시 ☞ (주요 설문결과) 생활안정 지원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사회적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 제공,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할 필요* *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추진이 필요한 법령정보서비스로 전체 응답자 중 43.3%(141명 중 61명)가 국민이 알기 쉬운 법령정보 제공을, 24.8%(141명 중 35명)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를, 24.1%(141명 중 34명)가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를 선택 ○ (생각의 완성) 국민 관심도가 높은 ‘법령정보 제공’ 분야 관련,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사회적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 제공,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를 위해 추진방안을 마련, 실시하여 국민의 법 접근성 및 대국민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 추진   * 당첨자 안내(별도 개별 연락) - (탄생) 고ㅇ원(2513), 이ㅇ근(7584), 김ㅇ서(6152) - (발전) 장ㅇ진(2913), 김ㅇ운(3417), 이ㅇ영(3295)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반영한 목재제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각 국마다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감축은 더딘 상태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강추위, 폭풍, 가뭄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시대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2011년 제17차 더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자국의 산림으로부터 생산된 목재제품을 탄소흡수원(저장고)으로 공식 인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으로 사용을 늘리면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후위기 속 환경가치를 갖고 있는 국산 목재제품 사용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수입 목재제품과 국산 목재제품이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해서 사용하실건가요? 가격과 디자인 등 여러 구매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가정하고 가격, 디자인, 환경가치 등을 고려해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4주간의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환경가치를 고려하고 현재의 기후위기 속에서 대부분 적정한 가격이라면 국산 목재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홍보를 보다 우선하여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목재제품 사용에 대한 장점을 알려야 하고, 목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목재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환경가치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목재사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2주간 여러분의 의견을 더 듣고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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