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 3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인지방통계청) 통계응답자 간담회 홍보용 기념품을 선정해주세요
경인지방통계청에서는 매년 사회부문(경제활동인구조사,가계동향조사)통계응답자를 대상으로
통계응답 감사 및 통계청 홍보를 위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경인지방통계청 본부 관할 내 경제활동인구조사, 가계동향조사 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간담회』를 실시하려 합니다.
이에 대상 가구에 드릴 홍보용 작은 선물을 선정함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통계조사 응답자분들께 전달할 선물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간담회 선물선정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39 │ 실시기간 : 2021-09-06~2021-09-24
피터래빗 웨이퍼 7명(17.94%)
닥터스낵 견과류 20명(51.28%)
볶음 캐슈넛 8명(20.51%)
본오본 블랑코 초콜릿 2명(5.12%)
허쉬초코 싱글칩 쿠키 2명(5.12%)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서공무원 직위를 이용한 부패 신고를 하였지만 지자체라 해당 구로 보내니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이 감사하겠습니까 ? 그것도 상관을 결국은 공무원 부패 신고는 어떤 행위를 해도 할수가 없는건가요

이글을 읽는 분이 있으면 공무원이 벼슬인듯 본인이 말하면 법이되고 업무과실을 해도 합법화하고 하는 세상  말이 되나요 이 억울함을 공정하게 조사할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송파구 잠실2동에서는 동장이 부임해서 주민화합 및 민심을 살피는 것이 아니고 몇몇 자신 추앙인만 우대하며 참여시키고 모든것이 보여주기 식에 동 살림을 해왔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에서 자원봉사자를 배척시키고 공무원을 직무를  맡게하여 기금 하나하나 관여 적지만은 손실을 입혔고 최근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이 안되도록 위원직 사직을 강요하고  동장에게 자문을 구하고 감독하에 조례대로 시행한 위원장 선출도 자신이 맘에 안들어  구청 해당과 협조에 의해 비공개문서를 발신 받어서 공개 여론몰이(자신이 이끄는 5명)하여 매도하고  조례 회칙에 어긋나는 위법을 직위를 인용 신속히 처리하여 자신을 추앙하던이들에게 선물하듯 일처리하고는 승진하여 송파구청으로 전근갔습니다 이처럼 앞뒤 안 맞는 행정처리를 마음대로하고 합법이라하고 민원을 해도 민원제기에 대한 답이 아닌 자신들이 비공개 문서를 공문서로 둔갑시킨 이유와 자치위원회라도 간섭할 수있다는 답변만 할뿐 비리신고 상황조사도 안합니다  조사가 안되는 이유는 감사부에 있는이들이 조금전 같이 근무하던 상관이고 현재도 같이 있으니 무슨 조사가 될것이고  청렴포털을 통한 티기관 공무원 행동강령 비리를 신고해도 서울시와  권익위원회 모두 해당구로 보낼뿐 어디고 조사를 안합니다 대한민국에 민원창구는 많아도 실제 공무원 직권남용에 의한 부패 부당행위를 당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분명 업무 역활 분담에는 서울시에서 자치행정 총괄을 한다이고 관여한다로 나오는데 같은 공무원이라서 인지 어째서 아무리 상황을 설명해도 들으려 않는지요 정부기관 상위기관 다 무용지물인가요 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으면 돌아오는것은 자치구일이라 해당구로 보내야한다는 말뿐이니~~~ 좀처럼 이해 안가는 민원처리 절차를 다른 방법은 없는 건지요  자치구가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권력단체인가요 어떤 행위가 발생해도 같은 식구 감싸기하면 피해자만 억울하게 당해야하는지요  진정 청렴한 공직사회는 안되는 건지요 억울하면 너도 출세하란 식인지요 결국 민원도 저희 일반인이 잘못하거나 과실이 있으면 그것은 민원처리가 되고 정작 공직자 업무과실 과용은 안되는 건지요  누구라도 혹 답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 자치행정과는 자치법규에 분영  다음과 같은 사항이 기재 되었는데 왜 외면하는지요   ⑦ 자치행정과장은 다음 사항을 분장한다. <개정 2012.9.28, 2014.12.30, 2020.10.15, 2022.1.13, 2022.8.18, 2023.12.29>   1. 지방자치업무의 총괄ㆍ조정   2. 자치구ㆍ동 행정의 조정ㆍ지원 및 개선 등 총괄   3. 시ㆍ구 행정협의회의 운영   4. 자치구 예산의 총괄ㆍ조정   5. 자치구ㆍ동의 명칭ㆍ위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사항   6. 선거 및 국민투표에 관한 사항   7. 주민등록에 관한 사항   8. 시ㆍ자치구 여론ㆍ동향에 관한 사항   9. 주민자치 활동에 관한 사항  

총0명 참여
