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25일 시작되어 총 167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인지방통계청 가치체계 공유의 날 이벤트

올해
7월 경인지방통계청은 직원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국민 평가 등을 통해
새로운 비전
(Vision)을 선포하였습니다.

    ✔ 미션은 국가통계발전 선도, 신뢰받는 통계 생산이고, 
    ✔ 핵심가치는 정확성, 국민중심, 소통과 협력입니다.

                                    < 질 문 내 용 >

 Q. 경인지방통계청의 새로운 비전(Vision)은 ‘수도권 ○○○○ 구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통계서비스 선도’
입니다
.
 
     다음 중 ○○○○에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복지체계
     ② 통신체계
     ③ 통계허브
     ④
메가시티
 

※ 경인지방통계청의 비전은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3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을 드립니다. 
기프티콘 전송을 위해 성명,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미기입시 추첨에서 제외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02-2110-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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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필수] 경인지방통계청의 새로운 비전(Vision)은 ‘수도권 ○○○○ 구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통계서비스 선도’입니다.

    다음 중 ○○○○에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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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를 바라보는 보수의 6가지 핵심 가치로 본 이 나라의 문제에 대해

첫째 초월적 질서 또는 자연법 체계가 사회와 인간의 양심을 지배한다는 믿음에 바탕하여 불변하는 도덕적 질서가 있다는 신념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정의와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개인적 확신으로 살아가는 사회다 둘째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과 인간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애정을 품고 질서와 다양한 종류의 불평등과 물질적 조건의 차이 등 건강한 다양성은 존재해야 한다 보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다 셋째 문명화된 사회는 계급 없는 사회가 아니라 질서와 위계로 돌아가는 사회다 넷째 자유와 재산권은 밀접하게 연관된다 위대한 문명은 사유재산권을 토대로 수립된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은 인류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성실해야 한다는 동기를 제공하며 생각할 여가와 행동할 자유를 제공해준 강력한 도구다 대신 의무가 따르며 가진 것에 대한 도덕적 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다섯째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궤변론자를 믿지 않고 법률과 규범을 믿는다 보수주의자는 현대인이 거인의 어깨 위에 있는 난쟁이이며 그들의 조상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위대한 능력 때문이라 생각한다  여섯째 갑작스럽고 맹렬한 개혁은 깊이 째는 수술만큼이나 위험하며 신중한 변화야 말로 사회를 보존하는 수단이다 어느 사회나 건강하게 작동하려면 개선하려는 추진력과 보존하려는 추진력이 모두 필요하다. 시대의 환경에 따라 우리는 진보 쪽에 힘을 보탤지 아니면 계속성에 무게를 두어야 할 지를 결정한다. 현대 사회는 눈이 핑핑 도는 속도로 변화한다 그에 따른 도덕적 질서와 시민적 질서의 해체를 막는데 지금의 보수적 추진력은 충분할까 그 사실 여부는 오늘날 보수주의자들이 얼마나 그들의 유산을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 보수주의 사상의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보수의 정신 러셀 커크 지음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네번째 사적소유권에 대한 권리와 의무 여섯 번째 개혁은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신중한 변화다 사적 소유권에 대한 자유의 권리만 있고 도덕적 법적 의무는 없다는 것과 신중한 변화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에 있다 신중한 변화는 어디서 어떻게 누가 무엇을 가지고 해야 신중한 변화인가를 모두 모르기에 이 사회가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문제의 원인자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회 공동체의 문제는 사회 공동체의 실체인 국민에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가 어지러운 것은 국민의 민생고와 삶의 선택권에서 시작해야 풀린다 급격한 변화의 물결로 인한 삶의 대응능력이 모두 인공지능으로 돌아가는 인공사회 속에서 각자의 삶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이 문제를 이 정부는 인공지능 사회로 살아가는 변화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생존의 환경이며 사회와 민생의 문제도 인공의 기술로 해결 가능하다는 막연한 생각과 주어진 현실은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는 관점으로 모든 민생 정책이 인공지능에 바탕하여 민생을 지원하는 방식 말고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왜 삶의 선택권을 인공으로 살아가는 사회구조로 사람을 몰아가는가에 있다 이렇게 살아가면 모든 구성원은 모두 인공에 잡혀 사는 사회가 된다 인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도구의 위치에 있어야 하는 데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 나라 혼란의 실체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존의 삶을 눈에 보이는 삶의 현실에 무조건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풀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사회에 인간이 맞추어야 하는 문제다 주체인 인간과 객체인 인공 이 두 가지의 순서를 바로 잡는 것에 있는데 전혀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 변화는 신중해야 한다는 변화는 그것이 그 어떤 변화이든 모두 삶을 유지하려는 사람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는 것은 변화에 휩쓸려 가는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무엇도 아니다 민생은 국민 각자의 삶의 선택권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적 정책인데 민생이 행정의 영역인지 입법의 영역인지도 구분하지 못하고 서로 이전투구하고 있는 것이 우리가 보는 오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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