[경인지방통계청]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과제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지원 과제 발굴」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경인지방통계청은 올해 국민정책디자인과제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지원 과제 발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국민정책디자인? 공무원, 일반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추진단을 구성하여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범부처(행정안전부 주관, 통계청 등 각 부처 추진)에서 시행 * 기초생활인프라? 주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삶의 질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    (예. 공공교통, 공공주차장, 생활권공원, 근린광장, 상수도,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체육시설, 도서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 내용 (경인지방통계청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 내용)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하여 ①기초생활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는 분석 주제들을 발굴하고, ②우선 순위에 놓고 분석해야 할 생활밀착형 주제를 선정한 후에 ③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경인지방통계청이 수도권 지방정부의 주민체감형, 지역맞춤형 정책수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민정책디자인단이 아이디어 제시 ☞ 분석에 적합한 과제는 ‘24년 사업 추진 예정   이에,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지원 과제 발굴을 위해 아래와 같이 지역민의 생각을 알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소중한 의견을 꼭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하신 분 중 10명을 선정하여 1만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각각 보내드리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년 6월                                                                                                                                  경인지방통계청 국민정책디자인단  

총183명 참여
국토안전관리원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국토누리 4기」 모집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 및 주요사업(건설·시설·생활안전) 등과 관련된 전파력 강하고 흥미로운 홍보 콘텐츠(영상, 카드뉴스 등) 제작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 공모명 : 국토안전관리원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국토누리 4기」 모집 □ 모집대상   ㅇ 일반국민(성인) 누구나    ※ 진주, 부울경 거주자 우대 □ 응모방법  ㅇ 국민생각함 (https://www.epeople.go.kr/)을 통해 응모     - 제출서류 : 참가지원서, 콘텐츠 콘티 양식(1편), 포트폴리오     ※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하였거나 저작권 등을 위반한 콘티 아이디어를 제출한 응모자는 선발 제한     ※  활동 전 OJT(4월 말 예정), 활동 중 간담회 등에 참석이 불가능한 자는 활동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필수 제출 항목은 아니며, 선정 시 참고 및 가점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 선발  ㅇ 00명(팀으로 지원가능, 팀당 1-3인) □ 활동 및 지원  ㅇ 활동기간 : 5 ~ 9월(5개월)  ㅇ 활동내용 : 국토안전관리원 역할 및 각종 안전(건설, 시설, 생활)과 관련된 흥미롭고 주목성 강한 콘텐츠 제작    - 매월 영상 1편 + SNS 콘텐츠(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포스팅 등) 1편  ㅇ 지원사항 : 매월 40만원의 활동비 지급   -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및 우수서포터즈 선정(포상 지급) □ 일정  ㅇ 접수 : 24.3.11.(월) ~ 3.31.(일)  ㅇ 발표 : 4월 중 예정   ** 발표일은 향후 계획 등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처 : jeon33sh@kalis.or.kr ** 참고자료 : 서포터즈 제작 영상(클릭) 붙임 : 1.국토안전관리원 국토누리 4기 모집 포스터 1부.          2. 국토안전관리원 국토누리 4기 지원서 및 콘티 양식 1부.  끝.

총46명 참여
국토안전관리원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국토누리 4기」 모집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 및 주요사업(건설·시설·생활안전) 등과 관련된 전파력 강하고 흥미로운 홍보 콘텐츠(영상, 카드뉴스 등) 제작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 공모명 : 국토안전관리원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국토누리 4기」 모집 □ 모집대상   ㅇ 일반국민(성인) 누구나    ※ 진주, 부울경 거주자 우대 □ 응모방법  ㅇ 국민생각함 (https://www.epeople.go.kr/)을 통해 응모     - 제출서류 : 참가지원서, 콘텐츠 콘티 양식(1편), 포트폴리오     ※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하였거나 저작권 등을 위반한 콘티 아이디어를 제출한 응모자는 선발 제한     ※  활동 전 OJT(4월 말 예정), 활동 중 간담회 등에 참석이 불가능한 자는 활동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필수 제출 항목은 아니며, 선정 시 참고 및 가점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 선발  ㅇ 00명(팀으로 지원가능, 팀당 1-3인) □ 활동 및 지원  ㅇ 활동기간 : 5 ~ 9월(5개월)  ㅇ 활동내용 : 국토안전관리원 역할 및 각종 안전(건설, 시설, 생활)과 관련된 흥미롭고 주목성 강한 콘텐츠 제작    - 매월 영상 1편 + SNS 콘텐츠(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포스팅 등) 1편  ㅇ 지원사항 : 매월 40만원의 활동비 지급   -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및 우수서포터즈 선정(포상 지급) □ 일정  ㅇ 접수 : 24.3.11.(월) ~ 3.31.(일)  ㅇ 발표 : 4월 중 예정   ** 발표일은 향후 계획 등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처 : jeon33sh@kalis.or.kr ** 참고자료 : 서포터즈 제작 영상(클릭) 붙임 : 1.국토안전관리원 국토누리 4기 모집 포스터 1부.          2. 국토안전관리원 국토누리 4기 지원서 및 콘티 양식 1부.  끝.

총46명 참여
결혼식 축의금 논쟁~~~~~^^

■결혼식 축의금 논쟁   요점 결혼식날 회사 직원이 2만원 축의금내고  남자친구와 같이 와서 밥먹고 같다.   여론 원래 결혼식은 잔치날이고 그때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대접하는게 문화였다! 이렇게 돈으로만 따질거면 차라리 입장료를 팔아라! 사회가 왜 이리 각박해졌는지.. 이런 결혼식은 하지마라   결혼식은 상부상조 품맞이 미풍양속 아름다운 전통문화이다. 결혼식은 베프는 잔치문화다. 잔치집에 이웃들은 일손을 보태고  일가친척들은 약간의 찬조를 했다. 남에게는 부조금을 받지 않았다. 옛날에는 각설이도 잔치집에서 품바타령하고 얻어먹고 가는 아름다운 베프는 문화였다. 누구나 와서 축하해주고 식사를 하고 갔다. 축의금의 별도로 없었다. 언젠가부터 결혼식 잔치문화가 축의금을 주고받는 것으로 별질되고 악습이 된 것이다. 축으금은 안받고 안주는 것이 더 좋다.   내가 아는 분은 호텔에서 결혼식하면서 초대한 하객들에게 식사 대접하고 선물도 주고 축의금은 안받더라. 정말 멋진 결혼식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턴가 잔치를 돈벌이로 착각하는 문화?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허례허식이 없어 진다고 봅니다   그냥 안주고 안받는걸로 가고 진짜 꼭 와줬으면 하는 사람만 초대해서 그 사람이 설령 돈을 하나도 안 내더라도 개의치 않을 사람만 받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축의금 내야 식권주는 것은 장사하는 것이다. 결혼식은 잔치다. 잔치는 베프는 것이고 누구나 축하해 주는 사람은 밥한끼 대접하는 것이 으니 전통 미풍양속이다. 이제는 축의금 부의금 주고받는 악습을 없애자.   한끼대접하는 마음으로 생각할것 같았으면 당사자분께서 청첩장 주면서 신입 초대했겠죠!! 초대 안했는데 지멋데로 온거는 불청객입니다.   제발 결혼식 문화 좀 바꾸자..언제까지 이런 결혼 해야하나...가족 친지 친구 꼭 불러야할 사람만..조촐하게 안되나??   요즘은 남의 결혼식 청첩을 받으면 부담스럽다. 조금 안면이 있다고 청첩장을 보내면 받고 안갈수도없고 축의금 액수도 부담이된다. 부자가 아닌데도 축의금 안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식들 결혼시키면서 장사하는것도아니고 비싼 호텔 예식장에서 하면서 무분별한 청첩을 해놓고 축하해주면 되는것이지 밥값이상의 축의금을 기대하는것은 도둑심보다. 옛날에는 동네 잔치고 거지도 호사하는 날이었는데 요즘은 장사정도로 변모한것같다.   참석해서 축의금 안해도 아깝지 않는 친한 사람만 부르자   경조사 문화가 밥값 계산하는 장사로 변했다. 경조사는 베프는 것이다,  축하해주러 온 손님에게 따뜻한 밥한그릇 대접하는 것이다. 축의긍을 별토로 내고 싶은 사람만 내는것이다. 밥값과 축의금을 연계시키면 안된다.   경조사때 누가 밥값 비싼 곳에서 하라고 했나 밥값 따지려면  손님이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치장하고 차려입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준 비용을 돌려쥐야 한다.   결혼식 하는 본인들은 1원한장 손해보기  싫은 트레쉬들이네 그럼 손님들이 손해보는 것은 돌려주거나  보상해주나   손님이 고맙게 와준 것만으로도  식사대접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예우다. 밥값 따지며 장사하려 들지 마라  거지근성 추해 보인다.   결혼식등에 초대하려면 미리 손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대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시간내서 교통비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주는 것이다. 연락도 없다가 삐쭉 청첩장만 주는 것은 그냥가서 밥먹고 와도 된다.   결혼식때 밥값 따지면 일이 바쁜 손님들은 밥을 먹지 않고 그냥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럼 밥값을 돌려주나   결혼식때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해 시간대서 참석하는가 축하받고 싶으면 댓가가 있어야 한다 결혼식과 손님과 같은 거래가 아니다. 손님은 결혼식 참석 안하는게 더 이득이다.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차려잎고 치창하고 축하해주고 이짖을 왜하니 돈으로 따지면  참석 자체만으로도 밥값이상 지불한 것이다   기쁜날은 빈손지고 와서도 배불리 먹고가는 사람도 있어야 정말 좋은날이 아닐까요? 베푼 마음만 챙기십시오 그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려 하지 마시길ᆢ   잔칫날인데 뭐..어떻노? 옛날에도 거지가와서 걍 쳐먹기만 하고 가도 뭐라 안 했는디..걍 거지라도 축하해주러 왔응께 감샤!   그럼 축의금내고 밥 안먹고 간 사람한데는 축의금 돌려 줘야겠다,,,,,, 좋은날인데 뭘 그리 야박하게,,,,,,   돌잔치에 친척이 와서 축하는 해줬는데 축의금 안주고 그가족모두 식사하고 간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식구합이 모두 7명 이것도 궁금함.. ㅎㅎㅎ 친척이니 축하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식사대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걸보니 생각이 불현듯 나서ㅎㅎㅎ   축의금 받아가 팔자고칠일 있나? 당사자들이 결혼하니 와서 축복해달라 먹을것도 많이 준비했으니 드시고 가세요 이기 정답아니냐? 자리채워주는기 돈보다 더더욱 값진법인데 축하는해주고 이거 인당얼마니까 그이상의 돈은 내고가~~ 이건 아닌거야 결혼문화를 바꿔야됨   허례허식 문화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면서 ~ 빨리 한국의 기형적인 결혼문화가 사라져야할텐데   경사스러운 잔치에 너무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멋대가리가 없다ᆢ베풀고 또 베풀면 좋은 일이 가득하리라ᆢ   그럼 어떻게 하고싶은데요 ??? 돈더달라고 하고싶어요??따지고싶어요??그럴거 아니잖아요 만약 그사람이 진짜 나쁜마음으로 그리했다칩시다.. 참 안됐다... 생각하고 마세요 그리고 기쁜 날 한 턱 쏜다!! 생각하면 맘편해요 아님 밥한번사줬다 치던가요   거지는 결혼하지마라. 만약 신입사원이 결혼식 참석 안했으면 참석 안했다고 길기리 날뛰었을 거면서. 제발 결혼식에 축하하려고 온 하객들을 축의금으로 뒷담화하려면 청첩장 돌리지 말던지, 결혼 하지마라.   결혼축의금 폐지해! 납세고지서도 아니고. 결혼전 친구에게 청첩장 돌리면서 밥사고 예식장에서 부페 대접하고 비용이 어마무시. 돈 없어 결혼 안한다는 청춘들이 불쌍하다.   결혼식하면서 이런거 살펴보고 따지고 하는게 일단 이해가 안간다. 그지냐? 그냥 웃어넘길일이고 그럼에도 와줘서 고맙다고 한마디하는게 맞지.   오라버니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온다해서 버스2대랑 봉고차 1대 빌려서 갔는데... 손님이 워낙 많아서 서서 1시간반정도 감...거기다 친척이나 오라버니 지인, 회사사람들 잔뜩 왔는데..도착하자마자 반이상 뷔페 가더라.....그리고 버스에 올라타 있는거 보고... 이사람들 뷔페 먹으러 왔나 싶었음...그당시 시골마을분들 2~3만원 하는 분들 많았는데.... 솔직히 사람만 많고 실속없는 결혼식 느낌들더라... 뷔페 사람들 넘 많이 와서 추가로 요금도 더내고... 신랑, 신부 얼굴 보지도 않는 손님들 은근 많음   대구시내 고려예식장이라고 있었는데 수시로 가서 밥먹었다. 친구들하고! ... 그때가 좋았다.   이제 결혼식장 식당도 2군데를 잡고 축의금 금액에 따라 식권을 줘야 할것 같은 시대가 왔습니다   그냥 유럽이나 미국처럼 스몰 웨딩 해라. 뭔 이놈의 나라는 돈도 별로 못 버는 주제에 쓸데 없는데 돈을 몇천식 내다 버리냐 일본처럼 초대받은 사람만 가는 것으로 하자   회사 게시판에 공지해 놓고 초대안한 신입사원? 초대안한 같은 회사의 신입사원은 안가도 되는 건가요? 나중에 너는 왜 안왔냐? 라고 뭐라고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관혼상제 문화가 바꿔면 얼마나 좋을까 프라이빗하게 가족과 친구만 부르자   안주고 안받기 하면된다.난 그럴것이다.   부서팀장이 본사 직장상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직원들에게 축의금 걷어 가더라 그 본사직원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아 나중에 내가 결혼해도 축의금 돌려 받지 못한다. 일방적으로 강제로 기부하는 느낌이다. 그냥  강도당한 느낌이다. 경조사로 인한 비리가 너무 많다.   현실적으로 이사,연락두절,퇴직,전직,질병,경제악화, 가정생활변화,친분관계변화, 갑,을관게 등으로 상부상조 서로 주고받는 것이 안된다. 경조사비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친,인척 외에는 안주고 안받는 것이 제일 좋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